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환❤️박혜민 부부 "사달라는 말이네, 사줄게" 100만원이어도 바로 사줄 수 있다는 못 말리는 시어머니의 아들 사랑! #조지환 #셀럽부부 #부부의발견배우자 -------------------------------------------------- [JTBC라이프] 구독하기 ☞ asq.kr/lmWR58UH3AlAgd
Пікірлер: 626
@user-fx5td9xg7d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저 정도로 못내려 놓으면 평생 아들끼고 사셔야지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막하시네 ㄷㄷㄷㄷㄷ
능력없는 아들하고 애낳고 살아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야됩니다..심술이 철철 넘치네요.
@user-lc4it1ll3k11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gf6gn7ob8c2 жыл бұрын
멀 맨날 밥 해먹였나 물어봐 나이가 몇갠데 지가 직접 좀 해서 드시지 돈 벌어 오는 아내 밥 차려 놓고 기다리기까지는 못해도 지 밥 정도는 차려서 처드실 수 있잖아 자기한테나 아들이지 하는짓 보면 이혼안당하고 사는게 용하구만 할마씨 정신 좀 챙기세요
@user-iu7pm5wy6m2 жыл бұрын
남자가저렇게된건 잘못키운엄마가 지분99% 귀한딸 고생시키네ㅜ 여자분 힘내시길 ㅜ
@user-mt2bh3lu2t2 жыл бұрын
옳소 짝짝이박수와 엄지를 ㅋㅋ 어우 열불라 ㄱ
@user-ok9ut1ie6s2 жыл бұрын
힘낼것 없고 당장 이혼이 답이네요 시어미와 아들 답이없어요 이쁜 며눌이 마음고생많이 하고 아들과 시어미 갈수록 태산
@pU_UqZzz2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저 나이를 똥꼬로 먹엇나봄 뭐가 문젠지도 모르는게 너무 뇌가 빈거가틈
@user-dh9sj2go5s Жыл бұрын
너무 하시네 진짜 저 여성이 힘이 있겠어요 어디 힘을내라고
@user-wh2iq1rh5m Жыл бұрын
친정부모보시면속터질듯
@UkJa4785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망치는건 부모의 행동이다 저 할머니 말투 진짜 거슬린다
@user-io5bx4vh6n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진짜 대단하다. 어쩜 저리 해맑은지…최고다
@user-np7bh1le3y Жыл бұрын
다 짜고 하는거니까요ㅎㅎ 대본대로가 대부분임
@user-jf4pl4ey2y2 жыл бұрын
아들사랑 잘 봤어요 며느리가 성격이 좋으니 이해하고 사는거 같네요
@erwinkim71252 жыл бұрын
저런 며느리가 세상에 어딨어 너무 사랑스럽고 복스러운데 사랑만 받아도 시간이 부족할텐데 안타까울뿐입니다 맘아파서 채널 돌립니다
@user-mu4oc4bf1k2 жыл бұрын
다 대본입니다ㅎㅎ
@Gafield2 жыл бұрын
@@user-mu4oc4bf1k 맞아유 어느정도 컨셉입니다
@user-iz9gi9bc1w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fh5yz6jf4b2 жыл бұрын
저시어머니는.그렇게.욕 드셔도.안바뀌고.계속방송나오시는게 대단하다 ㆍ
@heyyeunkim3059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돈을 못버니까 돈벌게 해주려는거 아닐까요
@-simplelife5552 жыл бұрын
Sns를 못하시니까 모르시는거 아닐까요? 전원주씨 이후로 저런 시엄니 첨 봅니다 장가보내지말고 그냥 끼고 사시지ㅉㅉ
@user-wf2ji6wn1r2 жыл бұрын
유투브 안보는게아닐까요?
@user-xh6yy4zm6g2 жыл бұрын
아들 부부 띄우려고 하시는 듯요. 둘다 방송쪽 한다니.
