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윤정한의 노력이 어떻게 운이니…. 배우지망생 준비하다 길거리캐스팅 되서 노래+ 춤 기본기 하나없이 시작해서 정한이 뒤로 연생 22명 회사 나가는동안 뼈를 갈아서 데뷔하고, 6년차인 지금도 녹음할때 만족 못해서 우는 얘인데... 완전 정통 노력파인데 본인이 매번 운 좋다고 쿨하게 웃어넘기는거지;;; 근데 그런 쿨한 성격이 더 사람 미치게함 ㅠ

유닛을 소개해주는 느낌이라 새로 유입되는 캐럿들에게는 기존 고잉세븐틴과 다른 세븐틴의 분위기를 느낄수있게 해주고 오랜 캐럿들에게는 세븐틴의 이야기를 듣게되는 컨텐츠네요 이 새벽에 좋은 컨텐츠...

활발하게 다같이 웃으면서 놀 때도 정말 재밌고 같이 웃을 수도 있지만 이런 잔잔하고 포근한 분위기도 좋아요 멤버들도 편안하게 있는 것 같아서 나까지도 편안하지고 감성에 취하구 정말 좋아요

Jeonghan, with a shit-eating grin on his face: "Let's not be funny today."

트레일러는 너무 좋아서 눈물나고 고잉은 웃겨서 눈물나고 세새낮뜨는 울컥해서 눈물나네 세븐틴 나 하루에 세번 울리네...?

woah~ is this a new content?! seventeen & carats are really busy!!!

정말로, 좋아해서 닮고 싶은 아이돌이 아니라, 노력과 진심을 너무 존경해서 닮고 싶은 아이돌인것 같음..

나 진짜 윤정한이 가을웜의 남자처럼 입고 나올때마다 머리 박박 쥐어뜯는 것 밖에 못해요.... 포슬포슬 베이비펌 헤어 + 가디건 유죄다. 한드 멍뭉이 서브남주 같음

새벽에 선물처럼 찾아온 세새낮뜨… 보컬팀만의 잔잔하면서 웃긴 감성 너무 좋아ㅠㅠㅜ

고잉 30분 세새낮뜨 30분 행복 제대로 주네 .. 조금 많이 행복해 그냥

Listening to the vocal team reminisce and talk about each other's growth is so heartwarming. I really felt like I was there when they talked about taking the bus when they were trainees, and now actually seeing them grow along with their music throughout these past 6-7 years makes me proud to see their growth as a whole team. I love Seventeen, they never fail to make me laugh and cry throughout their journey❤️❤️

It's funny that at first they were hesitant and awkward on what to do that they just answer the questions seriously but as the show goes on they start to reminisce their training days and start laughing and bringing up funny memories. Watching them talking that made me realise how much they've grown and how far they've went through. I'm so proud of them. And I'm happy that they are all happy and achieved their dreams. I will forever support them on their new goals in life. Keep dreaming boys and always be happy!!!

서로에게 그리고 본인들에게 엄격했지만 서로가 버팀목이었던 그래서 13명의 많은멤버가 빠짐없이 어울리고 단합할수있고 성장할수있었던게 아닐까 우지가 본인이 봐도 엄격했다고 말하는모습이 괜히 찡하고..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지갑이 깊숙이라니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세븐틴이다

WOOZI: Answering an emotional question seriously DOKYEOM: We're like the avengers

I got teary eyes, really. You can tell that their friendship is genuine. They are not just a group of boys working together, they are FAMILY. ❤️

here you can see that jeonghan is undeniably one of the pillars in seventeen. he's so selfless and kind to the point where he CRIES out of joy for his members' success and artist growth or how he brought up seungkwan's ads when no one else did. the way he bickers with them, too like they're his age and not his dongsaengs. he plays a big part in their dynamics, like dk said: when they were rookies woozi would be too strict and jeonghan, (as other older members) could've gotten his pride hurt from it but he's so selfless and empathetic. just...a wonderful person in general and I envy seventeen for having him as a close friend

This was just filled with calmness and serenity. All the questions they received were deep and personal that I could never had imagined that they would one day answer those. The way they mentioned their teamwork and how they and their music has grown for the past years, together with their love for carats is honestly heartwarming. Personally, I think SDHD is a reward for all of us for working hard for their CB. This is our serenity between all of the chaos.

