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CCTV 영상에 담긴 1.333초의 진실은? (feat. 형사 전문 변호사)

곰탕집 CCTV 영상에 담긴 1.333초의 진실은? (feat. 형사 전문 변호사) | 그알저알 E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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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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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월간황민구 #이경민변호사
황민구 소장의 대항마, 형사전문 이경민 변호사와
함께하는 월간황민구 2024년 2월 호!
‘피고인은 성추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CCTV 영상에서 성추행 반박 증거를 찾아 달라며 황 소장을 찾아온 변호사
이 사건에 숨은 반전이..?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곰탕집 사건!
황민구 소장의 발언이 유죄의 증거가 됐다?!
황 소장이 최초로 공개하는 ‘곰탕집 사건 CCTV 영상 감정서’
그리고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말 방향 논란까지!
사건 영상부터 최근 이슈 영상까지
황민구 소장님이 낱낱이 분석해 드립니다☺
📌Time line📌
00:00 오프닝🙌
00:35 게스트 소개
02:21 제일 좋아하는 전문가는?🧐
02:46 1. 어린이집 사건
05:34 🔎영상 분석 시작
12:36 타업체 영상 분석 결과
14:22 변호사👩‍💼의 반전
16:12 2. 곰탕집 사건
20:35 영상분석 📃감정서 최초공개
23:09 법원의 판결🧑‍⚖️
24:54 3. 🐴말 방향 논란 영상
25:14 오고있다 vs 가고있다
27:39 말의 방향을 알고 싶다면?
29:41 ❤️제보 TIME❤️
30:05 이경민 변호사의 ✨출연소감
30:33 끝인사👋

Пікірлер: 3 000

@sbstruth 4 ай бұрын

황민구 소장님께 분석을 의뢰하고 싶은 영상 혹은 사진이 있다면 영상 링크와 함께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sbstruth161@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월간 황민구에서 낱낱이 분석해 드립니다 📌Time line📌 00:00 오프닝🙌 00:35 게스트 소개 02:21 제일 좋아하는 전문가는?🧐 02:46 1. 어린이집 사건 05:34 🔎영상 분석 시작 12:36 타업체 영상 분석 결과 14:22 변호사👩‍💼의 반전 16:12 2. 곰탕집 사건 20:35 영상분석 📃감정서 최초공개 23:09 법원의 판결🧑‍⚖️ 24:54 3. 🐴말 방향 논란 영상 25:14 오고있다 vs 가고있다 27:39 말의 방향을 알고 싶다면? 29:41 ❤️제보 TIME❤️ 30:05 이경민 변호사의 ✨출연소감 30:33 끝인사👋

@user-kv2qh6yq2m 3 ай бұрын

아직도 그알을 보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 믿거알이지

@UKKZ- 3 ай бұрын

양심이 있으면 그동안 잘 못됐던 부분은 바로 잡고 가시길

@shannylee7972 3 ай бұрын

유트브 쇼츠에서 발견한 영상인데요, 일본 테마파크 물귀신손 영상 분석 부탁드립니다.

@zzae13 3 ай бұрын

30:54 30:54 30:54 30:54

@user-pd2sj6fk6l 3 ай бұрын

어린이집 성추행사건 피고 부모가 변호사라니...범죄를 덮어 주려고 하니 올바로 성장했겠나

@randomstrg 4 ай бұрын

어린이집 케이스랑 같은 성추행 어렸을 때 당했는데, 그 사람도 다른 애들 있는 데서 옷 안에 손 넣어서 만졌음. 당하던 입장에서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랑 협박 당해서 무서운 마음에 싫은 티를 마음대로 내지 못했음. 사람들이 있는 데서 가해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애가 별로 싫어하는 티를 안 낸다라고 말하는 거 자체가 2차 가해임. 황민구 소장님, 진실을 밝혀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uf9th2zs6l 4 ай бұрын

2차 가해라는 소리는 무고범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양면성이 있는 단어라 절대 활용되면 안되는 단어인데

@user-jg3pc9bt2z 4 ай бұрын

@@user-uf9th2zs6l여기서 무고범 소리가 왜 나오냐???

@user-uf9th2zs6l 4 ай бұрын

@@user-jg3pc9bt2z 지능이 한자리임?? 미투광풍때 자칭피해자들의 주장 중 이상한 부분 지적하면 2차가해라고 빼애액 거리면서 주장이 조각나는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2차가해 타령하면서 재갈 채우던 광기 기억도 안남??? 결국 나중에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는게 드러나도 그렇게 재갈채우던 인간들은 단 한명도 반성도 학습도 안하던게 불과 얼마전인데

@user-cf1st5ol9s 4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저 수법으로 당한적이 있었는데 기분 나쁘다는 것도 당하고 나서야 이게 뭐지? 하고 알았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

@user-uf9th2zs6l 4 ай бұрын

진짜 관리자 댓삭 미친듯이 하네 짜증나서 글 못쓰겠다

@HahaHoHho 3 ай бұрын

소장님 분석 정확하십니다!! 저는 보육교사 인데 화장실 다녀온 영아를 저런 불편한 자세로 속옷정리 하지 않아요 마주보고 최대한 불편감 주지 않게 도와줍니다

@Hari97653 3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아이가 화장실 용번 보고 속옷을 잘 못올리는데 무슨 어느 누가 속옷 올려주겠다고 저따구로 앉혀 놓고 해요 딱 봐도 아이가 싫어하는 행동이 보이는구만 참...

@Gudvlfwkd 3 ай бұрын

공공장소에서 크고 작은 터치는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지만 진짜 고의적인건 바로 티가 남. 지하철 옆자리 아재가 팔짱낀채로 손 겨드랑이에 숨겨서 검지로 옆가슴 쓸어내리는데 이게 어떻게 고의가 아님ㅋㅋㅋㅋ

@hl7931 14 күн бұрын

이거 정답인게 가해자들은 자연스러운척하는데 되게 부자연스러움

@momokim3495 2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당한적 있어요. 벌떡 일어나니 자는 척 하면서 웃더라구요.

@ansyd81 3 ай бұрын

비슷한 곳에서 일한 경험으로 봤을 때 선생님들은 아이를 세운 상태에서 속옷을 봐주지 저렇게 앉혀서 속옷을 바로 입히진 않습니다.

@leeannlee6510 3 ай бұрын

네 반듯하게 세워서 봐주죠.. 갓난장이도 저렇게 하지는 않겠다.. 옆에 있던 애들까지 불쌍해요

@Hoegaarden_Beer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제가봐도 아이를 반듯이 세운후 하의 정리를 해주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런 자세로 굳이 손을 집어넣어 옷정리를 해주는게 많이 부자연스럽고, 백번 양보해서 성추행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충분히 논란이 될만한 행동이었네요

@user-of5cq9op5j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앉혀 놓고 하면 불편하지 않나?

