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682를 길들인 유일한 존재 '소녀' (SCP-053vs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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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й бұрын

■ 공격할 수 없는 존재에게 SCP-682를 보내면 생기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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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
원작: scp-wiki.wikidot.com/scp-682
저자: Dr Gears
역자: Dr Devan
재번역자: Aiken Drum
SCP-053: 소녀
저자: Dr Gears
원작: www.scp-wiki.net/scp-053
역자: Dr Devan
➜ 본 영상은 CC BY-SA 3.0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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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rtstation.com/artwork/XrA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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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053 - Young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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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SCP-682 #scp재단

Пікірлер: 150

@user-xz9mp9mi7s 10 ай бұрын

682는 지금까지 굉장히 강한 직감을 보였는데 053을 보자마자 053이 지닌 변칙성의 트리거를 본능적으로 알아낸듯. 682가 053에게 호감을 보인게 아니라 053이 가진 변칙성이 조건부 트리거인대신 굉장히 강력한 변칙성이라는걸 본능적으로 깨닫고 실수로라도 공격으로 인식되지 않게 가만히 있었던듯. 아마 공동 격리된 상황이 길어졌으면 스트레스 쌓여서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했을듯.

@wooseongjeon5864 9 ай бұрын

아니면 나갈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그순간 공격성을 포기할듯.... 그러다가 공격성을 완전히 상실했을경우, 그냥 큰 고양이로 바뀔거고 나아가 개체가 격리 잘됬듯

@iwbtb7035 10 ай бұрын

어린이 투입 실험에서 첫번째 어린이는 682를 마주치자마자 울어버렸고 두 번째 어린이한테는 진정제를 투여하고 들여보냈는데 둘 다 682한테 먹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를 투입했던 박사는 클레프 박사에 의해 682의 세 번째 먹이로 전락했습니다. 처절한 비명과 함께요.

@dart-king 10 ай бұрын

항목: 평범한 인간 아이 조직 실험 기록: 해당 없음. 제거 실험 기록: SCP-682가 방에 들어오자 아이는 비명을 지르며 울음을 터뜨림. SCP-682가 대상을 즉시 게걸스럽게 잡아먹음. 주석: 뭐, 썩 효과적이진 못하군. 682는 저 꼬맹이가 울어댔던 걸 적대적인 의도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였을지도 몰라… 객원 연구원 W 박사 항목: 큰 감정 기복을 억제하도록 약물을 투여한 평범한 인간 아이 조직 실험 기록: 해당 없음. 제거 실험 기록: 아이는 두려움의 징후 없이 SCP-682를 향해 웃으며 낄낄거림. SCP-682는 대상을 게걸스럽게 잡아먹음. 주석: 음… 다시 시도해 봐야겠어. 이 세상 어딘가에는 SCP-053처럼 친구가 되어 줄 아이가 분명 있을 거야… 객원 연구원 W 박사 항목: 객원 연구원 W 박사 조직 실험 기록: 해당 없음. 제거 실험 기록: 대상은 나가게 해달라고 빌며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고 연구 시설의 문을 두드림. SCP-682는 진입 3분 후 W 박사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움. 주석: 씨발 빌어먹을 사디스트 새끼. 저 멍청한 놈이 무슨 짓을 당해도 동정심 같은 건 눈꼽만큼도 생기지 않는군. 저 지랄맞은 괴물한테 어린 아이들을 던져준다고? 도대체가… 보조 감독관 클레프

@Shineko_Doubt_Solving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클레프 박사가 하는 말 "사디다쓰 아기(순화), 걔가 뭐라 하든 전혀 동정심이 안든다"

@user-jo4yu4of6g 10 ай бұрын

이거 만화로 봤던 거다

@user-jc9yv3ix8p 9 ай бұрын

682:암냠냠~음~존맛탱~

@mrrker4971 9 ай бұрын

참고로 '아이에겐 공격성을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한 W 박사는 바로 다음 실험에서 '알토 클레프 박사'에 의해 682에게 단신으로 보내져 죽었다고 하네요. 보고서에 W 박사가 아이들을 이용한 실험에서 기록한 것처럼 덤덤하게 '682는 박사를 개걸스럽게 먹어치움'이라고 쓴 것이 킬포..

