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제품을 사고 난 이후를 걱정하지 않도록 해주는 게 포인트네요. 불확실한 미래는 스트레스를 주니까요.

대부분의 세일즈는 고객이 원하지 않는걸 팔아야하는경우가 많다. 고객이 이미 구매의사가 있다면 가격을 알아보고 먼저 컨텍해왔을것이다. 고객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거에 공감해주고 상품에대해서 궁금하게 만들고 경험해보게 만드는게 첫번째 단계다.

다른것 보다도 상대가 자신의 말에 동의 하는 지점을 찾는점이 인상깊네요 그게 가장큰 차이인것 같습니다

자신감, 딱딱하지않은질문(관련없는 예를 들어서 분위기를 편하게 조성함), 자연스런 웃음까지 완벽.. 결국 교육생은 뭔가를 파는거 같은느낌이고 강사는 둘이 얘기하는거 같은느낌 그리고 처음뷰터 고객의 말에 공감해줌 맞아요 필요없어요 하는게 진짜 별거 아닌거 같은데 파는입장에선 저소리 들었을때 그렇게 대답이 잘안나옴 필요없어요할때 그럼이건어때요? 저건 어때요?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요?하는것보다 고객의 말에 공감해주는게 인상적이였음 일타강사맞네요

와~ 정말 대단하네요.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모든 상담의 시작은 만남이다. 여기서 핵심은 5분의 시간이다. 5분의 만남을 갖는것 그것은 너무나 힘들다는걸 비지니스맨들은 알고있다~!! 역시 1타강사~!!

영업의 가장 1순위는 고객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 전단지 나눠주면 알겠지만 받아가는 사람도 없는데 그걸 읽어 보는 사람은 더 없다. 전화도 마찬가지. 인터넷 광고도 마찬가지. 고객이 내 제품을 들여다 볼 시간을 1분이라도 가질 수 있다면 이미 영업의 절반은 성공한 것. 지금 구매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최소한 고객의 기억 속에, 고려대상군에는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 그리고 관계의 물꼬를 트게 된다는 뜻. 저렇게 5분의 만남을 약속하게 되면 엄청난 영업이다. 페이스 투 페이스로 5분 지났으니 돌아가라고 할 사람은 없다. 자연스럽게 그 이상의 시간도 확보하고 관계도 쌓아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임.

와 적절한 질문과 자신감에 감탄을 합니다.

너무좋아서 계속 다시 돌려보고잇네요 감사합니다

쉽다는걸 입히는 작업이 인상적이네요. 복잡할꺼 같았는데 이미지가 입혀졌어요

이 강사님은 여러 영상에서 보아 왔지만 정말 최고의 멘토입니다. 본인이 사업을 하시거나, 자신의 능력을 타인에게 알리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강사를 도와준 저 양복입으신 분이 대단해요~~!!

와 ㄷㄷㄷㄷㄷ 프로는 프로다잉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반전이 있으니 상대방이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도움이 됏네요

상대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오는 과정. 쉬운 예시로 긍정적인 대답(yes) 을 하게 만들고 자연스레 만남까지 이어지는 과정과 마지막 상대의 걱정을 확신있지만, 과하지않게 강약조절 하는 부분은 진짜 배워야 겠네요!❤ 👍 👍

오 이런 프로도 있었군요 구독하고 갑니다

영업 10년차이지만 이영상보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영상 본질적인 내용도 중요하지만 영상을 보고 난 후 느낀 점은 역시 세일즈맨에게서 풍겨나오는 여유로움과 자신감에서 나오는 매력이 엄청 중요한 것 같네요.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항상 을의 입장이 되던데 영상을 보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제가 일하는 업계에서 하는 영업과 완벽히 일치하네요 감타느하고갑니다

물팔아보라고 물어보기만 할때는 긴가민가했는데 확실히 다르긴하네요

좋좋소 사장님이 여기서 트레이닝 받아서 그렇게되었구나...

현재의 문제와, 미래의 불안을 해소해주면 구매할 수 밖에 없다

이 영상이 나의 알고리즘에 잡힌건 축복과도 같은 일이다.