@user-mk4le4jz7o 3 ай бұрын

저도 이말에 백퍼 공감 이백퍼공감합니다

@user-lf6ce5c2as 3 ай бұрын

일단 무죄추정이고 뭐고 무조건 성추행범으로 결론을 내린상태로 확증편향 생각을 추천순으로 올리는 대한민국의 네티즌의 현실에 또한번 놀랍니다. 본인들은 의견이 기울어져있는 상태인지 아닌지조차 분간못할정면서 이미 성범죄자라 단정짓고 생각하는 파렴치한 자칭 대법관들이.. 무고한 사람을 괴롭히고 죽일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는것을 생각조차 안하는 모습이 정말 끔찍하게 역겹고 안좋은 쪽으로 대단하다 느낍니다. 당신들이 사람들입니까? 도덕적인척을 가장하며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뭐요?지들아이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사건을 분석하고 판결을 내리는 사람들은 절대로 사심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것이야말로 굉장히 큰 우를 범하는 일입니다. 아무렇지않게 성범죄자를 만들어놓고 저사람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지면 아무렇지 않게 "아니였네"하고 말아버릴 책임감조차 없는 사람들이.. 추천순의 기능을 이렇게 더럽게 이용하고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 배제할려는 이런 철없는 네티즌 중의 저도 하나란게 너무나 부끄럽고 안타깝네요.

@dbsqkrdl 4 ай бұрын

연예인들 말고 이런분들이 게스트로 나와서 내용이나 전부다 더 좋아요

@user-ip6cb3pq8o 4 ай бұрын

🥰👌

@hololo1452 4 ай бұрын

연예인한테 열등감있으세요?

@yoo6512 4 ай бұрын

@@hololo1452 무슨 열등감이겠어요? 전문적인 분석이 보이니까 하시는 말씀 같은데요.

@user-fx9vq3np3l 4 ай бұрын

@@hololo1452너 학창시절 싹 보이네 ㅋㅋㅋ

@user-uq8xc4ht4g 4 ай бұрын

@@hololo1452 예능에 질림 현상? ㅎㅎㅎㅎㅎ

@anywayOnce 3 ай бұрын

곰탕집은 볼때마다 레전드네

@user-go2gk2ud6o Ай бұрын

진짜 절묘하네 측면에서 봐두 딱 사람이 가리는거 같음 ㅋㅋㅋ

@amen4247 Ай бұрын

훠훠훠 레젼둡니꽈?

@dijaypark5257 Ай бұрын

최초에 접촉이 없었다고 했는데 cctv있다고 하니 진술이 번복된 것이 가장 컷을 듯 좁아도 일부러 만지지 않는 이상 불가피한 접촉이 있을 정도는 아니었으니

@sieger6580 Ай бұрын

@@dijaypark5257법에 무지하고 직장인에 가정있고 아내와 관계도 좋은 사람이 성범죄로 엮이면 인생 ㅈ망하는건 법알못들도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 그런사람이 수사과정에서 변호사도 없이 진술하는데 스쳤어도 접촉없는거같다라고 진술하지 접촉했다고하면 ㅈ되는거같은 분위기에 말할수있겠냐ㅋㅋㅋㅋㅋ피해자의 일관된진술로 유죄판결할거면 이나라 법치주의 자유심증주의 헌법 판례 다 뜯어고쳐야함

@firstbook7611 25 күн бұрын

@@sieger6580 제가 자세히 글 남겼습니다. 선그라스 머리에 쓰고 금목걸이한 남자 일행2명 그날 행동, 여자는 화장실 같다 오는 길이었고, 방문 열고 남자 일행과 속닥이고, 남자 일행은 반대쪽 입구 쪽으로 가서 상황을 주시하고 여자는 안쪽으로 향해가서 작업 시작하고 따지고 소리가 커질 때 남자들이 와서 멱살 잡고 난동 했음.

@user-qx4mf6ps9u 16 күн бұрын

이거진짜좋네..그알은미스테리라혈압올라서안보는데..이건답이나와서완전좋아요..속이후련

@user-xf1sj6ql5k 3 ай бұрын

아이는 최대한 싫어 하는 표현이다 ㅜㅠ힘센 상대에게 대응하기란 아이로썬 엄청난 공포다 저 상황자체가ㅜㅠ

@user-jj2lf7gj6m 4 ай бұрын

급발진 하게 만드네요 저 애들은 표현을 잘 못해요 저 끔틀거리는 행동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거예요 아니니깐 강한거부김 표현을 못한거구 아이들이 어리니까 거리낌없이 저런행동을 한거예요 그리고 왜 애을 무릎에 앉히고 옷을 매무새해주나요 ?

@kimsophie6771 3 ай бұрын

처참합니다.순수한 어린동심 파괴 자라..자기의지와 관련없이 평생 평생 마음에 불편함갖고 살아가 길..그리고,어린이는 그날의 기억 이 삭제되어 꽃길만 걷게되길♡

@user-uu3rv3bm3v 3 ай бұрын

내 생전 애기를 앞에 안고 바지 안쪽에 손을 집어넣어서 옷매무새를 해주는건 살다살다 처음본다 저건 남교사가 아이 성기를 만지기위한 행동으로 보여지고 작은아이가 움켜쥐고있는 남자어른의 억센힘을 벗어나기위한 최소이자 최대치의 몸부림이였다고 본다.

@AngryPeppe 25 күн бұрын

곰탕집은 명확하지도 않은 일로 한 남자의 인생이 개박살이 났는데 그걸 들고 나와서 실실 웃으면서 복기하는게 맞냐?

@user-ko2kt5jk5z 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언제나화이팅입니다 ^^

@user-mz4ne8wm4o 2 ай бұрын

청롱의 검?

@user-ri4ds6je6v 4 ай бұрын

애당초 부모가 속옷을 입혀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 옷 속에 손을 넣냐....

@lupin9305 4 ай бұрын

어디 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말라고 했는데 아주 열매가 탐스럽네 하고 만지작거리고 있으니 애휴..

@user-ti9si5zj1z 4 ай бұрын

어린이집에서 볼일보면 속옷 입혀줘야죠 물론 성추행은 범죄입니다

@user-ix1ef9nj7m 3 ай бұрын

이게 오래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5세 였는데 오줌을 자주 지렸어요. 근데 그걸 처음엔 몰랐던 선생님이 그 애 부모한테 애가 오줌을 지렸는데 가만히 두었다고 항의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어린이 집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문제로 토론 한 적이 있었어요. 애는 말하지 않고 선생님은 확인하려면 남이 봤을 때 성추행인 행동을 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 였어요. 뭐 결론은 부모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 였는데. 이것도 사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성추행 의도를 가질 수 있다 였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ansyd81 3 ай бұрын

비슷한 곳에서 일한 경험으로 봤을 때 선생님들은 아이를 세운 상태에서 속옷을 봐주지 저렇게 앉혀서 속옷을 바로 입히진 않습니다.

@posterizedz 3 ай бұрын

@@user-ti9si5zj1z 저렇게 혼자 따로 무릎에 앉혀놓고 하지 않아요. 구지 고쳐 입혀야하면 선 상태에서 보일 본 직후 화장실에서 하죠. 그리고 사설분석 업체가 보여준 방법대로는 절대 안하죠.

@user-rx6xg8bc5t 4 ай бұрын

역겹다 정말 저 어린아이를 성추행해놓고 빠져나가려고....첨부터 일부러 어린이집 취업한거같은 의심도 드네

@user-do4cc8mg8x 3 ай бұрын

그것보다 변호사가 더짜증나네요 가족이라 감싸주며 무죄받게 하려는 수작을 ㅎㅎㅎ

@sunsun-qx9hj Ай бұрын

동성애자들이 어린소년을 좋아함

@user-fz9fr1vg4n 3 ай бұрын

너무 잼있게 봤습니다 월간 황민구 화이팅

@user-cs8pc9nr3e 3 ай бұрын

황민구소장님 역쉬는 역쉬 월간황민구 잘보고있습니다👍 제마음속 1위는 당신입니다 ❤

@CriticalHit86400 4 ай бұрын

곰탕집 사건이 벌써 7년전이라니 ㄷㄷ 시간 가는 속도 보소 ㅠㅠ

@user-sw6lm4dl7g 3 ай бұрын

나하고 같은 생각 한 사람이 있다니. 7년전인데 논란이 많아서 최근 사건으로 생각.

