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 너무나도 강하게 들어버린 이번 영상 역시 고퀄이네요!!! 서대문구청이 지원할만큼 믿음직스러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는 걸 인정받는 것 같아 왠지 제가 다 뿌듯ㅋㅋㅋㅋㅋ 시장한바퀴 돌면서 이것저것 맛보고 싶어지는 식당이 정말 많아요 대박대박

헉 우리동네다! 진짜 장군떡집이 시장 떡집에서 젤 맛있어요.. 알짜배기만 찾아가셨네요ㅎㅎㅎ 근데 떡볶이의 경우 밀떡 좋아하시면 갈현동할머니 국물떡볶이가 더 맛있을거에요!! 그리고 중간에 저 짜장면집 짜장면 맛있어요ㅠ약간 콩맛나는 건강한 짜장맛?여름한정 메뉴인 중국식냉면도 진짜진짜 맛있어요!! 이상 폭주한 동네주민이었습니다.. +. 석교식당은 원래 위생 때문에 저렇게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었는데 최근 리모델링하면서 깔끔해져서 그런지 급작스럽게 손님이 늘어났어요!!

외갓집동네라 어릴적 엄마랑 손잡고 갔던기억이나서 갑자기 울컥하네요..외할머니랑이모들 다 돌아가시고...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 추억의영천시장 못난이때문에 일부러 찾아가고 했었는데 못난이공장 없어지고나서 안가봤네요 오늘 영상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중독성있는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

항상 상세한 맛 설명과 함께.. 가성비집을 찾아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먹는 정보에 아주 좋은 자료가 되네요. 맛 표현은 어찌 그리 잘하시는지.. 찐이다~!! 하실 때.. 심장이 벌렁 벌렁 뛰때도 있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응원합니다.

동네주민입니다. ㅎㅎ 영천시장에서 석교식당 베트남쌀국수 도깨비칼국수(가성비) 3곳은 거의 실패한 적이 없네요.. 요즘 시간이 안 맞아 잘 못 가지만 모든 시장상인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영천시장 예전만 못해요 솔직히 요즘 가격대 다 올리고 맛은 예전만 못해요 쌀국수집은 그래도 찐맛집 칼국수는 육수도 건더기도 아쉽고 중국산김치에 예전엔 싼맛에 먹었는데 ...뗙볶이집도 시장인데 4000원 양이 줄고 가격만 올리는 주변 떡볶이집이 다 없어져서 배짱장사하는 느낌 제 솔직한 영천시장 후기입니다.

우리동네가 나올 줄이야… 떡볶이집으로 영천떡볶이집을 가신 부분에서 갱스님은 진정 찐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ㅎㅎ 가신 곳 다 유명하고 맛집이여서 안 가본 곳들도 가고 싶어지네요

이번편 진짜 미쳣다 ㅠㅠ 👍👍

와~족발집 두집이 다 맛있어 보여요ㆍ님의 귀여운 목소리로 환호하며 드시는 시장음식도 찐이네요~ 여러곳을 알려주시려고 찍느라 드시랴 며칠간 고생하셨겠어요~열심히 구독ㆍ좋아요~로 보답드릴께요^^~

이영상 찐이다ㅎ 맛깔나게 소개해주셔서 꼭 가봐야 할듯 하네요ᆢ

맞아요. 족발 좋아하는데 너무 달아서 안달게 하는 집 찾기가 힘든... 제가 서대문 사거리에서 근무했던 적이 있는데 조금 내려오셔서 사거리 뒷쪽에도 맛집이 많아요. '고모네 순대국'이랑 '짬뽕주의'라는 중국집 점심시간에 자주 갔었어요.

중국집 사장님 친절하고 좋아요 도깨비 칼국수는 역시 갓성비가 죽여주고요 떡갈비는 겨자도 그렇고 미트칠리소스인가랑도 먹어도 맛있는뎅 석교식당은 생각보다는 별로에요~

영천시장 여러번 갔는데, 진짜 수박 겉홡기 식으로만 봤나보네요. 좋은 정보 많이 얻었으니, 맘 잡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저 베트남 식당의 월남쌈은 포장도 가능해서 가끔 사다먹는데 양도 좋고 맛있어요. 최근 좋은 가게들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시장 야채 가격도 주변 마트보다 좋아요. 반가움에 덧글 씁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ㅎㅎ 대리만족!!☺️☺️

영천시장... 중학교를 근처에서 나와서 집가는길에 맨날 지나가던곳인데!! 베트남쌀국수는 첨보네요! 영천떡볶기 예전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그래도 맛있져!! 오랜만에 추억돋네용

독립문에 사는데 시장안에 대성집생긴거 처음알았네요 ㅋㅋㅋ

독립문 근처 고등학교 다녀서 당시 영천시장가서 떡볶이 많이 먹었는데.. 당시 5천원이면 3명이서 남기고 나왔는데.. 그립네요 ㅋㅋ

왕희인들 많으시네요. 꽈배기집 대성집은 완전 인정합니다. 제 학창시절 떡볶이집은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봤습니다.

