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들 와,,,도대체 사장님이 얼마나 잘해줬길래

내연남도 보통 인간이 아니네. 보통 내연관계면 그 사실을 숨기고 항상 조심하는게 일반적인데 뻔히 부적절한 관계인걸 아는 남편에게 전화하고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오기까지 할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미친거냐? 저건 객기로 인한 자살 내지는 자연사한걸로 봐야한다.

피해자는 분명 장애가 있는 식당 주인분이 다 퇴근하고 혼자 계셨으면 식당 주인분에게 위해를 가하고도 남을 놈

에휴 가해자가 불쌍하고 피해자가 잘죽었다고 생각되는 최초의 사건이네.

와우...죽은건 안타깝지만 동정심이 안생기네... 무슨 깡다구로 가게를 찾아가냐 ㅠㅜ

사람이 죽은건 안타까운 상황인데 .. 뭐 잘났다고 거길 찾아가서 개죽음 당하냐...자업자득인듯..

불륜 주제에 본남편에게 따지러 오는 행동+ 그러면서도 따지러오는 옷차림부터가 얼마나 남편을 장애인이라고 개무시 했는 지 눈에 보임 따지러 오기 전부터도 사람 괴롭히고 갖가지 요행을 했을 듯

다른 채널에서도 사건 분석하는 거 봤던 사건인데... 가게분들 모두가 가족처럼 똘똘 뭉쳐서 선량하고 헌신적으로 열심히 살던 분들이던데 정신 나간 부인과 내연 남 때문에 하루아침에 살인자가 되셔서 너무 안타까웠음...

사망자(최씨): 식당 주인 아내와 동거하면서 3억 5천 빼돌림(꼬셨는지 사기쳤는지는 안 나옴), 식당 주인이 빚을 갚아 나가야 하는 상태인데 아내가 잠적하니까 그걸 식당 주인한테 와서 여자 어딨냐고 따지러 옴(내연남이 본남편한테 따지러 온 것) 식당 종업원 아줌마는 반대로 남편의 빚을 떠안고 이혼당하면서 빚갚고 있던 처지라 식당 주인 처지에 몹시 감정 이입. 평소에 정말 종업원들한테 잘했던 아저씨라고 함. 이런 사정까지 같이 취재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것만 보면 그냥 칼부림 나서 사람 죽인 걸로밖에 안 보이는데. 재판부도 정상을 참작해서 낮은 형량을 줬다고 하네요. kzfaq.info/get/bejne/jZOkmdKYntzVhqM.htmlsi=ZaDtIazmRkYo9HhB

종업원들의 의리와 충정 눈물납니다

식당주인이 마동석마냥 등치 크고 무섭게 생겼으면 감히 내연남주제에 식당 찾아왔겠냐? 식당주인이 장애인이고 만만하닌깐 찾아왔다가 당한거지 아니 도대체가 내연남 주제에 식당을 왜찾아오냐고 왜

얼마나 잘해줬으면 남의 불륜남을 같이 때려주냐

옷꼬라지봐라, 자전거타는놈인지, 산타는 놈인지 ㅡ"ㅡ 남의가정 파탄낸건데 마땅히 벌받은거네. 남편 몸불편한데도 벌어먹고 살려고 하는데 배부른 마누라도 미쳤어😑

에.. 이건 마냥 피해자인거만은 아니지 않나요🥲 착하고 열심히 사는 분들이 제발로 당당히 걸어들어온 쓰레기한테 잠시 눈이 뒤집히셔서 직접 처분을 해버리신거 같은데... 이런 상황이야말로 선처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전 오히려 저런 더러운 자의 피를 손에 묻힌 사장님과 조카님이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사장 아내라는 그 사람, 내연녀도 벌 받아야지, 불륜남 별로 동정 안 감...

세상에 사장이 종업원들에게 얼마나 가족.친형제같이 잘해줬으면 저렇게 동조될수 있을까? 사장도 조카도 종업원들도 진짜 너무 안타깝다.

