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도 뭔가 정상은 아니네... 그래서 개좋아...ㅎㅎ 앞으로도 이런 저세상 텐션 꼭 이어가주세요 형님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을 왜 지금봤지 ㅋㅋㅋ 역시 해군 복제는 간지최강이네요~

저는 상선관련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문화나 이런부분이 해군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점이 재미있네요 ㅎㅎ

옷 간지나는건 ㅇㅈ이다 해군이 탑임 ㅋㅋㅋㅋ

해군 정복 근무복이 전군 통틀어서 가장 멋있습니다 특히 동정복은 정장과 흡사하더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언제 임관하셨나요? 전 해상병 471기 2004년 8월 15일 전역했네요 어릴때 탑건을보고 원래 꿈은 미해군 장교가되어서 F-18몰아보는게 꿈이었는데, 고등학교때 공부를 못해 해사 꿈을접어야했던 기억이 나네요, 담 생엔 꼭 미 해군 장교로 항공모함의 전투기 조종사로 근무해보고싶네요, 근데 미해군은 장교용 코트가 있는데, 한국해군은 장교용 코트가없나봐요?O.o 사관생도들은 동코트있던데.. 제 기억으론 제가 복무하던시절 전대장이었던 대령이 잠시 편대에 겨울에 방문했을때 분명 코트입고왔던 기억이 나거든요, 현재는 장교용 코트는 없어졌나요? 겨울에 추워죽겠는데 장교는 그럼 동정복만 입고 그 위에 코트같은건 안입나요? 그리고 또 하나 물어볼게 혹시 한국 해군장교는 파티복은 따로 없나요? 미 해군은 파티복(dinner dress)이 따로 있던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저같이 해군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동기부여를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p.s 혹시 나중에 해군장교 휴가에 관련해서 영상찍어주실수 있다요?

이제 부사관 제복과 수병 제복에 대한 영상이 조금씩 나오겠군요. ㅎㅎㅎㅎ 저는 배에 탔을 때 국기수를 참 많이 했던 기억이 ㅠㅜ

해군 정복 + 선글라스는 진짜 간지 작살 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 인거 같음. 제 친구가 해군 부사관인데 정복+선글라스 낀거 보면 얼빵하게 생긴 사람도 간지가 나는 매직

02:39 ㅋㅋㅋㅋㅋㅋㅋ>ㅂ< 마멋의 비명소리와 응^^ 드라이 3000원에 뿜었습니닼ㅋㅋㅋ

해군 하정복은 국군정복에서 가장 멋집니다. 전 동정복 하정복 아버지의 근무복을 보고 지냈고 , 그리고 저역시 해군 해상병이었기 때문에 병사용 근무복 , 동정복 , 하정복 모두 입어봤습니다 필승 !!

오.. 장교랑 부사관이랑 정모가 다르구나... 대박...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이취임식같은 행사때 제복위에 사선으로 걸치는 빨간 띠는 언제 왜 메는건지 아실까요? 유래도 궁금해요.

전 구형 수형 하약정복 세대였죠. 세일러복이 좋아서 동정복을 더 좋아했습니다. 수장, 견장은 각국별로 조금 차이가 있죠.

4:40극공감합니다 ㅋㅋㅋ

3:24 서울고등학교 하복 생각이 나서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해군 장교제복 입고 싶어서 OCS로 입대하고 전역했습니다...ㅋㅋㅋ 간만에 해군제복뽕에 취하네요

오 선배 ㅋㅋㅋㅋ 영상 재밌네요 ㅋㅋㅋ 해군군복 진짜 멋있는 거 같아요 후후후후후

3:50 추억이 새록새록 ~~

안녕하세요 ㅎㅎ오늘 처음 구독합니다^^

와 선배님 ㅋㅋㅋㅋ 뽀로로복 배에 묶는건 정말... 정장님 빼고 다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고속정복 허리 묶는거 진짜죠 ㅋㅋ 엉덩이 지퍼 별로여서 쌀때마다도 다내려서 팔 바닥에 안닿게 묶고 싸고 ㅋㅋ

(군복에 취해서 장교하면 안되지만)너무나도 멋있잖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가야겠습니다 !!! 필승!!!

와, 정복하고 근무복 보니까 현역 시절 생각나네요ㅎㅎ(참고로 저는 OCS112기에요ㅋㅋ) 앞으로도 유익한 콘텐츠 올려주시고, 채널 번창하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ps: CODE U W

역시 간지템이죠~! 해군정복!!

복장은 해군이 참많지요~ 발령날때 신발종류해도 6종이더라구요 흑단화,빤짝이,고속정단화,함상화,슬리퍼,워커화 ㅎㅎ

전역후 민간인이 되도 겉옷 같은거 입도 다닐 수 있나요?