@mrrker4971 9 ай бұрын

참고로 이후 알토 클래프 박사가 '놈이 뭐라고 울부짖든 전혀 동정심이 안 든다'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W 박사에게 앵간히 화가 많이 나셨는 듯

@루나0748 10 ай бұрын

하다님 잘보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scp 영상을 봤지만 육팔이 제거 시리즈는 특히 더 재밌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이 내주세요!

@linvolpe 10 ай бұрын

SCP에 흥미는 많은데 드문드문알고있어서 깊게 찾진않았지만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영상보게 됬는데 흥미가 확 돋네요 설명해주시는듯 에피소드를 말해주시는듯☺

@Shineko_Doubt_Solving 10 ай бұрын

원래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하다님이 설명해주셔서 더 이해가 잘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gl4ri8xr8u 9 ай бұрын

682는 포악한 공격성도 있지만 중요한 능력은 재생임 즉 생존에 대한 능력이 매우 뛰어남 하지만 053의 능력은 회복도 있지만 중요 능력은 공격자 제거임 위실험은 682는 무엇보다 자기 생존에 특화되어 있어서 자기방어 본능이 위험성을 감지한듯 그래서 본능적으로 혹여나 죽을수 있는 상황을 회피한듯함 682는 이 실험외에도 다른 spc 개체들과 접촉시 자기가 정말 죽을수도 있는 개체들은 본능적으로 피했음

@WinterPerfume 10 ай бұрын

애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다른점보다 053이 자신의 외로움을 잠시나마 달래준 682를 애완동물처럼 소중히 다루며 행복해했다는 그 순간을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

@로리마망샤아팬헨리양 10 ай бұрын

4:16 실제 어린 아이를 투입한 두 실험 직후 알토 클레프 박사에 의해 두 실험을 진행한 박사를 투입시켰다고 합니다.

@yt_feat.3321 10 ай бұрын

와 참교육

@user-rj6yc2ny9t 10 ай бұрын

053의 본질이 혹시 내재된 특정 감정을 반전시키는 것 아닌가 싶네요. 인간은 아무리 증오심이 강해도 미약하게나마 측은지심이 어딘가에는 있게 마련인데 그래서 이게 뒤집힌 증오심을 가지고 053을 해치려한 것 같습니다. 반면 증오의 화신과 같은 682는 도리어 그게 뒤집혀서 측은지심이나 애정을 가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다만 증오밖에 모르는 682 그 자신으로선 이게 무슨 감정인지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성향은 어디까지나 053에게 국한되는 일이다 보니 누군가 난입하거나 다른 어린이에게는 바로 본색을 드러내지만.(근데 이 상황에도 나름 053의 영향이 있는 건지 그 682가 사망자를 고작 2명 냈다는 건 참 이례적인 일입니다.)

@hadahada 10 ай бұрын

참신하고 흥미로운 의견입니다! 변칙성에 대한 연구 콘텐츠도 준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rj6yc2ny9t 10 ай бұрын

@@hadahada WOW! 변칙성 연구 콘텐츠라니!!

@ain_syu 10 ай бұрын

너 직원이지

@user-wi1yq4hr8z 10 ай бұрын

@shinjoel 10 ай бұрын

내제 되어 있는 감정을 반전 시키는 거면...순수한 어린 아이들이나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053에게 접근 시켜보는건 어떨까 싶네요...과연 속마음에 증오가 없는 아이들도 053의 변칙성으로 인해 053을 해치려 할지...

@user-rj9sz7xv1w 10 ай бұрын

어쩌면 053은 어떤 절대적인 존재가 보호하기 위해서 변칙성을 부여 했는데 그게 살짝 잘못되서 공격의지가 없었다가도 생겨서 죽게 되는게 아닌가 싶음.

