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안해봤지만 진심 소름돋네 마지막퀘스트... 왠만한 이별드라마보다 눈물작렬... 진짜 보고울뻔했누 ㄷㄷㄷ

테라의 섭종퀘스트는 진짜.. 어느 게임사도 생각못한 이벤트였네. 모든 NPC가 나와서 떠나는 유저를 배웅해준다는 퀘스트는 진짜 참신했던듯.

테라에서 울었다.. 이게임을 하진않았지만 섭종때 저런식으로 진심을 전해준 운영진은 처음본다

테라는 정말 감동이네. 어쨌든 운영 미숙으로 섭종하긴 했지만. 운영진들이 유저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부분도 느껴지네

큐플레이 올라타자만 10년을 넘게 했던 사람인데 졸업때 진짜 오열했습니다. 사람들이 올타만 하는 정신나간 사람이라 해도 생각없이 타자치고 있을때 진짜 힐링데고 새로운 타자빠른 유저가 등장하면 그렇게 재밌었는데 사람이 진짜 없던 10년 대에서도 한두명씩 들어와서 같이 올라타자 해주고 나가시던 분들도 기억나고 다시 이렇게 보니 추억터지네요 ㅋㅋ...ㅠㅠㅠㅠㅠ

제가 유일하게 섭종때까지 했던 게임이 오투잼입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제 나이가 벌써 30대중반이 다되어가네요 그날 운영자랑 같이 게임은 못했지만 섭종은 함께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추억이 떠올라요 제 좋은 어린시절 다시 추억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테라..... 정말 즐겁게 했고 많은 추억들이 있었죠... 심지어 서비스 종료일이 생일이었던 지라...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헉 오랜만에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답

테라.. 오픈베타 시작때부터 즐긴 게임이네요 황금미궁, 공중정원, 아카샤, 켈사이크, 검은탑, 샨드라, 멜뭐시기 등의 던전에 거인, 바실리스크, 쿠마스같은 대형몹.. 그 외에도 진짜 많은 몬스터들 많은 NPC들의 스토리.. 한게임 시절부터 하다가 만랩 8개에 모든 캐릭터 풀템 풀강화 했었는데 군대 간 사이 넥슨으로 옮기면서 군대에서 본인인증 받을 수단이 없어 캐릭터를 잃었죠.. 전역하고 계정 새로파서 즐기다가 서버종료 소식듣고 어찌나 울었던지, 마지막 퀘스트 하면서 영상보고 정말 펑펑 울었던 것 같네요 아이온 블소 퀸즈블레이드 검은사막 카발 아키에이지 블소 로스트아크 나이트크로수 TL 까지 계속해서 rpg게임을 하고있지만 아직도 테라가 최고였고, 기억합니다 지금 이 영상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ㅎ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고 추억합니다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지나간 추억은 추억으로 아름답게 남길

아...진짜 거의 대부분 게임들이 제가 많이 했던 게임이고 섭종때 맞이 했던 게임들이 대부분...ㅠㅠ 왠지 뭉클하고 먼가 슬프네요.

에버플래닛 진짜 좋아했는데 이것저것 많았죠 사건들도 꽤 있었고 게임 운영진들 멮2개발하러 가느라 결국 운영안하고 없어진... 메이플2도 그래서 했었고 구만렙도 찍고 열심히 했었지만 에버플래닛과 멮2는 생각보다 감성도 달랐고 멮2는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망한 ㅠㅠ 아기자기하면서도 무언가 스토리가 확실하게 있고, 캐주얼하면서도 딥한 스토리와 설정이 있고, 그런 설정들이 다 맵과 일반퀘스트들에 녹아있었던 그 감성이 다시 보고싶네요... 지금은 대적자와 밀레시안으로 남아있지만 에버플래닛만의 그 감성은 어디서도 찾지 못하는 것 같아요.. 남은 너희는 망해도 섭종은 하지 말아줘 ㅠㅠ

와 테라 섭종퀘스트는 레전드네 테라라는 게임이 있는지도 몰랐고 해보지도 않았는데 이걸 보는 순간 나도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 입장으로서 참 슬펐다 저 게임에 추억이 있는 당시 유저들은 저걸 보고 얼마나 오열했을까 한번도 해보지도 않고 있는지도 몰랐는 내가 봐도 슬픈느낌이 확 드는데 ..