SVT: Never stops feeding carats with content Carats: Never stops loving seventeen

세븐틴이랑 노래랑 정말 같이 성장해 온 것 같아ㅠ 본인들의 노래를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성장해 온게 하나의 요소 아니였을까..

사실 좋은 사람과 좋은 리더는 다르거든요 그 어린 지훈이가 스스로 엄격하다고 느낄 정도로 리더 역할을 너무 잘해줘서 진짜 고맙고 애틋하고ㅠㅠ 또 그때 내가 성격이 안좋긴 하지 하고 자책할 때 승관이가 다정하시다고 말해줬던 영상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 영상 볼 때마다 승관이한테 너무 고맙고 그 말 듣고 잠시 멈춰버린 지훈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사실 그렇게 엄격했기에 지금의 칼군무 세븐틴이 있고 지금의 퀄리티가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최근의 말랑말랑해진 지훈이가 너무 고맙고 좋아요 옛날에 비해 요새 지훈이는 진짜 텐션도 좋고 행복해보여서 그런 지훈이 볼 때마다 진짜 많이 자랐구나 그런 생각 많이 들어요 요새 왜그렇게 말랑콩떡아기망아지 같은 거야ㅠ

HOW MANY INTERNATIONAL CARATS ARE PRESENT AND LOVE SO MUCH SEVENTEEN??? 👇👇👇

아니 3분짜리 보컬팀의 우새낮뜨 커버영상이 아니라 27분이요...? 냅다 사랑하자는거야 가보자는거야❤️🖤

고잉이나 인더숲처럼 장난끼 가득한 케미도 좋지만 이렇게 오랜시간 단단하게 쌓인 케미를 볼 수 있는 유닛인터뷰도 너무 좋아요 ㅠㅠ 힘들었던 연습생기간도 웃으며 추억할 수 있고 그게 단합의 기반이 되었다는게..소년만화 그 자체다 증말 ㅠㅠ 세븐틴 사랑해ㅠㅠ

10:00 윤정한 첫 1위해도 뭘해도 잘 안울면서 녹음할때 많이 울었다니... 녹음이 너무 힘들어서 노래 그만둘수도 있겠다 생각했다니..... 윤정한 목소리 옥구슬. 처음 들었을때 충격먹었을정도로 청량한 포카리스웨트 음색이야 기죽지마 !!!!!! 💙💎💎

dk: *being considerate is just a part of our everyday life* //flashback to seventeen fighting their lives for a bowl of ramyeon WKWKWKKWK//

01:53 '캐럿들은 우리가 뭘 해도 좋아해주실꺼니까요' 너무 심쿵..항상 보보는 캐럿들을 먼저 생각해주는것 같아서 너무 감동함ㅠㅜ

특유의 보컬팀만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곤조곤 나긋나긋한 목소리 덕분에 새벽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미소 짓고 보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이석민 지갑 얘기 나와서 웃음 터져서 웃으면서 봤던 것 같아요 편안하면서 유쾌한 분위기가 장점인 세븐틴 보컬팀

캐럿들만의 바람개비 보컬팀 정말정말 소중하고 사랑해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 함께하자 보컬팀 감성 덕분에 마음이 몽글몽글 해 진다

carats are the luckiest fandom!!!

