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갓촌TV에게 궁금하시거나 올려주었으면 하는 영상이 있으면,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설명믿음이가네요 감사합니다 🙏 💕 🙏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결정체가 설탕으로 만든 가짜꿀인줄 알았읍니다. 세밀 한 말씀 감사 합니다.

양봉할때 설탕을 먹이기도 합니다...자연꿀이 풍부할때는 먹이가 풍부해 당분이 필요없지만 않그럴때는 설탕을 안주면 벌 다 죽어요....그래서 설탕을 먹이로 줍니다...제일 좋은 방법은 탄소동의원소인가 검사해 범위안에 들어간 꿀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탄소동의원소가cir 인가 이표기가 -23.5%이하이라 표시된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사양꿀은 이 수치가 절대로 나오지 않아요...그래서 양봉하시는분들도 회사에서 수매할때 이검ㅅ하고 수치에 있어야 구매하고 팔때도 이 수치가 나와야 판매 가능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사양꿀이란 벌에게 설탕물을 먹여서 생산한 꿀이란 뜻입니다

너무잘들었네요 잘믿고 잘듲고 꿀도 앞으로 도음될것같네요 살때 잘 기역하고 살께요 앞으로 도움될만한 이야기좀 많이 알려주세요 건강하세요

일반적으론 구별하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토종꿀을 직접 해본 사람은 조금 알수 있을까요. 제경험으로봐도 토종꿀도 결정체. 서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색깔. 냄새. 맛입니다. 결국은 서로 비교해보지 않는한 일반인은 더 모를겁니다.

아카시아 꽃이 개화될때, 벌들이 설탕을 먹지 않아도 꽃이 풍부할때, 이삼일에 한번씩 꿀을 채밀하지 않으면! 꿀통이 넘친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채밀하는 꿀이 설탕이 전혀 없는 꿀이 맞나요? 양봉 하시는 분이 알려준 팁으로 알고 있어서요.

꿀팁이네요 고맙습니다!

꿀에 흰결정체가 설탕 먹인꿀인줄 알았네요 잘 보고갑니당 ㅎ

정말 전문가 아니면 구별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얗게 결정이 생기는것이 설탕인지 마트에 유통되는 사양꿀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

결론 : 진짜꿀과 가짜꿀을 구분하는 방법은 성분검사 외에는 없다! 그러니 구분하는 방법을 찾지말고 생산자를 보고 판단하라

정보 감사드립니다.

진꿀은 자식도 못 얻어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양식꿀은 겨울에 설탕을 넣어줍니다 벌의먹이를 사람이 빼앗기때문이죠 이른봄이되면 꽃이필때쯤 설탕을 벌이 굶어죽지 않을 정도 넣어줘야 진꿀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많은 량을 넣으면 남은설탕물의 잔여물 때문에 진짜꿀이 되지않음 꽃이필무렵 설탕을넣지 않으면 벌들이 죽지안으려고 어디서든 꿀을 따옵니다 그래서 꽃이 많이필때 꿀이 모입니다 그때 벌집에 꿀을 다채우면 겨울준비를 위해 밀봉을합니다 밀봉이 끝나면 꿀을 채취하면 오리지날 꿀이 됩니다 장사하는분들은 꽃이 필무렵에도 설탕을 많이넣어줘서 꽃에서 얻은꿀과 섞여서 채취하게 됩니다 밀봉되지 않은상태에서~ 그맇게되면 봄에 두번 꿀을떠게 됩니다 설탕을 넣지않은꿀은 량이 적어 두번 채취 못합니다 자기만 먹으려면 설탕을 넣지않고 채취하지만 장사하기위해서 하시는분들은 꼭 설탕을 많이넣어 줍니다 량을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꿀이 물처럼 무른것은 밀봉되기전에 뜨고 다시 한번더 뜨기위한 방법입니다

별미로 다른나라의 꿀들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설탕없이는 벌을 키울수없습니다 벌 ㆍ무조건 설탕줍니다 정리채밀해서 꿀 따야 설탕꿀 안섞입니다

가장신뢰할말씀을하시네요

아카시아 꿀 두꾼데서 샀는데 한개는 아주 달고 또 한개는 아주 덜 달아요 어떤것이 좋은가요?