끝을 알수없는 깊은 내공이 느껴진다.

만나는게 가장 중요하죠 ㅎㅎ

와 다르다

신박하군요

와..우...

한국에서 저 자신감은 배울만하지만 고객들의 성향이 그렇지앙ㅎ다

와....진짜 감동이네요. 신입면접 보는 영상본적이 있는데 마케팅은 어떻게 할까 궁금했어요. 이렇게 간접 경험하니...와.. 뭐든 살거 같네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대단하고 멋져요.

여자 꼬시는거랑 세일즈는 같다. 1. 말이 많으면 절대 안된다. 2. 첫째도 자신감 둘째도 자신감 3. 을로 찍히는 순간 그냥 영원히 을. 4. 되는 넘은 뭘 해도 된다.

여기 말하는 스킬은 전화로 상대를 만나기까지의 스킬인거 같습니다 분명히 내가 사기를 치는게 아니라면 후의 서비스도 잘해낼수 있는부분이고요ㅎ 담당자와 식사자리 술자리갖는거 자체가 50퍼 이상은 먹혀들었다 할수있죠 그래서 그전의 전화통화로 상대의 약속을 만들어내는게 진짜 대단한 스킬이죠 5분이 50분의 식사자리를 만들어 낼수 있는거니까요

내 상품이 100% 효과가 있다는 확신 이게 필수죠

뭐든 살게요 ㅜㅜ

영업이라는건 고객이 원치 않는 상황에 들어가서 팔아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고객을 안심시킬 수 있어야됨. 그래야 사지

세일즈 1타 강사 아재 10분도 안되서 표정 썩게 만들어줄 진상들 널리긴 했는데

말로 대놓고 좋다고 홍보하는것보다 살사람은 산다식으로 파는 배짱장사네요 ㅋㅋㅋ

화면 너머로 보는데도 휘말리는 느낌이네요. 동대문 시장에서 옷팔아도 잘 팔듯.. “첫째, 당신은 이런 옷이 없죠.” “둘째, 어울립니다 제가 책임지죠” “셋째, 탈의실에서 5분만 입어보시겠습니까?” (입어본다..)

당연한 질문으로 Yes를 끌어낸다. 다음 질문에 Yes할 가능성을 높이는 스킬.

이 분은 이미 이러한 경험과 부를 이루고 축적하신 분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은 본인이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었는지 뒤돌어 보시고 생각해보시길 ㅎ

진짜언어의 마법사네 시발 나도 순간 몰입해서 살뻔했어 ㅋ

영업하는 사람인데 개잘하는거임 ㅋ ㅋ

훌륭한 강의 팔이는 그럴싸한 걸 팔아먹지만. 존경 받는 강의 팔이는 프로세스를 알려준다. 맹목적 맹신과 박수갈채는 반드시 자신의 후회와 고통으로 돌아온다. -저자가 누구인들 그게 무슨 상관

말장난오지는 연극

TAKE MY MONEY!!!!!!!

제품보다 사람에게서 신뢰가 생기니 저사람이파는건 문제없겠구나. 싶네요. 앞에분은 뭔가 문제가일어나도 해결을못할거같은 느낌이었구요.

한국: 네~? 아..네.. 지금 바빠서요 네~~

영업 : 자 내가 고객 연결했어 기술자 : 아…또 애먼 거 물어 왔구만… 못한다고 했잖아 그런거!!

아멘

음 순서를 바꾸셔야합니다. 일반인이 먼저 세일즈를 해서 위축되고 판단이나 말이 어눌해졌네요. 지극히 제 의견입니다.

