[ SBS 희망TV, AGAIN 기아체험 24시간] 하루하루 끼니 걱정을 하던 에티앤 목수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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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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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일 해도 돈이 없어 끼니를 굶는 날이 많았던 에티엔, 엠마누엘 형제
집을 나간 부모 대신 열세 살 에티엔은 가장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로부터 6년 후,
형제는 새집을 얻고 학교에 다니며 매 끼니를 굶지 않게 되었습니다
최근 에티엔은 어엿한 목수가 되었는데요
아프리카에는 아직도 배고픔에 허덕이는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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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

@user-nr5kd9cr3z 6 ай бұрын

저도 굿네이버스에서 7년정도 후원하던 방글라데시 소녀가 이번 12월에 자립을 했답니다!!^^ 코로나로 수입원이 없었는데 후원금과 다른 제 선물금으로 식량을 지원받아서 너무 좋았다던 우리 아이ㅠㅠ

@hce8019 2 ай бұрын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에티엔과 엠마누엘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송재희님 지소연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이 아이들을 살렸습니다. 두분과 아이들에게 축복이 닿기를 기도합니다

@user-dk6wi5gf1v 7 ай бұрын

예쁜두분 예쁜 짓만하시네요.축복합니다❤❤❤

@user-zs1wu1im7z 6 ай бұрын

고마운.두분항상건강하❤세요

@YouTube_leekhi37 6 ай бұрын

참~~❤꿈을 갖게 해주었단말..! 감사합니다

@ruth6694 7 ай бұрын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선한영향력 멋져요 응원합니다👍🙌❤

@user-cu3qd5hk3w 7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

@user-om6jo2jw4r 6 ай бұрын

두분 응원합니다 ~

@user-zj6kq3jc2n 6 ай бұрын

후원자 부부도 울고 나도 울고 또다른 누군가도 을고있겠지? 잘 자라주었다 향제뿐인 가적이니 평생 행복한 삶이 되길 빌게

@jung-ok539 7 ай бұрын

불쌍한 아이들에게 사랑과 도움을주신 송재희 지소현 님께 감사드립니다 ❤🙏🙏~

@shin_dy2045 6 ай бұрын

정말 작은 후원이지만 그들에겐 정말 큰돈이고 희망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제 보험 끊고 작지만 후원해야겠어요 ㅠㅠ

@user-hh4kj6ee8t 7 ай бұрын

송재희부부 응원합니다

@user-jc3zz8ce8m 7 ай бұрын

송부부,사랑을,실천하심,사시는군요,감사합니다,두분,좋은일,행복한일이,가득하실겁니다

@user-gm3kp7gi4g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몸소실천하는 사랑하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shin_dy2045 5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고 1인 정기후원했습니다ㅠ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user-xz5iq4mk3e 6 ай бұрын

나중에 동생 잘되면 또 보여주면 좋겠어요 전부 큰일들 하셨네 감동입니다

@user-yt7cr9gg8h 7 ай бұрын

송재희ㆍ지소연부부 대단하시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shin_dy2045 6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ㅡㅡ

@user-vs4fm7xf3l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옛날전쟁후 해외 후원으로 굶지않고 지금 이렇게 발전한나라가 되었답니다

@user-ew1ry1qf7d 5 ай бұрын

서울역 노숙자 밥주시는분 있어요 종로 탑골당공원 옆에서도 두군데서 매일 주고 있고요 .두분 정말 좋은일을 하셨어요.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저렇게 두 형제가 잘 살고 있으니까요.

@elizabethseol7089 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것들을 감사합니다 ~ 저도 농장과교회를 지어드린것이 조금은 어떤모습을 더욱 느껴져요♡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사진보다 마음에 닿고 가슴이 많이 뜨거워지네요 제가 직접 가보지도 못했어요

@user-vn4hc123tl2b-harp 7 ай бұрын

저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발람을 섬겼기때문에 저렇게 된거 같은데..(전1:11) 우리나라의 황토집이 저곳만의 사람들 방법으로 보편화 되면 좋을거 같은데.. 흑 인종 흑=황색[예루=옐로우]토양..

@user-yz7dm8db6i 7 ай бұрын

자국민이나챙겨서울역인천노숙자들밥이나조봐라

@Claudia-wt8hl 7 ай бұрын

화 내지 마세요~ 알게모르게 외국의 어려운 친구들을 후원하시는 분들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어려운 곳에 많은 봉사와 기부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결국 저런 분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봉사를 하시는 삶을 조용히 묵묵히 살고 계시는걸 많이 봤어요~^^ 노숙자님들 밥 한 끼 봉사도 많이 다니고 연탄나르기 봉사도 꼭 겨울마다 다니고..무료 급식소에 쌀이나 후원금, 설겆이 봉사도 틈틈이 하고 있더라구요. 저 작은 후원을 할 수 있는 마음이 결국은 더 큰 봉사와 기부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겨울 따뜻하게 행복하세요~~~

@user-bt5fb6eq9e 7 ай бұрын

당신이 하시면 어떨까요?

@shin_dy2045 6 ай бұрын

이런사람이 제일 답답해요 누군가를 돕고 사랑하고 후원하는건 자국민 구분없이 행해야하는 거예요! ㅜㅜ 저분들은 만원 2만원으로 저런 삶이 바뀌는거예요.. ㅠ 제발 그렇게 우리나라 사람이나 챙겨라는말 하지않길.....ㅠㅠ아 정말 가슴이 답답해짐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돈 만원이라도 서울역노숙자분들 밥드시라고 챙겨줬는지 참 궁금하네요... 그렇게 행하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자국민이나 도우라는 말 안하실것같은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