아 진짜 영내하사때 전출가면 바리바리 싸가야 할게 너무 많음 ㅋㅋ 동정복 세트 하정복세트 하약정복세트 동근무복셋트 하근무복 셋트 등등 씰벡메고 ㅋㅋ 양손에 주렁주렁달고 ㅋㅋ 추억

난 대위 진급할때 받았던 동코트가 제일 맘에 들었었는데. 동코트가 보급품 가격표에서도 보면 가장 비싸죠. 벌써 14년전이네요. 요즘은 코트 어떻게 바뀌었나 모르겠어요.

고속정복 완전공감ㅎㅎ...

이왕이면 해군 수병 제복도 안내해 주시면 좋겠어요. - 해군 수병 출신 -

해군 저 검정색 동근무복 너무 예쁨

해군정복 멋져요

하정복 입을 때 장교는 백단화, 부사관/병은 검정 구두를 신었던 차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역한지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해군이 옷도 많고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여군 정복도 궁금합니다~^^

해군병은 휴가나갈때 마다 사람들 시선 느껴져서 힘들듯 ㅋㅋㅋㅋㅋ

해군 수병 군복은 3군 중 최악이에요 전투복(샘브레이, 당가리)는 재질부터 디자인 품질이 최악이구요 정복은 바지에 주머니가 없어서 너무 불편해요 최근 변경된 하정복은 너무 여고 교복 느낌(개인적 취향이라 다른분과 다를수 있지만요) 그나마 3군중에 제일 나은게 동코트 정도 아닐까요

3:32 공부(오타)---->공군 4:30 다른 정복들은 대위표시가있는데,참수리는 왜 중위표시인가요?

해군은 정복이 멋있죠 정복 보고 해군 갈려고 했죠 99년 지원 할때 TO가 다찼어 해병대 부사관 갔습니다 ㅎㅎ 해병대 상륙장갑차대대에 있었죠 고준봉 성인봉 ㅋㅋ

예전 86년 인천 월미도5함대 사령부 피복판매소 병으로 근무 했던적 있었네요 당시 장교 피복쿠폰 하사관피복 쿠폰이 각각 발행 되었는데 각종 군복과 군화 심지어 속옷까지 쿠폰으로 거래가 되엇습니다.

혹시 정복을 일반적인 상황이나 일상에 입어도 되는 건가요??? 예를 들면 출근할 때나 지인의 결혼식 및 장례식, 격식을 차려야하는 근무와 관련없는 자리, 친목 자리 등등...질문해보아도 될까요? ㅠㅠ

해상병들의 샘브레이와 당가리를 빼놓을수 없죠. 외출때 몰래 들고나가서 통줄이고 했던..

해군 rotc에 관한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해군 가고싶네요ㅋㅋ

뽀로로모자... ㅎㅎ 1함대 고속정 근무했을때 그 기억이 떠오릅니다.

ㅋㅋㅋㅋㅋㅋ 하근무복은 동기끼리 우스개소리로 단체로 롯데리아만 가야할 것 같은 복장이라고 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3:50 다필요없고 군장점달려가서 학생교복때 매던 지퍼있는 넥타이를 3000원에 산다(제주도 5000원 개비쌈 진해남원로터리 길건너서 통뼈감자탕 맞은편에있는 세탁소겸군장점에서 사자)목에 걸고 슥 끝

와 딴건 몰라도 옷은 해군만한 곳이 없다 특히 근무복 점퍼는 진짜 개간지 그자체

정복은 해군이 짱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드시 올해 안으로 꼭 입을겁니다!...

수병출신인데 ㅋㅋ 간부들 근무복 너무 이뻐서 부러웠음 ㅠㅠ 샘당 너무해..

해사는 모자에 닷 모양있던데 무슨차이에요?

해군 장교는 두발규정이 있나요?? 옆머리를 상고식으로 올려쳐야하는지,아니면 투블럭이나 밀지 않고 단정하게 기르는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해군 군장학생에 대해서 설명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복무중 3년의기간을 채우고 빠른전역을하고싶을때는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받은장학금을 돌려준다던지 뭐 그런게 있나요?

징계받을때도 정복입어요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재미요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질문있습니다 ROTC로 2022 임관 준비중입니다 친형 결혼식날짜가 제가 학교에서 바로 출발해야하고 시간상 여름 근무복을 입고 가야할것 같은데 차라리 예복을 입을까요? 그냥 입어도 규칙에 어긋나지 않을까요?