세일즈는 자기 성향에 맞게 하면된다. 저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분명 끌려가는 기분이 들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은 더욱 리더의 기준이 강인한 리더에서 부드러운 리더로 이미지가 바뀌면서 선호하는 방송MC들의 성향도 부드러운 MC들로 물갈이 되었다. 세일즈는 확률게임이다. 내 방식으로 걸러지는 사람들에게만 팔면 된다. I와 E의 성향이 다른데 억지로 E흉내를 내는 것처럼 빨리 떨쳐버리고 싶은 사람도 없다. 내 경험상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달려들듯이 영업해서 성공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걸 싫어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세일즈 교육이 외국사례에서 따온 것이고 E의 성향을 기본베이스를 한다는데 우리나라 세일즈맨들의 고민이 들어있다. 우리나라에서 세일즈는 밖에 서서 믹스 커피 한잔 마시면서 나누는 대화에 있다.

말로는 당장 설득은 했으나 ㅋㅋㅋㅋ 저렇게 뻥카를 치고 사실 만나면 아무것도 없음 그리고 실제 획기적인상품이라면 저렇게 세일즈 할필요도 없지

아니 crm을 사용한다는걸 어캐 증명해 그걸 5분만에?

확신 자신감

그래서 어떻게 책임질껀데?

얼마나 많이 팔아봤는지 알것같다 겁이 없네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대화하면 다 질듯 기싸움에서 다 지고 시작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는 가능함, 세일즈로 일하고 있는데, 내 보스가 저런 분임... 아시아는 다름.... 일본같은 경우는 신뢰를 먼저 쌓아야하고, 한국같은 경우는 술자리와 인맥을 동원해야함...

그래서 뒤에 5분 세일즈는 어떻게하나요? 그게 핵심인거 같은데 어떻게든 미사여구 붙여서 시간 내게하는거랑 판매까지 이루어지는거랑은 전혀다를거같아요

똑같은 양의 긴 말을 해도 저 강사는 뻔한 소리를 하지 않고 상대의 관심을 끌만한 화법으로 말하니 길게 느껴지지 않는거임. 반대로 동양인분은 진부한 표현과 어리버리태도로 일관하니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는거고. 강사분의 세일즈기술을 일종의 가스라이팅으로 생각해도 될듯. 듣다보니 그럴듯 하게 넘어가버리는.

파거나 살때, 크거나 작을때 일을 대하는 자세차이지. 큰게 좋니 작은게 좋니, 따지지말고 그시간에 일을 하겠. 작은 일감 소개해주면서 내가 도와줫다 생색낼까. (숟가락얹기) 작은 일은 내가 찾아서 알아서함되기에, 인건비 광고비 외주비가 안들거고. 큰일은 어떤장르든 돈이 되는 대신, 인건비 광고비 외주비가 더들것이고. 극악히 그걸 아끼려면 본인 시간이 두배 세배 늘어날것이고. 작은일이나 큰일대로 금액과 시간분배해서함 되지. 큰일이나 작은일이니 궁시렁 궁시렁하는것봄 쉽지않다. 가령 작은일도 내가 소개햇니, 내가 주선햇니 이런일은 피곤해서 접하기 애매하다. 돈안되고 말많은 일감. [ 작지만 아주좋은기회야💪으쓱! ] 그럼 그 좋은 기회 본인하시라고 내비두고 우린 다른일 찾아가는거지. 왜인지 고생하고 시간들고 돈들고 노력대비 보수는 작을 느낌. 돈되고 괜찮은 일은 내 귀에 들어오기전에, 저사람이 햇을거란 말이지🤔

2:10

그 프로그램이 뭔지 궁금해지네 진짜

이건 세일즈교육이 아닙니다.

crm인가 그게 왜 필요한데 그걸 모르겠는데 5분동안 설명하면 무조건 성공인가 ㅡㅡㅋ 다른마케팅 방식이 얼마나 많은데 ㅎㅎ

팔이피플을 하려면 그래도 기왕 파는거 자신감 있게 해야지 시발 쭈구리로 소심하게 물어보면 나같아도 안산다.

안사요.

저렇게 영업하면 뒷처리가 너무 힘들잖아

존나 말장난임ㅋㅋㅋ 저건 이미 지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니까 먹히는거고...

