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사기를 견뎌 대륙을 건너온 그에게 유럽은 애교 수준이네 ㅋㅋ

모두가 에펠탑을 볼 때, 빠니는 야바위꾼을 봅니다.

파리 빌런 3대장 1.싸인해달라고 오는 집시들 2.팔찌강매하는 흑인들 3.짜고치는 야바위꾼들 소매치기는 기본옵션임 빌런들 만나면 걍 쌩까면서 마이웨이ㄱㄱ

0:56 돈딴 손님이 갑자기 촬영하지말라함ㅋㅋㅋ

역시 랜드마크는 멀리서 봐야 아름다운듯..

인도, 이집트에서 온갖 호객에 단련된 빠니보틀

제 주변에 크게 당한 분은 1유로 달라고 하도 그래서 5유로 정도만 줄 생각으로 지갑 열자마자 지갑 안에 있던 현금 모두 순식간에 꺼내서 도망쳤다고 해요 ㅠㅠ 말은 1유로만이라고 말해도 가져가는 돈은 어마어마할지도 모릅니다 절대 여지를 주지 마세요!!

2:26 저기 싸인하면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2인1조로 활동하며 싸인하는 도중에 다른 1명이 다가와 지갑 등 귀중품을 훔쳐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해요..절도 관련 법도 잘 안되어있어서 절대 못잡는다고 하니 꼭꼭 조심하세요!

사기꾼 쫒아내는 법 : 콜록,,,

와.. 프랑스 갔을 때 엄청 쉬워 보여서 처다보는 사람들 많아서 말았는데 관련 영상들 다른거 보니까 질수밖에없는 게임였군요 진짜 돈 딴 손님이 와가지고 촬영하지 말라하네ㅋㅋ

야바위 사기 이거 오랫만이다 이거 패거리가 8명인가 존나많음 ㅋㅋㅋ

유럽은 진짜 사기꾼 강매꾼들 진짜 많어 ㅋㅋㅋ 근데 특정나라에만 있는게 아니고 어디에나 있다는게 신기방기동방신기

이 형은 유명한 나라들보다 생소한 나라 갔을 때가 더 재밌게 느껴지네 ㅋㅋ

경험자 팁. 영어 모르는 척하고 그냥 갈길간다.

0:47 진짜로 블투이어폰 끼고있네 ㅋㅋㅋ

역시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는 사기꾼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유럽에 엄청 많은 것 같네요. 빠니보틀님 덕분에 여러 가지 경험을 간접적으로 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파리 여행중인데.. 소매치기, 사기꾼, 택시미터 사기 등 넘쳐남... 저런 치안을 못잡으니 선진국임에도 후진국처럼 보임

이게 이젠 1년전에 나온 영상이라니 상상이 안간다 방학때나 심심할때 슬플때 나의 웃음이 되어주던 이 영상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다..

제가 3일전에 가서 전부 겪었던것을 그대로 빠니님이 다 체험하니 웃기네요 ㅋㅋㅋㅋ

흑인 팔찌강매단 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원래 언덕중턱에서 활동하던데 완전밑으로 내려왔네요 꼬레아 하면서 합장은 뭐지???😱 에펠탑 근처에서 에펠탑 열쇠고리 파는 흑인들 ㅋㅋㅋㅋㅋ 한국어 짱잘하는데ㅋㅋ 약간 그립네요 ㅎㅎ

3:08 오리 알인줄 알고 온거 아님?

빠니가 유럽을 왜 지루해하는지 알 것 같네 ㅋㅋㅋㅋ 힘내!!