시장 바로 옆에서 살고싶게 만드는 영상~ 👍

날잡고 영천시장 꼭가야겠어요😋😋

오... 시장내 베트남 쌀국수, 중식집.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 좋네요.

1974년 금화초교 졸업 그 시절 6학년 한반 인원이 85명씩 16반 그 시절 영천시장에서 금붕어 많이 샀는데

대성식당이 영천시장으로 분점을 내다니, 가봐야 겠군. 영천시장이 앞에 자이 아파트가 생기면서 많이 깨끗해 지고, 맛집도 좀 늘고, 여기에 괜찮은 횟집들은 빠졌는데, 앞으로 맛집시장으로 뜰 곳이라서... 전에 근처에 살다가 다른데로 이사갔는데, 가끔씩 생각남. 그런데 대성식당이나, 꽈배기 집은 일요일은 안해서... 늘 불만이었는데... 가봐야지. ^^

제가 거의 가본 곳이네요 오늘같은날 석교순대국 생각나네요 영상 잘 받았습니다

도깨비 칼국수는 가격 싸고 맛 좋고. 쌀국수 집은 처음 알았네요. 다음에 꼭 가봐야 겠네요. 대성집 석교 떡갈비 꽈배기 다 좋네요

오 대박! 저희 동네가 나오다니ㅠㅠ 저기서 떡갈비 자주 사먹는답니다!! 아는곳이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ㅎㅎㅎ 저기 떡집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나중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꽈배기랑 도깨비손칼국수만 먹어봤는데 맛집이 많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초중고를 이 부근에서 나와서 영천시장 떡볶이 많이 먹었는데 이거 보니까 엄청 그립네요 ㅎㅎ 예전에는 영천시장 모든 떡볶이 집에는 못난이라는 튀김이 있었는데 못난이 만드는 가게가 폐업하고 그 뒤로는 못난이가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그 튀김이 진짜 찐인데 이제 안 파는 것 같아 너모너모 아쉽네요 ㅠㅠ 아무튼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맞아요 베트남 쌀국수집 맛집 저두 가 봤어요. 다른 시장들도 많이 가서 알려주세요.

와~대박쓰! 지금은 사는곳이 멀어져서 1년에 두세번 갈까말까한 나의고향..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오오오 광고 축하드립니다~~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저 칼국수집 얼마전까지 2500원이었는데 천원이나 올랐군요 ㅎㅎㅎ대성집이 원래는 시장 맞은편지금의 아파트단지자리였는데 (당시 도가니수육 한접시 2만원)재개발때 독립문사거리 구석으로 옮겨져서 접근성이 좀 떨어졌죠. 결국 다시 영천시장안으로 분점을 내셨나보네요.

오 ㅋㅋ 내 고향 독립문~ 영천시장 떡볶이 먹으며 자랐는데 ㅋ 홍가네 냉면 맛있어용 ㅋ

드디어 왔네..이제 곧 불광 연신내...구파발..이겟군 저 기달리고 있었다구욧!!! 그동안 눈팅만 햇지 큭ㅋ.ㄱ...큭🙊🙊🙊👀💕

계피팥이 아니라 거피팥입니다. 껍찔을 제거한 팥이라는 뜻입니다.

40년전쯤 학교(대신고)끝나고 집갈때 항상 시장골목 통과해서 집에갔었죠 그립네요 그땐 천연동살때라 시장통과하는게 집가는 루트였습니다 거기서 들러서 떡볶이 먹을때 요상한 만두?튀김? 그거 같이 먹으면 진짜 행복했었죠

제 모교네요 과거 정문쪽은 기사식당 그린하우스부대찌개 오뚜기돈까스 등에 떡전교사거리 내려오면 고깃집 독 도 많이 갔던 동네

이 근처 회사다녀서 영천시장 엄청 자주 갔었거든요 ㅎㅎㅎ 와 너무 추억 돋아요

이 시간에 영상 올려주시면 월급 루팡이 될수 밖에 없어요ㅎㅎ

오호.... 역사도 리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 픽업하러 근처에 자주 가는데, 떡 꼭 먹어볼게요 ㅎㅎ ^^ ♥♥♥

저는 성북동 주민인데 영천시장 떡갈비 사러 자주가요ㅎㅎ오히려 광장시장을 안 간다는.. 여름엔 정릉시장가요ㅎㅎ 옆에 자그만 계곡이 있어서 아이랑 가면 좋더라고요 정릉주변에도 풍경좋고 맛집이 많습니다아

군복무했던 우리부대 (경x단) 휴가 갈때 영천시장 들려서 국밥에 소주 간단히 묵고 지하철 타고 터미널 갔던 기억이 ㅋㅋ 군시절에 간부들이 꽈배기 포장해서 많이 사왔었는데 ㅋㅋ 그때 사장님이 군인들은 할인도 따로 더 해주셨어요 벌써 13년이나 지났네요..추억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영상에서 사소한 오류가 있네요. 서대문 형무소는 80년대까지 운영됐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주로 독립운동가들 80년대에는 주로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수용됐다고 합니다. 50년대까지 있었던 것이 아니죠.

