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는 왜 만드셨나?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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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과 #선악과만든이유
내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도 아니고,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난 것도 아닌데, 살면서 힘들 때마다 괜히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선악과를 만드셔서 이렇게 힘든 세상을 만드셨을까??
음악 : 크리스찬 BGM
제목 :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링크 : • 십자가 십자가 그 위ᄋ...
※ 배경음악 사용을 허락하신 크리스찬 BGM께 감사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80
@user-yb9zu7zk4i
@user-yb9zu7zk4i 3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kbible
@kbible 3 жыл бұрын
^^거친 세상메서 또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ㅎ~ 평안하시고 햄복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ej9rt8hv4s
@user-ej9rt8hv4s 3 жыл бұрын
아멘
@World777
@World777 10 ай бұрын
아멘 👍✝️👍✝️
@kbible
@kbible 10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늘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user-ib6fe1zp4j
@user-ib6fe1zp4j Ай бұрын
원망은 않하지만 삷이 너무 고통 스러워서 이생을 포기 하고 싶네요 왜이런 잔인한 지옥 같은 세상을 살게 하시는지 너무 인생이 잔인 하고 잔인 하네요 지옥 같은 이세상 그만 살고 싶은데 목숨 마저 끊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제 건강 마저 악화 되고 사고로 죽는것이 소망입니다
@kbible
@kbible Ай бұрын
글이 참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꼭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믿음만이 지금 비참한 현실의 이유를 정확하게 말해 줄것입니다.
@slee3081
@slee3081 2 жыл бұрын
해답은 없지만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서 가장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성경적인 답변인것 같습니다.
@kbible
@kbibl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해답이 없는 것은 성경에 똑 떨어지는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질서에 순종하라고 하셨어요. 좋은 연말 되세요.ㅎ~
@jeongryu8045
@jeongryu8045 2 жыл бұрын
가장 솔직 담백한 말씀이십니다. 들어본 중..
@hss6715
@hss6715 Жыл бұрын
피조물이 따질수없다 가 아니라 따질자격이 없다 라고 이해해야겠죠 만물을 보면 알수있는 신의 존재.. 예수를 믿을 평생의 기회가 있는대 그 긴 시간동안 선택하지 않은 죄.. 죄를 짓지않게 만드신다면 그건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로보트와 다름없어 하나님을 사랑할수가없죠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만을 찬양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kbible
@kbible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juk8824
@juk8824 5 ай бұрын
시시비비의 댓글들로 알 수 있듯, 인간은 아직 이런상태가 아닐까요? (고린도전서 13:11~12) 또한 한 길 사람의 속도 모르는 인간이,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모두 알 수 있을까요? 지금은 그 때가 이르지 않았기에..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1)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린도전서 13:12) 저는 종교는 갖고 있지 않으나,창조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고린도전서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kbible
@kbible 5 ай бұрын
올려주신 말씀들이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u6tg9sq8f
@user-wu6tg9sq8f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예수님십자가를 선택합니다 예수님 저는 길잃은 한마리 어린양입니다 저를 안아주시고 버리지마소서
@kbible
@kbible 3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선택하셨다면, 이미 주님께서 한나님을 안고계시며,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주님 안에서 넘치는 평안을 누리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저도 한나님도 연약함으로 흔들릴 뿐입니다. 흔들림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는 믿음은 꼭 지켜 가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10:27~29)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능히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user-sr1os8et9o
@user-sr1os8et9o 2 жыл бұрын
아멘..맞습니다...😄😄
@kbible
@kbibl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peacewe8009
@peacewe8009 Жыл бұрын
제가 이해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생명나무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우리에게 선과 악 그리고 생명은 하나님의 영역에 속함을 계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과 악은 다르게 표현하면 진리에 대한 것이고 진리는 하나님께서 기준이시며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생명은 마찬가지로 창조에서 나오듯 하나님께서 주셨으며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진리와 생명은 하나님께로 부터와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 동산 중앙의 두 나무는 그것을 인류에게 보여주고 상기시키고 가르쳐주시기 위해 중앙에 두신 것입니다. 동산의 중앙에 그것을 두셔서 그것을 봄으로 지혜를 얻고 또 생명을 얻도록 하시는 계획이 있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인간이 그것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손을 뻗어서 자기 안에 소유하여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기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염려하여 생명나무 실과를 먹는 것도 금하신 것도 그런 의미로 확장해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죄의 본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나의 삶에서 배제하고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생각대로 선악을 판단하고 생명의 주인으로 사는 것....