@jonathanyhim2858 9 ай бұрын

정신병있음?

@user-rj9sz7xv1w 9 ай бұрын

@@jonathanyhim2858 뭔 정신병 드립임 ㅎ

@초록색 9 ай бұрын

@@jonathanyhim2858?

@D5ollca-677.v 7 ай бұрын

@@jonathanyhim2858 정신병은 니 아니고?

@user-ol1kd2ev8e 10 ай бұрын

예전 영상들 생각 나는 썸네일이 반갑네요. 잘 볼게요!

@hadahada 10 ай бұрын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skim5456 10 ай бұрын

동물들이 지진을 피해 도망가는 것과 비슷한 원리 동물들이 이상행동 보이면 자연재해가 일어난다는 소릴 많이들었지

@entryanimathion336 10 ай бұрын

꼬마가 귀엽네요

@O5-13_Death_ 10 ай бұрын

드디어 scp!

@user-bd3so4iw8b 10 ай бұрын

하다님이 scp이야기를 가지고 오셨다!!

@hadahada 10 ай бұрын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힘내고 있어요!!

@hsudhfwkeh839 10 ай бұрын

혹시 682를 만든존재보다 058을 만든 존재가 더 강력할 듯 058과 비슷한 변칙성 개체랑 붙으면?058의 권능(?)과 똑같은 존재를 실험에 이용하면 어느정도 성과는 있을 것 같네요

@user-ly9it4mf5s 10 ай бұрын

682한테 원래 있던 인간에 대한 살의가 053에게 있던 변칙성과 결합?되면서 682가 온순한 태도를 보인 듯.

@user-bd3so4iw8b 10 ай бұрын

오셨다 하다님이 오셨다

@12397315 10 ай бұрын

682가 박사들이 또 자기 한테 뻘짓 하는거 느끼고 .. 058 특성까지 파악 하면서 자신도 058을 못 죽이지만 자신도 안죽으니 ... 그리고 058에 외로움까지 알았을지도.. 근데 682는 scp세계관 팬덤이 두터워서 절대 안죽을듯 ...

@user-uk9zo3xu5m 10 ай бұрын

이야 익숙한 맛과 구성, 썸내일... 너무 좋다

@hadahada 10 ай бұрын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간 인기있는 주제를 최근 스타일로 리뉴얼해보고 있습니다! 많관부!!!

@Blue.Raptor 5 ай бұрын

이쯤 되면 682는 무언가의 사건으로 인해 육체에 갇혀버린 전지전능한 신적존재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싶은대.... 그도 그럴께 왠만한 존재나 현상들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대응법을 완벽에 가깝게 취할수 있다는 점부터 몇몇 신적 존재들과 그에 준하는 존재들과의 독특한 관계성(분노나 대화등) 등을 미루어볼때 아주먼 과거 신들의 전쟁(라그나로크) 같은 어느한 사건에 의해 신계에서 추방등을 당해 어느한 육체에 봉인 당하게 되었고 신으로써의 존재력이라고해야하나 육신이 감당하기 힘든 영혼이 자리잡게되어 이에대한 반발력으로 육신이 썩어 문들어지는 등 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었고 미약하게 나마 남아있는 신적 권능 등 으로 인하여 죽지않을수있게 된거고 그리고 자신을 그렇게 만든 적대적인 신적 존재들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벼르고 있다던가 또한 그 적대적인 신적 존재들 과 연관 되어 있는게 인간 혹은 지구의 존재들 이라던가 해서 극도의 공격성을 보인다던가 그런게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user-sy9oq9jr9k 10 ай бұрын

2분 전 폼 미쳤다

@user-rc6cq8sz3m 10 ай бұрын

하다님 전 몇년째 이것만보고있는 구독잖데 누7기동특무데를 소개해주셨으면해요

@user-ip5uu6qk1j 8 ай бұрын

행복한 053 귀엽다 ㅋㅋㅋ

@user-xm6ws6zl4m 9 ай бұрын

헐...682가 장난감(?)이 될줄이야. 몸에 낙서라니. 😅 053 역시 잼민이는 최강인가? 😂ㅋㅋㅋ

@MrMarianad1 8 ай бұрын

682 실험을 하면 할수록 떡밥이 조금씩 풀리거나 나온다는 느낌보다는 682로 인해 SCP 전체가 작위적이다는 느낌만 듦.

