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

🇯🇵=🖕🇰🇷=👍 좋아요 5천개 감사합니다 🇯🇵=🖕

" 내 손톱이 빠지고 , 귀와 코가 잘리고 ,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참을 수 있지만. 나라를 잃는 고통은 참을 수 없다. - 유관순 열사 -

유관순 열사도 엄청났지만 다른분들의 희생도 잊지말자.

“ 내가 왜 죄인이냐, 내 나라 내 땅에서 만세를 부른 게 왜 죄가 되느냐? ”

김구 선생님, 여운형 선생님,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손병희 선생님, 윤봉길 의사, 지청천 장군, 이봉창 의사, 이회영 선생님, 나석주 의사, 한용운 선생님, 신채호 선생님, 홍범도 장군, 이범석 장군, 주시경 선생님, 김홍일 장군, 이동녕 선생님, 김규식 선생님, 안재홍 선생님, 이시영 선생님, 안창호 선생님, 김좌진 장군, 윤동주 선생님, 이육사 선생님, 조만식 선생님, 신돌석 장군, 신익희 선생님, 서재필 선생님, 권기옥 여사, 김마리아 여사, 유동하 의사, 김형기 의사, 백정기 의사, 남자현 여사 등, 모두가 독립에 힘을 쓰신 엄청난 분들이십니다.

정말 독립을 위해 애써주신 독립운동가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지켜주신 대한민국 열심히 지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내가 왜 죄인이냐? 내 나라 내땅에서 만세를 부른것이 왜 죄가 되느냐? “ …저의 정신을 깨우는 명언이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이 분들이 있었기에.. 저희는 침대에서 안전하게 핸드폰을 할 수 있었어요..

유관순 열사 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잘못없이 끌려가시고 온갖 못된짓을 당하신 모든 분들의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기원합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 뿐이라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님 나라를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열사님 덕분에 잘 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지켜주셨는데 누구땜에 나라꼴이 거지같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입이 10개라도 할말이 없네요,, 외치고싶다 대한독립만세

유관순열사님 하늘에서도 잘지내세요? "대한독립 만세" 를 다같이 가슴속에 새깊시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살아갑니다 진심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서대문 형무소 가봤었는데 고문기구들이 있었는데.... 한 초등학생이 '뭐야 , 사람없네 , 재미없어' 이랬어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걍 그런 놈들은 일본으로 가야됌

진짜 이렇게 어렵게 독립한 우리나라인데ㅠ 앞으로 애국하고 나라를 더 사랑해야겠어요 ㅠㅠ

얼마전에 사람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유관순 열사를 성적으로 희롱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너무 속이 상하고 분통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모진 고문을 이겨내시며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기서 이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수만은 독립운동가 분들과 군인 분들 덕분입니다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대한독립만세"_

난 잊을수도 없고 용서할수도 없다...

이게 벌써 10년전 영상이네,,삼일절 되면 한번씩 보러오는 영상

감사합니다.독립운동가분들의 무수히 많은 눈물과 피,땀을 잊지않겠습니다.

*일본은 사람을 죽이고 고통스럽게 했으면서 사과를 제대로 하든가ㅋㅋ 아 진짜 ㅋㅋ* *류관순 열사님 그리고 다른열사님 일제때 모진고문을 당하셔도 나라를 찾기위해서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대한독립만세*

저분들 덕분에 지금 여기서 유튜브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길바람

이런 마음 아픈 역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 위해선 나라의 힘이 강해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이 영화 너무 인상 깊게 봤습니다... 항상 자유를 위해 만세를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꼭 기억 하겠습니다....

내가 만약 일본인이였으면 일본에서 태어난게 창피할것같다

유관순 열사님 정말존경합니다 꽃다운나이에 자기나라에서 만세운동을한것이 무슨잘못이 있습니까 일본인들은 왜 우리니라에서 만세운동을하였는데 소녀들을 폭행한것입니까 그리고 왜 위안부일을 잊을려고하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진심있는사과를 하면 될일을 그것또한 하기싫어서 피하고있는겁니까 일본인들은 위안부일이 얼마나 끔찍한것인지 모를겁니다.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 -유관순 열사

내가 초등학교6학년때 수학여행으로 서대문 형무소를 봤는데 그 땐 너무 어렸을때라 유관순 열사님이 누군지 몰라 그냥 친구들과 떠든 기억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잊지않겠습니다. 유관순 열사님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지 않겠습니다.