으와 파리 멋지다하고 보는데 빠니보틀 카메라에 안담긴다 예쁜데 하고 털털 끝 ㅋㅋㅋㅋㅋ 파리브이로그랑은 정말 다른 솔직담백털털빠니 👍

설문종이 코앞에 갖다 대고 가방여는 도둑도 많던데 ㅋㅋㅋㅋ 빠니보틀형 올해는 구독자 100만 가즈아 ~~~

2:20 하늘봐 날씨 미쳐따

1:22 이자는 비트코인으로 ...... 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2년전에 프랑스 파리에 몽마르뜨 언덕을 여자친구와 갔을때 봉변을 한번 당한적이 있었어요. 제 여자친구가 많이 외소한 편인데, 몽마르트 언덕쪽 길거리 상인이 파는 귀여운 악세사리를 사고 계산을 위해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려는 순간 집시 여자들 10명 가까이가 우루루 저를 밀쳐내고 여자친구를 둘러싸고 지갑을 훔치더라구요. 3명정도가 저를 집중 마크해서 여자친구에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몸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순간 인근 상인들 모두가 우루루 뛰어와서 주먹, 몽둥이질, 발차기로 집시들을 쫒아내고, 따라가 훔쳐간 지갑까지도 그대로 돌려준 적이 있습니다. 정말 감동과 패닉이 공존하는 상황 이었죠...ㅎ 그러면서 너희가 즐겁게 여행을 하고 돌아가야 관광객들이 또 계속 올거고, 자기내가 그래야 돈을 벌 수 있다는걸 자기들도 잘 알고 있다며, 상인들은 모두 저희 편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당황하여 패닉한 저와 놀라서 눈물이 터진 제 여자친구를 안심시켜주며 물까지 먹여줬던 적이 있었습니다. 암튼,,, 그때의 상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며 유럽거리에서는 항상 지갑 조심하라고 다들 당부드리고 싶네요...ㅎㅎ

4:45 korea~!!! 호구 어서 오시고~!!!

진짜 빠니형이랑 여행다니면 재밌을듯 ㅋㅋㅋ 여행마스터라 든든하기도 하고

1:30 와 눈빛봐라 살기가 느껴지네..

4:06 합장하면서 코레아~~~이러는거 개웃기닼ㅋㅋㅋㅋ울나라 합장언하는뎈ㅋㅋ

하늘색이 너무 예뻐요..! 사진은 그토록 많이 봤는데 영상을 보니 주변 모습을 사실적으로 알게되네요 내가 다 여행한 느낌!!ㅋㅋㅋㅋㅋ

ㄷㄷ 4:07 흑인 팔찌강매꾼들 아직도 있네ㅋㅋㅋㅋ 15년도에 파리여행할때 몽마르뜨언덕이 너무 좋아서 자주 갔어서 얼굴이 기억나는데 말야...ㅋㅋㅋ

4:34 하늘 오져따

저거 싸인하는 거 딱 에펠탑 밑에서 만났는데 뭔지 보려고 종이받았어요. 그런데 종이 보자마자 옆에서 에펠탑 모형 팔던 흑인 형들이 사인하지말고 그냥 가라고 구해주셨어요 ㅋㅋㅋ 에펠탑 모형을 사긴 했었는데 아무튼 모형 파시는 분들 너무 착하신듯!

형이 아직 유럽의 사기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으니 유럽을 여행하며 사기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근데 빠니님 나중엔 한국 구석구석 캠핑여행으로 컨텐츠하셔도 재밌을것같아이. 캠핑 짬바도있으시고

안녕하세요 1월에 10일동안 파리로 여행 갔다온 사람입니다. 파리를 여행다니면서 온갖 소매치기, 사기들을 봐왔고 여행가이드에게 들은 것을 토대로 주의할 점을 알려드립니다. 1. 2분 30초에 파리 에펠탑 주변에 밤만 되면 어두운 점을 노려 길바닥에 와인병을 놓아 걸어가다가 발로 실수로 차 깨뜨리면 깨진 병의 돈을 요구합니다. 2. 또 에펠탑 밑에 흑인분들이 열쇠고리를 많이 팔고 계시는데 대부분 착한사람이지만 소매치기범들이 몇몇 흑인분들과 짜고 쳐 열쇠고리를 싼 가격으로 흥정하면서 그것에 유혹에 끌려 지갑을 꺼내는 순간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소매치기범들이 훔쳐 달아납니다.(에펠탑 구경하고 늦은 밤에 버스를 탔던 순간까지 흑인분이 따라왔어요 ㅠㅠ) 3. 4분 10초 쯤에 몽마르뜨언덕에 팔찌 파는 흑인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아프리카 계열 쪽 사람들로 "꼬리아~" 이러면서 팔찌 한번 차보라고 팔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억지로 팔찌를 채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팔찌는 한번 차면 안풀어지기 때문에 그 팔찌 하나를 10유로나 달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 구간른 주머니에 손넣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카페 ‘유랑’에 가시면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에대한 각종 사기수법, 대표적인 관광지, 맛집, 관광하기에 좋은 동선등이 공유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특히 이탈리아 피렌체 그림 바닥 사기 조심하세요!!! 저도 당할뻔 했습니다,,,핸드폰은 스트랩으로 목에 걸고 다니시구요,,빠니형 그렇게 카메라 들다가 소매치기에 당할수 있으니까 조심했으면 좋겠어ㅠㅠ

