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쉽게 이야기하지 못한 한국 스트리트 패션의 명과 암 셀레브 최초 장편 다큐멘터리 '퍼센티지 - 우리가 거리에 남긴 기록'을 구독자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지금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면, 셀레브 - sellev.를 구독해주세요.
Пікірлер: 54
@layzbooi6 жыл бұрын
뼈대가 없는게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다... 진짜 맞는 말이다.
@lcmpark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ge6uj4cp5n6 жыл бұрын
한달 동안 세네번은 본 것 같은데, 이렇게 공들였고 잘만들어진 영상이 어떻게 조회수가 6천이 안되지
@user-vd2ce9lt6t6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잘봤습니다
@book_date6 жыл бұрын
문화를 만들어 가고 창조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랄까.. 예술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느낌...
@1012kwon6 жыл бұрын
와 작년에 나온걸로 아는데 드디어 이게 올라오네요 못볼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user-bm9uw4kh5p4 жыл бұрын
이제 겨우 패션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 궁금해하기 시작해봤는데 스타트가 이런 씁슬한 영상이네요. 음악 들으면서도 이런 비슷한 거 많이 느꼈는데.. 한국에서 간지 챙기기 참 빡세다 싶슴다. 김심야 인터뷰도 생각나고 막. 기분이 많이 좀 그러네요. 이제와서라도 존나 존경심을 담아 샤라웃투 휴먼트리. 다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wakhyuk4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이 문화를 창조했다는 점이 정말 위대하다. 태어나서 딱 한 번 가봤는데 휴먼트리, 영광이다.
@cHan-dv1hc6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스트릿문화를 알 수 있는 콘텐츠라 멋지고 좋네요.
@fico54136 жыл бұрын
멋있슴다! 앞으로도 화이팅임다!
@davidekim58936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momiamhomevideo1205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s7hq3kb9q6 жыл бұрын
패션은 좋아하는데 스트릿 브랜드는 잘 모르는 여자인데 이런다큐 만들어주셔서 잘봤습니다!
@user-mh6nn2me9h6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못봐서 겁나 찾았었는데 ㅜㅜㅜ 셀레브 감사감사 ㅜㅜ
@park166336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남겨준 셀레브 한국스트릿에 뼈대가 되줄 모든 사람들 존나 리스팩트합니다
@youngbin93554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좀 자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ㅠ
@punkdrunkers17406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왔네요
@user-un3ng6kb6f6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어요.
@subinchoi5406 жыл бұрын
저도 16살인데 계속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학업도 열심히 하고있고 옷 디자인도 항상 생각하고 필기하고 체크하고 나중에 어떤경영을 할지 어떤콘셉트로 나아갈지 자본을 어떻게 마련할지 등등 매일 제 브랜드가 성공하는 모습을 꿈꿉니다.
@leeh61686 жыл бұрын
멋진 자세에요.
@skullcrusher_5 жыл бұрын
지속하고 계신가요?ㅎㅎ
@OddKo20026 жыл бұрын
45분 순삭 감사합니다
@user-nv7jn6tx4q6 жыл бұрын
분위기 진짜 독특하고 멋있다...
@lifeofrak925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영상이다.
@user-vm5tf3os1m6 жыл бұрын
짭팔이나 카피캣들 이거 보고 반성좀 했으면 좋겠다ㅠ 저분들 너무 멋있다
@lostpage45175 жыл бұрын
이런 분들이 있어서 참 감사하다 멋있네요.
@user-wk3uv5qi8x6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이게 떳어?!!!!!!! 와 대박
@Boogiemanam4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멋있다 내 동기부여동영상
@user-bg1wr8fv6t6 жыл бұрын
멋지다
@hongjunkim18294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다 이 영상이 완성시켜줫다...
@m.e.m.studio4 жыл бұрын
아주 멋지고 좋은 영상이군요
@user-qb2mv1kh9e4 жыл бұрын
옷은 옷일뿐이다고 생각했던 과거에서 조금씩 문화에 대해서도 관싱을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qoolpdol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jayass 아저씨 블로그? 홈페이지? 자주 들어가서 구경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