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아 저기 의자에 앉아서 듣고싶다.....

1:01 이 부분 진짜 젤 좋다

그 날 니가 나를 구해줬어. 내 진짜 이름은 하쿠가 아니었어. 고마워, 치히로. 잊지말자.

1:19 이부분 너무 좋음ㅠㅠ

6월에 ㅈㅏ살 시도하기전 이곡을 듣고 죽자 결심했는데 듣는순간 왠지모를 서운함과 억울함 그리고 분노가 북받쳤고 내가 왜 젊은 나이에 죽어야하지 지금 죽는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에 그날 하루종일 엄청 울고 다음날 정신건강의학과 상담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 복용중이다.. 이노래는 날 살려준 노래임..ㅠ

지브리는 항상 보고나면 존재하지않는것에 대한 그리움을 남겨주는것같다

이노래를 들으면 하쿠가 생각남 ㅠㅠㅠ 마지막에 치히로 손 놓아주는장면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이 곡은 언제쯤이면 질리게 될까..

5:03 아 이 부분 진짜 너무 조아 .........

분명 좋은 노랜데 왜이렇게 슬프냐.(눈물찔끔)

1:03 안성환 !!!!!

와...평소에 떠오르지도않는 생각들이 막 나네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 반려견이 병원에 입원했을때 나온노래였죠... 그때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6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노래의 제목을 알게됬네요...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3분의 시간만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ㅠㅠ

내 귀에는 제일 첫 도입부 부분이 가장 좋다...

학교 친구는 없고 미술학원 친구들만 많아요. 학교가 너무 싫어서 병결 내고 현체 내고 빠져가면서 학원을 다니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떠들고 놀고 이야기하고 밥 먹고.. 이제 입시가 끝나서 이번주 금요일에 재현작 하러 가는 거 말고는 더이상 갈 일이 없네요 대학 합격하면 재현작 채색하러 12월달에 또 가겠지만... 금요일이 마지막이에요 너무 슬퍼요... 언제 또 이 인원대로 모이겠어요... 각자 대학에 가고 누군가는 재수하던 대학 꿈을 접고 일하던 흩어지겠죠...? 이대로가 너무 좋은데 진짜 너무 그리울것같아요 이 브금 들어서 더 눈물나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친구들아 꼭 다시 만나자

신비한 세계가 내 눈에 펼쳐지듯이... 나를 위로해주는듯. 진짜 넘나 좋은곡이고 직접 쳐보고싶습니다..

진짜 명작은 사람들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는 것이라는데, OST부터 시대를 앞서간 선율이네요..

진짜 완벽한 노래인거 같음. 공부할 때 하루에 30번씩 반복해서 들어도 똑같은 전율이 느껴짐.

진짜 힘들때 들으면 치유되는 곡..

어릴 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 피아노로 쳐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칠 수 있게 됐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노인이 말했다. "잘 즐기다 왔지만 한 가지 미련이 있어." 나무가 나뭇가지를 들어 물었다. "그게 뭔데?" "행복을 너무 쫓지 말라는 말." "행복을 쫓는게 어떄서? 인간은 행복해지기를 원하잖아." 노인이 작게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사는 것만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한거야."

듣자마자 맘이 풀리는느낌.. 그리고 감동으로 채워지는 아름답다

노래가 정말 너무 좋네요ㅠㅠ잠자기전에 잔잔하게 들을수있는곡인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런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을 보면 구름들은 전부 다 거울같이 똑같은데 의자는 다르네요... 우린 저 의자에 계속 앉습니다.. 그러나 거울같이 같진 않아요.. 실수때문에 힘들어요? 사소한 일 때문에 힘들어요? 그냔 죽어버리고 싶죠? 죽지마요.. 그렇게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우린 '아 평소에 어떻게 행동했지'? 라고 생각해요.. 당신 진짜 평범하게 생활했어요 그 순간! 그 순간만 버티세요 잠이 안 오더라도 버티세요..진짜 꼭!!응원합니다 😄

이 노래랑 어느 여름날(one summer day)랑 많이 비슷한것같아요 같은 소스에서 따온 서로다른 느낌의 음악같네요~좋아요

어렸을 때에, 누나가 지독하게도 많이 틀어주길래 질렸는데. 그 질렸던 곡을 나이들어 갈구하다가 끝내 찾게 되는 이 기쁨이 어찌보면 모순적이지만 기쁨을 주체할 수 없음은 왜일까,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애잔하네요...

생명의 이름 이라는 말부터 깊게 생각하게됨..

