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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닢입니다🌳
리시케시에서 나와 무려 16시간의 야간버스를 타고 도착한 북부의 마날리!
는 그간의 더웠던 도시들에 비해 10도라는 아주 훌륭한 기온에 일단 행복,
온통 설산과 자연으로 둘러싸인 것에 2차 행복.
도착하자마자 여기가 나의 최애 도시가 될 것을 바로 직감해버렸답니당.. 희희
1박밖에 안했지만, 세상 행복하고 좋았던 곳ㅜ (사람들도 대체적으로 선하고 좋았던 게 한 몫 했다!)
여긴 진짜 꼭.. 다시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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