와 말이안나온다. 남의가정 파탄낸걸로도 모자라 뭘 잘했다고 찾아가. 어떤 남편이 눈이 안뒤집어지냐. 거기다가 정작 제일 나쁜 마누라는 처벌도 안받고 왜 엄한사람들이 처벌받는지. 물론 살인이 정당하다는건 절대아니지만 솔직히 피해자라는 저 사람보다 피의자인 저분들이 더 안타깝다

이건 상해치사로 하자 어디 한가족 파탄시킨놈이 피해자 가게에 찾아오냐

근데 옷입고 온 꼬라지하고 내연관계인 인간이 뭐가 떳떳해서 찾아오기까지 하지? 피해자가 아니라 이정도면 가해자아님? 살인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누군들 꼭지가 안돌겠음? 솔직히 죽어도 싸다는 생각이 들긴 함

종업원들한테 사장이 얼마나 잘해줬으면 저 정도로 감정이입이 됐겠냐

의족하고 있는 남편 개무시하듯이 두다리 훤히 내놓고 당당하게 들어오네

피해자 당당하게 찾아갔다가 분위기 심상치않으니까 튈려다 붙잡혀 개죽음 당했네 그러게 거길 왜가 뭐 잘했다고 ㅋㅋ

옷 꼬라지 보니 평소 산타거나 자전거 타는 운동 좀 하는 사람 같은데. 지 몸 믿고 장애인 우습게 보고 마누라 빼앗고 까불다가 요단 강 건너간 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

멋잇다 의리잇다 이런게 가족같은 회사지

저 복장으로 오다니 어메이징

6:55 종업원들이 댓가도 없이 그랬다는거 보면...인간적으로 좋은 사장 아님?

종업원들은 안됐지만 뭔가 사이다 같은 결말이다~ㅋㅋㅋㅋㅋ

죄는 벌 받는게 맞다지만. 장애를 안고도 가족 먹여살리느라 열심히 살고 주변 일하는 사람들 한테도 얼마나 잘했으면 저렇게 도왔겠냐 이제서 유명해져서 조카에게 물려줄 생각까지 했는데 짐승같은 것들 때문에 인생 다 조졌네. 아마도 부부끼리만 아는 불륜이었으면 이렇게까지는 안됐을텐데 어렵게 키운 음식점 조카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그 곳에 까지 찾아오니 이성을 잃은 듯. 그리고 저 짐승같은거 당당하게 대낮에 어떻게 찾아올 생각했겠음? 남편 장애인인거 알고 불륜남 지가 이긴다 생각하고 온거지. 아마 저 사업장도 지가 먹을 수 있다는 착각도 했을지 모름. 그러니 사장도 이미 칼을 소지하고 있던거고. 만약 당신 몸에 장애가 있고, 불륜남이 저 꼬라지로 대낮 영업시간에 조카에게 물려줄 사업장으로 당신 와이프를 찾아와 꼬장부리면 너넨 참을 수 있겠냐? 나도 못 참을 것 같은데. 부부야 이혼하면 된다 하더라도 사업장까지 찾아오면 어떻게 하냐. 그것도 조카에게 물려주기로 한 사업장인데... 그리고 왜 그렇게 외진 곳에서 장사했겠음? 돈 없이 시작했다는 것이거든. 유명해지는데 얼마나 고생했을지... 그에 반해 저 거지같은 옷차림의 불륜남이랑 눈맞아서 가정 내팽겨친 그ㄴ은 참. 아줌마 남은 인생 지옥길만 걷기를 빕니다.

산속에 있는 식당인데 대전에서 청주까지 출퇴근까지 시켜주고 대단하네

출소하시면 저식당 꼭 이용하고 싶네요 정의의 사도들

복장부터 사람킹받게해서 가니 죽을수밖에

성욕에 눈이 먼 인간들이 평화롭던 가정을 파탄내는구나 이 와중에 그 여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진짜 가족같은 사람들이네! 의리있다

이거 살인사건이 아니라 자연사로 처리해라

종업원들이 의리가 있네 불륜남이라 동정이 안간다

남편분이 제일 안쓰럽다ㅠㅠ 몸도 안좋은데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사장님이 종업원들을 아끼고 사랑하셨구나 ㅠㅠ 나도 직원을 진심으로 대하는 그런 사장이 되어야겠다

말이 피해자지 남의가정 파탄내놓고 거길 왜가 나는 왜 하나도 안불쌍하냐 ㅋ

종업원들까지 가족같은 분위기네..