@ZZapYard 10 ай бұрын

기다려왔소 선생...

@펩사이신 10 ай бұрын

언듯 든 생각이 053의 능력이 선천적 혹은 본능적인 폭력성을 정반대로 바꾸는 것인가 싶네요 뭐 아니면 말고

@RIRU07110 9 ай бұрын

보면 173 변칙성도 처음부터 알고있었단 듯이 뚫어져라 쳐다본거 보면 682는 뭔가 있는게 분명함 친분있게 대화하는게 079 밖에 없고 그래서 비밀을 알수가 없음

@user-if1rl7ph1i 7 ай бұрын

박사들:왜 공격하지 않는 거지? 053:나노머신(???)이다 애송이

@user-mv2ek2jc6g 10 ай бұрын

053이 과거 682에게 변칙성을 준 절대적인 존재와 비슷한 느낌이 나서 가만히 있었던것일수도?

@HaYanCatinSummer 8 ай бұрын

아니, 왜....053 외로운데 같이 그냥 두지;; 같이 뒀을 땐 오히려 위험이 줄어들면 위험한 개체가 동시에 있더라도, 안전성 확보가 되니까 오히려 나은거 아닌가? 꼭 굳이 따로 격리를 해야 하나..흠 682는 스트레스 받아봤자 053 공격 못 하고, 유일하게 브레이크로 작용되는게 053이면 같이 두는게 맞는거 아닌가?

@ksy990203 10 ай бұрын

682와 053에게 완전회복하는 능력을 부여한게 같은 존재여서 682가 건들지 않는거 아닐까요?

@Lobby7920 9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까 육팔이가 귀여워 보인다

@user-dz1ci6kw7j 8 ай бұрын

682는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대상에게는 얌전하거나 피해버리는 듯.

@june5649 10 ай бұрын

682고엽ㄷ

@user-fe6bt6yv6g 20 сағат бұрын

제생각에는소녀에능력이반대로작용하여그렇게됀거같에요

@tv-ng1gk 9 ай бұрын

언제나 재미있엉❤

@채_정 10 ай бұрын

감정 반전능력이 아닐까

@loves_24840 10 ай бұрын

와 공포 4분44초 ㄷㄷ

@highlord-alarak 10 ай бұрын

4:31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 줄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갯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 봐 Oh my love

@user-fs2xt2yh9y 10 ай бұрын

이건가설인대 053을 지켜주는존재를 알고있기에 그러는게아닐까함니다 아니면 053은 일종의보호막을 가지고있고 그보호막의작동원리를알기에 682가 조용히있던개아닐까함니다

@user-bk2ud7fd1t 8 ай бұрын

682 착하다 착햐❤❤❤❤❤❤

@yeekmyung Ай бұрын

- 끼리 곱하면 +가 되듯이 서로 충당된거면 신기하긴 하겠다

@user-mw7ez5zr8k 10 ай бұрын

053은 682랑도 괜찮더네

@user-rn1qk6bd8j 6 ай бұрын

일반682:크아아아아앙 053을본682:왈왈

@user-mf1nb3gh3g 9 ай бұрын

682는 진짜 똑똑한 듯

@ododotto 10 ай бұрын

하네오~ ㅋㅋㅋ

@user-zh2vh7qg9o 10 ай бұрын

682: 죽어 라지브!!!!! 나:로꾸껔ㅋㅋㅋㅋㅋㅋㅋㅋ

@kadiston 3 ай бұрын

소녀가 부끄럼쟁이 얼굴 보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user-ph1rv2si8b 10 ай бұрын

SCP 973 소개 영상 만들어주세요

@amelie1629 10 ай бұрын

우와 30초전

@user-is4df4vh3c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든 생각인데... 682가 고작 심장마비나 발작으로 죽긴하나...?