하..."내나라에서 만세를 외치는것이 왜 죄냐.." 참..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틀만 더 계셨다면 밝은 빛을 보실수있었는데 이틀을 견디시지 못하고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에 온몸에 소름이 돋고 눈물이 핑 돌았네요...

유관순 열사 이야기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ㅜㅜ

나라를 위해서 대한독립을 위해서 죽음을 무릅쓰고'대한 독립 만세!'를 불러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1920년9월28일19살나이 유관순열사님 돌아가셔서 너무속상합니다 ㅠ

어떻게 지킨 이 나라를 한 순간에 망치려고 하는건지..

저기 여름에가도 서늘함 ... 조상님들의 한이 서려있는 곳이라 그런가... ㅜㅜㅜㅜ

BJ와꾸대장봉준이 유관순 열사님을 성희롱한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나서 이 영상을 다시 보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 년이란 긴 시간 동안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은 일본은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었던 그 어린 나이에, 저렇게 잔인한 고문들로 사람을 죽인 그 시절의 일본 사람들 그리고 친일파들. 입에 담기도 꺼려지네요. 어떻게 저런 방법으로 류관순 열사 님 그리고 다른 독립 운동가 분들을 죽일 수 있는지 저는 상상도 할 수 없어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항거'라는 영화. 꼭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 시절의 독립 운동가 분들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유관순 열사님은 재판때 겁먹지 않고 오히려 재판장에게 의자를 던지셨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고 가네요.

우리나라를 목숨바쳐 끝까지 지켜주신 독립운동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 저길 갔었는데 진짜 눈물이 나오더라...우리 어린이들32명이 들어가도 꽉찼었는데 성인35명은 어떻게살았는지 상상이 안간다... 거기다가 갖가지 고문기구를 보니까 너무 끔직하고 그 고문기구로 고문을 당했던 사람들의 아픔,슬픔은 상상이 안갈정도로 너무 끔직했다..

유관순 열사님 유언 : "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다는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대한민국만세!!!!

학교에서 이거 틀어줬는데... 유관순 열사님 감사합니다

어제 3.1절 하루동안 많은 영상들을 봤고, 보는 내내 슬픔과 분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유관순 열사님께서는 제 나이에 운명하셨습니다. 제가 저 시대에 태어나서 유관순 열사님과 같은 고문을 당하고 저런 빛도 없는 독방에 혼자 갇혀있을때 저는 유관순 열사님처럼 버틸 수 있었을까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유관순 열사님처럼 끝까지 버텨내실 분이 과연 얼마나 계실까요? 끝까지 이 나라를 위해 명예를 지키시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참아내신 유관순 열사님을 저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 나라 이 땅에 태어난 이상 절대 제 한평생 이 역사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미래에 자식을 낳아서도 이 시대에 대한 교육만큼은 확실히 해줄 것입니다. 일본이 두손두발 다 들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걸 봐야 제가 미래에 편히 잠들 것 같습니다. 절대 잊지 말아야합니다. 유관순 열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사님께서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이렇게 밥도 먹고 잠도 편히 자고 자유롭게 아름다운 한글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유관순 열사님 그리고 많은 독립운동을 하신 조상님들을 늘 머릿속에 세기며 이 땅에 부끄럽지않게 살겠습니다.

여러분 유관순 열사분 얼굴 원래 저렇게 부어있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물에 얼굴을 계속 집어넣어두고 있어서 얼굴이 부은거에요

2024년에 보고있는사람 👇🏻

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유관순님 만세!!대한민국 만세!!!ㅠㅠㅠ넘 슬프지만 감사하다ㅠㅠ

제가 초등학생때 서대문형무소를 갔었던적이있었는데 그땐 너무 어려서 유관순 열사님께서 받으셨던 고문들을 듣고 실제로 보니까 너무 충격적이어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던 기억이나네요.. 그곳을 가기만해도 정말 무섭고 충격적이었는데 그곳에 실제로 갇히신분들은 얼마나 두렵고 무서우셨을시 상상도 되지 않아요.. 정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셨던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관순 열사님이 5만원권 얼굴에 후보였지만 오르지 못한 이유는 저 많은 고문들때문에 유관순 열사님의 사진이 모두 제대로 된 얼굴이 아닌 부어있는 얼굴 뿐이기 때문이래요. 진짜 일본은 사람이해서는 안될 사람같지 않은 행동을 하고도 지금까지 반성의 기미도 없네요

유관순 열사님 우리나라를위해 희생하시고ㅠㅠ너무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기억할게여 대한독립만세!!!!