근데이건 뭐 피해자 옹호하는 나래이션이 별로 공감이안되네.. 종업원들이 저정도로 감정이입되는 건 좋은 분같은데 평소 부인이랑 내연남이 어떤짓을 했으면 그랬겠나싶고 바람피는 걸 나는 살인보다 더큰 죄악으로 보는편이라 그냥 과실치사 정도가 맞는듯해보인더

꼬시다 불륜한게 뭐 당당하다고 거길 찾아가서 도그죽음당했네. 스스로 무덤팠네. 글고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은 아내 아내도 소환하고. 남편, 조카는 무혐의 해야한다. 저 내연남이 남편 장애인이라고 무시하고 찾아가서 해코지 하려다가 조카보고 도망가려다가 잡힌거 꼬시다. 그러게 불륜저지르냐. 이건 죽은 피해자 안타깝지않다. 남편 징역12년 너무 길다. 보통 살인은 3년부터인데. 이 사건은 집유해야함. 나라도 남편 도왔을듯. 불륜저지르는 가정파탄자는 죽여마땅하거늘!

어휴..말도 안나오네 죽은건 안타깝지만.. 뒤질짓을 했네..

몸이 안 좋은 사장을 대신해서 복수해줬을거 같음

일단 죽을놈이죽엇네 옷꼬라지하곤

진짜 살인은 잘못이지만 아니 내연남이면서 뮥 잘났다고 거길 가냐고 그리고 아내되는 불륜녀 때문에 사장 조카 종업원이 참 불쌍하네

식당사장 마누라도 같이 보내주지 안타깝다 종업원 그럴수 있다고 본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니 말하기 조심스러운 상태에서 영상 내용만 본다면 폭행과 살인은 잘못된게 백번 맞습니다. 근데 내연남이 맞다면 거길 왜 찾아가고 왜 전화를 하나요? 저 같아도 열 받을 것 같은데요. 진짜 여기가 어디라고 너가 와? 이런 마음일 것 같고요. 평소에 직원분들한테 얼마나 잘 대해주셨으면 저렇게 범행에 가담을 한건지.. 여러가지 의미로 안타깝습니다. 죽은 피해자는 무슨 좋은 소릴 듣겠다고 거길 왜 갔나요.. ㅜ

맞을 짓 했으면 맞아야 됨... 개짓거리 하고 다니는것들은 맞아 죽어도 쌈.. 다 자기의 업보이고 결과이며 인생은 부메랑이니 , 후회하기 싫음 언행 똑바로 들 합시다.

저런이유라면 나라도 그냥보내지 않았을듯~

아이고 이양반아~~바람피고 그래 당당하게 오냐 디질꺼 알고 왔으니.... 잘갔다.. 🤣

뒤져도 싸다는말 이럴때 쓰는거죠❤

제일 X 같은게 원인제공 발정난불륜냔은 왜 처벌안받냐?

내연남이 죽고싶어서 내연녀남편가게에 찾아 가냐... 얼마나 남편분을 우습게 생각했으면... 죽을 만큼만 패줬으면 좋았을껄... 피의자들 안타깝네요

자세히 다른유툽보니. 내연남이 부인꼬셔서 3억5천 남편통장에서 빼감 동거까지함 카드빛도6천짐 그걸 남편이 다 떠안은상태에서 부인이 저 디진놈(제비)한테 이용당했다는걸 알고 도망 내연남은 되려 마누라어딧냐고 디지려고 제발로 찾아옴 4억대면 나같아도 가만안둿음;-_-;

이건 뭐 죽은것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드네. 가정이 있는데 바람 피는 것들은 저렇게 당해도 싸다

내가 종업원이어도 도왔을 상황이네. 좋으신분이네

제발 남자든 여자든 외도하면 바짓가랑이 붙잡지말고 헤어지세요 누구 좋으라고 이혼하냐는둥 자식때문에 참고산다는둥 그러지마세요 홀로서기 하세요 두고두고 상대 괴롭히다간 내 영혼까지 갉아먹는짓입니다 잘살게 보내주세요 그리고 스스로도 행복해지세요 알아서 쓰레기 분리수거 해준다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줘버리세요

좋은사람같은데 바보들끼리 잘사라고 아내를 걍 줘버리지 이게 뭡니까..

뭐 떳떳하다고 남편가게에 오냐;;;; 죽고 싶어 환장한거지;;;

다같이 정의구현한 거 보니깐 가족들보다 더 돈독한 사이였네

피해자가 지극히 당연히 죽을만한 짓거리를 한거라.... 남의 집 부인을 취해 불륜을 저지르고는 뭐가 그리 당당해서 그 남편을 찾아가고 가족들을 찾아가 뻔뻔히 저러나? 스스로 죽을 자리를 찾아간 것이라고 밖에는.... 동정도 안가는 죽음! 뻔뻔한 인간의 당연한 죽음!