@KimJunNyoung 10 ай бұрын

육팔이 말고 부끄럼쟁이 없애는데 사용하면 좋겠다.

@The_Legend_0f_Link 10 ай бұрын

해피엔딩 만들어 재단놈들아!~

@seonayoung9830 10 ай бұрын

하다 꾸준함

@hadahada 10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seonayoung9830 10 ай бұрын

나도 감사!@@hadahada

@ujin1647 8 ай бұрын

그럼 실험동안 682는 자기몸에서 나오는 산성도 억제한건가?

@dlqnzlRhffla 6 ай бұрын

어리잖아 맛있잔아

@user-tl2le9yb5d Ай бұрын

염산 케이지에 넣어서 우주로 배달시키면 안되나..

@user-rv5ri7vz1m 6 ай бұрын

그냥 682는 그소녀가좋아거나 귀찮아한걸수도있다

@user-jr4tp3nx6s 5 ай бұрын

053에 의한 살인충동을 정신력으로 억지로 참아내다가 투입된 요원들에게 화풀이를 한거라고 보는게 맞는데..

@Circles18a 9 ай бұрын

평소에 승질이 드러워서 반대로 얌전해진건가?

@user-dq8yb6jj3x 10 ай бұрын

scp-002로 682도 가구로 만들면 돼지 않나?

@momoshin8774 10 ай бұрын

053 애착 인형으로 682 주자...

@yohan22429 3 ай бұрын

682 말고... 용팔이들도 실험좀 해야할텐데

@user-oc7ge3ts3x 9 ай бұрын

확보격리보호

@user-wj3nh7yu6d 7 ай бұрын

682가 58 죽일려고 하면 본인이 진짜 죽는다라는 걸 알고 가만히 있는 거 임

@user-pp5qc5yc2l 9 ай бұрын

인간이 아니니까 그런거네..

@랩터씨 10 ай бұрын

아니 그냥 682검색했는데 뜨네ㅋㅋ

@user-gy8lm4ox1l 4 ай бұрын

682->사탄 053->하와/ 하나님께서 한번 더 아담과 하와에게 허튼짓 마라 경고함 682의 능력-> 인간에 대한 강한 증오와 고통스런 영생 / 하와-> 선악과를 먹은 죄 -> 곁에 생명체를 둘수 없음 하와의 환생체...?

@마늘-빵 9 ай бұрын

패왕쓰는 053 ㄹㅈㄷ

@user-iz4wz7cx2g 10 ай бұрын

682는 지능이 높기에 이미알고 있었다

@ddsong2280 9 ай бұрын

D계급에 어린죄수가 있나요??

@user-ox4wj8ct8d 10 ай бұрын

백룸 백룸 백룸 백룸 백룸 🎉🎉🎉🎉🎉🎉🎉🎉🎉🎉🎉🎉🎉🎉🎉🎉🎉🎉🎉🎉🎉🎉🎉🎉🎉🎉🎉🎉🎉🎉🎉🎉🎉🎉🎉🎉🎉🐧🐼🐨🦣

@user-ud8ev4rg6v 10 ай бұрын

682가 왜 053에게 얌전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로 변칙성을 볼수있는거 같습니다.

@user-tf5gz5fw3h 10 ай бұрын

053을 죽이면 자기가 죽으니까 그냥 착하게 구는거 아닐까요?

@Wooda9 10 ай бұрын

예전엔 사람 무는 개 ㅈㄴ패고 짖어도 팼음 이걸 반복하면 지 서열을 알고 꼬리말고 복종함 그러다 잘해주면 그때부터 꼬리 흔듦 "지가 위험하다 싶으니까 착하게 군다" 이게 길들이는거 근본적으로 훈련 안 된 개가 때리는 사람, 밥 주는 사람 있으면 개는 지가 서열 2위로 자각함

@hadahada 10 ай бұрын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아챈걸까요!?

