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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3
@user-ml3dq6qx8c2 жыл бұрын
지지 축오인유에요 예술쪽 일하는데 제가좀 많이 까다로운데 이쪽일은 이게 장점이 되지요 등산 정말 좋아하고 삭막한 도심중간에서 7년정도 살다 미치는줄 알았아요 숨이 막히고..그때 이후로 제가 얼마나 자연을 좋아하는지 깨달았네요 저는 몇년 명리학을 독학하면서 계속 마음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원진이 정말 무서운게 내가 나를 괴롭힌다는거에요 어떤때는 콱 죽을까 싶다가도 어차피 갈때되면 갈껀데라는 마음가짐으로 이번생은 남편과 아이를 위해 희생하자는 각오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왠만해선 댓글 잘 안다는데 저같은 분들 다들 얼마나 힘이들까 싶어서 글 남겨 봅니다 힘내자구요 이렇게 타고 난데도 이유가 있겠죠
@user-sm1wm6nw1p2 жыл бұрын
예술하는 분은 외골수 적인 면이 있어요 그래야 작품이 나옵니다 저는 이해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liveroutine663 жыл бұрын
칠판글씨가 깨끗하고 명확히 보이는 전자칠판이 참좋으네요 다른분들은 백묵으로 딱딱딱 소리내며 글씨를 써도 흐려서 보이지도않고 보기가 힘들었었는데 이 칠판은 좋습니다
@user-ul6bc9fj5p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행하셔요 ~~^^♡♡♡♡♡
@user-rx5kz2jc4w3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내용인데...감사합니다!
@pluto3775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v3wz7sw3o3 жыл бұрын
네. 귀문살있는데..힘드네요.. 살아보니 내 인생이 내 인생이 아닌 느낌을 자주 받아요ㅜ 자유롭고 싶습니다...
@user-ci5gs9yp8q3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JW-mj2vq3 жыл бұрын
신기가 있는 걸 알고도 있든지 없든지 뛰어넘는 마음이 중요한 것. 정말 맞아요.
@user-nq7yv6zr9q3 жыл бұрын
원진 귀문이있으면. 미쳐야산다. 살아남는것. 예술도 맞을것 같아요
@user-gl2bc1sg8r3 жыл бұрын
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높은 법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eg6rh4oy9n3 жыл бұрын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용ㅎㅎ
@user-ff7jz5vy7n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속히 완전히 종식되기를 바라면서, 그것과는 별개로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거리두기와 자가격리는 가끔씩 필수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sangtaelee84493 жыл бұрын
정말 수준높은 강의입니다.
@rarun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odluck3269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991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user-ul5qd9lk4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veisall46543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 힘든 것은 행동적으로 푼다~ 많이 공감합니다! :)
@nabliss763 жыл бұрын
나무 기르면서 풀 뽑으면서 맞습니다
@GinaQueen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선생님. 인간의몸 입자와 나의 에너지 영 의발란스를 맞춰야 지구별에 속하여 경험할수있으니까요
@user-ri7kc7ic1r3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일지시지 사술귀문입니다!
@lanjoo72963 жыл бұрын
사대운때는 사신, 묘대운때는 묘신, 저도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었어요. 정신병자라는 소리듣고, 병원에서는 조울증이라고 치료가 시급하다고...하지만 대운이 끝나니까 지금은 정말 멀쩡해지고 치료없이 병이 나았어요, 완치는 아니지만. 제 극복 방법은 공부와 일에 몰두, 사람에 몰두하면 또라이 소리들으니까. 김쌤 말씀대로 자기 일에 몰두하면 극복할수 있습니다
@yunasyaoya2266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9913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user-ez2jt6tw4u3 жыл бұрын
문신도 살려고 했다는 말을들으니 문신하고 한번씩 바람피고 등등 해괴한짓하는인간들도 저게 살려고하는가보다 이렇게 이해하기로했습니다
@cheris_0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어휴 저도 맘공부그렇게하고있습니다 그래 지딴에는 살겠다고 악발치는거겠거니..
@user-vl7tm2em4o3 жыл бұрын
토인성 다자에 지지축오귀문관살~~ 토다금매 사주에요 원진귀문은 몸을 많이 움직이구 죽을때까지 공부해야햐는군요
@user-ow9zi7mt7n3 жыл бұрын
지지4개다 원진귀문입니다🤪선생님한테 상담도 받았지만 자연인이 되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요즘은 조금씩 이해가 되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원진귀문이면..인복이 별로 없는것도같고 더 외로운것도 같고 그래요~ 이게 사람에 꽂힌건가요 하핫ㅎㅎ
@user-mt9lt3rx1sАй бұрын
내가 원진 귀문살 있다고 저번달 점 보러가서. 들었다는 😊😮
@user-pg1vi2ev5c3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제가. 명리공부가. 관심이있었나봅니다. 원진. 귀문. 다있어요 ! !!