@woney3813 3 ай бұрын

여성이 온다는 걸 뒤통수로 직감. 대기 후..들어갈 때 순삭 돌아보는데 옆에 여자는 왜 쳐다봄😂 봄과 동시에 지나가면서 오른팔이 여성쪽 엉덩이로 벌려지고 그나쳐 가는데 저 어색한 발걸음😂 스탭 꼬인거 보여😂😂 그러다 부자연스러윤 양손이 가운데로 모아놓고 걸어가는? 이상 동작ㅋㅋ

@Double_m__ 3 ай бұрын

어 ??나도.,저게 벌써7년전?? 이러고 깜놀

@sick6865 3 ай бұрын

@@woney3813같은 영상보고 이렇게 다르게 본다고??? 이정도면 웁웁...

@user-hv4eq4ce1k 3 ай бұрын

@@user-fe2db9fw4e혹시 페미세요? 왜이렇게 게거품 물고 과도하게 긴 댓글을 몇개씩 적으심?

@bartok6104 4 ай бұрын

유치원교사가 애데리고 뭐하는 짓거리인지 참. 창피한 줄 아세요

@deadcatbounce3322 3 ай бұрын

영상 보니 빼박이네요. 100% 확실입니다.

@user-gt3bt9zv1d 3 ай бұрын

유치원교사가 ㅎㄷㄷ

@jinsoochoi5782 3 ай бұрын

그럴 의도로 취직한게 아닌지 ;;

@jhm2296 3 ай бұрын

보육교사예요. 유치원교사와 다릅니다.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는 보건복지부 관할이고, 유치원의 유치원교사는 교육부 관할이죠. 자격증 취득 과정부터 달라요.

@user-zq8oc1ue3l 3 ай бұрын

법이 뭐가 필요해 대한민국 법은 끝났다

@user-fx6yq7fy5t 3 ай бұрын

곰탕집 사건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겠지.

@hnir99 4 ай бұрын

미취학 어린아이의 경우 성추행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를 가능성이 크고, 아이에게는 절대적인 존재나 마찬가지인 선생님이 자신에게 불편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그에 대해 즉각 거부 의사를 명확히 표시할 수 있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형사 전문 변호사라고는 하지만 그 정도는 상식적고 보편적인 사리분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는 일이죠. 실제 추행이 있었다면 아이가 가만히 참고 선생님 무릎 위에 계속 앉아 있었겠냐는 논리는 전형적인 법조인들의 탁상 논리 같네요.

@user-iq9cj1lj5j 3 ай бұрын

저도 변호사가 한 말 때문에 어이가 없었는데, 저와 같이 느끼신 분이 말씀을 조리있게 잘해주셨네요

@user-basilica4726 3 ай бұрын

저도 어렸을 때 주변 아는 사람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주변에 어른들이 가득있었는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말 한마디 못하고 아무 저항도 못했어요. 그 옆에 아는 친척들에게도 비명 한번 못 질렀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성추행 경험이 있고, 그게 얼마나 저항 불가능인지 알아요. 남자들만 저런 탁상공론을 하고있죠. 여자가 싫으면 강간 당할 때 저항 안했겠냐~~ 싫은데 왜 거부 못했냐~~ 이런 소리나 떠들면서 강간 아니라고 하죠.

@user-nr7ib6nm8d 3 күн бұрын

피고인 측 변호인이라는 입장에서 얘기해보자 라고 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hnir99 3 күн бұрын

@@user-nr7ib6nm8d 피고인 측이라고 해서 상식적인 판단을 무시하고 무조건 피고인의 편을 들어야 하는 건 아니죠. 법조인이라는 직업이 법과 상식에 근거해서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 맞다면요.

@jinjihansaram 4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황소장님♡

@susih5284 3 ай бұрын

황민수 소장님, 감사합니다

@user-vb8wy5iq8g 3 ай бұрын

난 황민구소장님이 최애!!!!!❤

@user-sm1ts4eq3q 4 ай бұрын

아동 성추행범은 형량을 더 때려야하는 거 같아요!! 심지어 반성과 피해자 구제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저런 식으로 변명과 자기편의만 생각하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user-wt2fv3ro1q 4 ай бұрын

유치원 교사는 상습범 이구만!!!!

@diget5687 Ай бұрын

와...이런일이 있군요.

@na-yw9fw 3 ай бұрын

이경민 변호사님!!!과 그알이라니...최고

@rovely_adventure 4 ай бұрын

우리 아이라고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고 토악질이 나오네요 제대로 못 쳐다보겠어요ㅠ

@fourcatmons 3 ай бұрын

한달에 한번인게 너무 아쉽다. 황민구 소장님 너무 좋아요. 따로 영상분석 유튜브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너무 팬이에요!! 자주 보고싶어영 ❤❤❤

@user-ry7bv1mm9z 2 ай бұрын

아이들상대로하는 범죄짓는 쓰레기들은 사형이답이다

@busybee10 3 ай бұрын

그냥 스치면 저반응 안나옴 절대

@lawyerfriends 4 ай бұрын

그알저알의 아이돌 황민구 소장님 직접 봬서 영광이었습니다🫶

@user-os3cm8tm2s 3 ай бұрын

펀펀투데이 노래부르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노래 부탁드리겠습니다.

@myukim676 4 ай бұрын

아동성추행범은 수법도, 변명도 복사 붙여넣기같이 똑같네 ㅋㅋㅋ 역겹고 토나온다 아이들이 주변에서 보고도 말 못하는거 알고 저러는 거임 성적인 걸 몰라서 봐도 무슨 뜻인지 이해못하거나, 팬티가 또 꼬였네~ 하고 말로 변명하면 그렇다고 믿으니까 그리고 성추행이란 걸 인지해도 어른들에게 말하기 어려워함.. 아는 거임 그걸 그리고 저게 처음이 아닐듯 cctv에서 대놓고 저러는 거 보니

@user03171 3 ай бұрын

무서운 나라다

@lovelycatS3 3 ай бұрын

댓글에 일부 분들은 자신이 그런 성추행을 안 당해봤으니 공감도 못하시는거겠지만 공감 못한다고 저런일은 있을수없어!! 라고 하는건 억지 아닌가요? 저 포함 저런 찰나의 성추행 피해를 몇번이나 당해본 사람은 이게 그냥 스친건지 만진건지 느낌 자체가 다르다는걸 압니다 그걸 모르면 대중교통 붐비는 곳에서 죄다 성추행이라며 고소 고발 하겠지요 -_- 공감을 못하시는거야 당연한거지만 그걸 그건 니들 뇌피셜이라며 험한 말 섞어가며 열변을 토하신다는건.. 성추행범들한테 빙의해서 감정이입해서 버럭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user-qx3xf4yd3k 3 ай бұрын

황민구님 같은 소신있는 전문가가 빛을 보는세상. 너무 멋집니다. 그도. 세상도.

@leehyozin 4 ай бұрын

황민구소장님만 나오면 너무 재밌음 ㅋ❤

@user-xy2gk9nv8s Ай бұрын

와 소름...