와 나 진짜 정신 못차리겠네 컴백 고잉 세새낮뜨 아니 보컬팀이 있다는거면 힙합팀 퍼포팀 있다는 소리 아니야ㅠㅠㅠ

초반에 분위기 좀 이상해질 거 같으니까 슈아 갑자기 노래부르는 거 넘 귀엽고 사랑스러움ㅠㅠㅠ

보컬팀만의 분위기가 세븐틴의 분위기를 많이 이끌어가는거 같애! 마음 속 깊이 좋은 사람들이라는걸 알아서 참 고맙고 존경해 우리 보컬팀😌 우리 캐럿들도 너희들에겐 맨날 장난만 치지만 참 진심으로 마음 속 깊이부터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우리가 참 많이 배워. 앞으로 우리 계속 서로의 노래가 되어주자! 많이 사랑해. 진짜로😊

오빠들 진짜.....열일하는구나 항상 비밀일 한다더니 이렇게나 엄청난 걸 하고 있었다니ㅠㅠ너무 무리하는 게 아닌가 걱정도 된다.. 몸 관리 잘 하구ㅜㅜ잘하고 있겠지? 세븐틴하면 또 자기관리의 대명사니까!! 내가 할 수있는 건 세븐틴 사랑하면서 열심히 사는 수밖에...아주 우리 캐럿들이 오빠들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게 해줄게 당신들이 최고야 사랑해!

??: 그래서 캐럿들을 웃길거야 울릴거야 (이거 거의 세븐틴 세계관 아닌가요ㅋㅋ)

nvb "(dk) kept crying and blaming himself when he makes mistakes but he's actually talented, said he wants to give up, but now he's doing musical" personally it's almost the same experience as i have with my career, i keep making mistakes and blaming myself and i just really want to give up. but if i work hard like dk, i might be able to achieve more in the next six years. thank you so much for the inspiration, seventeen ❤️

It's so pure the way jeonghan and joshua just listening to their maknaes, the way seokmin driving everyone to memory lane, and digging up his wallet incident again 😂 woozi just being appreciated over and over again, and also appreciating hyung line of their team for their patience support and everything they could possibly give to their unjt member, I'm so soft..

이 영상을 계기로 저를 포함한 많은 캐럿들이 더 힘을 받고 위로를 받고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 영상을 보고 많이 느꼈네요… 나도 저렇게 자기 분야를 열심히 하는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싶은 마음도 있고 참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건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정말 세상 그 누구보다 훨씬 아름답고 멋있는 건 세븐틴인 것 같습니다 마냥 힘에 겨워하던 저에게 세븐틴은 엄청난 선물이자 위로이고 힘을 돋게 해주는 원동력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예전에도 느낀건데 요즘 세계관이란게 생겨서 세계관 세계관 하는데 난 세븐틴이 세계관이 없어서 참 좋은거 같은(동시대 팀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근데 보면 볼수록 세븐틴은 진짜 세븐틴 자체가 세계관인듯 그냥 세븐틴이란 그룹의 13인이 하루 하루 지구에서 성장해가는 그 모습 자체가 영화같기도 하고 실화이고 세계관이란게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세븐틴 노래 자체가 그들이다. 모든 그룹이 자기 노래가 제일 잘맞는거이긴한데 세븐틴은 무슨 노래든지 자기들 앨범에 들어 있는곡자체는 세븐틴이란 세계관을 입혀서 세븐틴 자체가 되는듯 그래서 얘네들을 보면 같이 무대를 서지도 같이 컨텐츠를 찍지 않지만 멀리서 보고만 있는 느낌이 아니라 내가 그 언저리에서 같이 느끼고 있는 느낌이 드는거같아 (꼭 영화를 보면 주인공 동화되는 느낌, 근데 대신 영화주인공이 아니라 엑스트라 187번 뭐 이정도 느낌) 지금 27분의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이들이 고잉세븐틴에 나오는 얘들이랑 같은 아이들이라는거.. 그게 참 놀라운것. 둘다 연기가 아닌데 어색하지 않고.. 진실되게 보이는것 아마 어릴때부터 너무 다른 이들과 함께 어우러져와서 그런거인가싶기도 하고 그냥 보컬팀 자컨이 유난히 새벽감성에 맞아선지 주저리주저리ㅎㅎ 다들 그냥 계속 행복하길 행복하게 계속 같은 팀해서 40년후에도 앉아서 콘서트해주길 그땐 토크콘서트도 좋아

Seventeen didn't realized this, but they are makinh everyone's day much better T.T