웃긴게 강사가 '말이 많죠'하면서 본인이 세일즈할땐 말이 더많음ㅋㅋㅋ

나같으면 구매안함 말로만 정신없게 감아버리는것뿐 신뢰가 가지않음 책임감없는 영업전략일뿐

안사요 안사

그럼 ㅈ까라 하고 1달 사용해보고 안되면 완전 환불 보증 해달라하면 우짤건데. 사용료랑 기타 부대비용 싹다 니들 부담해도 되면 1번은 써봐줌 ㅇㅈㄹ 진상 갈겨줘야지

이게 공평하다고 보냐?ㅋㅋㅋㅋㅋ

아몰랑 k줌마랑 세일즈 해봐라 저게 먹히는지 ㅋㅋㅋㅋ

ㅅㅂ 지갑 다내주겠네 ㅋㅋㅋㅋ

딱히 영업을 잘 하는건지 모르겠음 ㅠ

옘뵹을 해라. 야부리터는건 훈련으로 안된다.

필드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현실을 더 모르고 있네요. 올드해보이지만 실제로 저 올드한 스타일이 더 먹힙니다. 수치나 자료들이나 정보요? 그런 방식으로 세일즈에 접근한다면 절대 성공하지 못 합니다. 숫자와 팩트로 접근하면 내가 제시한 상품보다 0.1%라도 나은 상품에 밀리게 될 가능성이 높죠. 고객이나 클라이언트가 그 부분을 들고 나오면 대응할 방법이 없어집니다. 그보다는 세일즈를 하고 있는 '나' 자체를 팔아야 계약의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죠. 그리고 '나'를 세일즈 한다고 했을 때 팩트 기반의 자료들을 많이 준비한다고 해서 꼭 메리트를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전문적인 모습을 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훨씬 더 많은 대다수의 고객들은 언변, 외모, 제스쳐, 절박함 등 보통 구시대적이라고 표현되는 부분에 끌립니다. 제 3자의 입장으로 바라볼 때 사람들은 한없이 객관적이고 현실주의자들이 되지만 막상 당사자가 됐을 때는 이성적으로만 판단하기 힘듭니다. 따지고 싶으시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저런 방식이 먹히겠냐고 하고 싶으시겠지만 네, 먹히고 훨씬 효율적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다만 한 가지, 술 접대로 세일즈 하는 시기는 분명히 지난 건 맞습니다.

돈벌기 ㅈ같이 힘드네

사실 지금 당장 나한테 교훈이 되는 사람은 롤플레이를 제안 했을 때 앞으로 나온 사람의 의지가 나에겐 배울게 많군 스킬이 부족한게 아니라 실천이 부족하니

저거는 동양과는 맞지않는화법같긴하네

저렇게나오면 누구도못팔지않나 애초에관심없는 사람을 단기간에? 예수님도부처님도 오래걸렸는디?

아니 그냥 ㅋㅋㅋ 사람자체가 저 강사가 넘 쎄보여 강사 vs 강사같은 고객 이렇게 되면 볼만하겠는데 ㅋㅋㅋㅋ

ㅋㅋ 이거보고 감탄하는애들은 보이스피싱 이런거 조심해라

안사면 존나게 쳐맞을것 같은데요

저딴식으로 팔아오니까 엔지니어만 죽어나지 영업려ㄴ들

사기꾼말투 ㅋ

말이 많다

한국 = 5분만.. 응 ㅈ까 ㅗ

사기꾼이네 전형적인 사기꾼이야 ㅋ

진짜 개 구식 영업 방법이네..

사기꾼인가요? 세일즈 스킬이 엄청나네요....^^ 저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넘 사기꾼같은 구식방식임. 자신감, 언변 하나로 해결하기엔 이젠 다양한 매체에서 흘러나오는 정보가 과다해짐. 제공하는 정보의 편의성, 정확성, 세세함이 더 중요함. 단지 경쟁력 없는 제품이 자신들이 내세울 장점이 없으니 사기꾼같은 인간들을 고용해서 잘 포장해서 팔게하는거. 그런 정보를 수용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한테나 먹히는 방법

이걸 영업비밀이라고 처 올리냐ㅋㅋㅋㅋㅋ

90년대까지 먹히는 스타일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