@hobbysakuga 3 ай бұрын

말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 거는 다리 쪽만 유심히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5:20 처음 영상에서는 앞다리, 뒷다리, 꼬리를 보면 눈에 가려진 세 부분이 처음에는 거의 수평으로 움직이다가 영상이 시간이 지날 수록 왼쪽 위로 각도가 점점 올라가는 걸로 보이고요. 25:34 이 부분에서는 말이 지나갈 때 일으키는 눈 발을 보니 아주 확실하게 알 수 있었어요. 뒷다리로 일으키는 눈 발을 유심히 보면 꼬리는 그 눈 발에 전혀 가려지는 것이 없었고 앞다리는 눈 발에 가려지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또한 앞다리끼리 일으키는 눈 발을 봐도 방향을 알 수 있었고요. 그렇지만 이건 "눈"이라는 환경 조건이 있어서 보이는 거라 다른 조건이었다면 아마 어려웠을 거 같아요.

@becskim8566 4 ай бұрын

황민구 소장님, 끝까지 정의 지켜주세요. 황민구소장님의 집요함 감동입니다.

@user-bh8cc9dl2d 4 ай бұрын

대학 때 등교길에, 우연히 어떤 남자와 1.5미터쯤 간격을 두고 걷는 속도가 같았는데, 여자가 지나갈 때마다 엉덩이쪽으로 손을 뻗음. 그냥 팔을 흔들다가 닿았다 싶을 정도로. 그런데 500미터 정도 함께 걷는데 여자가 스쳐지나갈 때만 그럼. 교문 통과후 정경대쪽으로 쭉 걸어가던데 너무 역겨웠던 기억

@george2226 3 ай бұрын

그게 왜 역겨워??

@alicep.7712 3 ай бұрын

@@george2226 그럼 넌 부럽냐? 모르는 여자들 엉덩이로 손 뻗고 싶은 욕망이 있냐?

@HypeowlS2 3 ай бұрын

@@george2226 모르는 남자가 갑자기 와서 본인 만지면 좋으신가본데 보통 대부분 다 싫어해요 역겹다면 역겹다는거지 본인이 뭔데 왜 역겹냐고 따지시는지 모를 일이네요

@george2226 3 ай бұрын

@@HypeowlS2 뭐래닠ㅋ ㅋ

@user-pl7px1gn6o 3 ай бұрын

@@george2226 ㅉ

@slahpark 12 күн бұрын

어린이집 영상... 너무 충격적이예요... 하..

@user-xu5ym7bv4l 3 ай бұрын

저런거 보다보면 진짜 제정신으로 못살듯 제정신 아닌놈들이 사람잡아 먹으려고 돌아다니니 조심하며 살아야지

@user-jr5ty1po8o 4 ай бұрын

역쉬 박사님이란 호칭은 아무에게나 붙이는게. 아니네요 역쉬 황민구박사님!!!엄지척 넘 멋지세요~^^

@user-yu9oq4qc2x 4 ай бұрын

여윽시! 믿고보는 황민구소장님👍👍👍

@user-sq8rl4ff9q 3 ай бұрын

말 방향은 크기 보단 발 발자국 눈 튀김을 자세히 보면 확인 가능합니다. 눈 튀길 때 발 뒷쪽이 보이면서 눈은 그 뒤쪽으로 튀기죠... 그러니 멀어지는 거겠죠

@eecarasoul5516 3 ай бұрын

0.1만에 순간적으로 가능합니다. 따라다니고 어쩌구보다 그런 순간적인 행동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혹은 혼잡한 상황에서 너무 순간적이라서 누가 그랬는지 몰라 그냥 넘어가는 사례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 저 사람도 한 두번 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평소처럼 그렇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겠죠. 이래서 이런 것들은 바로 잡아 넣는 게 중요합니다.

@user-bo3lc6ep9o 4 ай бұрын

애을 무릎에 왜 계속 올려놓냐고. 미친선생

@user-rv1xn3di4q Ай бұрын

그알 이 범죄자들은 아직도 하네 어휴 이딴게 왜 자동으로 나오지 짜증나게

@gwomdf91 3 ай бұрын

사형이 답이다. 더군다나 선생이라는 작자가.. 그냥 사회에서 쫓아내자

@mhoh7939 4 ай бұрын

10대후반부터 지하철,버스 타고 다닐 때 성추행 여러번 당했어요. 지금은 40대라 그런 일 당하면 버럭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내려서 울기만 했네요..진짜 이상한 놈들 많아요.

@hihi-ew6bt 3 ай бұрын

전부 한국여성의 잘못입니다😊

@crazysquuuuuuuirrel 3 ай бұрын

@@hihi-ew6bt한국남자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는건가요..?

@user-lc6kn5rd4o 3 ай бұрын

저도 40 평생 두 번 당해봄 국딩 때 동네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고 있는데 동네 고딩 오빠가 하나씩 불러내서 만진 거랑 20대 때 병원 근무하면서 할배 환자가 엉덩이 움켜 쥔 거 너무 당황스러워서 멍해지더라 지금이었으면 너 죽고 나 죽자로 잡아족치지 많은 여성분들이 비슷할듯

@eisjshaieonw 3 ай бұрын

@@user-lc6kn5rd4o40이 조금은 넘으셨나봐요 84년 생이면 그래도 초등학교 졸업인데

@bettazip 3 ай бұрын

@@hihi-ew6bt병자야 약먹고 잠이나자라

@user-uq8xc4ht4g 4 ай бұрын

요번 영상도 잼나게 잘봤어요 ㅎㅎㅎㅎㅎ

@user-jh1he9md6v 3 ай бұрын

변호사가 아동심리를 전혀 모르는군..저렇게 어린아이들은 성에대한 인식이 부족하기도 하고 가해자가 어른이기 때문에 잘못되거나 불쾌한 감정을 바로 표현을 못하고 나중에 부모나 가까운 사람을 통해 말하는 경우가 많단다.

@user-wj7ex2ss4r 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이번편..ㅋㅋㅋ 변호사님 나온것도 더 좋다.ㅋㅋ

@user-ws4wk2ze1e 4 ай бұрын

모두 더럽지만 첫번째는 병 이니까 치료 받으시길

@user-jg3pc9bt2z 4 ай бұрын

남교사... 에휴...

@lovelycatS3 3 ай бұрын

어릴때 슈퍼에서 스치듯 지나갔는데 그 몇초도 안되는 상황에서 가슴 아플 정도로 움켜쥐고 바로 도망갔던 아저씨를 만난 경험이 있고 성인이 되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 올라가던 남자분이 서서 올라가던 내 옆을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움켜잡았던 경험을 해본 바로서 cctv가 있다고 주변에 사람이 있다고 성추행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다라는건 편견입니다 ;

@hder9 3 ай бұрын

여자 진술이 일관됐다고 일어났을 것이다라는것도 엄청난 편견이죠

@user-on2rw7vi1c 3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다 당해봤을거다 그만큼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 흔하게 성추행한다 난 고등학교때 공중전화에 있는데 엉덩이 만지고 튄 중학생도 있었음 그놈 성범죄자로 컸을듯

@jasonpark1750 3 ай бұрын

더럽고 억울한 경험은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협소한공간에서 스쳐지나갔다고 고의적으로 추행했을것이라고 판단하는것 또한 본인의 경험에 기반한 편견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쓰레기아저씨와 저 피고인이 동일인물은 아니니까요...

