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유럽 하면 역시, 미술관 박물관 아니겠습니까 ^_^ ㅋㅋㅋ

ㅎㅎ 자연사 박물관 선생님께서 아주 좋아하시는군요. 저희집 근처에는 우석헌 자연사 박물관이..ㅋㅋ 우리나라 곳곳에 다니셨으니, 선생님의 과학사랑은 찐! 좋아요 ^___^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오스트리아가 상당히 인기가 있는 편인데 (물가는 ㅎㄷㄷ 하지만, 만족도 면에서 ㅋㅋ) 그 중에서 역시 빈 박물관들의 매력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_^ 자연과 탐험. 최근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 중에 영국 소설로, 좀 예전에 집필된 책이지만 '터널'이라는 소설을 읽고 있거든요. 분명, 모험과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선생님께서도 짬나서 보실만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쿄쿄 ^^;

넵. 빈 박물관은 두 특징이 함께 놓여 있어 대단한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풀린다 싶을 때, 오스트리아 여행 계획했다가 다시 입국 금지 기한이 되면서, 비행기값 날린 추억(?)이 있네요 ㅎㅎ -_-;;

인간이 살기 이전 시대 때부터의 전시로 자연사 박물관에 대한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은 오래전부터 건축에도 예술성을 부여하기 위해 여러 고민을 해온 흔적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박물관도 수집품들도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수많은 박물관 중에서도 상당히 눈에 띄는 곳이랄까요 :)

넵. 유럽은 예술이나 박물관 등의 시설이 참 잘되어 있죠. 젊은 시절, 르부르 처음 갔을 때의 그 충격이란..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Patrick Kim님. 항상 채널을 찾아주시며, 진심으로 봐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피곤한데 박물관 관람까지 하려면, 평소 하체 운동을 해야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