딱2일만 기다리면 감옥에서나오실수 있으셨을텐데 진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유관순 열사님께서 저희 나라를 지키려 꽃다운 나이에 93가지에 고문을 당하시고 돌아가시다니... 유관순 열사님,다른 열사님둘께서 우리나라를 살려 지금 현재 저희가 살아가고 있는것이고 이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여겨야 합니다 우리모두 유관순 열사님,다른 열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유관순열사,다른열사님들께 치료가 되진 않겠지만 위로를 해드립시다 유관순 열사님께서는 독립운동을 할때 돌아가셨죠 하지만 유관순 열사님께선 독립운동을 멈추지 않으셨고 오히려 더 열심히 운동을 하셨고 그 덕에 우리나라가 산 겁니다 유관순 열사님께선 부모님을 잃으셨는데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플것같습니까 유관순 열사님들과 다른 열사분들께서 일본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와 마음의 상처를 입었겠어요 하지만 그걸버티시고 다시나아갈려고 하셨겠지만 결국 수 많은 고통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다른 열사분들도 수많은 고문때문에 상처를 입고 돌아가셨죠 이의대해 우리는 정말 감사하게 여겨야하고유관순열사분들과다른열사분들을 욕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욕하시는 분들은 당장 그짓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욕하시는 분들이 "왜?" 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 유관순 열사 분들과 다른 열사분들께서 우리나라를 살려서 지금 저희가 있는거니깐요 또 유관순 열사 분들과 다른 열사분들께서 우리나라를 살리려고,민족을 위해서 유관순 열사,다른열사분들깨서 희생을 하셨습니다 그러니, 유관순 열사,다른열사분들을 욕하시는 분께선 알아서 반성 하시고 그 짓 당장 고치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도 있을거에요 둥글게 지적해주세요

뭐가..급하시다고 그리 급하게 가셨나... 진짜...너무슬프다... 원래 일찍돌아가는 사람들이 하늘에서 필요한 사람을 필요로해서 데려온다하는데 진짜 뭐가 그리 급하시다고 일찍가셨을까..

이렇게 라도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영광인거 같습니다~ 조상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 해주신 덕분에 우리가 편안히 살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전쟁이 바로 나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 인생 바르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

내가 저당시에 청춘이었다면 난 되게 자신없을거같다 죽을 각오까지 하고 나라를 되돌려받기위해 어떤일이라도 한 유관순 열사님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덕분에 이랗게 살아가고있네요. 이 땅 이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 일본인들 손에 부모님을 잃고도 고군분투하신 유관순열사님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저 하나라도 온갖 고문 받아가며 만세를 부르신 유관순열사님 생각하면서 슬기롭게 살겠습니다.

진짜 제발 하늘에서 편안하게 주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내가 일제강점기 때 있었으면 무서워서 가만히 있다가 잡혀갔을듯.... 독립운동가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른 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저희나라'라고 하는데, 나라는 결코 낮출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는데.ㅠ 참슬프네욧! 설민석 선생님 저 선생님 팬이에요! 사회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열사님들 덕분에 저희는 이렇게 행복하게 있을수있어어요...ㅠㅠ

제가 서대문 형무소 갔을 때 어떤 고등학생 언니 오빠들이 저기가서 웃고 떠들고 .. 저런 방가서 " 디박이넹 " 이러면서 웃고 .. 정말 화나더라고요 ..

과거:되돌릴수 없는 이야기 미래:아무도 모르는이야기 현재:가장어려운 이야기

항상 고맙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로저는저렇게못했을것입니다.고문이무서워서...아픈걸못참아서다말할수없었을것입니다. 정말고맙습니다.여러분덕분에 이렇게지낼수있었습니다

유관순 열사님은 나라를위해 희생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도 유관순열사님한테 감사드려야합니다.. 하루하루 먹고,자고,싸게 해주신분이 유관순열사님 입니다..

펜이에요😊 설민석님 책도 봤어요 😊

"내 손톱이 빠지고,내귀와 코가 잘리고,팔과 다리가 부러지는 그 고통은 참을수 있지만,나라를 잃는 고통은 참을수없다"-유관순 열사-

여기 가봤는데.... 진짜 소름..... 감옥도 진짜작은데 사람들 사람위에 깔려서 죽었다는데.. 그리고 고문 와...... 진짜 울뻔했음....

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유관순열사님 열사님이 물려주신 우리땅 이제는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대한독립만세

다시한번우리나라를지켜주신분에게감사함니다.

