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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30주년 기념으로 나온 LP와 지미추 세일러문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온 LP 직접 들어본 리뷰 입니다. 핫핑크의 바이닐 레코드가 너무 예뻐요. 30주년으로 나온 건 OST가 들어 있구요. 지미추 세일러문 LP에는 신곡이 들어 있습니다.
중간에 선물로 받은 저가 입문용 턴테이블인 인사이디 핑크 턴테이블 소개도 살짝 넣어봤습니다.
Pretty Guardian Sailor Moon 30th anniversary Vinly Records review, played with a lovely pink turn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