@JJ-gy4gg 3 ай бұрын

그 편견을 자기가 당해서 편견을 남에게 돌려줄려는 행위가 발생하고있고 그게 무고고 무고처라된다고해도 인생이 망하고 한쪽은 그냥 인생살아가는게 맞나요?

@user-on2rw7vi1c 3 ай бұрын

@@JJ-gy4gg 무고라는 증거가 어딨죠? 판결나면끝이죠. 재판관이 저희처럼 편견으로 했겠습니까 알아서 잘 판단했겠죠. 다만 그 편견을 만든건 그만큼 많은 성추행한 남자들 자신이겠죠 안타깝지만..

@vanillaskyw3953 3 ай бұрын

요즘은 덜하겠지만 기습적인 신체 추행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여성들은 잘 알듯. 스치는 접촉과 만지는 것은 느낌이 달라요. 만진 것은 바로 알아챕니다.

@wjjlee 3 ай бұрын

님말이 맞습니다 다만 그런걸 이용하는 여자들이 요즘.너무많아 항상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david-ji8tw 3 ай бұрын

@@wjjlee 그거 즐기고 촬영하는 남자들도 너무 많음. 요즘 범죄중 성범죄가 살인보다 더 많지. 축구 국대도 야동찍다가 짤리는 세상인데, 제주 지검장도 숨어도 도촬하는 세상 ㅇㅈ?

@wjjlee 3 ай бұрын

어디가나 그런인간들은 있는거고 처벌받는것도 당연하고, 그런데 그걸 이용한 양아치같은 여자들도 똑같이 처벌 받아야함. 그러나 실상은 여자가 훨씬 유리하게 해놔서 누가봐도 여자가 꽃뱀짓 했는데 여자말만 믿고 남자처벌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짐. 이런부분은 바꿔야죠@@david-ji8tw

@NotTakeshimaButDokdo Ай бұрын

만진 것은 바로 알아챈다고요? 본인이 했던 말과 행동도 아리송한 게 사람이고, 상대방이 하는 말과 행동도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게 사람인데, 알긴 뭘 바로 알아챕니까? 특히 여자들은 더욱더 그때그때 감정에 따라 느끼는 게 왔다갔다 하는데, 어느 걸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확신할 수 있나요?

@aDhVanz 25 күн бұрын

@@david-ji8tw 당연히 성범죄가 살인보다는 많지. 성범죄보다 살인이 많은 동네는 도대체 어떤 동네임? 그리고 성희롱부터 성폭행까지 천지차이인데, 그걸 다 성범죄라고 부르면 왜곡되는거다. 어떤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 정확한 근거를 들어서 해야지, 뇌피셜로 우기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user-br1wm7su3o 4 ай бұрын

애 길러보거나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이나 멘트들으며 천불났을겁니다 아이가 수시로 불편해서 이동하려믄거 뒤에서 끌어당겨 안고, 용변이어쩌고 뒷처리? 뒷처리 앉아서하냐? 애를 안으면 애가 저렇게 절대 뒤로 누워서 안겨있지도 않을뿐더러 저리 앉고있으면 뒤에어른조차도 더 힘든자세다 말하는 족족이 사람쳐열받는 어른이라는 남자들. 돌맞아라

@Yeokbo 4 ай бұрын

영상분석으로 '접촉이 있었다'까지는 증명이 됐고, 피고인/피해자 증언의 일관성 여부가 결과를 갈랐군요. 처음에는 '안 닿았다'고 주장하던 피고인이 영상을 보고나서야 '닿았다'고 번복한 게 '물증'과 결합하니 믿을 수 없는 발언이 된 것이겠죠. 사필귀정이네요.

@user-uz3cf1xd5r 4 ай бұрын

사필귀정 뜻을 알고 쓰는건지? 당연 갑자기 경찰서 연락와서 너 범죄 저질렀지 하면 100이면 100 아니라고 답하겠죠.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eunyoungmoon6543 4 ай бұрын

오히려 의도적 접촉이 아니라 어쩌다 스치듯 닿았기 때문에 본인이 닿은줄도 몰랐다면요? 남자분도 영상에 나온 여성분의 반응을 보고 나서야 닿았던거 같네 싶은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잖아요. 의도적으로 만졌는데 처음에 거짓말로 안닿았다고 했던거면 영상을 보고 나서는 되려 더욱 강하게 끝까지 부인했겠지요. 영상에서는 정확히 안나온다는걸 확인했으니까..

@user-tb9lv8mg1c 4 ай бұрын

@@eunyoungmoon6543 아예 안 닿았다 -> 닿았을지도 모른다 -> 그냥 스쳤다 -> 손이 닿았다 이런식으로 불리해질때마다 1시 2심 3심 다 말이 바뀜 법원은 바보가 아니에요 신뢰를 떨어트리는 진술만 하는 거짓말쟁이 인게 딱 보이잖아요

@laal1675 4 ай бұрын

@@user-tb9lv8mg1c 황민구 소장님 발언듣고 결정적인 증거라고 채택하고 유죄라고 한거면 바보가 맞는데?

@qew4191 4 ай бұрын

@@user-tb9lv8mg1c성관련 범죄는 유죄추정의 원칙이라 저 남자분의 증언과 관계없이 여자의 진술이 일관되면 유죄입니다. 법치주의 내다 버린지 오래에요.

@user-vy2vs1lo1p 3 ай бұрын

100번 이해해줘도 구석이 아니라 세워놓고 정리를 해줘야지. 저런놈들때문에 사회가 점점 삭막해진다.

@user-qv4ib3st3i 3 ай бұрын

저 사건 참 더러운 결론이 났지요..

@rhkdpp 4 ай бұрын

고등학생 시절에 지하철역에서 겪은 일입니다. 저는 에스컬레이터 왼쪽에 타고 있었고, 제 오른쪽으로 사람들이 걸어서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정장에 코트에 구두까지 신고 서류가방을 든 개멀쩡한 남자가 제 옆으로 지나가는 순간 제 엉덩이를 꼬집고 갔습니다. 진짜 완전 찰나여서, 꼬집힌건데도 순간적으로 '뭐지? 꼬집은 느낌인데?! 내가 서류가방 모서리에 찍히거나 부딛힌 걸 꼬집은걸로 느꼈나?!' 싶더라고요. 엄청 혼란스러운 채로 지하철 선로쪽 도달해서 서있는데, 분명히 나보다 먼저 걸어올라간 그 남자가 어디선가 다시 등장해서 스쳐지나가며 겁나 순간적으로 엉덩이를 똑같이 또 꼬집고 가는겁니다. 그 때 성추행이 분명하다는 걸 알았어요. 저도 겁이 없을때라 큰소리로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하면서 따라가서 잡았는데, 눈이 딱 마주치는 순간 제가 얼어버렸어요. 멀쩡하게 회사원같은 옷을 입고있었는데 세상에 눈 흰자가 진짜 시뻘겋더라고요. 이 사람 정상이 아니구나 싶어 얼어버리니까 그 사이에 도망가버렸어요. 그리구 손도 드럽게 빠르게 성추행을 한지라 주변 사람들도 다 못봤으니 저만 이상한 사람 되고 끝나버렸죠 ㅜㅜ 성추행이 생각보다 순식간에 벌어진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네요. 그 후로 한동안 지하철 타기 무섭더라구요.

