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두님 이틀 전 드디어 그렇게 원하고 원하던 3D캐릭터 모델러로 시부야랑 롯본기 사이에 있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회사에 내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나온 내용들... 내정받은 회사의 면접 질문받은 내용이랑 100%일치하네요ㅎㅎ 게임회사면 면접 내용이 한국이든 일본이든 많이 다르진 않은가 보네요 면접 준비하시는분들 이 영상과 더불어 만두님 채널에 다른 면접 꿀팁 영상도 한번 보시면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저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럼 다시금 만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라이브때 자랑하러 가겠습니다!

요즘 면접관으로 들어가면서 하는질문입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2. 포트폴리오 소개(PBR개념 설명 요청) 3. 전회사 경력이 있음 경력 소개 4. 힘들때 어떻게 하는가 스트레스 해소법 5. 저희 게임에 대한 인상 6. 앞으로 저희 프로젝트를 하면 미래에 긍정적인 방향성 7. 앞으로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목표 (EX AD) 8. 최근해본 게임이나 좋아하는 게임 대부분 포트폴리오에서 마음에 들어 면접을 보는거라 분위기만 좋으면 2차 면접으로 갑니다. 자기소개서는 오글 거려서 잘 안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성공투자하셨음합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목소리도 차분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직까지 꼭 파이팅 하겠습니다~!!

전역후에 바로 취업할 수 있게 계속 준비중인데 보면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에 면접이 있는데 ZBMAND님 영상 보고 다잡고 있습니다. 서류는 합격인데 면접만 몇 번 떨어져서 떨리고 자신감이 없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곱니다 선생님

자기소개도 강점도 딱 말하기 힘들지만 함께 일하기 힘든 성격의 사람이나 부당한 지시에 대한 답변이... 너무 어렵네요.. 뭐가 만족스런 대답일지 잘 모르겠어요ㅠ 이건 같은 대답이어도 회사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르려나요?

학생때 면접 열심히연습해서 일본게임회사(F사) 면접봤을때 연습한거는 하나도 안나오고 예상밖의 질문만나와서 인생최고로 망한면접이었는데 붙어서 의아했죠.. 위에 질문중 하나는 나와었네요.

와..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문뜩 영상보다 궁금해서그러는데 3dmax나 다른프로그램들은 취업후에도 개별로 정품구입해서 집에서 사용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올려주시는 영상들로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자소서,포폴 뿐만아니라 면접에 관해서도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힘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 추가하자면 영상에서 언급하신 연봉이나 돈 얘기는 정상적인 인사채용의 체계가 있는 좀 규모가 있는 정상적인 회사들의 경우구요 면접 한번 보고 마는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좆소기업인지 아닌지 판별하기 위해서라도 면접 끝날 때 꼭 돈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보통은 면접 끝나기 전에 알아서 먼저 연봉은 어느 정도 원하느냐든지 이야기를 하는데 끝까지 돈 이야기는 안하려고 피하다가 면접을 한번 보는데도 이야기를 안하고 끝내는 경우는 대부분 좆소입니다.. 돈이야기를 천박하다는 느낌으로 이야기하거나 하면 완전히 빼도박도 못하구요 연봉과 연차 규정은 어떤지는 무조건 물어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거 안되는 좆소의 경우는 들어가봤자 오래 일하고 싶어도 일을 할 수가 없어요 배우자가 전날 교통사고 나서 다쳐서 입원했는데도 연차가 없는 회사라 회사 나오는 미친 경우도 봐서 이건 확실히 가야합니다. 어릴 때는 모르지만 살면서 연차는 꼭 있어야 하는거구요, 그리고 연봉 같은 경우도 뭐 수습 기간에는 70% 뭐 이런식으로 하는데는 어차피 가도 좋은 대우 못받습니다. 그냥 어떻게든 싸게 써먹으려고 눈이 벌건 곳일 가능성이 아주 크구요

경력자면접시 꼭 나오는 질문 '퇴사하는이유'or 이직하는 이유 사실대로 설명해달라(부정적인 느낌의 답변을 하면 안되용) 희망 연봉을 물어보고 그 희망 연봉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해달라... 이 두 질문이 너무 답변하기 어렵더라구요

면접관 얼굴 보고 이야기 하는게 좋죠

화요일날 펄어비스 화상면접인데 응원해주세요!

영화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 경험도 공유하고 싶네요. 면접은 영화쪽, 광고쪽 갔었는데 일단 서류는 걍 형식상? 보내는 느낌이 있다보니 막 부담가질 필요는 없으실듯.. 면접은 거의 포폴이 대부분 먹고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면접 분위기는 타 업계처럼 딱딱하고 형식적이고 자기소개하고 이러지는 않았고 뭐 그냥 "이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어요?" , "여기 진짜 힘든데 할 수 있겠어요?" , "야근도 할 수 있어요" , "툴은 뭐 썼어요?" , "이 캐릭터 다 리깅하신건가요?" 같은 자기 포폴에 대해서 질문하고, 본인은 걍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 설명하면 됨 근데 게임쪽은 잘 모르지만 확실히 영화나 광고보단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할듯?

반드시.취업하고 말겁니다

이펙터도 많이 비슷하겠죠,.,,?

썸네일 어그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