이렇게 유럽 사기 종류 알려주는거 너무 좋다 ㅋㅋㅋㅋ

로마에선 어느 인도쪽 장사꾼이 호객을 엄청하는데, 한국어를 엄청 잘하길래 오~ 하니까 "아 나 안산에서 2년동안 살았어요 xx기공~" 아... 한국어 잘 할 수 밖에 없겠구나

2018년에 친구랑 둘이 갔는데 싸인은 피하니까 괜찮았는데 팔찌는 막 다가오는데 무섭더라구요ㅠㅠ 강제로 팔찌 채우려고하니까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별별 사기가 다 있네요ㅠㅠ

파리에서 3명이 몰려와서 사인 해달라하고 안 한다고 하니까 두명이 제 앞 막아서 떠들며 정신 흐트러 놓고 다른 한 명이 가방 문 열며 털어가려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가방 문 여는 소리 듣자마자 가방 앞으로 메고 가라거 해도 끈질기게 따라왔는데;

이실직고 개웃기네 ㅋㅋㅋㅋ 나를 위해 돈을 주겠니

에펠탑 주변에 저런 사기꾼들이 있는걸 빠니보틀 아니면 누가 정보를 알려줄까~ ㅎㅎ짧고 재미 있는 영상이네요~ 3줄 요약에 항상 영상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 나오고요~ 빠니보틀 센스가 짱~! 화이팅

빠니보틀님 영상을 보면 진짜 대담하고 어찌 되겠지라는 느낌으로 확 밀고 나가는 모습이 참 닮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가지고 싶어하는 성격인지라 부럽네요.,

형 루브르박물관앞도 사기꾼개많아요 ㅋㅋ 하 개빡침 난 멋도모르고 싸인했는데 돈안냈어요 그나저나 몽마르뜨언덕 저팔찌꾼들은 얼굴이 바뀌질않았네 작년에갔었는데 그언덕에서 들어간건물 돈내면 옥상까지 갈수있어요 에펠탑도 보이고 사진찍어놨는데 형한테 보여주고싶네요 ㅋ큐ㅠ

저런건 정부가 주도해서 싹다 잡아갔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나라 이미지도 조금 좋아질거고

쉬어가는 영상도 재밌으니깐.. 계속 쉬엄쉬엄 한국와서도 올려줘요 ㅎㅎ

ㅋㅋㅋㅋ 파리여행때 짜증났었는데 지난 나라들의 사기꾼에 비해서는 진짜 애교수준

02:12 기부나 봉사는 직접 하는걸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가서 암것도 모르고 야바위 참여했다가 200유로 잃었던 기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욕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니, 여러분 유럽 야바위 사기 진짜 조심하세요!! 지인 아니면 믿으면 안됨..,,,,, 또 가고싶어 ㅠㅠ 파리...ㅠㅠ

ㅋㅋㅋㅋㅋ옛날에 저기 갔다가 탈탈 털릴뻔 했는데...갑자기 한 4-5명이 막 달려들어서..주머니에 손을 넣었던 ㅠㅠㅠㅠ

아...5분밖에 안되다니! 한통속이군요. 패키지여행은 야바위꾼를 볼수없어서 있는줄도 몰랐네요.멍때리다가 충동적인 결정을하게되는것같아서 멀~ 리있어야겠네요. 사기는 1달러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요구할지 모르니까 조심할꺼에요 에펠탑 근처물..제가봐도 더러웠어요. 고양이 .개는 흔한데 오리!