@user-yi3od9rp9l2 жыл бұрын
옵션일 수도 있쥬..... 앋 ㄹ바보 엄마는 맞지만 평소엔 저 정도는 아닐수도
@QED-vy4gk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밥값 못 하는 인간으로 우다싸서 키운 시어미가 참 말많다 지밥벌이도 못하는데 시어미까지 끼어 거드는데 살아주는것만도 고마운걸 모르니 욕을 번다
@user-px2pf4ox9x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이 도움을 많이 주시니 당당하시죠 ㅎ
@user-bv7lx8kv3g2 жыл бұрын
@@user-px2pf4ox9x 근데 도움주는 시댁이면 조용히 살아야되는것도 맞긴맞는데 지금 저어머니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시는것도 아니고 다 딸들이 용돈 보내주신 돈? 모아서 아들네 도와주시는듯한데 좋아보이지는 않네요ㅜ 딸들은 무슨 죄인가요.
@xxxok1682 жыл бұрын
귀하디 귀한 그 아들 할머니 본인한테만 소중한거예요 그렇게 하나하나 개입할거면 할머니 옆구리에 끼고 살지 왜 결혼을 시키셨나요 무능력한 아들을 탓하시고 그렇게 키운 할머니를 탓하세요 8년동안 가장으로서 열심히 산 죄 밖에 없습니다 다은 며느리였다면 이혼을 해도 벌써 했을겁니다 저런 시어머님 안계셔서 다행이다
참.. 미련한 할망구인것이다...ㅠㅠ 며느리가 편해야 아들이 편할텐데... 마음은 아니라고 며느리 편을 들어줘야지ㅜ어떻게 저렇게 머리가 안돌아갈까...
@user-ou2cd9ee8w2 жыл бұрын
진짜 며느리 착하다 난 저렇게 안되던데 어머니께 대들거나 말대꾸 하는건 아니지만 기분나쁘면 표정관리가 안되던데 보고 배워야겠다ㅜ
@user-rx7xm8ox1g2 жыл бұрын
오은영 리포트 보고옴.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저렇게 하시는데 여자분 친정 부모님은 가만히 계셔도 되는거에요? 남한테도 저리 말 안하겠네... 자기 아들도 배우 생활 제대로 못하고 노력도 안하는데 왜 열심히 사는 며느리한테 희생을 강요하시죠? 아무리 옛날분이시라지만 진짜 화가 나네요..
@user-ne4ld8cu7x2 жыл бұрын
저런시어머니랑 난 한시간도 못지낸다 아들 잘난것도 일도 없는 아들바보 며느리도 귀한집딸이란걸 모르나봐 완전 입으로다해라 말로떡을하면 조선이 다먹고 남는다
@user-rl1zv2cw7z2 жыл бұрын
오늘 오은영 리포트 보다가 ㄹㅇ 쌍욕하면서 봤다. 시어미 제발 정신좀 차리길;; 8년 넘게 남편 뒷바라지한 며느리한테 ㄹㅇ 절이라도 한번 못할망정 뭐 잘났다고 큰소질이냐. 내가 다 속상하더라 어휴;;; 지 자식 못난줄 모르고 며느리한테 말 함부로하고 걍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남편까지 쌍으로 노답이더라 그냥 저 모자는 평생 서로 둘이 껴안고 살았어야했음
@didu24732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돋더라구요 저 시어머니ㅜㅜ 저도 너무 화나서 여기까지 왔네요ㅜㅜ
@user-io5bx4vh6n2 жыл бұрын
심술이 대단하시더라. 모든 다 며느리탓이고 자기자식 귀한거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아예 남의 말에는 귀닫고 살드만..
@user-ey5ll1ym8c2 жыл бұрын
아들 기살려주는 행동이 지 아들을 더 바보로 만들고 무능력자로 만드는지 깨달으소서!! 며느리 치켜세워줘야 아들도 반성하고!! 며느리가 더 잘한다!! 이런 여자 있으면 결혼하고싶다
@user-yc5mx2wn1j8 ай бұрын
뒤늦게 보니 컨셉 스토리 네요 나도 ㅎ얼마나 욕했는지😢
@user-vg5ct1rn4f2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아무리 힘들게 살았다고 남의 자식에게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은 것은 아니네요. 함부로 취급받는 그 며느리의 억울함은 누구한테 이야기 해야 하나요? 무조건 이해해야 한다는 발상은 참으로 이상한 논리네요. 아들이 엄마를 통제할수 없다면 결혼은 왜 한거지요? 그냥 엄마를 부인 삼아 살면되지요.
