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무덤은 화성시 화산동에 있어요. 아버지 장조 옆에 묻히고 싶었다는 글이 있어요. 수원시에 살아보면 홍수피해가 없는걸 느끼실거에요. 홍수가 잘 나지 않는 이유는 길이 경사가 지고 고블고블한 지형적 특징이 있어요. 길이 평평할 수록 물이 흘러내려가지 못해서 홍수피해에 취악해 집니다. 만약에 화성 짓지 않고 길을 깎았으면 폭우날 홍수피해가 자자했을 겁니다.
@user-pt5mu8vn3s4 жыл бұрын
수원 홍수피해있던적 한번도 못봄 ㄹㅇ
@user-hj1xf4in8z3 жыл бұрын
感謝합니다 正祖대왕님
@CHO892jaeumusic2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당선된 이재준수원시장님덕분에 캪프에합류하여 홍보위원으로 있으면서 수원을 알게되었는데 아주 멋진곳이네요 ㅎ그리고 친구덕에 멋진영상 잘보고구독하고갑니다 수원특례시홧팅입니다
@user-pk8eu1ip4t8 ай бұрын
이번에 수원화성 다녀왔어요 정조의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울려진 곳 수원 ....응원합니다
@user-kp4go9tg5v3 жыл бұрын
수원화성 장엄하다 오래전에 가보고 다시 함 가봐야겠다
@eoos76713 жыл бұрын
15분 거리 계속 봐도 풍경이 멋있던데
@user-iw9rp9uc7v4 жыл бұрын
화(華)는 빛나다라는 뜻도 꽃(花)이라는 뜻도 있지만 제가 해석하는 화(華)는 이상세계,즉 천국이나 정토세계,이상향,유토피아를 함축한 화(華)로 해석합니다. 갠적으로 2016년 6월 17일서부터 지금까지 총 136차례의 답사와 머문기간 답사 635회차를 다합쳐도 전혀 지겹지 않았었는데요,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부터 넉달간 수원화성 답사여정을 행하지 못했지만 또 갈겁니다요. 수원팔경과 팔색길 그리고 如民同樂를 실천하셨던 22대의 정조대왕의 꿈과 지금의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