유럽여행하는데 파리가 가장 무서웠어욬ㅋㅋㅋㅋㅋㅋ집시들 따라다니고....저 종이 내밀고....하 막 옷에 그냥 손넣고...관광지로 유명한데 그만큼 사기꾼들이랑 집시들 많아요..

헉ㅋㅋㅋㅋ그와중 에펠탑 가긴 갔구먼..?그나저나 역시..'그 나라' 그나저나 유럽은 너무 뻔하다ㅋㅋㅋㅋ왜 형이 잼없어하는지 알거같네..다음영상 존버중 ㅠㅠ그나저나 저런 사기꾼들 어캐 좀 하지..다 집시들이네..(?)

여행은 정말 끝없는 사기꾼들과의 싸움인듯 ㅠㅠ

사기라니 무섭다ㅜㅠ 얼마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불우이웃 도우라고 싸인시키더니 정기후원까지 하라고 엄청 졸라서 무서웠는데 그 비슷한거네요..

꼬레아~하면서 건장한 아재 3명이 합장으로 인사하는거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몇 년전에 에펠탑에 갔었는데 에펠탑 주변에서 내리자마자 초등학교 동생에게 싸인 요구하더니 싸인했다면서 돈을 달라고하더라고요…이런 거 조심하세요…특히 어린 애들한테 더 그러더라고요

9월에 파리 가는 1인... 안그래도 사기꾼들이라던가 소매치기 걱정 많이 하고 있는데 저런 사람들도 조심해야겠군여 ㅠㅠㅠ

ㅋㅋㅋㅋㅋㅋ나였으면 에펠탑보면 우와~~~고 인도촌구석가면 아니지 가고싶지도 않을텐데 이형은 거꾸로네

저 사기꾼들의 최종 목표는 피해자가 현찰을 어디에 얼마나 보관하고 있는가... 많다싶으면 숙소까지 따라 옴.. 여러명이 팀, 특히 흑인들 구분도 못하고🤣

파리를 2년 간격으로 두번 방문했었는데 저 야바위사기는 아직도 많이 하고 있네...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당해서 돈을 벌고 있으니 성행하겠죠? 다들 유럽에서는 조심합시당...저것들 말고도 정말 많은 사기, 강매를 합니다

1:52 미숫가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진짜 아시아인들만 보면 합장하는놈들 극혐이네 ㅋㅋ 지들보고 우가우가거리면 정색하고 멱살잡을거면서 ㅋㅋ

에펠탑주변 야바위꾼에 사기꾼들 조심해야겠네요 접근방식 잘배우고갑니다

와 정주행중인데 30분전에 영상올라왔넹 너무 재밌어요😭 나도모르게 계속 보게됨.. 수익많이 벌어서 많은 나라 가주세요!👍🏻❤️🧡❤️❤️🧡❤️🧡❤️

3:08 오늘의 하이라이트: 귀여운 오리

제가 갔을 땐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사기꾼들이 더 많아진 거 같네요 😨

14년도에 몽마르트 언덕 갔을때도 팔찌 사기꾼들 많았는데 지금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알고리즘으로 이집트 영상에서 시작해서 빠리까지 여정을 함께 한 기분입니다 ㅋ 물론 그 전 영상도 다 찾아봤지만.. 여튼 항상 건강 조심하고요 화이팅입니다.

에펠탑은 관심 밖이넼ㅋㅋㅋㅋ 역시 빠니보틀ㅋㅋㅋ

3년전 에펠탑 아래에서 싸인해주는 사람 뒤에서 소매치기 하는거 몇번 봤습니다. 싸인받는 애들도 조직적이라..몽마르뜨 위에 성당 내부 볼만합니다...