저도 테라 했을때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맘이 찡하네요 ㅠ 이렇게 종료 되었군요~ 정들었던 게임들이 이렇게 사라질때마다 그 유저들은 얼마나 맘 아팠을까요... 앞으로는 이렇게 종료되지 않고 롱런 하는 좋은 게임 하루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영상 넘 감사합니다

마지막테라게임을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유일하게 만랩을찍은게임인데 노비님통해 마지막을한번더보네요

노비님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에 영삭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큐플레이어!!! 내 인생 나의 젊은때의 모습. 인생은 허무하면서 . 추억으로 남는군요..

케로로팡팡 어렸을때 재밌게 했었는데 이젠 안보이니깐 슬프네요 ㅠㅠ 몇년전에도 케로로팡팡 팬이 만든 게임도 있어서 해봤는데 추억이 돋네요 다시 해보고싶다 ㅠㅠ

지금은 나이40을 넘긴나이인데 고1때부터 즐겨했던 퀴즈퀴즈(큐플레이)가 가장 기억에남네요 세월은 야속하게도 흘러만갔고 그시절 템하나 사려고 퀴즈하루종일풀고 했던 추억이있네요 그립다 추억의그시절 ㅎㅎ

영상 잘 만드셨네요

테라가 너무 슬펐어요ㅠ 저두 테라처음 나오고 했었는데 운영문제로ㅠ진짜 잘만든게임 이였는데 아쉽다

트릭스터 저기에 저도 있었는데...게임은 사라지지만 추억은 사라지지않고 가슴에 남아있네요.❤

노비님 몇개월 만에 온건쥐~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중학생때부터 대학생때까지..오픈때부터 서비스종료일까지 즐겼던 레이시티 생각나네요.

각 게임들의 마지막 모습과 GTO ost 중 하나인 물방울(shizuku)의 아련함을 표현한 음이 절묘하게 매치되네

속보) 테라 점검끝나는 시간까지 앞으로 2달남았습니다.

테라는 마지막 진짜 레전드네

뭐가됐던 마지막은 슬프고 힘든법이죠... 특히 자기가 애장하던 무엇인가라면... 잃었을때의 공허함이...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추억으로써 가슴안에 남아있는거라면 그건 없어지지않는 불멸입니다. ㅎㅎ

테라는......마지막에 진짜 슬펏음.....섭종 알고 마지막 퀘스트 나올떄 내가 잘못알았는지...의문이 들었지만....퀘스트 딱 진행하자마자....눈물이.......ㅜㅜ

그랜드체이스는 진짜... 섭종 당시에 서버종료 되고나서 거의 1시간 가까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인생이 찰나와 같이 결국 겜도...

수많은 게임을 해봣지만 테라를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과 감동을 뛰어 넘는 게임은 없엇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없겠죠 대학시절 오픈베타 때부터 친구들과 밤을 새가며 했던 테라가 너무 그립네요

옵치1 마지막 매치에서도 사람들 초반에 전투하다가 나중에 다 화물차에 같이 올라타고놀면서 스크린 샷 찍고 ㅠㅠ하면서 딱 서버 끈키고 그대로 섭종 했던데. 비록 나중엔 망겜으로 향했지만 그래도 한떄 최고였던 게임이 섭종 되어서 아쉬웠움

마지막에 나오는 브금 이름이 뭔가요? 굉장히 예전에 들은 거 같은데..

이게 뭐라고 목이 메고 눈물이 날까? 오랫동안 사귀었던 가장친한 친구와 영원히 헤어지는 느낌이다.😢

그랜드체이스 서바이벌프로젝트 요구르팅 트릭스터 다 재미지게 했었는데 섭종.. 테라는 진짜.. 너무 슬프다.. 오픈때부터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마무리도 잘해줘서 좋았던..

게임 따위...하면서 들어왔다가 코끝이 찡해졌다.

전 게임들을 모르는데 슬픈 모습볼때마다 눈물이 났네요....

스파이크 걸즈 낙오된 유저 마지막까지 놀아주는 GM들 낭만 합격...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계시든 다들 행복하시길 ㅎㅎ...

한번도 안해본게임들이지만 특유의 글씨 폰트체와 레트로 감성이 좋네요

진짜 그때 게임은 그때 당시에만 느낄 수 있는 향기가 있는 것 같음..