@user-qt4np3zb4n2 жыл бұрын
원진. 귀문이 일지빼고 모두 있네요.남편과 애정운이 나빠 이혼도 생각중이였는데 이거보고 이해가 조금씩 갑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꾸준히 보시다 보면 이해하실 날이 옵니다^^_()_
@YJ-up9in11 ай бұрын
저는 대운들어오면서 자연스레 명리쪽으로 들어가서 제사주를 보면서 모든걸 알게되고 왜 고통받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원진살에 백호에 관살혼잡에 진.미 가지고있고 천살.화개.육해ㅜ 백호살일주에 일주시주 토4개ㅜㅜ 명리공부하고 인문학책읽고 헌혈하고 봉사하러다니고 마음공부중입니다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죽을때까지 놓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 무진일주 일주시주토4개 명리공부 열심히 하면서 마음을 많이 내려놔야겠네요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nq7yv6zr9q3 жыл бұрын
저희 딸. 귀문2개인데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요 그림에 빠져 살아요~~
@user-eg6rh4oy9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보면서 많은걸 배우고 깨닫습니다~감사하고♥고맙습니다~ 사주에 원진,귀문있는 저로서 다시 한번 고개가 숙여지고 합장하게 되네요~ 공부하며 많을것을 내려놓게 되네요~
저는 일지 빼고 삼주가 원진귀문 있어서인지 사람에게 실증을 잘 느끼는듯 해요. 그래서 모든이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살아 가는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사람속에 있으면 피곤함을 느끼고 자연속에 있을때 편안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user-or8vs7fd8h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mc6ge6js4p2 жыл бұрын
원진에 대한 디테일한강의에 놀랍습니다. 일시에 원진귀문있고 이번 대운이 월지랑 원진이데 와..이건뭐 일시원국있는거랑 급이 다른것 같아요. 원진귀문 인간들이 떼로 몰려와서 시비걸어요..ㅜㅜ 등산 꼭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_()_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user-sx4ns5dy6v2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음대운부터 월지 시지에 귀문오는데.. 사람 안만나고 사는 게 맞겠네요 ㅠ
@user-bf6tu1sk2c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넘 말씀이 재미있네요.명리교주라 생각한 순간 샘이 말씀하셔서 빵터졌네요.ㅎ ㅎ.존재의 이유를 알기위해 이공부만큼 매력적인게 없는것 같습니다.사람은 누구나 다 영적이고 신기가 있다고 생각이드네요.신기란게 의식의 집착이 아닌가 싶네요..ㅎㅎ.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user-tm3el7rl4h3 жыл бұрын
저만 귀문있었으믄 좋으련만 자식들이 귀문이있어 늘 힘듭니다~ 자연인이 될일만 기다리고있어요~!
@user-nc9ll3mv3k3 жыл бұрын
거의 많은사람이 귀문 잇던데 제 주변만 그럴까요? 촉이 뛰어나다 정도이지별것 없어요.
@user-ny1rx5bj4c3 жыл бұрын
원진귀문있서 몸을 미친듯이 써서 액땜하나바요 운동도 일도 미치도록 빠져야 잡생각않고 일운동쉬면 아프기에 근대 왜 사람들은 제게집중하고 저 만 보고 졸졸 따라옵니다 묘신 도화장군이라 본인을 잘 지켜줄것같은아우라때문인지 나와 친하고싶어함 이리가도 저리가도 나만 쫒아옴 내가 거리두면 시비관심질투시기모함구설 로 표현 그럴땐 그중 한사람만 곁에 둠 졸졸졸 따라와 괴롭히는행동들 싹다 물러가고 떨어짐 ㅎ 그래서 인간방패로 이용
@user-zk6ev7ph4z3 жыл бұрын
월주. 시주에 원진귀문 거기다 년.월.일주 백호ㅜㅜ 남친도 일주 년주에 원진 귀문 한때 둘이 싸울땐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술을 둘다 마시면 안되는데 정말이지 상도라이 같아요.ㅜㅜ 헤어지지도 못하고 대 환장파티 입니다.
제 원국에 진해 귀문이 있는데 주말만이라도 강원도에 와서 자연 속에 있다 가고 그래서 선생님 방송 보게 되었나봅니다 남편과 일지 자축합에 시지 진유합에 제 천간 임수와 남편 천간 계수, 신금 그래서 안 헤어지고 사나보네요 이 공부할수록 남편과의 인연이 필연이라는 생각과 함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긴합니다 그런데 집착은 제가 아니라 남편이 엄청 강해서 결혼 시작부터 결혼 생활 유지까지 모두 남편때문에 사는 쪽인건 왜일까요?