진짜 잘친다..내가 잘치는사람들이라고 많이 들어봤지만 어떻게 이렇게까지 섬세하고 순수하게 칠 수가있지..?음악에서 혼이 느껴지는건 나만그런가?

가사가 있어서 좋은 노래도 있지만 가사가 없어서 좋은 노래도 있네요.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음악 정말 좋은것같아요 자꾸자꾸 듣고싶어지는노래

소리가 맑다고 생각하는 1인

처음 들었을때부터 20년동안 주기적으로 찾아서 듣게 되는 명곡중에 명곡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련해지고 뭉클해짐

살기 너무 각박하고 복잡한 세상이다 어느새부터 서로 불신만 가득찬채 의심하기 바쁜 사회가 됐고 난 이 세상에 질렸다 센과 치히로네 세상가서 살고싶다.

이소리처럼 아무도 다치지않고 자연의 섭리되로 아름답게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이 사진보면서 눈감고 노래듣는데 울음이 막 나오네요..

젤 좋아하는 지브리 음악이에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며 매일 듣고있습니다

내가 어릴때 어머니께서 잠자리 멜로디로 틀어주셨던 노래... 그때 생각난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봤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벌써 20년이 넘었구나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지금의 내 모든것을 줄 수 있을만큼 그리움..

1주에 한 번씩 온다 ㄹㅇ

진짜 들을 때 마다 너무 좋아서 부르르 몸에 전율이ㅠㅠㅠ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미지도 몽환적이고 예쁘네용...!!!

저는 이 멜로디를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볼 수 있었던 모든 어떤 만화나 애니매이션 에서도, 이 음처럼 슬픔과 애절함, 잔잔함, 희망, 기대등이 담겨져 있는 멜로디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Some how this version of this beautiful song brings back good memories of someone i once knew. Someone i once was able to hold and knowing everything will be fine. But now that special person isn't within my grasp anymore. But it's ok. Sometimes people come into our life just for a brief moment to share and show us some guidance. For what is worth in that moment we shared. I wouldn't trade it for anything but maybe to just experience it again first hand or even if it was just a dream.

이 ost 를 듣고 언젠가부터 즐거움보단 눈물이나더라. 어른의 입장에서 학생때보던 작품이 오버랩되니까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

일러스트의 별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마치 움직이는 듯 하네요.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더불어,좋은 음악까지..잘 듣고 갑니다.

이거 계속 듣게됨...

이노래도 그렇고 지브리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한켠이 막 아리더라.. 영화속 풍경이 그리운건지 그걸 본 내 어린시절이 그리운건지 참 헷갈리게 해..

3:00이부분 뭔가 어딘가에 빨려가는 느낌이라 넘흐 좋다최ㅇㅐ 부분

아무 생각 안하고 저 의자에 앉아서 그냥 쉬고 싶다..지금 살고 있는 각박하고 경쟁이 치열한 세상보다 저런 편안한 곳에서 지내고 싶다

기분 안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을때 이 노래 틀고 가만히 끝까지 들으면 신기하게 항상 기분이 괜찮아짐 고마운 노래..ㅜ

행복해지는노래 기분이좋아지는노래 듣는내내상상할수있는노래 자유로운노래

학원 끝나고 집오는 길에 오는데 갑자기 그냥.. 친구관계때문에 힘들고 우울해서 들었는데 눈물이 계속나왔던 노래.. 아직도 기억나고 잠시나마 펑펑울수있어서 행복했다🙃 내 인생영화 내가 살던 시대에 있어줘서 고마워,

노래 너무 좋은데 슬픔 ㅠㅠㅠ 힘들때들으면 진짜 눈물엄청 나올듯

와 진짜이노래는 내 미래를 정말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나 그리고 어느 시련도이길수있을거라고 말해주는거같네요

죽는순간 마지막으로 이 노래 듣고가고싶네요

Que hermosa canción, lo conocí por mirar de casualidad el viaje de chihiro y ahora me encanta, soy de Otavalo Ecuador, soy del campo en medio de bosques y he visto muchas cosas sobrenaturales cuando era niño

아련해요ㅠㅠㅠ그장면이 머릿속에 생생히 떠올라요

초등학교 때 단축 수업을 해서 평소보다 빨리 마쳐 가장 친한 친구랑 우리집으로 갔다 밖에선 매미 소리가 지겹도록 나오고 보기만 해도 더운 날이였다 여름빛이 들어오는 창문을 옆에 두고 마침 티비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방영해주길래 봤는데 그 날과 너무나 어울리는 영화였단 걸 커서야 알게됐다 가끔씩 그 날이 생각나곤 한다 너무 꿈같아서 그 때가 너무나 그립다 내 초등학생 시절의 여름날들이 너무나 그립다

마음의 치유~~~ 우연히 들었는데 넘 좋네요ㅠ

정말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작곡한곡 같습니다 정말 들을 때마다 눈과 잎.귀에 담을 수 없는 감정을 음악에 담은 듯합니다 정말 진정으로 이 노래를 표현할 말은 없을 듯하네요.