Watching this video again brought me back the memory of when Soonyoung and Jihoon had such a hard time to help training members. These two are just natural born talented, they are gifted with skills, so it was so frustrated for them when other members didn't improve while they were more perfectionists, they had very high expectations on the works they done. Since the two were so good, even Seungcheol felt behind and wanted to give up because he thought he was not good enough. But Soonyoung and Jihoon holded tight on him, lifted his confidence up. And they tried their best to boost other members to their level , they didn't hide anything to make themselves stand out. That's why we have Seventeen all rounders like now, they learned things from the leaders line and each other to improve themselves. Both Hoshi and Woozi have said multiple times that they were so strict/harsh to their members at that time. But the members all understand and thankful for them because they were under so many pressures. Scoups also, he was playing such a big part of communication with Pledis, because Hoshi and Woozi are typed of people who will just follow whatever company decisions without fighting back. So Scoups took that job and fight for a whole group benefits! I'm glad that now the leaders line are all losing up their tension and turn to fluffy balls :)) they are able to show their natural aegyo to their members more and more since other members are all grown up and trust worthy enough for them to not trying to hard anymore :)) That what happened in the past, new Carats might feel weird when SVT members are still sometimes feel scared of leaders line, while they are so cute and innocent now :))) LOL They are the group leaders, their leaders vibe cannot be faded :))) whenever they are serious, the rest of the team need to watch out :)) Eventhough SVT has 3 leaders, they balance the jobs so so well. Like in the practice room, Hoshi is the boss. In the studio, everyone listen to Woozi. Other things outside that, Scoups is there :)) I'm so proud of how SVT are growing up together, they listen and understand for each other a lots. That's not easy!!! 5 more years with SVT!!!

뭐야 자컨 오지게 해주네 우리셉 ㅠ 미쳤다

헉ㅠㅠ 이 보컬팀 만의 몽글몽글한느낌.. 거기에 우새낫뜨 브금....쩐다 진짜

I don't think people realize how much Seventeen are real and honest with Carats, like they talk about their memories and show us their daily lifes as if we were their friends or family and I'm deeply touched and honored by that.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Seventeen, I hope we'll continue to share these precious moments together for a long time~ 💎💕

보컬팀 유닛의 이야기는 더 잘하고 싶어하는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네요.😭😭 7년차에도 아이돌로서 팀워크, 아티스트 개인으로서의 고민이 많다는 건 아직도 보여줄게 너무 많은 거지!! 꾸준히 괴로워하고 주변에 위로해주는 사람이 많은건 진짜 잘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7년차가 되어도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멤버들 이야기 들려줘서 너무 고마움💗

새벽감성으로 찾아온 세새낮뜨..3분 커버가 아닌 27분이라 너무 좋네요ㅠㅜ 보컬팀의 진지한 얘기도 많이 들을수있는 좋은 컨텐츠인것 같아요!

Jeonghan beautifully described Dk's growth from being a hardworking rookie to present the best performance he could until achieving a great role in theater stage. He grew up strong💕👏. I'm beyond proud!😭

When jeonghan was talking about how much dk has grown since his trainee days upto his musical role now and the camera panned to the other three agreeing I started tearing up imagining their fetus trainee selves conducting this interview. I could see their fetus selves in their current seats and that moved me. Woozi with his longish blonde hair, dk with the shaggy bangs infront of his eyes, hannie with his stunning long brown hair, seungkwan with his navy outfits and shua's kind eyes and black hair, they've come so far and I'll never get tired of saying that, it's so amazing that seventeen has each other in this world since the start of their career :'))

*Fact : SEVENTEEN Vocals Aren't Jokes, They're Really Masterpiece.*

자꾸 이렇게 선물을 준다고…? 사랑합니다 진심

watching this i realized that woozi is the middle (age-wise) not only in seventeen but in vocal unit as well. maybe it is destined that he's the middle because he really is the center and rock of the group/unit. he says he doesnt do much but for the seventeen members' woozi is doing everything he can. im really glad i found seventeen and im also glad they found each other. i hope we carats and seventeen have more years together~