파리에서 팔목 잘릴뻔하며 눈물을 머금고 산 "행운의 팔찌" 파는 분들이 아직도 있다니... 저 장애인 도와준다는것도..정말 변함이 없네요 ㅠㅠ ㅋㅋㅋㅋ

집시 소굴에 제발로 들어갔다 나온 사람임

파리는 진짜 .... ㅋㅋㅋ 조심해요 빠니감자🥔

센강을 보고 미숫가루 ㅋㅋㅋ 빠니만의 말센스 조아 ㅋㅋ 다시 센스 찿은 여행기!! 홧팅

야바위 저자는 적어도 대한민국 국적의 고객을 잃었다 저자는 모르겠지만 촬영을 한 강원도 춘천 감자로 보이는 빠니는 알고보면 대한민국 최고 여행 유튜버기때문이다 분명 적어도 100만명이상이 알게될것

이게 유럽의 본모습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아보거나 가보지 않으면 알수없는 민낯이죠 ㅋㅋ

유럽하늘은 진짜 언제봐도 지린다.....

기원전부터 행해졌을법한 사기네요ㅋㅋㅋ

저거 싸인하라고 하면서 싸인하든 안하든 정신팔려있을때 주변 일행이 소매치기 하기도 합니다

요즘에도 에펠탑옆에 야바위꾼들 득실득실 대더라구요... 그리고 놀라운건 싸인해달라는 집시들이 넘 말끔하게 차려입어서 자칫 속을뻔 했어요;;

그래도 에펠탑 앞 흑인 오빠들은 오히려 착함 ㅋㅋ 막 한국말로 열쇠고리 이미 샀는데. “에이~~~하나 더 사~~~ “이러면서 귀엽게 꼬심 ㅋㅋㅋㅋㅋ

달걀 맛집? 감자 맛집?

항상 몸조심하시고 돈에 얽매이지 마시고 돈을 잘 요리하시는 분이 되시길 빌게요

여전히 몽마르뜨 팔찌사기단은 가업을 잘이어가네

인도여행으로 달련된 빠니뽀틀을 이겨낼 순 없지 호객꾼이라고? 어림도 없다 아암! 아아아아암!!

진짜 이게 선진국이라 말할수있는 프랑스 맞냐 ㅋㅋㅋㅋ 인도보다 못한거같네

얼마 전에 파리여행 다녀왔는데 저 종이싸인하는 사기단은 싸인지에 싸인하라고 한명이 얼빠지게 한다음 사기단 중 다른 사람들은 옆에 쓰윽와서 가방 터는 수법으로 이번에 당할뻔했어여..ㅋㅋㅋ

코로나 터지기 전에 런던에 살고 있을 때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가끔 여행 오며 집에 찾아오면 항상 하는 말 중에 대부분이 유럽 사기꾼과 소매치기는 뭔가 허술하고 어설프다 근데 조심하고 조심해도 너무 집요한 이 악마같은 것들은 내가 잠시 긴장을 풀면 꼭 치밀해진다.... 너무 정확한 판단이라 식사 중에 테이블에 주먹으로 쳤네요 진짜 아주 정확한 비유!!! 무슨 코로나19 같아요 ㅡㅡㅋ

진짜 저걸 ㅋㅋㅋㅋㅋ왜 걸어 ㅋㅋㅋㅋ 오바다 정말 에펠탑 주변은 암걸린다던데 ㄹㅇ이네;;

1:40 그럼 니는 뭐하는 놈이길래 사진찍지 말라하냐고 하시지 그랬어요

저쪽에도 야바위꾼이 있네요 몽마르뜨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주 없는데가 없구만 흠 -_- 여튼 노련한 감자와 애기2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빠니님 빨리 다음편을ᆢㅠ 정주행 두바퀴 돌리구 세바퀴 돌리게 생겼어요 허ㅠㅠㅠ

한영상에 사기꾼이 몇명이여ㅋㅋㅋ

역시 형!! 이런걸(?) 원했어! 유럽의 사기꾼들과 이미 지옥에서 단련돼 노련하게 빠져나가는 모습!

묘한 알고리즘을 따라 오늘은 여기에 왔는데 너무 잼나용..ㅎㅎ 예를 갖춘 팔찌 판매꾼들 ㅋㅋㅋ

뭔가 형은 흔한 관광지보단 오지가 더 재밌는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