@sinhye7676 3 ай бұрын

꾼이네요. 그 짓만 하고 다니니까 그렇게 능숙하지….. 그런 놈들이 있으니까 무고하게 오해 받는 사람도 생기고…. 참 나쁜놈들이네요. 저도 버스 지하철에서 여러번 성추행 당했는데 꾼들은 진짜 잘해요.. 자면서 만진척… 실수로 만진척… 근데 실수인지 볼려고 옆으로 땡기면 또 어느샌가 내 옆에 붙어있고…가방으로 막았는데 어느새 손이 돌아서 들어와있고.. 근데 끝까지 자는 척이고…

@user-gu5cd5qg8e 3 ай бұрын

남자도 그런데 여자는 어떻겠어요 지나가면서 가슴을 툭치고 지나가는 변태들 진짜많았어요..저어릴때. 이런거 안당해본여자들 많지않을거에요.

@youtube_pitrefjdkwv_fdjdg 3 ай бұрын

찰나에 성추행하는 놈들 진짜 많아요. 저도 붐비는 곳에서 여러번 당해봤어요.

@rhkdpp 3 ай бұрын

@@user-gu5cd5qg8e 네 저도 여자에요 ㅜㅜ 패기좋게 쫓아가서 어깨 붙잡은건데, 막상 눈깔이 정상 아니니 성인남자랑 눈마주치니 얼어붙게되더라고요 하..

@user-bx7rh4fx6c 3 ай бұрын

@@manuelprinceton6493 잘하셨어요. 쳐맞기라도 해봐야 두려워라도 하죠.

@stitchlove1718 4 ай бұрын

직장 내 성추행을 두 번 목격한 적 있는데 사람들 바글바글한데서도 눈 깜짝할사이에 일어나더군요 저 여자분 대처 잘하신듯 보통 너무 순식간이고 사람들 많아 당황하고 수치스러움에 쉽지 않을수 있거든요

@user-rg2fj3en6w 3 ай бұрын

그성별여자여성

@user-kz3ni7ji4e 3 ай бұрын

그.성.별.여.자.여.성

@user-zt6qh5lp5z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보통 그런 경우는 추행할 상대를 먼저 물색하고 순간적으로 추행을 하는데 저 상황은 다른곳을 보고 있다가 뒤돌자 마자 추행을 했다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니 논란이 되는거죠 내 뒤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좁은 통로를 지나다가 스쳤을 확률이 더 큰 상황이고 무의식 적으로 스친걸 일일이 다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음

@jdragon3432 3 ай бұрын

@@user-zt6qh5lp5z 성추행이라는게 추행할 대상을 물색할 시간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순간 "습관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술마신 남자들이라면 더더욱. 아무리 그래도 1.3초 안에 그게 가능할까? 라고 생각하시는 듯 한데 범죄자가 아닌 사람의 기준이 범죄자들이나 그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그냥 그게 습관인 사람들은 반응만 하면 나타나는 반사신경과 같이 0.1초만으로도 충분하거든요. 우리가 저 영상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저 사람의 성향은 저 좁은 곳을 지나갈 때에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여자를 등지고 내 몸을 옆으로 향하고 걸어가는데 반해 저 사람은 그냥 접촉을 일부러 유도하면서 몸을 정면으로 향하고 걸어간다는 점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진짜 고의가 아니라고 아무리 믿어준다 하더라도 미필적 고의는 무조건 적용된다는 말이예요.

@bluerationality 3 ай бұрын

@@jdragon34320.1초 뇌피셜 전문가ㅋㅋㅋ 습관적으로 거짓말하시네요

@user-vr6cc1zo1f 3 ай бұрын

100%가 아니라면 무죄지

@gtx431 2 ай бұрын

쓰레기 판결...

@yobik.2412 4 ай бұрын

황소장님❤

@Peachx55555 Ай бұрын

아동성추행 항소심에서 형량이 깎였을까봐서 너무 불안합니다........ 검사쪽에서 황민구 소장님 의견 증거로 쓸수있게 보내주셨다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ㅠㅠㅠ 우리나라 법원과 판사가 워낙 믿을수가 없어서

@user-ou8db2ir2q Ай бұрын

저게 재판이고 저게 판사의 판결인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Flyingori 4 ай бұрын

피해자는 얼마나 그때 피눈물이 났을까. 알지도 못하면서 남녀갈등으로 만들어 실컷 분란조장한 사람들, 자기가 피해자 입장 놓였을 때(성추행이든 사기든 뭐든) 꼭 그런 일 겪게 되길.

@user-rc2lq3wp7p 4 ай бұрын

변호사 뭐래냐 애들이 무섭거나 모르니까 가만히있는거지 친밀하거나 별로 불편하지않아서 가만히있는거라고? 성인과 애들이 같냐

@Jin-oc8vf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말입니다. 더 큰 아이들도 당하고도 어리둥절해서 가만히 있는 경우가 허다한데..

@Jin-oc8vf 3 ай бұрын

더 보니까 변호사님은 처음에 반대 의문의 제시하는 입장(역할?)이셨네요.

@f.8151 3 ай бұрын

영상을 제대로 안 보신거 같네요. 피고인 변호하는 입장으로 역할을 받으신 상황이예요

@user-zt6qh5lp5z 3 ай бұрын

제발 영상 좀 똑바로 보고 욕을해;

@user-rg3yf6jy1h 3 ай бұрын

피디가 피의자의 변호사 관점에서 얘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user-mx1fw7cm2f 3 ай бұрын

저 곰탕집 사건은 지금봐도 어이가 없음.

@natureman2223 3 ай бұрын

백퍼 만졌지 뭐. 아닌 척 하면서 은근슬쩍. 저게 저런 놈들 특기야. 대놓고 만지겠냐? ㅉㅉ

@user-iy9vv3zf3s 3 ай бұрын

@@natureman2223영상 제대로 본 거 맞음?

@nugulKim 3 ай бұрын

어이없을건없음 처음에 닿지않았다 주장하고 시작했으니 결국엔 항소심에서 번복하는 꼴이 된게아닌가? 첨부터 우발적 상황이란걸 증명했으면 기소유예나 선고유예선에서 끝났을수도있는데 멍청한거지 ㅋㅋㅋㅋ선임한 변호사도 빡대가리였나본데

@JohnParker_02 3 ай бұрын

@@natureman2223 우연히 스치거나 닿았으면, 나였어도 깜짝 놀라서 바로 사과했을텐데.. 태연하게 그냥 모른척 가는게 희안하네

@user-gn2eh3eq7f 3 ай бұрын

@@nugulKim 우발적이란 건 무슨 의미임? "고의가 없었다"는 것이라면 무혐의 또는 무죄가 나와야지 왜 기소유예나 선고유예로 끝나야 해? 아니면 우발적이지만 "고의로 만졌다"는 것이라면 그냥 혐의 인정인데 뭘 증명을 하나. 휴... 생각 좀 해보시길, 당신들 사고 구조가 어떤 경우라도 결국 저 남자 잘못이라는 결론이니까 처음에 아니라고 하지 어떻게 그걸 인정할까 ㅉㅉ 만약 저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닿은 것이어도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게 상대편 반응에 따라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데 지금 성추행했죠? 라고 화내면서 따지면 당신이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인정하고 사과가 쉽게 나오겠는가.

@user-nh7db6yh3k 3 ай бұрын

이래서 좁은공간에선 팔짱끼고 다님 ㅋㅋ 그게 최고

@user-nl1kp7zg9e 4 ай бұрын

성추행 하는 영상 보는데 왜 이렇게 더럽지..... 아...