정한이도 진짜 노력 많이 했고 성장도 많이 해서 이제 실력도 너무 좋고,..정말 일 잘하는 애임.. 연습생때도 실력때문에 부족하다고 느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습해서 성장했는데, 진짜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NO ONE CAN FEED YOU LIKE SEVENTEEN DOES.

i didn't know that jeonghan had so much hard time when recording, but it end up very good like woozi said. same deam, same mind, same night is absolutely masterpiece and that song is one of my favorite in the album. i hope jeonghan won't have that kind of mindset again and always sing for us

When you can compliment someone like this right in front of them, you know your relationship is deep. I find it hard to compliment someone while looking at their eyes but it's so easy for them. Their friendship is really precious and special

저는 세븐틴 노래 중에 우리 다시, 웃음 꽃, 캠프파이어 더노래 들으면서 불면증, 그리고 우울증을 이겨 냈어요. 12살떼 불면증 그리고 우울증이 심하게 왔는데 오빠들 노래 들으면서 위로가 됐고, 덕분에 지금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오빠들 고마워요!!!!!!

Jeonghan, really adore Dokyeom. He really felt so proud for our KyeomArthur

Popular Opinion: SEVENTEEN always makes our day bright and happy

I don't listen to other groups as much to even have a basis for comparison - but Seventeen's discography - to me - is just great - if not, one of the best out there. Like how Woozi explained that there was nothing fancy about how their music evolved, but it's just them growing up - it just shows that their music has always been personal and in many ways, relatable. That, to me has been their strength. Since their music has always been their stories to tell, or their own projections of life, their music never felt forced or conceptual. Great music, great talents, great personalities - can't beat that. I look forward to the other units' episodes. I love the semi-serious tone of this upload. Such a contrast to me laughing my ass off at them playing Screaming in Silence.

I want to cry when Jeonghan said that words to DK that is wholesome and im so happy for the love they have for eachother ✨💗

보컬팀은 진짜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를 해주고 배려해주는게 너무 잘 보여서 좋다 ㅎㅎ 자기 자신 챙기기도 바쁠텐데 캐럿들을 위해서 쉬지않고 찾아와주는게 너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그럴 수록 캐럿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느껴요! 앞으로 죽을 때까지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보면서 진짜 입꼬리가 자동으로 올라가있다 이렇게 오랫동안 사이가 돈독한게 쉽지 않은건데.. 서로 믿고 의지하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부럽다 세븐틴 사랑해 항상 꽃길만 걷자

woozi's vibe when he's with vocal team is somewhat so dependable. he always has this fond look for them IM🥺

Idk I just felt something when they talked about going in bus and sleeping together because they're that tired, writing diaries, buying and sharing snacks it's all just soo idk what to say. I'm so proud of how far they've come

seventeen booked and busy. let’s give them all the love and support they deserve this upcoming comeback!!!

보컬팀의 진솔한 이야기 뭔지 모르겠는데 너무 따뜻해서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노래해줘서 고마워

Jeonghan: Let's not be funny...seconds later, they're smiling/laughing hehe

listening to them talking about their memories when they were trainees made me teared up a little bit too, they've grown so well and so much. idk it feels like we were growing up with them together

I was a girl in a village doing alright, then I became a carat overnight. Now I gotta figure out all their names and height. So much to learn and read. Up in the dorm where they all live, and contents just for you and me. The whole Caratland is waiting for me. I’m so exited to see~ I’ll find it out what being carat is about (slip in the diamond life) stand my way there’s new content everyday. This is gonna be my time, to show you all that I’m part of the diamond life~

FACT: Carats are the luckiest fandom.

진짜 너무 좋은 컨텐츠 같아요. 진짜 애들이 말하는 것처럼 노래 들을 때마다 힘을 얻는데, 애들은 그거에 더 힘을 얻어서 열심히 하게 된다는 것도 너무 감동이고... 정한이도 진짜 노래 해줘서 너무 고마운ㅠㅠ 세븐틴 진짜 오래오래 가고, 더 많이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나 왜이렇게 도겸이가 좋지.... 이 영상에서 조근조근 조리 있게 잘 말하는 모습도 정말 좋다.. 아더왕 아직도 여운 남아ㅠ 너무 잘 표현해냈어....ㅠㅠ 그때 시력렌즈나 안경 챙겨갈걸 아직도 후회한다잉...

