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탐정 뒤팽] 모든 작품에 '세계 최초'가 붙는 추리소설

Рет қаралды 13,493

Күн бұрын

모든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탐정의 모태가 되는 오귀스트 뒤팽!
매력철철 뒤팽이 등장하는 소설은 딱 세 편입니다.(너무 아쉽😢)
에드거 앨런 포가 탄생시킨 뒤팽은 셜록 홈즈의 롤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이 작품이 출간된 당시에는 '탐정'이란 개념이 없어서
변호사나 형사로 불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1월부터 3월까지 한편씩 소개해 드렸는데
뒤팽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한 방에 몰아 올립니다. 즐청하세요~
00:00 오귀스트 뒤팽 모아 듣기 소개
01:04 세계 최초의 추리소설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
1:30:44 세계 최초의 실화 살인 미스터리 '마리 로제의 미스터리'
3:03:32 세계 최초의 심리 추리소설 '도둑 맞은 편지'
#탐정뒤팽 #추리소설 #오디오북

Пікірлер: 27

@jungmin756 3 ай бұрын

어쩜 목소리 짱 👍 👍 👍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엄마~ 나 짱 먹거떠~😉

@user-xn6yb3qw6p 3 ай бұрын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늘 굿밤입니다~

@user-qe8tj8zn3e 3 ай бұрын

오오 뒤팽 시리즈 합본❤ 뒤팽이 세번밖에 안 나온거 너무너무 아쉬워요 좀 더 나와서 잘난척(?)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ㅎㅎ 잘난척🤓

@user-el3io7jt9i 3 ай бұрын

@@이책들어봤니😊😊😊😊😊😊😊😊😊

@user-xw3yp3lg1w 3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듣겠읍니다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즐청하십셔~🤗

@ontariorecord 3 ай бұрын

역시 매력만점 탐정 뒤팽이네요. 듣고 또 들어도 재미있습니다. 소중한 낭독 감사합니다.❤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최초의 탐정 자격 충분하쥬~☺️

@user-qs9cb7wf7j 3 ай бұрын

처음 들었을때 조금은 호들갑스럽게 너무조아요~~! 를 남발했었네요 ㅎ 역시 변함없이 너무 좋아요!! 모든것을 수십번 반복해서 듣고 또들으며 음~ 역쉬를 자체 외치고 있습니다!지지와 사랑을 늘 보내고있음을 기억해주시고 쭈욱 오랫동안 만나요!❤❤❤❤❤❤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쭈욱~~ 오케이~!! 😎

@user-el3io7jt9i 3 ай бұрын

구독함니다.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user-ee7cg8uz9e 3 ай бұрын

아주아주~잘 듣겠습니다♡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잼나게~ 😎

@도리원아가씨 3 ай бұрын

업로드 감사합니다 😃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말씀읗~

@user-gi5xu7ki8i 3 ай бұрын

합본 너무 좋아요~ 잘들을께요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ㅎㅎ 즐청하세요~

@user-ic3yh1ky8z 3 ай бұрын

🌃🌠✨🎇🌌 잠이 오지않는조건 이 예전엔 염세주의 적으로 몽상만했는 데 낭독님의 낭독들 을 들으며. 사고가 많이 고쳐졌 고 저의 원통함이 해 소되어 심적으로 엄 청 가뿐해졌습니다. 그만만큼 낭독님의 역량이 크시고 넓어 그 영향력을 잠재적 으로 넣어주시는거 라 생각합니다. 🌸🌼🌸🌼🌸🌼 🌻🌺🌻🌺🌻🌺 Wonderful day and Good luck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늘 감사해요~🤗

@nayoungSON 3 ай бұрын

마리로제는 결국 결론이 뭔지??요??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결론은 그러니까 범인은 남친인 것 같아요. 소설에서 정확히 지목하지 않은 이유는 오프닝에서 살짝 언급한 것과 관련이 있는데… 제 생각엔 실제사건이고 미제사건이라 조금 애매하게 마무리한게 아닐까….

@silverrain74 3 ай бұрын

1800년대 소설의 이야기가 현대에 실제 사건이 되었죠ㅜㅜ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나이든 여자분이 키우던 침팬지가 집에 놀러온 친구를 공격해서 칼로 얼굴을 갈기갈기 찢었고 그 장면을 보고 패닉이 온 아주머니가 911에 전화해서 제발 쟤를 총으로 죽여달라고 정신없이 횡설수설하며 아주머니의 처참한 비명. 911신고 음성을 들으면서 이 소설이 생각났었어요. 진짜 끔찍하게도 현장이 그려지는듯한 소리들. 본인이 애완동물이 아니라 아들처럼 키워온 침팬지라는데 친구도 자주놀아줬다는데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게 키워졌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했어요. 그후로는 신기한(흔하지않아서 행동연구가 많이 되지않은)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보면 좀 이해하기 힘들고 걱정되더라구요. (다시 영상 찾아보고 수정했어용~침패지의 애착인형을 놀러온 친구분이 들고 있었다가 사건이 벌어진거라네요)

@이책들어봤니 3 ай бұрын

헉! 진짜 그런 사건이 있었어여? 와~ 엄청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