좋은 꿀 밑에 하얀 결정이 생기는 꿀이 진짜 꿀이라 하는데 내가 산 꿀 들은 진짜 꿀이라 하는데 하얀 결정이 생기지 않아요. 실험하느라고 종지에 부어 냉장고에 몇 일 씩 넣어 두어도 결정이 생기지 않는데 양봉꿀이 아닌 진짜 꿀이라 할 수 있어요? 오래된 영상이지만 확인 되면 답변 알고 싶어요.

영상잘보구갑니다.진짜꿀은불에과열했을때금방타버리고사양꿀은 달고나처럼됩니다^^

이것 저것 계속 먹어서 입속에 단맛이 가득한 가운데 무슨 꿀의 진짜 맛과 향을 찾겠어요? 좀더 과학적이고 설득력있는 방법으로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아는동생 아버지께서 작게 양봉을 하신다고해서 여러게 사드렸는데 선물돌리고 한두개 남아서 제가 먹게되었어요 근데 실온보관중1년정도 되니 하얀 결정이 생겨서 첨에 엄청놀랬어요 찿아보니 포도당,과당 뭐 어쩌구저쩌구 ... 먹어도 된다였는데 거부감이들어 짱밖아두었는데 벌써 10년도 더 넘었네요 ㅋ 지금보니 전체가 결정으로 변했네요 색깔은밤색이고 잡꿀 같은데 🤔 너무오래되서 버려야 할까요?😅

너무잼있게시청했어요^^*

벌쟁이님~~ 토종꿀이라고 사서 냉장보관을 몇년했는데 새까맣게 변했어요. 아예 까매요. 변질된건지..아님 가짜일까요??

높은 산 바위에 매달려 있는 석굴 은 어떤맛 일까 뚝뚝 떨어지는 석굴을 아슬아슬 따는 모습에 눈이 머문다

감사합니다

아카시아 꿀이 가짜가 제일 많은데 요즘은 설탕꿀이라 할지라도 수분을 날리는 작업을 실시하여 일반인들 알기는 어렵다 저는 개인적으로 잡꿀을 선호하고 있어요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부자지간 사이도 서로 못믿는다구요. 그러니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생산하시는분을 믿고 구매 해야겠지요.

꿀은 부자간에도 속인다는 설이 있는데. 지인이한테 산 꿀 두병이 꿀병 전체 다 설탕이었네유 사향 꿀인지, 꿀에 설탕을 섞은건지, 일반꿀로 속여 판 경우 두병에 십만원 주고 샀는데 두달쯤 지나서 병전체가 다 설탕으로 가득찼는뎁죠.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양봉꿀은 겨울에 설탕 안 넣어주면 겨울에 죽어요 사람이 밥을 빼앗아 버렸으니 당연히 밥을 줘야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과학자들도 구별이 힘들다 설탕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솔지 않음 벌이 설탕을 먹었다 토해내면 꿀이 되어 구별할 수 없음

미국에선 가짜꿀 없는 것으로 암,대개 3종, local,wild,Law.dlwnd Law hpney가 제일 비쌈. 생산지는 미국,카나다,아르헨티나산

당뇨가있는데 .꿀먹어도 괜찬습니까.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이 인도해 방문했습니다. 지난 봄에 아카시아 꿀을 선물 받았는데, 내 평생 처음으로 결정체가 많이 생긴 꿀은 처음이라 믿음이 안생겨 두고 있는데, 이렇게 날이 더운데도 결정체는 그대로 입니다.( 아 좀 녹아 있군요^^!) 오늘 처음 이곳에 와 댓글들을 읽어보니 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좋은 영상이라 생각되어 감사의 마음으로 구독과 좋아요 꾹~ 누르고 인사 드리고 다녀갑니다. 아 참~ 꿀의 결정체에 대한 오해가 다소 풀려 집에 있는 꿀!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 꿀을 비교하는것도 좋지만 국내꿀을 가지고 비교을 했더라면 하는 아쉽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순수하다고 했나요 그렇다면 꿀이 안나는 겨울에는 뭘먹이는지가 궁금하네요 ㅡㅡ

풍문으로 듣자허니 아카시아꿀이 설탕을 가장 많이 먹고 뱉은 꿀.즉 겨우내설탕을먹이로먹고 꿀집을 거의가득해진뒤에 아카시아꽃의 꿀과 석어진다네요 ....