This is why i love vocal unit the most. The amount of love they have for each other is unbelievable and the great teamwork that make them stronger 🥺🤍

세새낮뜨 보컬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좋았어! 서로의 배려가 지금의 보컬팀을 굳건하게 만든것같아서 너무 보기좋다 세븐틴 보컬팀 최고야 정말 이번 앨범도 열심히 기대할게!

정말 고마워 정말 너무 오빠들이 있어 너무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뜻깊다 끝까지 함께하자 영원하자 소중하지만 다시 한번 더 소중하다는 걸 느꼈다 정말 말할 수 없이 고맙고 사랑해 도겸오빠 엑칼 짱이야 승관오빠두 커버 짱이고 정한오빠는 한 귀염하잖아 그리고 슈아오빠는 얼굴 천제고 우지오빠는 노래 작곡 작사 짱이지 우리 갈때까지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자구❤❤

보컬팀은 세븐틴의 분위기메이커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즐겁고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번 세새낮뜨를 통해서 세븐틴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게 돼서 너무 좋고 영상에서도 나타나듯이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거 같아서 함께 있을 때는 그게 더 배가 되어 완벽한 시너지를 뿜어내는 거 같아서 너무 보기가 좋아 !! 항상 캐럿들 생각 많이 해주고 동생들 아껴주는 우리의 천사 정한오빠, 너무나도 예쁜 미소로 다정다감하게 캐럿들을 맞이해주는 슈아오빠,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 내기 힘들텐데 세븐틴만의 개성이 잘 드러나지게끔 좋은 노래 만들어주는 우지오빠,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들텐데도 캐럿들에게 웃음 가득 주는 해피바이러스 도겸오빠, 세븐틴을 위해 항상 힘든 내색 없이 노력해주고 열심히 달려와준 승관오빠 너무 너무 고맙고 캐럿들이 항상 사랑하는 거 알죠!! 항상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

17:07 I admire how Joshua and Jeonghan respected Woozi as their leader. Coz in their culture it's hard to not be sensitive following orders coming from the one younger than you(I've seen this from other idols) but in their case, we can see that they set aside the hierarchy thing. It's one of the reason why seventeen are still together, all 13 of them coz they understand each other which is really important for teamwork.

얘기하는 거 보면서 참 많이 컸다는 게 느껴지네. 항상 열심히 달려온 자랑스러운 내 아이돌 세븐틴 보컬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고 캐럿들한테는 세븐틴이 정말 최고니까 어디가서든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랑하고 응원할게. 내 청춘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맨날 고잉통해 유쾌한 모습만 보다가 간만에 진지한 모습 봐서 초반엔 적응이 안됐지만 다 보고나서는 이렇게 보컬팀의 진솔한 얘기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되네요 힙합팀 퍼포팀은 또 어떤식으로 이끌어나갈지도 기대됩니다!

I just burst into tears in the middle of the night just hearing how pure their heart is for carat. they might don't know who is me talking rn but tbh, I love them more than anything. thank you for all the love and support from the music and content like this. thinking that one day I'll be hearing the last say the name makes me wanted to cry even harder. let's just hope I can live normally without their content again later after the last say the name

와 진짜 세븐틴 안쉬어...? 진짜 뭐야ㅠ아니 도대체 비밀일을 얼마나 하는거야 진짜 걱정되네

우지가 말했듯 세븐틴이 뭘해도 좋아해줄 캐럿이니까 앞으로도 세븐틴 보컬팀의 앞날을 응원하고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세븐틴이라는 존재는 알았지만 좋아한지는 3달채 밖에 되지 않았어요. 수능을 앞둔 고3이라서 제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때 어쩌다가 알고리즘을 통해 제가 평소에 알고 있던 세븐틴의 다른 모습에 빠지게 되었고 여러 노래를 들었어요. 진짜 노래 하나 하나가 저를 위로 해줬고 신나는 노래면 저를 기쁘게 해줬어요! 평생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저에게 새로운 감정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힘 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모르는 고충 같은 게 많으시겠지만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 50일도 남지 않았지만 그 후에 웃으면서 콘서트도 보고 영상도 보고 싶네요!!!!!!