독립문에서 5년 살았었는데. 애들 손잡고 많이 가던 영천시장 그립네. 애들 귀엽다고 찐빵이랑 꽈배기 꼭 덤으로 아이손에 쥐어주던 사장님 잘계시나? 한번 가봐야겠다.

떡볶이도 맛있어보이는데 육식파라 그런지 족발집 두곳에 더 눈이 가네요! 영천시장 메모메모..

애기들이랑 가면 과자랑 빵이랑 떡 쥐어주시는 어머님들....영천시장 좋아요

선좋아요 후시청은 국롤이네요^^

와 가격보소... 만원 한장이면 메인 디저트 다 쌉가능!

도깨비손칼국수 일부러 점심시간에 차타고 가서 먹던 맛집입니다...3500원으로 오르기 전엔 2500원이었어요 말도 안되는 갓성비....근데 양념 왜 안풀어드셨나요!!!! 양념 풀어먹어야 찐인데 ㅠㅠ 게다가 칼국수 면도 직접 반죽해서 뽑는다는 설명이 빠졌네요...중요한 포인트인데 말입니다!!

계피팥이 아니라 거피팥입니다. 껍질을 제거한 팥을 말합니다.

30년전에는 떡볶이집이 저기보다 시장중앙에 있는 집이 손님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200 원어치가 기준이었고 500원어치는 양이 꽤 많았던것 같다. 유치원 들어가기전부터 갔으니 많이 맵지는 않고 달달한 맛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튀김 순대 다 같이 팔지만 그때는 떡볶이 순대 튀김 파는 곳이 다른 경우가 많았다. 핫도그도 기름통 하나 갖다놓고 튀겨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셨다. 순대랑 머릿고기를 파는 집이 떡볶이가게 맞은편에 있었는데 당시도 막걸리 드시는 아재들이 많이들 모여계셨다. 순대가게 주인아주머니가 한눈파실때 남편분께서 몰래 침투해 편육을 썰어서 도망가셨고 아주머니는 고래고래 욕하셨던 기억이 난다. 맞은편에서 관람하셨던 애엄마들은 '저 집 남편이 한량이랴~'고 하셨는데 어린 나로서는 먹을걸 훔쳐가는 사람을 한량이라 부르는 줄 알았다. 그 외에도 회사원 누나들이 좋아하는 잡채나 맛탕, 비빔국수등을 파는 떡볶이집이자 분식집이 두곳이 더 있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유명한 끝집은 인기가 없었던것 같은데 취향차이겠지. 대충 안보약국 기억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지도 모르겠다.

쌀국수 기가막힙니다 ㅎㅎ 저거 먹을라고 자주 감

영천시장 맛있는거 많주 담엔 관악구 인헌시장도 부탁드려여

와우 서대문역 주변 ㅎㅎ 회사 주변이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혹시 서울 곱창, 대창, 순대맛집 영상은 제작할 생각 없으세요? 아니면 어느 동네를 가건 곱창 맛집은 없어서 영상에 나오지 않는 건지ㅠㅠ 궁금하네요

감기걸려셨나요?ㅎㅎ 몸관리 잘하세요 잘봤습니다!!

갱스님 이번영상 뭔가 코맹맹 느낌나는구먼유 감기 걸렸나봐요😢

👍👍👍👏👏👏

영천 시장 안 베트남 식당 ... 딴 데서는 고수도 잘 안 주는데 ... 이 집은 고수 뷔페로 맘대로 담아갈 수 있음^^

석교식당은 근처만 지나도 꼬릿하고 쿰쿰한 진~한 돼지육수 끓이는 향이 진동을 하고 순댓국도 걸쭉하다시피 해서 담백,슴슴이란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데 그새 맛이 변했나? 한번 가봐야겠어요. 변했다면 실망할듯 ㅠ 달인꽈배기 바로 옆의 떡볶이집이 3대천왕에도 나오고 진짜 마음을 울리는 맛이었는데 가격 오르고 맛 변한 뒤 없어지고 그자리에 과일가게 들어왔고요 남아있는 분식집들의 떡볶이며 김밥 튀김은 맛이 없진 않지만 평범하고 비싸고 양 적음.

