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님 너무 자상하시네요. ~~ 엄마가 아빠한테 조금 더 친절하면 좋겠어요. 딸이 엄마의 언행을 왠지 배워가는것 같아요
@user-rb6jt5ni8i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되게 좋으네....
@user-bm3nx1kr5k Жыл бұрын
홍지호 너무 멋지다 딸들이 저리 편하게. 대하는아빠가 어딨나
@user-xk4fx3wy7u3 ай бұрын
아빠라도 정상이어야죠 엄마 보셈ㅋㅋ 장난아님 나라면 숨못셔서 집 나갈듯😢
@user-tv4mt3pp3j2 жыл бұрын
나이 드시니까 배우 이문식씨 느낌이 많이 나네요. 웃는 것도 판박이고 ㅎㅎ 인상 참 좋으세요~
@user-wh9pt2hp9o2 жыл бұрын
여긴 엄마가 너무 쎄.
@user-yn8wi4hb1h2 жыл бұрын
김국진이 이혼잘했지 지금 아내 얼마나 헌신적이고 사랑스러운 한쌍인지
@user-rw5ki5vy8u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qo5gb9ru2z2 жыл бұрын
웃기시네 수지도 만만치않아요 친정아버지 딸까지 한가족되서 사는게 어려움없을까요 편치않은 듯 윤성씨 가정이 아름다울수도 두사람사이에 자녀들과 아옹다옹 하며 ᆢ
@user-wn4es9dm6f2 жыл бұрын
딸하고 와이프가 아빠한테 막하는 느낌이 드네....
@july57882 жыл бұрын
식구들이 이윤성 눈치보는것 처럼 불안불안해 보임.
@user-ey6iq3eq1n Жыл бұрын
10:33 세라 많이 컸네. 웃는 모습 너무 이쁘다.
@u88888k3 ай бұрын
참 착했던거 기억나요 엄마한테 ㅜ 용돈 못받고. 지금은 괜찮니? 세라야❤
@user-ng7bb4um5j2 жыл бұрын
딸이 아빠한테 못생겼다는말을 왜케많이 하는거야 ..누가 자기 얼굴보고 못생겼다그럼 화낼거면서!!
@user-yx9ri3zl1o Жыл бұрын
딸이 사춘기라도 버릇이 너무 없네ㆍ아버지가 니아래 사람 이냐? 니가 돈주고 부리는 사람도 그런말 쓰면 안 되는 세상이 온건 안 배우나 보네ᆢ 또 봐도 화 나네
@davidbang4626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남편이다 다정다감
@user-uf5re8se9p2 жыл бұрын
헤어스타일을 좀 바꾸시지 뱅헤어를 왜그리 고집하시는지 안어울리는데
@user-hd7zg5dw2c11 ай бұрын
'별거 당시 두 사람의 갈등 이유로 지목된 것은 크게 두가지로, 이윤성이 김국진을 무시해 감정 싸움이 시작됐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김국진은 절친한 방송 관계자와 만나 ‘결혼 이후 줄곧 무시 당하고 사는 기분이었다. 비록 농담이더라도 아내가 나를 다른 남편과 비교하는 발언을 하면 가슴이 아팠다. 아내와 외출해 함께 길을 걸어가도 왠지 꼭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열등감이 앞섰다’ 등의 심경을 드러냈다고 전해졌습니다.' 역시 사람은 안변하네 당신이 결혼한 사람들 전부 당신보다 잘난 사람들인데 왜 자꾸 무시함?
@user-eu6xm4ss7f7 ай бұрын
원래 자기가 모자란 사람 피해의식쩔어서 잘난사람 까내리려함 아니 치과의사고 돈 존나 잘벌어다주는데 존나 복에 겨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누라가 은연중에 남편 무시를 하네 근데애들앞에선 그럼안되는લા 알게모르게 배우고있다는게 느껴짐 그리 행동을 하고 첫째는 너무 의젓하다 잘컸네!
@user-iv5pn4zq3u Жыл бұрын
이윤성이 문제네 보고ㅇ배운 딸들도 아빠를 무시하네
@user-rs9rx9cu6l2 жыл бұрын
우리 남편이 딸데하는 모습과 넘~ 다르네요... 울 남편은...본인이 맨날 사춘기..갱년기 같어
@user-ym6to2zz7l2 жыл бұрын
핵 핵 공감
@nari37112 жыл бұрын
말버릇장머리하고는 어릴때도 저랬음ㅠ
@JOHN-vx4eq2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부모님한테 존댓말 안쓰고 막 반말하네요.우리 애들 말문 트이면서부터 존댓말 쓰기 시작하다 7살때쯤 친구들이 자기부모에게 반말 하는거 보고 몇번 반말하다가 내가 네 친구는 아니잖아 반말은 친구한테나 쓰는 말이고 부모에겐 존대하는거야 했더니 그담부터 지금 14살까지 존댓말 잘 쓰고 있습니다.부모가 안가르쳐서 입에 붙지않아 안씁니다.지금도 안 늦었으니 언어부터 가르치고 그러다보면 행동도 부모에게 함부로 안하고 공손해집니다.지금은 사춘기라 부모가 아이의 자기만의 시간을 좀 주는게 맞지만 지나치게 허용적이거나 지나치게 통제하려하면 삐뚤어나갈수도 있죠. 항상 사랑한다말해주고 스킨쉽 자주해주고 가정공통체속에서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 존중해주며 칭찬해주면서 부드러운말투로 말하면 아이들도 다 알겁니다. 비디오속 엄마도 갱년기 핑게로 아이를 너무 잡들이하면 아이가 독립적으로 정신 육체가 훈련하는 과정인데 너무 엄마의 틀에 맞추고 살아라 하네요. 큰틀은 가족의 규범아래 두고 잘잘한거는 스스로 하게 두는게 독립심도 생기고 작은 실패도 성공도 하면서 큰사회로 나갈 준비하는겁니다.아이가 몸과 마음이 크는 속도를 엄마가 못따라가는듯 보여요. 아직도 작은 아이라 느껴져 일일이 자기뜻대로 하려고 하니 딸은 자아도 커지고 성숙해지고 있는데 부족하고 못마땅하더라도 한두번씩은 그냥 눈감아 쥐야 할듯요.
@MrJongMoon Жыл бұрын
반말하든 존대쓰든 그건 각자의방식이죠ㅋㅋ 존대쓴다고 좋은거아닙니다.
@jj001125 ай бұрын
이사람 자식 불쌍해
@JOHN-vx4eq5 ай бұрын
@@MrJongMoon모모님께 반말찍찍 하는게 더 좋은걸로 아시나보네요
@user-yx9ri3zl1o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니 친구냐? 얘야? 중학생 되었으면 말투를 좀 고칠수 있게 도와주세요ㆍ
@user-ng8ce5fj3h2 жыл бұрын
김국진과 이혼 홍지호랑도 빠빠이 할 수 있으니 조심해~~ 이윤성아 홍지호는 지금도 20대가 대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