@user-kf6pd3fp7n 3 ай бұрын

성추행이니 글쳐 ㅡ.ㅡ

@illlilillilll 3 ай бұрын

역겨워요.

@janesmith7838 3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지극히 정상적인 공감력을 가진 분이라는 증거입니다.

@user-xy6xu7xf4z 3 ай бұрын

너도좀해바라

@user-nl1kp7zg9e 3 ай бұрын

@@user-xy6xu7xf4z ? 뭘 해봐?

@spr3118 4 ай бұрын

피고인이 첨부터 노린 범행임.

@user-kg9sq1xi7o 2 ай бұрын

이경민 변호사님 혹시 전에 유튜브 닥터로이어?에 나오셨던 변호사님 아니신가여? 뭔가 반가워서요😅

@hrb7239 3 ай бұрын

저 유치원 교사는 진짜 죄질이 나쁘다..

@user-mz4ez9bs5j 4 ай бұрын

이거 누가 봐도 고의였는데 누군가들이 억지 주장하면서 피 쉴드 쳐서 괜히 논란만 커진 사건 아닌갘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뭐

@Margaery_Tyrell 3 ай бұрын

아동성폭력범죄의 경우 아동은 피해사실에 대해서 피해인지도 인지할 수 없는 발달 상태인 경우도 있기에 '이상한데도 어린이가 가만히 안겨있었을까요?' 같은 추측도 부적절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라도 출연한 이경민 변호사님은 물론 우리 모두 알아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felupk 3 ай бұрын

여기가 최고의 내로남불 방송인 그알 채널 인가요?

@sj-eq7yx 3 ай бұрын

변호사 순진하네.. 세상엔 자신이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하는사람이 있다..

@user-ey9ou1kt7u 3 ай бұрын

하지만 당신처럼 진실을 보여줘도 모든걸 의심하는 사람도있지

@user-vt5xw9nj8x 2 ай бұрын

법은 확실한 증거가 있지 않는 한 상식선에서 판결을 하는거에요^^상식 밖의 판결을 한다는게 더 이상한거죠~~누가 봐도 A인데...상식밖으로 만분의 하나 백만분의 하나에 확률로 그럴수도 있으니 유죄!!이럴수는 없죠~~!!대체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디다 가져다 버렸는지...

@aevs 2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 보면 광우병 시위 하는 사람 생각 남

@ggggg.g 3 ай бұрын

진짜 유치원교사... 이런 댓글 안다는데 내가 유치원 때 경비아저씨가 했던 짓 이랑 똑같다..그 아저씨는 단지 “내가 이쁘니까 이러는거다” “안 이쁘면 화내고 가라한다” 고 무릎에 앉히고 귀에다 속삭임 누가 오는거 같으면 책상밑에 숨으라고.. 근데 너무 어려서 그런가 그게 놀이라 생각해서 앉아있고 가끔 그랬음.. 나도 그땐 몰랐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깐 더럽기도 한심?하다?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 귀에다 했던 말들이 기억남 뷰웅싄아오ㅗ 혹시나 나중에 아가가 이 더러운 기억이 점점 생각나지 않았음 좋겠네 후

@moooondal 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일을 같은 시기에 문방구 아저씨한테 당했어요 30대중반이 된 지금 잊고 살았다 생각했는데 심리상담중에 튀어나온 기억에 며칠을 울었어요.... 더럽고 역겨운 아동 성추행범이 저렇게라도 재판 받는걸 보면 다행스럽다가도 저 아이가 걱정되고 저렇게 들키지 않아서 어디선가 드러나지 않은 고통에 시달릴 수많은 피해아동들도 걱정스럽네요

@user-iw6pc7kg5e 3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당했어요. 옆집 아줌마가 내걸 함부로 자꾸 만지면서 막 웃더라고요

@freeAce7575 3 ай бұрын

여러분들 잘못이 아니에요 그쓰레기같은 인간들은 꼭 벌받을거에요 잊으시고 행복하세요

@user-co9ic6gu9i 2 ай бұрын

니들 때문에 나 지금 섯다

@user-qc6kh3xi2n 3 ай бұрын

18:46 여기 보면 남성이 여성을 쳐다본 뒤 위치를 확인하고 움직이네요.

@user-gc4fo8yh9b 3 ай бұрын

그니깐..내말이.. 벌써 오는동선 캐치하고 있구만.

@sharrle 2 ай бұрын

분홍색 옷 넘 잘 어울리구 귀여우시당…😊

@user-fe5bs4jn5v Ай бұрын

더럽다 ㅡㅡ

@myl5v3r44 4 ай бұрын

두 사건 모두 피해자가 불편한 반응을 즉각 하는게 영상에서 확인됨. 가해자가 억울할 이유가 있나??

@hder9 3 ай бұрын

세계최초 불편함이 상대방을 가해자로 확정짓는 국가 갓한민국 탄생

@user-gw6kf9gd4q 3 ай бұрын

곰탕은 우연히 스친거지 고의랑 다른데. . 만원 지하철에서 움직이다 스친거 같고 성추행이라 함?

@cooger77 3 ай бұрын

오 나도 여자랑 몸 스친다음에 불편한 반응을 시시티비에 잘 찍히게 행동하면 여자 성범죄자로 만들어 인생조질수있는거임?

@user-kv5bu7ic8w 3 ай бұрын

시장에서 사람들 바글바글하는데 아줌마랑 스치면 내가 불쾌해하면서 성추행으로 고소해도 되나?

@john-vs6md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역겹네 이런헛소리하는거에 추천 166누르는게 한국여자라서 이나라여자가 세계에서 욕처먹는거임 정상이없어 정상이

@user-yh4kt9dd9x 4 ай бұрын

와아.... 정말.. 황민구 소장님같은 정직한 분이 계셔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 성추행한 동영상 보는데 화가... 🤬

@seonju_jkcy 2 ай бұрын

아이들 상대로 제발 추악한 짓 좀 하지 마라. 에라이

@user-mz8nk8jw8z 3 ай бұрын

저변호사.... 말하는거 너무 어이가없어요.... 도대체 평소에 누굴 어떻게 변호하는지 궁금하네요

@fragment524 3 ай бұрын

3:20 영상 똑바로 쳐 들으시고 댓 싸지르시길

@user-yg3md7hm1u 3 ай бұрын

곰탕집 사건은 캐치 되는게 있네요 두번째 영상에서 그 남자의 스텝을 보세요 정상적으로 걸어가는 보폭과 스텝이 아닙니다 한걸음이 되어야할 스텝에서 반걸음 쯤에서 다시 스텝이 발을 끌듯 재정렬 되며 진행 됩니다 이는 팔의 의도된 동작과 동기화가 된거라볼 수 있죠 상체의 어떤 동작에따른 중심을 잡기위한 다리의 반사적 행동이죠

@user-bv2xg9dq4j 3 ай бұрын

그 캐치를 법원이 자문받는 과학영상기관에서 과학적 측정했더니 '추행의 가능성이 낮은 좁은 공간에서의 우발적 접촉 개연성이 높다'고 나왔네요?^^

@Hihihihihisir 4 ай бұрын

엉만튀 슴만튀같은 단어가 왜 생겼는데? 빠르게 만지고 튀는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안당해봐서 모르나? 뭐가 짧은시간이란거야 12살에 춘천 수영장 어린이 풀장에서 21살에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24살에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에서 나는 무슨 점퍼나 초능력자들을 만난건가?