요즘은 가짜꿀 올리고당넣어 안파나요??올리고당+물엿

예전에 양봉으로 벌통 5개 정도 키웠던 적이 있었는데...아카시아꿀, 밤꿀...딴 것을 10년 이상 보관(실온에 그냥...)한적이 있지만, 한번도 가라않은적은 없었습니다...토종꿀은 잘 모르겠지만... 가을에 벌 먹고 겨울 지내라고 설탕물을 타 주는데, 봄에 아카시아 꿀 따기전에 꿀을 한번 따는데, 그때나오는 꿀은 항상 가라앉았습니다...겨울내 먹고 남은 거라 생각됩니다만.... 10년 정도만 해서 정확히 모르지만 ....벌 키울때 설탕물은 넣어주지 않고 꿀을 뜨게 되면 가라앉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몇년이 지나도 겨울에 밖에다가 내 놔도....

아카시아 꿀도 4일만에 따면 물같이 흘러내리고 오래 두었다 따면 뻑뻑합니다.

맞아요!!! 오래되면 절반 정도설탕같이 결정 생기더라고요 !!!!!!

양봉을 하던 한봉을하던 벌에게 설탕을 먹여야합니다.즉 벌의 양식 꿀을 인간이 훔치는 것이고ㅡ 그양식을 뺏어으니 비슷한 설탕을 넣어 먹여야 벌들도 살수있으니까요.결국 야생에서 채취한 꿀 외엔 모든 꿀은 설탕이 섞인 사양꿀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는것이 신빙성이 있어보이는군요.언젠가 대형마트 에서 파는 사양꿀의 엄청나게 싸게 파는걸 보면서 꿀에 대한 신뢰도가 없어졌죠 다만 성실하게 양봉하시는 분들중 잘 믿고 선택해야하는게 진꿀을 만나게 되겠다 생각합니다.

얼마전 숙성되었다는 아카시아 꿀을 샀는데 혹시나 해서 냉장고에 넣어 놔도 뻑뻑하지도 않고 결정체가 생기지 않던데 가짜꿀일 확률이 높을 까요?

아카시아 꿀은 거의 100% 아카시아꿀입니다. 아카시아 꿀이 들어오기 2-3일전에 채밀하고, 아카시아 꿀이 들어오기 시작할 때 엄청나게 많은 꿀이 들어오므로 벌들이 다른 꽃으로 꿀을 따러가지 않습니다. 유채꿀은 유채꽃이 필때 다른 꽃이 거의 피지 않습니다. 그러나 클로버 꿀은 몇개월간 피면서 다른 꽃도 피므로 꿀이 섞이게 됩니다. 그리고 꿀은 점도가 강합니다. 과당이나 설탕은 숟가락으로 퍼서 기울이면 내려가다가 멈출때 엄지손가락 정도 늘어닜다가 밑은 떨어지며 남은 부분이 숟락에 달라 붙습니다. 그러나 진짜꿀은 엄지손가락 두마디 정도 늘어났다가 달라붙습니다. 그리고 설탕이 섞이면 설탕맛이 나고, 과당이 섞이면 과당맛이 납니다. 잘 구분이 안되면 따뜻한 물에 풀어서 향과 맛을 보세요. 사양벌꿀이란 벌에게 설탕을 주고 채취한 가짜꿀입니다.

토중꿀을 샀어요. 그런데, 밑에는 꿀의 액체 형태를 띠지만, 반으로 나눠서 윗쪽이 하얗게 결정이 생겼어요. 바라보고 있자니, 전부 하얗게 변하리라 보입니다. 왜 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저희는 정리채밀하고 아카시아 한번 밤 한번 두번 땁니다

일반인이 식별할수없지요 그러나 꿀에설탕넣는건 익히 알고있습니다 진짜꿀을사려면 양봉농가에가서사야 진짜꿀입니다

꿀파는 사람을 보고 사는것이 가장 현실적이죠.ㅎㅎ 국산 꿀중에 녹색이 도는 꿀이 진짜 순수한 아까시꿀이라는데 사실인가요?