옷이 멋져서 해사갔다가...이만 줄입니다ㅜㅋㅋ

개인적으로 해군정복은 개인소장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부사관 병 출신들은 병때 받은 휘장 (공수, 기습, 등등) 정복에 달수 있나요? 아니면 선배들한테 욕 먹습니까

수병들도 같은 옷을 보급받나요..?

현역 해군 부사관인데 정복이 장교랑 부사관이랑 확실이 좀 다르네요

와 근데 진짜이쁘다 ㅋㅋ군뽕취할만하다

저 혹시 해군 장교지원하려 하는데 함정병과 지원하는데 자격기준(대학 학과)같은 것들은 없나요??

OCS를 통해 해군 장교로 임관하여 단기복무를 생각하고 있는 인문대생입니다. 현재 정훈과 정보를 비롯한 여러 특기를 고민중에 있는데, 혹시 해군장교들의 특기들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해군복장이 육군보다 복잡하네요. 여러복장 관리하는 것도 참으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것 갔습니다.

정복의 유래가 어떻게 되나요? 해양대가 원조란 말이있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해군 군복중에 가장 각 나오는 복장은 의장대 군복이 아닐가 생각되네요..^^"

진심 동근무복에 스웨터가 개간지였던 기억이 ㅠㅠ

솔직히 장교 하정복 동정복 갖고싶음 개인소장하고 싶은데 구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움 ㅠㅠ

1일1깡 닮으셨어요

8월31일 입대입니다 참고하고가네요ㅎ

동정복에 코트는 안 보급되나요??

4:59 빤쭈요? 젤 편하겠네요

아니 제목은 해군 제복이라면서 왜 육군인 맥 아더가 썸넬임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내일부사관최종발표가나옵니다ㅜ

저 해군제복 그림 몇개 있는데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 습니다.*^^*

그럼 예비군 갈 땐 어떤 군복 입나요?

3:32에 오타있어요 공부>공군이요!

3:00 형 나는 해군 병사 전역했는데 내 아들은 OCS 보내볼까봐 솔직히 해군이 옷은 젤 간지나잖아?

해군사관학교 정모랑 비사관출신 장교 정모랑 다른가요? 영상보니 같은 정모인것같기도하고 다른것같기도하네요

부장님이 왜 여기서 나와요????? 놀랬네 ㅎㅎ

나치해군군복이 멋짐.

2:07 옆에 성함 나와있는데 모자이크ㅋㅋㅋ

3:52

한국해양대 가면 저거 한꺼번에 다 볼 수 있음

주황색구명조끼같은거 입고 철모같은거쓰던대 · · 전투복인가요?

해군 정복분실시 어케함?