그립다. 이 노래를 듣던 어린 시절의 나. 이 영화가 그립다기 보다 평화로웠던 그 때가 그립다.

시작부터 가슴이 여미는 곡

너무 음악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이노래 들으면 기분 되게이상해짐 막 해질녘에 나혼자서 사람많은 도쿄시내 한복판에서 목적지 없이 걷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다 끝나서 모두 떠나버렸는데 나 혼자 그 자리에 남아있는 기분도 들구,,

아...진짜 이건 언제들어도 본나 좋아ㅜㅠ

추억속에 있던 멜로디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좋네요

이노래 듣고있을때만 힐링되는기분이네 ㅋㅋ

진짜 이곡은 몇년동안 들어도들어도 절대 안질린다 언제쯤 질리게 될까

언제 들어도 뭉클함이 느껴지는 곡..ㅎㅎ 그리고 시간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게해줌,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을 처음 본 때가 진짜 어릴때 ㅜㅜㅜㅜㅜ

갑자기 듣고싶어서 왔습니다 힐링되네요..

듣기가 너무좋다...ㅜㅜ

노래와 배경이 어울려져 너무 아름답다

그래 이거지…. 유튜브 죄다 피아노버전만 있어서 건반소리가 툭툭 끊어지고 되게 늘어져서 엄청 몰입 안 되던데 이건 내가 원하던 바로 그 음악이야…!! 정말 마음이 편해진다. 😭😭

잊고있던 상자속에 있던 어릴적 추억가득한 무언가를 꺼내고 있는 모습이 떠올라요. 내가 언제 이렇게 컸지? 그 소녀도 나만큼 나이가 들었겠지? 그립구나..

너무 좋아욤

마음이 치유된다 넘 좋아...

이런 괴로운 세상이지만손을 뻗으면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마음속에서 요정들이 부르는 목소리가 날 지상으로 안내해주는 느낌인듯

정말 이 노래 왜이렇게좋은걸까.진짜 이 음악만 들으면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간디ㅜㅜ 슬프다

일러스트랑 곡이 정말 잘 어울리고 정말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네요 시대가 바뀌어도 이 노래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애초에 잊혀지는 것도 어려울 것 같네요

이 영상 처음나왔을때가 나 8실땐데 그때로 가고싶다..

언제들어도 너무 진짜 너무 좋은곡 아련하고 쓸쓸하고 따뜻한거 다들어있어진짜 슬픈데 좋고 그래 미쳤나봐

뭔가 새벽에 이런 노래들을 유독 더 찾게 되는거 같아....

진짜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다

어릴 때부터 즐겨 들었던 어레인지였어용 이제 성인이 다 됐네요...그리고 전 이 음악의 감동처럼 실용음악을 해서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었네욧 편곡자 분께 감사드려요오 사랑해욜💗💗❤🧡💛💚💙💜

초5인가 엄마 공기계 갖고놀면서 줄이어폰 끼고 들었는데 개좋아서 항상 이것만 듣고다님

흐윽 너무 좋은곡이여

이 노래 들으면 뭔가 마음이 뭉클하다

감동이에요..ㅜㅜ

영화도 그렇고 노래도 빈틈없이 왕벽해ㅠ 이뤃게 첨부터 끝까지 완벽한 브금운 처음이ㅑ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감정을 실어서 칠 수가 있지 ... 이거 듣고 눈물이 다 나오네

첫 피아노 소리 듣자마자 소름~~~

따뜻하고 아련한 음이 귓가에 번져간다..

이 노래만 들으면 옛추억에 마음이 시려요

힐링할때들으면좋을듯노래완전굿!

너무 좋다..

이 노래는 잠들때 들으면 잠이 바로 올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언제나 몇번이라도 보다 이게 더 좋네요 ㅎㅎ

이 끝없는 우주 어딘가에 저런곳이 있지 않을까요. 고1이지만 아직도 어린아이때의 순수함을 잃고 싶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