피해자가 넘 뻔뻔하게 나오니까~~저런 상황이 된것같은데

그런 여자 데리고 살아서 뭐하려고?

서로 배우자가 실증났으면 이혼을해라. 추접시럽게 불륜저지르지말고!

영상 보면서 죽은 놈이 불쌍하다는 전혀 생각이 안드네;;;

상간자는 뒤져도 싸다 거길 어디라고 찾아가냐 백숙 사장님 힘내세요

이게 진짜 가족같은 회사인듯😊

감히 지 발로 식당에 올 생각을 하다니 .... 불륜충의 최후! 사장님이 제일 안타깝다 ㅜㅜ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쳐맞을짓을 하면 맞아 뒤질 확률도 있다는걸 잊고사는 사람들이 많죠 잃을거 없는놈한테 물리면 걍 가는거임 삶에 미련이 없는게 아니라면 최소한 늘 사람답게 사시길

내연남은 무슨 생각으로 식당까지 찿아온겨? 지 무덤 지가팠네..

남의 와이프를 왜탐내 탐내는것도 모자라서 그걸 대놓고 남편 가게에 찾아와??? 뻔뻔스러움도 정도껏이어야지...뭐 남의 가정 파탄내면 본인은 아무것도 안뺏길줄알았나

가게 찾아오는거부터 레전드네 살인은 정당화하기 어렵지만 죽을만 했다.

간통 없애지 말았어야함

그래 죽은놈은 벌받은거지 가정파탄내걸로 모자라 뻔뻔하게 앞에 나타나니 폭팔안하겠나?

사장 징역 12년 너무 크다. 저건 정당방위고 징역 3년 정도면 딱 적당하다.

캬 이거 본방봣던거같은데... 참... 세상

이정도면 좋은 사장이었을거같다.. 배우자의 죽음이 스트레스 1위라는데 배우자의 외도 또한 분노순위 최상위권일듯

근대 내연남도 머가 그리 떳떳하다고 찾아가서 이이구ㅉㅉ 지가 죽을자리 스스로 찾아 갓구먼

아저씨 다리도 불편한데 아내 바람펴서 나가고 내연남이란놈은 당당히 찾아오면 이건진짜 눈이 안돌아갈래야 안돌아갈수밖에 없을거같다

심정적으로는 나라도 죽이고 싶겠네

둑을짓 했으니 둑은것 같네. 식당 주인이 안되었네

cctv만 없었어면 식당주인이 단독범행으로 끝났을건데.. 어쨌던 종업원,조카 모두 인간적이네

유부녀 만나려면 목숨정도는 걸라고

이건 정당방위다

살인을 저지른 피의자이지만 탄원서라도 써주고 싶다

ㅋㅋㅋㅋ 택시내리고 오는 뽐새바라 ㅋㅋㅋㅋㅋㅋ

쓰레기 청소 해 주신분들입니다~~~

ㅜㅜ조카랑 직원들 너무 불쌍해요 자기일도 아닌데....

괴물을 상대하려면 괴물이 되어야지 어쩔 수 없는듯

이 사건 다른 채널에서 보고 너무나 열받은 사건임. 사망자는 제대로 벌 받았고 오히려 가해자가 너무 안타까움. 사기꾼에 불륜 진짜 저런 사람은 살아있으면 다른 피해자만 계속 생김.

저 여자한명때문에 어후..

남의여자 건드렸으면 칼맞을 각오는 해야지

안타까운 살인이네............. 오죽했으면 저랬겠나싶다 옷 꼬라지부터 극혐이네

진정한 의리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사건이네요😊

뭐가 그래 안달나서 가게 찾아갔냐

저 살인사건은 무죄다!!!!!!!!!!!!!!!!!!!!!!!!!!!!!!!!!!!!!!!!!!!!!!!!!!!!!

불륜을 하는거 맞죠 걸릴시 예전처럼 정황판단해서 법적으로 처리해야 할듯

죽어마땅한놈을 죽였을뿐인데..사장 직원 조카 다불쌍함

당당하게 걸어오네 ㅜ 요즘은 뻔뻔하게 슬프다 ㅜ ㅅㅂ

더 맞아야..ㅜㅜ 그냥 가면 어찌해ㅜㅜ 천하에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