큐플레이는 전국민의 상식 지능을 높히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해도 결국 외우게되고 알게되는 정말 좋은게임인데 ㅠㅠ

카트 섭종은 진짜 제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ㅠㅡㅠ 저가 어릴때 카트를 재미있게 했고 다시 복귀해서 했는데 섭종한게 좀 아쉽고 슬펐습니다 ㅠㅡㅠ 5:52 아 오투잼 알죠 저가 오투잼 모바일 버전 한 유저로서 저때는 초고수가 많았져....;; 하지만 오투잼 이제 모바일 버전/이지투온 버전에서 할수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9 케팡 모바일 버전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ㅎㅎ 10:15 트릭스터 저가 옛날에 모바일 버전으로 했는데 재미있어요 ㅎㅎ

저때가좋았어 어른대니까 눈물만나서마음이힘들어요

어우.... 내추억들 왜인지모르게 나이먹고 보니까 더 씁쓸하네 ... 앞으로 살날이 더많지만 지나온 추억만큼은 잊지못할거임

테라 2024년 7월 1일까지 점검했네요 오늘 깔아봐야겠어요😂

마녀의집 브금이 나오니까 묘하네요

몇몇 영상 BGM을 들으니 테일즈위버가 그리워지네요 ㅎㅎ

8090년생들이 pc게임 전성시대를 누린듯..

13:10 인트루멘 수신학원 아르피엘 당시 흑월아씨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아르피엘을 하던 꿈을 꿔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굉장히 그립네요.. 카톡을 탈퇴하며 길드톡방도 사라졌고.. 기존 지인분들과 연락 할 길이 없네요.. 뭐.. 어찌됐던 다들 어디서든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추억의 게임으로 잊지 못하는 마스터 오브 판타지, 윈드슬레이어, 미니파이터, 루니아전기도 너무 그립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뭔가 슬프네요...

테라하고 스파이크 걸즈 둘 다 안해봤지만 이 두 게임은 마지막이 너무 감동이네요. 낭만적이다 ㅠ

그랜드체이스 노래가 ㄹㅇ 띵곡이죠 ㅎㅎ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리모든 꿈이 하나 되니까 참 ㅎㅎ 초5정도 때 처음 그체 오베시작을 함께 했었는데 그립네요 ㅎ

큐플레이 마지막 종료알림에 개발자메시지랑 테라 라스트퀘스트 진짜 미쳤었지.. 울컥하네

최근에는 섭종햇던게임 카트라이더... 유치원생떄부터 누나따라 카트시작햇다가 기술들을점점알게되고 같이 성장한 게임인데... 이것도 추억ㅠㅜㅠ

보는 내가 슬프지...

브금 테일즈위버 레미니센스ㅜㅜ너무 좋다..

헉 테라 섭종 했구나… 한 때 재밌게 했었는데… 정령사라 던전에 아무도 안 데리고 가서 혼자 미숙팟 박치기하며 배웠고 후에는 좋은 길드 만나서 어려웠던 엘카라스 호랑 오르카 상급을 클리어하며 즐거웠는데 아쉽네요. 한게임에서 넥슨으로 이관할 때 이관 신청 안 해서 캐릭터 날렸지만… 마지막까지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

진짜 테라는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운영이 문제라 아쉬운 게임이였음. 그래도, 라스트퀘스트 한번 보고 오랜만에 감동먹었고 끝냈으니 여한은 없는 것 같음.

내가 하던 게임이 섭종할때 슬픈것보다는 허망함과 이제 무슨게임을 해야되나 불안감도 한몫 함

트릭스터 진짜 재밌게 했고 추억도 많아서 모바일로 나온다 들었을 때 좋았는데 엔씨에서 만든다고 하니까 불안이 엄습하더니 막상 나온 꼴 보니까 진짜 한숨 나오더라...

테라는 진짜 엔딩이 전무후무 고트인듯.. 해본적도 없는 사람까지 감동 먹이다니.. 😢

테라 마지막 퀘스트는 정말 소름이였지.. 버그로 인해서 퀘스트 진행이 안되서 일부 유저들은 유튜브로 봐야했었으니까 ㅋㅋㅋ 역시 테라 ㅋㅋㅋ 라면서 울었던 기억이..ㅋㅋ

게임을 많이 안해본 사람이라서 게임 섭종할때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작년에 카트 섭종했을때 처음으로 되게 아쉽고 슬픈감정 느낌 처음 나올때부터 했던거라 카트에 추억이 참 많았었는데~ㅜㅠ

인피니티 온라인 게임 아주 재미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아주 재미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내 학창시절 한창 스타크래프트에 빠져있을때 브레인서버 피쉬서버에서 게임 참 열심히했다... 나의 추억이 담겨있어 행복했다 좋은인연 많이만들어서 행복했다..