@user-9913 Жыл бұрын
칩착을 내가 하는가 상대방이 하는가의 차이일 뿐 둘 다 귀문현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_()_
@user-mt6iy4fs6p3 ай бұрын
원진귀문3개있네요
@user-mc6ge6js4p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일시 사술귀문이 있는데요. 지난달까진 마냥 좋았는데 이달 이번주부터 멘탈이 이상해졌어요.ㅜㅜ 장사도 잘되는데 어릴때 매일 맞은게 생각나고 눈물만 나요.이상해졌어요.ㅜㅜ.일이 노가다라 열심히 하는데 밥먹을때도 눈물나고 자고 일어나면서 그래요. 엄마눈에 살기도 기억속에 뚜렷해지고 한대만 맞아도 부러졌던 수많은 빗자루들.. 부러지면 힘쎈 엄마가 벽에 계속 던졌는데 눈뜨기 싫었던 순간들... 엄마를 이해한다는건 나를 죽이고 싶다는뜻 같아요. 애기때부터 맞을때마다 항상 죽어라 너만 죽으면돼 했던 말을 했왔어요. 저를 임신했기 때문에 아빠와 결혼 했거든요. 내가 집안에 재앙을 일으켰다고 했어요. 쌍둥이들 죽을때 다른 동생들 죽을때마다 네가 죽어야 하는데 왜 대체 착한동생들이 다 죽냐고 저를 원망 했었어요. 친척들도 가끔 봐왔으니 망상은 아닌데 왜 어제일처럼 아플까요? 마음공부 많이해왔고 지금 명리를 배우는데 상처를 극복한다 쳐도 사실은 바뀌진 않아요. 엄마하면 떠오르는건 제가 죽기를 간절하게 바랬다는 느낌뿐... 이것도 방아착일까요? 과거 사실에 현재 슬픔이 큰것도 방아착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해나 자살시도는 안했어요. 저는 제 자신이 소중하게 느껴졌거든요.그런데 친척들 말로는 두세살 애기때부터 벽에 던졌다니 대략 십오년정도 학대받았는데 그때의 슬픈 감정과 절망이 가끔 숨쉬러 이렇게 뜬금 없이 올라와요..공부도 노가다도 열심히 하는데 계속 그래요. 멈출수 있을까요?
@user-99132 жыл бұрын
님은 지금 공부를 통해 인연의 화두선을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_()_
@user-mc6ge6js4p2 жыл бұрын
@@user-9913 아..그런것 같아요.명리배우고부터 좋은 인연들이 더 가까이로 들어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걸 잊어버리고 있었네요.과거의 사실은 제선택이 아니고 바꿀수도 없지만 미래생길 일들은 제 고민과 선택이 그내용을 채워가니까요. 감사합니다._()_
@user-mc6ge6js4p2 жыл бұрын
@@user-9913 아 그뜻이 아니구나. 엄마로 맺어진 인연에 대한 화두선 말씀이네요.. 화두에 대한 제답은 아직까진 고통인 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를 증오하면서 살면 에너지가 늘 넘쳤는데 이젠 증오는 힘이 많이 빠진 느낌예요. 장사해보니 동감가는 부분이 생기고 일부는 이해가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더 괴로운 것 같아요.증오를 에너지원으로 썼나봐요. 참. 엄마 돌아가시기전 주변사람들한테 말하길 제가 태어났을때부터 무서웠대요.본인 나쁜짓 하는거 다 알고 있다는 눈빛였다는데 갓난애기잖아요. 바람피거나 스님 목사들이 가게에 자주 찾아 왔는데 그분들께 엄마가 막말할때마다 제가 쳐다보면 썸뜩해서 눈을 못 쳐다봤대요. 전 그냥 본건데... 여튼 그래서 본인이 살려고 저를 죽이고 싶었다고 했다네요. 그게 결국 유언이 된건데 그때 당시 죽을때까지 유언도 그지같이 남겼다고 뭐라했었어요. 감사합니다._()_
주변사람들 가족들에게 시비걸고 그래놓고 자기가 피해자래요 주변사람 미치게만드네요 원진귀문 무서운거드라고요
@user-kf3zb8cq3w3 жыл бұрын
원진귀문두개에 백호두개 있어요 근데 조용한거 좋아하구 천성이 착하다구 합니다 술은 못하구요 산은 무서워서 혼자는 못갑니다 무서움은 많이 타는편입니다 성격은 밝고 깨끗하단 얘기많이 듣고 삽니다 사주에 집착하지 마시구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user-yh6ho3ud1x2 жыл бұрын
원진귀문있고 육해살 백호살 있는 지인때문에 확뒤혀지는 느낌 마음을 다치곤해서 인연끈어야 할 지경입니다.