오 해군은 전세계 통일이에요?? 북괴놈들까지 같다니?? 와우

우리나라 해군의 군복을 볼때면 참 아쉬운점이 있다. 장교와 부사관의 차별화이다. 물론 해군이라는 특성상 바다에서 명령체계를 위하여 이어져오는 전통을 전세계가 따르는거라지만 이는 엄격히 말하면 시작부터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대 해양시대가 시작되고 영국과 서구 유럽의 범선들이 해양개척을 할 당시 범선에서의 명령체계는 아주 강했다. 선상반란이라던지 명령에 대한 불복종 등에 대한 강력한 형벌이 존재했던것이 선상생활이었다는것 인정한다. 그럼 여기서 장교와 사병의 계급에 대해서 논해보자. 예전 나폴레옹이 유럽을 휩쓸던 당시 군인들의 군복은 사병과 장교의 차이가 엄격히 존재하였다. 그런데 그것은 장교로서의 능력보다는 당시의 시대가 귀족과 평민으로 나뉘는 엄격한 신분사회의 차별을 군에서도 적용을 하였다는것이다. 선상은 더하였을것이다. 지금같이 해군사병이 얼마나 있었을까 대부분 뱃사람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을 군인으로 받아들여서 범선의 운용과 전투를 같이 치르게 하지 않았는가? 심지어 그들은 군복도 없었다 아니 군복을 사입을 돈이 없었다는것과 군복입고 힘든 함선의 일을 할 수가 없었다는것이 맞을것이다. 또한 뱃사람들은 워낙 힘든 업종에 목숨을 담보로 하는것이라 최하층민 아니면 배를 타지 않으려 한것이 맞지 않을까? 그래서 함선의 지휘관은 귀족과 그의 자식들로 구성되어있었다. 심지어 어린 소년 생도들을 태워 다니며 해군장교로 육성하였다. 일종의 사관학교처럼 그런 그 어린 귀족들의 자녀들도 군복과 계급이 장교였다. 그러니 해군은 그런 차별이 전통인양 지금 시대에도 이어가려 하고있다. 우리나라 육군과 공군을 보자 육군과 공군이 장교와 부사관들 사이에 정모의 모표를 다른것을 사용하는가? 아니다 그런데 해군은 다른것을 사용한다.그것은 해군장교만 가지는 특권이고 차별이다. 같은 해군인데 한배를 탄 장병이 서로다른 모표를 부착하여 구분을 주는것이 합당한가? 이것은 차별이다 장교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의식이란 생각이 든다. 다음 육군 공군의 부사관들은 어깨에 자신들의 계급이 달린 견장을 단다. 그런데 그런 견장을 해군은 장교만 달고 다닌다. 육군과 공군은 부사관도 간부이기에 부사관 간부휘장을 패용하고 있다. 그런데 해군은 해군장교만 간부휘장을 패용하고있다. 이는 너희 부사관들은 사병보다 좀더 나은 부하일뿐 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예전 귀족과 천민이 나뉘던 계급사회의 잔재를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이어오는것이다. 장교는 다르다는 의식 ~~~ 물론 장교는 다르다 임무가 다르고 책임이 다르다. 그러나 모두가 나라를 지키는데 있어서 차별이 어디있는가? 함정에서의 명령과 기강은 엄격한 군기와 사명감에서 자연히 이루어져야 한다. 차별화된 특권의식이 아니라 사병과 부사관들이 목숨을 걸고 따를 수 있는 장교의 자질에 의해야만 할것이다. 견장의 무게라는 말이있다. 해군은 항아리형 병력구조다 가장 많은 인원의 축이 부사관이다.그런 부사관들을 장교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먹는곳 입는 옷 자는곳 모든것을 다르게 구분짓는것을 너무 당연하게 장교입장에서 말하는것은 어폐가 있다고 본다. 그러면서 장교들은 말한다 우리는 한배를 탓다고 ~~~ 모든것 생활이 차별인데 한배를 탓다는 훈시가 무슨 어불성설인가? 그래도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개선되었다고 말하는것도 웃기는 소리다. 개선할 수 있는것이면 더 빨리 개선해라. 일도 힘든 해군, 함정생활은 더욱 힘든 해군, 그안에서 장교와 부사관들은 차별받아도 이것이 전통이니깐 당연하다는 의식을 가지고 앞으로의 우리나라 해군을 이끌어간다면, 해군부사관은 그냥 수병이랑 차이가 없다. 그냥 월급받는 최하급 공무원이니 직장생활 하라는것 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해군부사관도 간부다 육군이나 공군처럼 토시형 견장이라도 달아서 간부의 무게를 실어줘라 간부 휘장 패용해서 사병에게는 너희와는 다른 간부라는 의식과 무게감을 실어줘라 그리고 모표도 통일해서 한배를 탄 같은 해군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것이 바른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것이 진정 우리해군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개선점이라 생각한다.

고속정복입고 살 디룩디룩쪘어요 ㅋㅋ

하근무복이 색깔때문에 그러지 그래도 저게 간지

참고로 나는 우리나라 해군을 좋아한다. 그러나 해군장교들의 부조리를 접하는것도 많이 봣다. 물론 그것이 사람의 차이겠지만 장교는 장교라서 끼리끼리 감싸고 도는것 한눈에 봐도 너무 티나게 많이 보이는것같다. 부사관과 수병들에게 단호하듯 자기 자신들에게도 좀 단호해지길 바란다. 얼마전 현충일 시기에 천안함 생존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기사가 나왔다. 생존자들은 살아왔다는 것만으로 해군내부에서 멸시를 받았다고 이 기사를 보면서 나는 생각한다. 천안함 희생자들 중에 장교는 단 한명도 없었다는것을 준사관 한명은 있었지만 그 천안함의 장교들은 장교라서 뛰어난 능력으로 모두 살아난것인가? 자기 배의 부하가 절반이나 희생되었는데 장교로서 책임을 진 인간은 한명도 없다는 사실 ~~~~ 좀 부끄럽지 않은가 ? 다른 부사관은 전형적인 후유증(PTS)로 전역후 아직도 힘들어하더만 천안함 함장은 아직도 해군에서 근무하는것으로 아는데 내가 잘못 알고있는건지 ~~~~~ 장교의 군복과 군뽕에 취하기 보다 부사관들이 있기에 당신들이 존재한다. 서로 편하자고 차별한다 이런 소리 하지마라 그것은 기득권 차별을 하는자들의 공허한 핑계라고 생각한다.

해양대 제복이랑 똑같네요??

게리슨모 안흘러내려요?

수병 하얀색 빤스

"동정"복

빵모는요?

부사관 장교만 해군입니까 . 병들 옷도 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