뒤집어 말하면 꿀파는 분 양심?에 달렸네요 ㅋ 소비자가 물건을 사러가야지 언제까지 양심을 사러가야 하나요 ㅋ 정이면 모르겠다ㅎㅎ

숫가락 하나로 여러꿀맛을 보는군요

믿지못할 장사군들.장사군은 믿으면 안돼요. 필요하면 그냥 묻지않고 구매.

저는 꿀을 입병에 발라서 나으면 진짜라고 생각해요 ㆍ 꿀들 사서 먹어봄 진짜도 있고 가짜도 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양봉은 설탕없이는 할수 없다고 봅니다 토종꿀은 진짜가 있네요

전혀 모르는데 가짜꿀 먹고싶진않다면 간단히 마트에서 구하고싶으면 뭐 동서벌꿀이나 코스트코 외국 클로버꿀이나 그런거 사먹음되드라구요

아카시아1병 가격이 어떤가요?

꿀 물엿 엄청 섞는다고 합니다! 정말 잘 구입해야합니다!

꿀을 살려면 어디로 열라을 할수 있나요

사양꿀은 효과 없는지요? 그리고 사양꿀이 뭔가요?^^ 2가지 질문 알고싶네요~

꿀은 갇이놓고 봐도 육안으로 구분할수는 없습니다 만일 설탕꿀이라해도 그냥 설탕물을 만드는게 아니고 설탕 물을 벌에게 먹여서 채취하기때문입니다 이과정은 대분분의 벌농장에서 꿀을뜨고 갑자기 비가온다거나 꽃이 많지않은 시기 직전에 꿀을뜨면 벌에게 먹이로 설탕물을 먹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농장에서는 꿀 채취시기에 설탕을 먹이지는 않습니다 꿀이 결정화 하는이유는 정확히 정의를 네리기는 어렵습니다 혹간은 온도의 차이라고도하고 혹간은 특정 꽃의 꿀이 석이면 그렇다고는 하지만 정의화됀 설은 없습니다 결정화됀 꿀의 진이여부는 결정화됀꿀을 수저로 떠 봤을때 부드럽게 떠지면 좋은 꿀이고 단단해서 잘 떠지지않을 정도면 의심해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역시 제일좋은방법은 농장주를 믿을수있어야 겠지요 요즘은 예전처럼 가짜꿀이 많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꿀이 진품이라 믿으시고 맛나게 드세요

꿀도 가짜가 있군요~ 끌은 아르헨티나 꿀 최곱니다

6년전에 전남순천 에서 지인 소게로 아카시아 꿀을 두통을 삿는데 설탕 결정이 바닥에서 서서히 서서히

꿀의 유효 기간은 어떻게 됩니까?

아무리 진짜.가짜를알아도.그매할때 뚜껑열어 획인하고살수있습니까?!

몇년전 가을 버섯따러 산에갔다가 나무속에 토종꿀 발견 시간지나니 설탕같은 결정체가 생기더라구요 맛은 처음은 달았는데 지금은 단맛은 강하지 않고~

멸 채질일경우 꿀먹어도될까요

저도 벌 키우는데 진짜꿀 찾기 힘들겁니다

천연꿀은 숟가락으로 떠서 들고있다 보면 떨어지다 번지 점프 하듯이 다시 튕겨 올라가요 .다 떨어질때까지 반복하거든요 .아는 어르신 분이 양봉을 오래 하셔서 오다가다 듣고 직접 해보니 그렇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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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님주문하는방법알려주세요

ㅎㅎㅎ꿀은 진짜 가짜 꿀은 없음 꿀을 조금이라도 썩어도 꿀이됌 설탕 먹인 벌이 결국 꿀이됌

저는 작은아이도 저도 천식이 있어서 꿀을 잘 먹는데 예전에 미국에서 꿀을 사왔는데 꽃이 달라서 그런지 한국꿀이랑 맛이 다르더라구요. 맛이 이상해서 못먹겠더라구요. 역시 한국꿀이 최고라는 생각을 했어요.