세븐틴이 더 좋아져 버렸다.. 우지한테 또 반해버렸어..우지 나 평생 책임져

No one does it like VOCAL TEAM✋✨ They are indeed as rare as a rainbow. They are hope, they are the beginning, a color of life and as special as the meeting of a water droplet and a ray of sun.💙

애기들이 빠르게 커가는걸 보는 부모의 마음은 참 섭섭한데 언제 이렇게 커서 지난날을 돌아보나 싶어서 찡하다 엄청나게 크게 자랄 사람들이지만 천천히 자라서 오래오래 이쁜모습 보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래야 오래오래 내 옆에 가까이 있을테니까ㅠㅠ

정말...울컥하는 모먼트고... 역시 난 이남자들을 사랑하네... 이런..가족틴 ㅠ

These people are really inseparable and so soft on themselves. You can really feel that they’re just a new unit that has been established, because of how they shower themselves with lots of love and joy every single time. Their chemistry- as a unit never fades, and just keeps on growing and growing. They just really have a *’strong’* and *’solid’* foundation. Can’t wait to see the other units talk as well! 💙

Jeonghan always having a hard time every recording. He even goes to the part where he might give up singing while they'll recording 'Same dream, Same night, Same mind', but Woozi cheered him up, and told him he did a great job♥️😭.

THE WAY THEY ARE SPOILING US WITH SURPRISE CONTENT IS JUST PHENOMENAL...WE DO BE THE MOST WELL FED FANDOM

I feel so proud of how much they've grown and how close they are. SEVENTEEN's Vocal Team is wonderful, no matter how you look at it.

even exchanging and taking each other's cards is such a normal thing to them already as they were growing up together, i luv them so much that it hurts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다 아직 2편이나 더 있는건 더 좋다 장난도 많지만 그만큼 칭찬도 많은 보컬팀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 세븐틴은 물론 13명이 함께할때 최고지만 이렇게 유닛팀이 있는게 또 세븐틴의 독특한 정체성이 그래서 유닛마다 재밌는 매력과 개성이 있어서 이렇게 유닛팀의 얘기를 듣는것도 새로운 즐거움이라 정말 좋다 우리와 함께 달려줘서 고맙고 바쁠텐데 정말 캐럿만을 위한 예쁜 컨텐츠 만들어주고 진짜로 고마워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잘자💖💙

열일하는 세븐틴 아주 칭찬해 !! 아타카 10월 22일 많관부승관💎

보컬팀만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이렇게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는 컨텐츠 진짜 너무 좋아요 😻😻

In "In the Soop", there's a part where Wonwoo's father asked Jeonghan if he's already okay and that he said that he is always cheering for him. Maybe, just maybe, this is also the one that he was talking about, him having a hard time. I just hope that Seventeen, not just the vocal team, wouldn't be so hard on themselves in the future. We know that you just want to create and give the best and I know that you also know that NO MATTER what you create, Carats are always with you, fighting and standing with you. Fighting! And THANK YOU! 💎 BTW, I really can't with Jeonghan's visual 😍

i can't believe this, we just got gose a while ago and now this?!?! omg we're really the luckiest fandom

진짜 이 노래 제가 제일 애정하는 노랜데.. 진짜 제작자 분 어디 계세요? 제가 그 쪽으로 절 올리겠습니다.

꿈맘밤 윤정한 파트듣고 너무 빠져서 매일 듣는 캐럿 여기있어요 ㅜㅜㅜㅜㅜㅜ저는 정한이의 음색과 고음 올라갈 때 딴딴해지는 발성이 너무 좋아요

흑흑 새벽감성에 젖어드는 27분 ... 보컬팀만의 진솔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너무 조으네요,,ㅎㅎ

*Popular Opinion : Carats are the luckiest fandom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