책재밌게 보고 있어요 대한민국만세

실제로 가봤는데 진심 심하더라고요 .. 막 가시가 위 밑 ( 바닥 ) 다 있는데 상자 같은데 가시가 엄청 많고 거기 들어가야돼고 .. 거기에서 어떡해 있으라는 건지 ...독방도 끔찍하고... 진짜 가서 다리도 막 떨리고 너무 죄송해지는 느낌... 93이라는 고문을 당하다니.. 일본 군인들은 자기가 당해봐야지 불도 막 닿게 하던데.. 지하 독방은 뭔데... 허리도 못 피고 유관순 열사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냥 왜 이렇게 눈물 나오는 느낌이지.. 진짜 가니까 가는 곳 마다 끔찍하고.. 그리고 방이 저렇게 작은데 35명 막 등등 더 많이 어떡해 자고 있고 어떡하라는 거야...고문 후유증...많이 힘드셨겠다.. 2일을 남기고....돌아가신....하....유관순 열사님 잘 계시죠..?

보고 있자니 눈물이 흐른다. 이 눈물이 의미하는 바는 나는 잘 모르겠다. 그저 눈물만 흐를 뿐이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유관순 열사••• 등등 다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있어서 저희가 있는거고,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 생일이 9월28일인데 항상 생일만 기다렸는데 유관순 열사께서 순국하신날이라니 앞으로는 생일마다 명복을빌겠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유관순 열사님이 재판관들 한테 하신말씀... "제 나라를 되찾으려고 정당한 일을 했는데 어째서 군기를 사용하여 내 민족을 죽이느냐? 왜 제 나라 독립을 위해 만세를 부른 것이 죄가 되느냐? 왜 평화적으로 아무런 무기를 갖지 않고 만세를 부르며 시가 행진하는 사람들에게 무차별 총질을 해대어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하여 무고한 수많은 목숨을 저리도 무참하게 빼앗을 수 있느냐? 죄가 있다면 불법적으로 남의 나라를 빼앗은 일본에 있는 것 아니냐? 입이 있어도 말을 할 수 없으며, 귀가 있어도 들을 수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볼 수 없는 이 지옥 같은 식민지 지배에 죄가 있는 것이 아니냐? 자유는 하늘이 내려준 것이며, 누구도 이것을 빼앗을 수는 없다. 무슨 권리로 신성한 인간의 권리를 빼앗으려 하느냐? 나는 죄인이 아니오. 그리고 나는 우리나라가 독립하는 그 순간까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만세를 부를 것이오. 나는 대한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당신들이 나를 죄인으로 몰고 있을 뿐이오. 나는 도둑을 몰아내려 했을 뿐이오. 당신들이 남의 나라를 빼앗았는데 도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오?"

유관순 열사님이 '왜 내 나라에서 만세를 부르는것이 죄가 되느냐' 라는 말을 하셨다는거 듣고 눈물 쏟았다... 맞습니다 왜 내 나라에서 만세를 부르는것이 죄가 되나요 일본은 정확히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될진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일본가서 콘서트하고 공연하는게 진짜 화나고 짜증납니다 그 팬들은 잘못이 없을지라도 괜히 이런맘이 생기는건 그 전에 ㄷ독립운동가분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는지 다 알고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사과따위도 바라지않습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이 당했던 고문과 고통, 딱 그에 2배만 더 고통스럽게 해주세요

왜 학교에서는 실제로 있었던 일보다 일어난 날짜나 외우게 하는걸까요? 후진국 교육에서 언제쯤 벗어날까요? 설민석님 존경합니다. 물론 직업상 그럴수 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배울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습니다.

설민석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이라는국가자체가 싫은건아닙니다.하지만 자기들의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뻔뻔하게 역사를왜곡하는 사람들이싫을뿐 죽음을각오하고 독립운동을 해주신 독립투사분 모두들에게 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히 유관순열사도 기억해야되지만 다른분들도 기억하셔야된다는것을 알아주셧으면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나이에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과 독립 운동을 하신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딱 2일 남기시고ㅠㅠ 유관순 열사 외에 다른분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렇게 있는것에도 감사할게요ㅠ

하늘에 천사가 얼마나 더 많이 필요한 걸가요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백성님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설민석님. 한국사잘보고있습니다. 유관순제가진짜좋아해요

한:한국은 우리나라 국:국민의 것이다

이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모든 독립운동가분들 그 외에 저희 나라를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다음생엔 행복하시길

김봉준진짜 ㅋㅋㅋ 와 ;;; 저런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