아 여기왔다면 현지인 플러스 코스로 꽈배기에 떡뽁이 찍어먹고 닭강정 코스를 알려줬어야하는데 ㅠㅠ 아쉽네요

시장구경 좋아요

별롤꺼 같은데..라는 느낌이 드는 음식이 하나도 없다니요! 여기 가봐야 겠네요..

저 떡볶이집 예전에 가서 순대 떡볶이 김밥을 시켰는데 갑자기 꼬마김밥을 썰어다 주길래 뭐지? 했는데 김밥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꼬마김밥 먹으면 안되냐길래 싫다고 했더니 이미 썰어놓은거 가져가서는 어떻게했는진 모르겠지만 기분 이상했음 개인적으론 저집말고 건너편 집이 더 맛있고 매너도 좋았음;;

서울시내에 이런 정감있는 재래시장이 있다니 서울에서 고향생활 느낄수 있을듯....

영천시가서 영천시장 떡볶이를 찾다가 여기가 아닌데? 양평용문면 용문시장가서 해장국찾다가 양평해장국집만? 인왕산 등정마치고 통인시장을 갈게 아니라 영천시장을 가야겠어요. 베트남 쌀국수는 매주 수요일에 외근 가는 곳에 베트쌀가성비맛집이 2있어서 끌리진 않지만 서울시 탑클래스 가성비네요.

맛잇겟다!!!!! 하갱님 안국쪽도 함 해주실 수 있나요~??

오 장군떡집 인절미 짱 맛있는데!!!!!

베트남 시장 쌀국수 애용 하는 곳이라 반갑네요♡

영천시장 근처 살면서도 안가본곳이 꽤 많네 잘 봤습니다

근처에 갈때마다 밥 어디서 먹어야될지 몰랐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성남도 다뤄주세요♡

이쪽은 예전에 티비에 나온 꽈배기사러 갓엇는데 영천시장에 맛집이 많앗군요~^^

이영상을위해서 영천시장 총 몇번가셨어요 ??? 도저희 한번에 먹을수없는 음식양이어서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혹싀 케이크를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해주실수 있을까요?! 영상 감사함니다

40년 전통 풍년떡집이 원조예요 떡도 젤 맛있어요~

원래 떡볶이집 떡이 저러지 않았는데 바뀌고 나서 실망하였습니다…

연희동도 와줘요🎉

장군떡집 레알 맛있음.... 이사가도 저는 가서 사먹습니다

영천시장 꽈배기 쵝ᆢ

울 동네 시장 맛집 안내해주셔서 감사해요!!

유료광고라고 되어 있는거 보니 ppl이네요ㅠ 믿거 그래도 안산 자락길 갔다와서 도깨비 칼국수 몇번 갔는데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만두도 맛있어요.

석교순대국 찐이예요 ㅋㅋ 2년 근무했던 삼실근처라 영천시장 반갑네요!!

영상 마무라 할때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동네주민으로서 제철 속초 해산물 음식을 하시는 "독립문맛집"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갈현동떡볶이도 인기 많구요... 입질의추억에도 나왔던 대게집도 한번쯤 가볼한 합니다.

글쎄 방송하시는분이 추천하신 맛집을 이번 아내와의 여행중에 두집 들러봤어요 찐이라고하는 멘트가 좋았어요 어디라고 얘기는 하지않겠습니다만 본것과 같이 들은것과같이 그리 맛이 감동적이지 않았네요 유튜브에 많이 올라오는 맛집들을 탐방한 결과 옛날에는 좋았는지는몰라도 이름 알려지고나면 거의 변하는거같습니다

영천시장 25년전에 친구들하고 떡볶이먹으러갔었는데 입구에 제너시스피시방 아는사람 있냐? 시장입구앞에서 햄버거 파는것도 맛있었고 홍삼아저씨도 보고싶다..

가고 싶다!

수제버거집은 이제 안하나봐요? ㅠㅜ

13:00 두번째 화요일에 가봤는데 이제 안하더라구용😢

어디까지나 내생각이지만 요즘 떡볶이 왜이리 비싸 저집 떡볶이가 16개 4000원이면 좀 비싼거 아닌가

미안하지만 토박이로서 진정한 맛집은 이미 사장님들과 함께 가셨다 대표적으로 시장 중간쯤에 있던 순대집과 그 맞은 편 꽈베기 그 옆에 오뎅집 기억이 맞나 모르겠지만

예전 회사 근처인데 이직하면서 못가게되어 너무 아쉽네요ㅠㅠ

동네 사는데 마지막 장충 족발이 어디에 있는겁니까?

가까운곳인데요 서대문구 저는홍제동

저기 입구에 붕어빵아저씨 진짜친절..ㅠㅠ

영천시장 좋았어요 재래시장치곤 깨끗하고 망원시장보다 더 액기스라고나 할까 감사해요 주차장만 있으면 좋을텐데~

도깨비 비냉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