@tnetopinmoetulosba 10 ай бұрын

053의 변칙성 때문이면 682 가 피하려고 할 거 같은데

@user-yp8yi5bb1p 10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변칙성이 발현돼야해요 그리고 초반부에 심장마비나 이런걸로 죽는다는데 682는 그걸 치료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그리고 682는 다른 영상에서도 멘날 심장이 살아지고 096한태도 찢겼었는데 살아있는거 보면 스칼렛킹(주홍왕) 문의수호자 사신 한태만 죽을수 있는걸로 추측돼요(scp 격리돼 있는 에들로 따지면)

@Guntare 10 ай бұрын

682가 처음엔 당황한이유가 10분뒤면 죽는다는걸 알았기때문이고 그후 얌전해진이유는 변칙성을 피할수있게 진화를한후 공격만 안하면 본인도 안전하다는걸 알기때문에 그냥 무반응 한게 아닐까요

@user-hz4px9qw8s 10 ай бұрын

053이 부끄럼쟁이 사진을 본다면?

@user-nd1rm3hr9n 10 ай бұрын

계속 같이 있었으면 682가 공격했을까?

@user-dg2hl2wi2d 10 ай бұрын

육팔이사골곰탕될듯

@user-fn7hz6xr5g 8 ай бұрын

204야 이곳엔 682를 다루는 소녀가있어

@pointhawe 10 ай бұрын

053공격반사 능력아니였어?

@user-fl3fh2lt7q 10 ай бұрын

그건 073 카인의 변칙성 중 하나예요

@user-ci6sd4ec5d 10 ай бұрын

scp 3001 기원 1일차...

@user-so6bj1bu1r 10 ай бұрын

짜잔 내가돌아왔다

@user-ez9cc1db5x 9 ай бұрын

682의 상위개체 인가

@moondarkran9763 8 ай бұрын

지가 죽을각은 잘보는 682...

@zookkkk333 10 ай бұрын

왜 몬스터 길들이기 찍고있는데 ㅋㅋ

@jyjhutive_5092 4 ай бұрын

682의 변칙성이 053보다 약한가보네ㅋㅋㅋㅋ 저보다 강한상대 만나 쫄았누ㅋ

@user-fp6ym3pz5f 2 ай бұрын

053변칙성이 약한거 아닐까요 10분이후에도 싸우려하질않으니 아니면 053의 변칙성이 사람한테만 적용되는걸수도있겠네요 아니면 682의 지능을 생각해보면 053의 변칙성을 알고있어서거나 아니면 더 다양한이유로 공격을 안한거겠죠

@jjm1686 6 ай бұрын

053과 096이 만나면?????

@user-mv4ll7yh4j 10 ай бұрын

96이 얼굴보면 어케될려나

@user-kf6yj9xm1y 10 ай бұрын

뭐야 4분44초 ㄷㄷ

@hadahada 10 ай бұрын

7분 7초로 맞취야하나...

@user-fq4iw8hc8 6 ай бұрын

682죽이라고 053은 내보내다

@데이타 9 ай бұрын

682 이샛기 그냥 로리충이었노

@JJ-cw5ul 8 ай бұрын

그냥 다 모아서 우주로 보내면 안되나

@fhjmkd5233 10 ай бұрын

채널을 위해 글 하나 적습니다. 매번 봤던 scp랑 뻔한 백룸 영상만 보고 있자니 요즘따라 채널이 상당히 지루하네요... 영상 주기도 눈에 띄게 길어진 거 같고... 아직 흥미로운 scp가 많이 남아 있을 텐데 어째서 리뷰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다양한 scp의 정보를 알아가는 채널이였던 만큼 새 scp들을 리뷰하는 건 어떤가요

@hadahada 10 ай бұрын

소중한 의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현재 채널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입니다. 인기있는 SCP에 대한 리뉴얼 영상도 그 중 하나로 진행 중인 부분이지만, 한편으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의견 주신 새로운 SCP개체에 대한 리뷰도 소홀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sijssiw 10 ай бұрын

유입은 개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