@Gafield2 жыл бұрын
이긍
@ikim6140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Kim-nt6ui2 жыл бұрын
며느리의 억울함은 남편과 아이들에게 푸는거지요 그렇게 가정불화가 생기고 손주는 엄마없이 크는거지요
진짜 존나 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표정 말투 한공간에 같이 있는것도 존나 눈치줄거같고 조온나 싫네 진짜 ㅠㅠㅠㅜㅜㅜㅜㅜ
@user-gm2sk7rp7z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착하네
@user-cz3yr2pz7x2 жыл бұрын
아들한테 사주는 저 돈은 어디서 생긴걸까요? 딸들이 준 용돈 ?
@user-od1uq3jz3f2 жыл бұрын
아들 지는뭐 손이없어 발이없어 왜자꾸 며느리한테 개난리야 아들 정상적인 성인 아니에요? 무슨 유치원생임?
@user-ut3kx7wp3k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마음 조금 이해는 돼는데요~ 며느리도 자기집에선 귀한자식이예요~ 너무 막 대하지 마세요~ 너무 고생시키는거 아니예요? 돈도벌고 살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나같으면 서러워서 같이 못 살것 같은데 천사같은 아내를 얻었으니 감사한줄 알아야 해요~ 저런 무능한 남자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user-uy8pd1cl3r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들 낳은 엄마분들 아들은 애인이 아닙니다.. 남편과 안좋은 사이 아들의 며느리 눌러서 보상받으려 하지 마세요 그 아끼는 아들 돌봐주는건 결국 며느리입니다
@1.2438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아들 하나 키우는데 사실 딸을 더 원했음ㅋ 나중에 결혼해서 며느리 들어오면 없는 딸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잘해주고 고부사이가 아닌 모녀사이처럼 지내고 싶어요~
@NHSu5012 жыл бұрын
아들 옷 보풀 떼는 거 정도는 아들이 해야지 며느리가 전업주부도 아니고
@user-ho9nu4bl1o2 жыл бұрын
저런 무능한 아들하고 같이 살아주는 여자한테 감사하다고 하지는 못할 망정ㅋㅋ 며느리한테 가스라이팅하면서 노예로 부려먹는 시엄마 ㅋㅋㅋ 지금이라도 남편 버려도 저 여자분은 혼자 잘 사실 분임
이 가정은 며느리가 죽을 때 까지 가장 역할 해야 할 듯 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시면 아들은 개털 될 듯.
@user-sf8vo2xl5j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성격 너무 조아
@betty66302 жыл бұрын
정말 내공이다 짱이다
@user-wz4pl8pr4b2 жыл бұрын
저집 아들은 진짜 6살짜리만도 못한것같다.언제 엄마 품에서 벗어나서 한가정의 남편으로 아이의 아버지로 사실겁니까?? 연로하신 유난스런 어머니 걱정안하시게 생각이란거를 좀 하시고 사세요. 부부가 비슷하니까 사는것같네.
@user-jc3zz8ce8m2 жыл бұрын
정신못차림,시어머니,아들,인상좀봐,고약하게생김,
@user-im5dp1cc1m2 жыл бұрын
밥 맛없는 인간들! 조혜련하나가지고 온가족이 울겨먹네 인물들 보기드문거본다
@user-wn1fm1yl4r2 жыл бұрын
이런 시엄니 젤 시로 !
@ghjkh482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많이 받고 자란사람 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더라.
@user-lb8sq8re9h2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들 둘이지만 와서 참견하고 이래라 저래라 저건 아니다....다시 아들 데리고 가는게 맞는듯 난 저런 며느리라면 주위 사람들한테 엄청 자랑하고다니고 며느리 하고싶은거 능력안되서 도와주지는 못하겠지만 응원 많이 할텐데..저 할머니는 아들 생각안하고 옛날분이라 그런가?