@user-jv8is7ie4b 3 ай бұрын

애초에 주변 어디에 여자가 있는지를 파악하는거부터가 1초 이상이 걸리는 일임. 만지는건 짧은시간에 가능하지만 범행대상을 정하고 쫒아가는데 고작 1초정도가 말이 안된다는거임. 적어둔 사례는 본인이 겪었던거같은데 만약 의도한게 맞다면 접촉한 시간이 짧았을 뿐이고 본인도 거기서부터만 인식을 했으니 짧다고 느낀거지 정작 가해자는 피해자가 인식한 시간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범행 목적으로 접근중이었을거임.

@sunwha 3 ай бұрын

@@user-jv8is7ie4b여자가 길어올 때 이미 힐긋하고 보고 감 여자가 돌아서자 엉만튀하기 충분한 시간 식당에서 오고가다 눈 찍어 뒀을 가능성도 크고

@user-jv8is7ie4b 3 ай бұрын

@@sunwha 그 힐끗 하고 보고 갔다는게 영상에서 보임?? 여기서는 모자이크되서 얼굴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보통 CCTV의 화질이나 여기서 보여준 영상 자체의 화질도 그정도는 보이지도 않을텐데.... 눈찍어뒀다는것도 유죄추정관점으로 그냥 추정해보는거에 불과한거 아닌가?? 그런식으로 추정해버리면 여자가 의도적으로 남자 물먹이려고 저랬다는 가능성도 크다는 소리도 가능한거고

@Hihihihihisir 3 ай бұрын

@@user-jv8is7ie4b 일면식도 없는 남자가 돌아서는 순간, 남자의 팔이 벌어짐과 동시에 여자도 뒤돌아서서 남자를 불러세움. 여자도 남자의 존재를 인식하고 꽃뱀 계획을 그자리에서 바로 세웠다고 말하고싶은거임? 접촉한 시간이 짧았을뿐? 그게 성범죄임. 범행대상 물색? 저 곰탕집에 남자가 먼저 들어왔는지 여자가 먼저 자리하고있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단순 cctv 상황이 전부일거라 생각함? 남자는 이미 소맥 1n몇잔을 마신 상황이었음 이 사건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보고 이런 말도안되는 변호를 하는지 모르겠으나 이런 댓글을 적는 행위 자체가 피해자입장에선 2차가해임 왜 일부 남자들이 본인에 이입해서 성추행범 변호에 열을 올리는건지 모르겠음 보통 일반 사람들은 저런 상황이면 협소한 공간이라서 피해도 피해지지않는다한들 의도적이고 과장된 제스쳐로 피해가기 마련인데 어깨한번 틀기는커녕 오른팔을 피해자쪽으로 내밀면서 지나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이 사건 보배드림 피고인측 원글에 가보셈 사건이 있고 한참지난 한 1년전까지만해도 남아있었으니 아마 지금도 남아있을거임 거기 아재들도 다 등돌린 사건임 2차가해자님 성추행범 방구석 변호 적당히 하세요

@sunwha 3 ай бұрын

@@user-jv8is7ie4b 여자가 저만치서 올 때 뒷통수가 그쪽으로 도는거 안 보이남? 옆통수로도 다 보는데 꼭 정면으로 봐야 보이나 장님이가?

@user-dc3on6ey5q 3 ай бұрын

무섭다 벌써 7년 전 아라는게 ㅠㅠ

@user-el3zg4gx8p 3 ай бұрын

저런 성추행 엄청 흔한게 입증이 힘드니 저런 ㄱㅅㄲ 한명이 한달에도 수십명 만지고 다님..그러니 성추행 안당해본 여자가 드물게됨 여자 외모도 관계없음 그냥 상대가 수치심 느끼는데 아무행동을 못하고 얼어붙는거에 쾌감을 느끼는거기땜에..

@Nike-dr1rk 4 ай бұрын

곰탕집 사건은 지금도 의견이 분분한데 당시 남자 측에서 진술 번복은 둘째치고, 여자를 꽃뱀으로 몰고 가면서 합의금이니 뭐니 온갖 이상한 말 다 퍼뜨렸어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꽃뱀이니 뭐니 그런 얘기 많았는데 피해 여성이 그거 고소 안한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여겨야할 정도로 심했었음

@bohemianwandering 4 ай бұрын

아직도 심심하면 꽃뱀의 대표사례로 나옵니다 지들이 틀렸으면 정정이라도 해야하는데 그조차도 안해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렸어요

@user-uf9th2zs6l 4 ай бұрын

근데 진실이야 본인만 아는거고 여자가 남자를 성범죄자로 몰아세우는데 남자가 여자를 꽃뱀으로 몰아세우는건 당연한거 아님??? 전자는 되고 후자는 안됨??????

@user_jws_8214 4 ай бұрын

당시 와이프가 여기저기 커뮤에 옮겼었죠

@bohemianwandering 4 ай бұрын

@@user-uf9th2zs6l 자기조차도 결국에 cctv 보고 진술 번복했으면 자기 잘못을 인지했을텐데 정정을 해야지 여자가 꽃뱀이다 이렇게 퍼뜨릴대로 다 퍼뜨려놓고 정정하는 글 한 줄도 없어서 아직도 저 여자는 꽃뱀이라 욕먹는데 잘못한거 맞죠

@Nike-dr1rk 4 ай бұрын

@@user-uf9th2zs6l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판결문이나 읽어보고 오시던가요

@moohanjiaeful 4 ай бұрын

나 20대때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남자둘. 친구어깨에 어깨동무 하면서 걸어오더니 옆에 스처지나가면서 어깨올린 손을 뻣어 내 가슴을 움켜지며 만지면서 지나감 .. 25년전의 일이라 넘어갔겠지? 너무 황당하고 기분나쁘고 근데 20대초반이라 어렸을때라 ㅠㅠ

@seonwoohwang1719 3 ай бұрын

이말투가 40대?

@antidestiny 3 ай бұрын

@@seonwoohwang1719걍 넘어가삼. 원래 쟤네들 망상속에 사는 여자들이라 맨날 하는짓이 소설쓰는거임.

@soleepdo 3 ай бұрын

@@seonwoohwang1719 40대는 어떤말투를 써야되죠?

@darknes4100 3 ай бұрын

@@soleepdo 말과 문장이 약간 횡설수설이네요. 어깨동무란 단어도 40대가 잘 쓰는 단어는 아니죠. 그래서 60~70대 댓글 느낌이 나긴하네요. ㅎ

@chocookieland 3 ай бұрын

@@darknes4100 ㅉㅉㅉㅉㅉㅉ

@illlilillilll 3 ай бұрын

출근길 지하철에서 어떤 새낀지 순식간에 엉덩이 움켜쥐고 내려서 얼굴도 못봤었어요. 그 순간의 황당함과 분노와 수치심이란...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추행 당했던 순간순간들이, 그때 느꼈던 그 감정들이 잊혀지지 않아요. 딸을 키우고 있으면서도 그때들이 트라우마로 남겨진건지 절대 혼자 돌아다니게 하지 못해요. 나같은 경험 겪게 될까봐요. 얼마나 역겹고 분노에 차오르는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tmh7829 17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님이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곰탕집 가해자가 유죄라는 취지로 말씀하시는건가요? 여기서 님의 경험담이 왜 필요한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