@user-wj4dn9uk9r2 жыл бұрын
우리 애엄마가 딱 그래요
@Byunghwa-l9g Жыл бұрын
을임을임 사진사술 여자고, 대운 경자에 걸려있고, 기해 무술로 흘러가는데,,, 자기 말에 안따르거나 맘에 안드는것에 불같이 화를 내는데, 그럴 때 에너지가 우찌나 강한지.. 얼굴에 들어날 정도로 타기운이 바로 붙거든요? 이런 사람 구제 가능합니까.? 타인이 좀 혼을 내거나, 자기보다 밑이라 생각하면 그 사람한테 함부로 하고 집착하고, 문제가 많거든요.. 아 물론 기도ㄴ 운동ㄴ 공부ㄴ...... 이 사람 한번 짜증부리면 사람들이 무서우니까 웬만해선 다 오냐오냐 하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있고 , 이런 패턴이 오래되었다보니. 완전 자기가 갑인줄 알고 정치하는데.. 이게 맞는 패턴입니까.. 다 인연따라 잠시 모인사람들일 뿐이고, 누군가 돌봐주고 있긴 한데, 이 사람 앞으로 흘러가는 운이 괜찮습니까? 주변인들이 도와주는건지 오히려 더 망치는건지.. 이해 할수가 없다가도... 아무래도 일반인이 아니니까... 오히려 이런 사주는 오냐오냐 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맞춰주면 너무 머리채를 잡을라 하니까. 돌아버리겠고.. 일반인처럼 바른교육에 대한 목적을 두고 혼을 내면 더 돌아버리나요? 도대체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건가요? ㅜ우우웡어ㅜㅜㅜㅜ
@user-9913 Жыл бұрын
도깨비 사주^^;;;_()_
@Byunghwa-l9g Жыл бұрын
@@user-9913 도깨비 사주가 무엇입니까 방금 일분순삭 제목보고 머리 지진나요 신장=도깨비팔자 이말씀이신건가요 ? 그럼 이분이 신장 뭐 이런 말인가 아……… 뭐지, 행동 노답인데. 바구니에 미꾸라지들 풀어놓고 싱싱한넘 하나 만들려고 풀어놓은 메기 같은겁니까.
@user-yz1ym6jo6h3 жыл бұрын
내 일지와 상대방 시지 교차로 합되는건 안되나요?
@user-99133 жыл бұрын
교차합도 전혀 관계없는 건 아닙니다. 시지는 자식, 미래, 취미, 일간의 지향적인 자리라 생각을 하시고 일지와 합의 인연을 해석해 보시기 바람니다._()_
@user-yz1ym6jo6h Жыл бұрын
@@user-9913 감사합니다~^^
@user-zp6zn3bk1u3 жыл бұрын
이세상 저와.같이 숨막히는 사람들 많네요ㅡ
@user-ul3zk7bb8v3 жыл бұрын
제가아는사람 원진귀문인데 정신병자같아요 집착하고 말을 이상하게받아들이고ㅠ
@sun0262 Жыл бұрын
저도,,친한사람이 원진귀문,,, 말이 ㅠㅠ 아휴 힘드러요
@dhk423 жыл бұрын
친구 둘이 싸우는데 누구한쪽 편들기 싫은 하찮은 이유 여서 한심하게 생각하던 경험이 다들 있을 겁니다. 원진귀문은 3자의 관점으로 빨리 벗어나는 것이 극복방법 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별거 아닌거에 꼿히기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1단계는 초코렛이나 매운고추,견과류,녹차등 기분을 조절하는 먹는것으로 벗어나고 2단계는 원수인연 해소를 위해 8글자 키워드로 공략하기 위한 인생을 경험 하는 것이므로 그릇된 인연을 참회하는 기도로 마무리~ 결국은 그렇게 자존감을 상승시키다 보면 알아챔이 빨라지고 객관적인 관점으로 인생을 공략하는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고통과 해소 없이 매일 웃다가 죽는 것만큼 부질 없는 인생따위 거두절미 하시고 자신의 인생에 있어 희노애락의 핵심 키워드인 사람에게 고맙고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한국 사람 만큼 공략과 극복에 능통한 사람들 어디 있겠습니까? 이미 기본은 깔고 있다 보니 이렇게 명리공부도 하는 겁니다. 극과 생을 조화롭게~파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