내 나이 5살에 온라인 게임이라는 거에 처음으로 눈을 뜨게 해준 퍼피레드 잊지 않을게ㅠㅠ 장례식장 짤에 저도 나오는군요 ㅎ

마지막 퀘스트라.. 지린다ㄷ 난 와우 유전데 저런날이 올까..

와... 진짜 테라는.... 게임 한번도 안해봤는데 영상만 보는것만으로도 감동 ㅠㅠ

섭종 엔딩을 테라처럼 해주면 유저들도 그나마 미련없이 보내줄수 있었을 테라는 안해봤지만 저렇게 엔딩을 해주면 유저들도 눈물샘 좀 자극했을듯

테라는 진짜 아까운 게임임 ㅜ 테라로 게임을 배운 사람인데 그립네 ㅋㅋ

서버운영비가 어마어마해서 정액제가 아니면 캐시템으로 먹고살아야하기 때문에 그런듯

다필요없고 23년전 카르마 브금 아직도생각남 브금개쩔음

마비노기랑 테일즈위버는 아직도 서비스 하고 있는데 대단하네

ㅜㅠ테라 마지막보고 참던 눈물 광광..개티발년도 울리는 마지막 퀘스트 감동입니다.

6뷴 쯤 나오는 BGM 좀 알수 있나용.ㅠ

스타 피쉬섭 섭종 소개시 삽입된 BGM 제목 알수 있을까요?

테라는 진짜 나 pc방 알바 했었을때 야간에 오픈날 되기전에 미리 미리 직접 자리에 가서 손수 하나씩 설치했었지.. 그리고 마지막도 함께 했었고 진짜 테라 아쉬워.......

테라는...정말 아쉬움이 많은 게임이었죠... 이제는...맥주마실때 가끔 떠올립니다.

내 인생 섭종게임 중 제일 억울한건 카트1 잘 되어가고 있다가 업뎃도 딱 하기 직전에 경영진에서 문닫고 아직 '개발중' 인 카드맆 다 만들지도 않고 출시를 해놓으니 중카하고싶었지만 결국 못했었다...지금은 좋긴한데.

스파이크걸즈 나올때 브금 이름이 뭔가요?

테라..전역하고 처음했던 게임..고마웠다..

그래도 온라인게임 초창기에 인기있었던 스톤에이지가 없어서 아쉽네요 이니엄스톤에이지

케로로팡팡.. 사랑했다

메탈레이지는 그런걸 챙길 새도 없이 게임이 날아가 버렸습니다...재밌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캐치 했을까 대단 하네

어린시절 시작했던 게임을 철이들 시점 즈음에 섭종으로 헤어지게 되는 건, 마치 오랜 친구를 보내는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음. 유년시절을 함께했고, 덕분에 즐거웠고, 애착이 붙었다는 점에서 친구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된다

잘 있어요... 웅클하네15:48 이쯤 에서 맘대로 끝내려 하지마요!

스타크래프트 피쉬서버는 아직도 제 가슴안에 남아있습니다.

다 처음보는 게임이긴 하지만 아쉽네요...

테라하지도 않앗는데 감동이네 운영자들도 아쉬웠나봐요ㅠ

중간에 끝나는 줄 알고 어? 왜 테라가 없지? 하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그러면 그렇지 바로 테라 나옴.. 아 씨 왜 또 눈물이

퀴즈퀴즈 모뎀으로 1분당 10원이럴때 부모님께 허락받아 했던기억 족보있어가지고 퀴즈나오면 족보검색 했었는데 그리고 포맆 그립다..주잔도 하고 잠수방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

이 중 많은 수가 모바일버전으로 다시 나오지 않았나요ㅋ 그랜드체이스는 pc버전도 부활하긴 했지만 모바일로 그냥 즐기고 있는 중ㅋ

운영이 정말 중요하다 섭종 게임들 거의 대부분이 운영이 ㅈ같애서 종료하는데 지금 인기 있는 로아도 초창기까지만 해도 아크라시움에 운영 ㅈ박은 둠강선 시절에서 시즌2때 갑자기 운영방식이 확 바뀌더니 지금까지도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거보면 게임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개발자들의 운영인듯

다시 봐도 테라는 보는 내가 감동이다 🤔 😌

이런 갬동갬동한 섭종 엔딩을 보면 우리는 망했다라는 채팅과 함께 섭종시킨 겜이 생각나는...

피쉬서버가 사설서버 였구나.... 아무것도 모르고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없어져서 꿈속에만 남아있는.. 안타깝네요

와 테라 마지막 지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