@vividos20222 жыл бұрын
오은영선생님 방송보고 댓글 중지라 이리 왔습니다 남의집 귀한딸한테 능력없고 무지한 아들로 막대하는 행동이 너무 어이 없네요 아이가 뭘 보고 자랄지 ;
@user-wf4ib4nn9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
@MJ-cb8jp2 жыл бұрын
시모께서 정말 잘못하시거 같네요ㅜㅜ 그래도 며느리님 어른한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는 모습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내가 똑같은 인간이 되면 어디가서 흉 볼수도 없잖아요
@user-jk9dg7uh9q2 жыл бұрын
떡볶이 맛없으면 비난할게아니고 눈치껏가져가서 다시만들어서 아내 기살려줘도될것을 디게맛없다고 난리치네 ㅋ아들왜저래요
@user-nz3nk3gx8n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 이상해요 아들을 무능력하게 만드시는걸 모르시나봐요
@user-pc3wn5nf3c2 жыл бұрын
숨막히는 시월드. 이혼당하고도 남을 남편. 참고 사는 아내는 부처ㅜㅠ 하 고구마각..
@user-yn6jb4fl3e2 жыл бұрын
조지환씨 색시 성격도좋고 끼도있고 이쁘네 두분행복하세요
@creally5890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저나이먹도록 남자라는 사람은 철도안들고..진짜 무능력에 끝판왕이고 거기다 이기적이기까지..진짜 어떻하니? 아 진짜 고구마 백만개다
@user-yk8fw2vg7u2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두분 응원합니다..
@user-oz4uj7yj9m2 жыл бұрын
할마씨와 아들 ㅎ 정말 밉상 ㅎ 며느리한테 잘 해야지 아들이 편하지~
@user-ut3kx7wp3k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돈이 많으시네요~ 신기하네~ 다 큰 아들을 계속 돌봐주시고~ 그 돈 다 딸들이 벌어서 준 돈 아니예요?
@user-cw1oi4mb5l Жыл бұрын
며느리 편입니다 너무사랑스러워요 얘네 부부 잘보고응원합니다
@myungokpark7823 Жыл бұрын
정말 조아요 행복이 우리에게도 전해저요 어머니 꼭건강 챙겨주세요 오래도록 이행복 함께 하고싶어요 요즘 같은세상 이부부 가정에 축복만 넘처나기를 기도해요
@user-sv5eq4ge7f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조지환 욕 제대로 먹고 싶어서 나왔나 개한심하다 진짜
@user-cw2gx9sj8j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가장노릇ᆢ못ㆍ하면 모든게엉망ㆍ이다
@suki8900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남자가 살기 힘든 세상이죠
@user-oq6tf3yl5x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이제 못 고칩니다.저거 병 이예요. 집착병. 아들 들으세요. 죽을각오로 뭔가 해본적 없죠? 당신딸이 언젠가 당신부인처럼 구박당하고 억울하게 살아도 진짜 괜찮은지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뭘 해야 할껀지?스스로 답을 찾으세여.
@pkjhj02 жыл бұрын
냅둬유. 밥을 해먹든 햇반을 먹든
@user-oe9tw3xs8t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보통아니다 딱봐도
@user-nj5vp9to9o3 ай бұрын
며느리 참 마음이 고으시네 시어머니가 뮈라고하셔도 생글성글 웃고 넘 보기좋아요😂😅😊
@cej83102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저런 신랑 내다버렸다 ㅡㅡ
@user-Kcastnet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들만 생각하지 말고 착한 딸들도 바라봐주세요 제발요,,,, 특히 혜련씨를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해보세요 어떤 딸인가 아들을 너무 생활력 없이 키우셨습니다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홀로인 어머니한테 용돈을 타서 씁닌까,,,,??
@user-ne7nl1zr5t2 жыл бұрын
며느님 넘 귀여우시네요
@user-iu6cq8nv5t2 жыл бұрын
지환님 착한아내 만나서 점점 좋아지는 모습 좋습니다 혜민역시 남편 탓 안하고 열심히 사는모습 넘 좋아요 지환ㆍ혜민ㆍ 사랑해요 어머님 힘드시것지만 맘을 내려놓으시면 편안합니다 두사람 열심히 살잔아요^^
@kangbh832 жыл бұрын
진짜 남의집 귀한딸 생각은 안하고 지새끼만 짠하고 그러지. 아무튼 문제다. 저 여성분은 잘골라서 참 고생이 많다.
@sunwoo-hye2 жыл бұрын
그래, 나이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지. 그저 노인이 될 뿐. 그리 금덩이같이 귀한 아들이면 본인께서 데리고 사시지,.. 뭐하러 남에게 맡겨 키우게 하시는지. 남편이라고 다 동반자같이 힘이 되는 건 아니구나... 약간 저 모자 진절머리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