뉴스에서 올리고당 물엿섞어서 판매한 업자도 있었음

좋은정보감사합니다수면에 아카시아꿀이

진짜 꿀은 첫 맛이 목이 쏴하게 심하게 톡 쏘는 느낌이 옵니다 설탕먹인 벌꿀은 목이 쏘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파는 꿀 시증에 꿀은 전혀 안따가와요. 진짜 토종 설탕 안준거는 첫번에 따갑더라고요

꿀에 대한 한국인의 의식구조: 한국인은 꿀이 보약(약쪽에 훨씬 강한 관습)이라 보아서이다. 미국은 꿀은 식품에 불과하다. 이제 한국도 선진국 의식 구조를 가져애한다. 모든것은 가짜라는의미, 못살던 시절 불신에서 벗어나야한다. 한국과 미국에서 양봉 경험상 비교해보았다.

꿀은 국산은 믿음이 안감니다 오히려수입꿀안전하다고함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라벨 붙은 꿀이 진짜 꿀임. 생산농가 다 확인됨

설명잘들었읍니다연낙처를부탁합니다

양봉농가입니다 등급 있어요 2등급 1등급1+등급 있어요 가능하면 검사한것 구입하세요

요약 및 결론 꿀 가짜 구분법은 성분검사 말고는 없다!

더운데 일 많이 하고 촬영해서 눈이 풀림 ㅋㅋ😂😂

벌꿀에 수분함량을 없애려면 꿀을 용기에 넣고 끓입니다 이방법을 "연밀"이라고 합니다 경옥고 나 공진단 같은 환약도 연밀을 하여 제조합니다

꿀은 아카시아꿀 외에 꿀은 다 소립니다.당도 체크로 진짜꿀 알아냅니다.

환자나 건강때문에 진짜 토종꿀을 사야되고 사고 싶어도 살수 있는 곳이 없다는게 진짜 큰일이네요ㅜ 슬픈일인거 같아요. 전 토종꿀이라고 하면 전부 진짜 인줄 알았는데요. 양봉협회 전 임원분이 나온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네요. 토종꿀이 1프로도 안된다고 ㅠ 너무 슬프네요 ㅠ

예전에 아버지께서 토종벌로 양봉을 해서 꿀을 주셨는데 냉장고에 넣어놨더니 ㅁㅌ에 결정이 생기더만..

진자꿀 가짜꿀. 가리는게 찹 어렵 네요

꿀은 겨울이나 여름이나 실내에 보관해야 결정이 안생김.겨울에 베란다나 여름에 냉장고에 보관하면 결정이 생김.

설탕꿀은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꽁꽝 업니다 진짜꿀은 얼지않습니다 냉수에 떨어뜨렸을때 진짜꿀은 풀어지지않습니다 진짜꿀은 하얗게 설탕같지만 입에넣으면 사르르 녹습니다

숟가락 한개로 이것저것 퍼묵고ㅠ 아카시아꿀. 한번 퍼묵고 다시 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ㅠ

꿀을파는놈만이 진짜꿀을알겠지 ㅋㅋㅋ 일반인은 절대로모른다 직접 자기가 재취하지않는한 어떻게알까 차라리 개인꿀보다는 기업에서 파는 사양꿀이 제일안전하다

밤꿀은 쓴맛이 나나요?

결국 진짜꿀 감별하는 방법은 없네요 저는 몰라서 비싸게 파는꿀을 선택하는데 이것도 진짜꿀이라고 할수없는같네요

꿀은 외할머니가 만들어도 순수 꿀이 아니라고 하데요ㅎㅎㅎ *산에서 목청.석청 직접 따지 않았으면 믿지마세요. 양봉은 반반이면 양호하답니다 😜🤭

속지않는방법 밤꿀을 드셔요 사양꿀 표시된것은 설탕꿀 입니다

그래도보기에참좋아보입니다 전야생화꿀 아카시아랑샀는데보여주시는농도가물같이주를륵흐르는걸보니물함량이만은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