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주 전 외교부 중남미 정책자문위원과 함께한 신과대화😃 촬영일은 👉 23.03.27 였습니다! 🌟타임라인🌟 04:10 알 수록 빠져드는 중남미 문화들 11:24 중남미 국가들이 행복한 이유 16:07 지리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나눠본 중남미 22:38 중남미의 산업 구조 변혁의 역사 35:01 최근 중남미 국가들의 산업 특징 38:33 중남미 국가 간 ‘관세동맹’의 의미 41:16 미국 IRA 법안과 중남미 국가들의 관계 44:04 중남미 국가들과 한국의 교역 추이 47:22 의료, 보건 산업은 어떨까? 50:03 중남미에서의 건설업, 유망한가? 53:31 중남미 국가들의 향후 경제 전망 55:19 한국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감사합니다

Thanks to Senor Oh Sung Ju for his insightful view and deep understanding of the people and the region/continent. The sky is the limit with opportunities here!! Muchas Gracias. Thanks again.

남미에서 살지 않으셔서 좋게 평가하시는거 같습니다. 거기 살면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될거 같은데요.

요즘은 이런 방송이 정말 교양 같고, 매우 좋음.

감사합니다❤❤❤영상들

호르몬의 차이! 대자연이 주는 풍요와 낙천적인 성격 덕이다. 우리도 땅이 넓고 자연의 혜택이 어느 정도 바탕이 된다면 각박한 절박함이 덜 하지 않겠는가.

3월에 찍은걸 이제 올리는 삼프로 폼 미쳤다❤

중남미 나라들이 역사와 언어는 비슷하다고 해도 나라마다 차이가 많습니다. 살기 쉽지않습니다. 너무 다르니 기대는 하지 마시고... 조심해서 여행이나 다니는게 좋습니다.. ..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미래의 행복을 추구하지만, 남미나 지금의 우리나라의 MZ와 같이 노력해도 경제적인 풍요를 누릴 수 없는 세대는 현재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네요. 미국과 유럽에 당한 원한이 있으니 자국산업 보호와 수입대체 산업으로 가야했고 한국 대만에게는 유럽 미국이 해방군이니 수출 산업으로 갈 수 있었던 역사적 요인이 있었네요. 단순히 남미가 무지해서 그랬던게 아니었던거.

너무 좋지만 30분씩 끊어서 영상을 올렸으면 좋겠네요 ㅎㅎ

과연 탈중국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중남미가 아니라 거의 멕시코만 얘기하는거 같은데요?;;

재미있는 단어가 나와서 한마디 하네요. "마낄라 도라"라는 말이죠. 마킬라는 맡길라 즉 외부인들에게 맡겨 일하는 땅이란 소리로 들립니다. 현 알려진 역사로는 왜 비슷한 단어의 말이 나오는지 몰라요. 중남미에 달의신이 계셨던 지역이 있지요? 달의신이 단군입니다. 한반도에 계시다 해가지고 밤이되니 가신거거든요. 하여 달의신이 계셨던곳 남북으로 신라에 망했다는 고구려가 넘어간겁니다. 당연히 한국 고어가 살아있죠 미국과 멕시코가 싸우고도 친한건 양측이 같은 사람들이죠. 헤어졌다가 만난겁니다. 남미 원주민들은 환시대에 넘어간 사람들이 다수고 단군때 간 사람들도 있죠. 동질성을 찾으면 친해질수 있어요. 민족 개념으로 접근하면 안되고요. 환때는 모두가 환사람 입니다.

역사를 진짜 좋아하시나보다.

남미는 답없다

멕시코는 1998년 프랑스월드컵, 2018년 러시아월드컵, 2020 도쿄올림픽 축구에서 한국을 쳐바르는 나라다.

문화를 더 얘기해주시지.... 경제는 노잼이에요

니가 가라, 중남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