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6월에 찍어놓은 영상입니다 ㅎㅎ

네 가능합니다. 그대신 목적지를 지정하는건 고객이 직접하는거기때문에 어딘지 위치를 알고계셔야합니다

그랩은 너무 촌구석만 아니면 24시간 잘 잡힙니다 :) 그시간에 도착하는건 메인투어는 어렵고 시티투어나 야시장과 마사지가 좋아보여요

그랩을 가장 추천합니다 :)

atm 사용법은 기계마다 달라서 잘 기억나진 않는데, 지금 제 머리속에는 "위드라월"을 꼭 선택해야한다... 이게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원리치호텔 근처에 atm이 많은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보통은 쇼핑몰(사람이 많은곳)에 몰려있습니다. 원리치호텔이면 그랜드몰이나 샹스몰이 좋아보여요.

잘 옵니다. 7분 이상 걸렸던적은 없었습니다 ㅎㅎ

미리 설치하는게 좋아요. 저는 결제에 카드를 걸어놨는데, 현금으로 하셔도 됩니다.

@@philbangtv 감사드립니다. 대보름 소원성취 하세요.

그랩존이 따로 있는데, 어플상에서 핀을 꽂을 수 있습니다. 택시타는곳으로 부르면 됩니다

필리핀은 유럽이나 이집트와 모로코같은 관광지처럼 대놓고 소매치기를 하거나, 길을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왜 돈 안내냐며 험상궂은 사람들이 떼로 몰려다니면서 돈을 뺏는다던지, 행운을 빌어준다며 사기를 친다던지, 선물이라고 줘놓고 갑자기 왜 돈 안내냐고 경찰을 부른다던가 하는 기상천외한 범죄들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문화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필리핀 사람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면 강력범죄에 휘말릴 일은 절대 없고, 일반적인 해외여행측면에서 봤을때, 야간에 으슥한 곳을 혼자나 적은 인원으로 돌아다니거나, 헐거운 가방 또는 핸드폰과 지갑을 손에 들고 다니면서 날치기들의 표적이 되지만 않으면 됩니다. 두떼르떼 이후 치안이 많이 좋아졌으며, 여행업체에 스케줄을 받으면서 조인투어를 하게되면 안전하게 여행 비용을 낮추기 때문에 동행을 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문이나 뉴스에서 테러나 범죄로 인해 문제가 되는 곳은 한국과 일본의 거리만큼 세부와 멀리 떨어진 섬으로써, 아예 여행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있기 때문에 세부는 대테러 걱정 없이 여행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치안이 전세계 최상급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나빠보일 수는 있겠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경계심과 경각심을 놓치지 않으시면 즐겁게 여행 하실 수 있습니다. 안심하세요 :)

칭찬 감사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연락을 많이 하지 않는 분들이면 포켓와이파이 한개만 가져와서 핫스팟으로 여러명이 잡아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랩시터와 그랩택시 2개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부를 수 있는데, 시터는 타기전에 얼마인지 알 수 있고, 그 가격에 호출 하는 형태 입니다. 택시는 가격의 범위가 정해져있고 만약 범위 이상 넘어가면 범위 내에서 최고가만 내면 됩니다. 현금 결재도 가능한데, 카드를 연결해놓으면 한국 카드(비자나 마스터)로 자동 결재가 되어서 서로 돈을 주고받지 않아도 됩니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