그리고 이것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명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마 두 사람이 그것을 범하지 않았다면 언젠가 생명 나무의 열매가 주어졌을 것입니다. 유예기간 후에 주어졌을 것입니다. 순진하게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성숙하게 죄를 이길 때 쯤 말입니다. 한편 아담과 하와가 죄가 없었더라도 생물학적으로 영원히 살지는 못할 것으로 봅니다. 인간은 원래 자생하고 영생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받아야 살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요한 계시록에서 생명 나무 실과를 먹는 것으로 상징됩니다. 고린도 전서 15장을 보면 첫 인류는 그 몸과 마음은 완전성에 있어 이 땅에서 살기엔 어느 정도 적합했고 또 새하늘과 새 땅에 살기엔 부적합했다고 봅니다. 신학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아는 일반계시와 더 명시적으로 알려주는 특별계시로 나누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동산 중앙의 두 나무는 아담과 하와에게는 특별계시에 해당합니다. 우리에게 특별계시로는 성경이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특별한 계시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동산의 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 나무처럼 요한 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나는 곧 길이요..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선과 악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고 선을 택할 힘을 주시고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동산 중앙에 두 나무가 있어 그 나무를 통해 하나님께서 진리이시고 생명이신 것을 보여주시듯...신약 시대를 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갈 때 진리와 생명을 얻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하셨습니다. 또 나의 살과 피를 먹는 자는 영생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주실 생명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더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 안에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자유를 누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풍성함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두 나무는 시험을 위한 것을 목적으로 보면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워 집니다. 하나님을 계시하고 하나님께로 부터 어떻게 우리가 삶에서 진리를 분별하고 생명을 얻는 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제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계시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계시되었고 금하시지 않고 그것을 갚없이 와서 받아 먹어라고 초청하고 계십니다. 제겐 그런 것이 시험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시험같은 것이 없으면 안되나 하거나 지나치게 목적론적으로 본다면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인간은 어떤 시련과 실수와 실패를 통한 고통을 통해서 성숙해 질수 있다는 것도 측면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도 감당하실수 있었기에 아담 하와에게 위험성도 있는 나무를 허락을 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런 인간의 실패로 인한 타락과 죄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측량할 수 없이 큰지도 알게 된 것입니다. 아들을 주실 만큼 깊은 하나님의 사랑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바울의 고백처럼 진심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모든 것이 은혜로 와닿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숙연해 집니다.
@kbible
@kbible Жыл бұрын
깊이있고 은혜되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주도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간구드립니다.^^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9 ай бұрын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우리에게 선과 악 그리고 생명은 하나님의 영역에 속함을 계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명은 생명이지 뭔가가 계시되어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선과 악은 다르게 표현하면 진리에 대한 것이고 진리는 하나님께서 기준이시며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진리는 사실을 뜻합니다. 선과악은 걔중에 하나일뿐이지 진리는 아닙니다. 그럼 선악과의 다른 이름은 진리나무입니까? 절대아니죠] 생명은 마찬가지로 창조에서 나오듯 하나님께서 주셨으며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진리와 생명은 하나님께로 부터와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약간. 교리적인느낌이 불만이긴한데 반박할 요소는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서 교리적인 느낌이란. 맥락이 전혀맞지않는데 우기는 느낌을 주는 논리전개를 말합니다.] 그 동산 중앙의 두 나무는 그것을 인류에게 보여주고 상기시키고 가르쳐주시기 위해 중앙에 두신 것입니다. [중앙에 두신 목적에 관해서라면 저와 의견이 일치하십니다.] 동산의 중앙에 그것을 두셔서 그것을 봄으로 지혜를 얻고 또 생명을 얻도록 하시는 계획이 있었다고 봅니다. [선악과를 먹지 않았을경우의 계획이 있었다라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문제는 인간이 그것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손을 뻗어서 자기 안에 소유하여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기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염려하여 생명나무 실과를 먹는 것도 금하신 것도 그런 의미로 확장해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생명과 선악의 지식을 인간이 소유해선 안되는데 소유했다라는 의미이신거같은데, 그럼 동산중앙에 왜 두었는지에대한 대답은 어디갔습니까? 뭔가를 가르쳐주기위해서라고 하셨는데 뭘 가르쳐준다는 것입니까? 다음내용에는 이에관한 대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죄의 본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나의 삶에서 배제하고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생각대로 선악을 판단하고 생명의 주인으로 사는 것....그리고 이것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명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식으로 조명하고 이해할수있다는데 그 여러가지 방식이나 죄의본성에대한 설명은 없이 ., 이해할수있다. 라는 설명으로 이해하고계신듯합니다. 재가볼때 이것은 논리전개가 빈약하고 매우 교리적이라 할수있고. 현대인의 이성에는 맞지않는 방식의 설명입니다.] 아마 두 사람이 그것을 범하지 않았다면 언젠가 생명 나무의 열매가 주어졌을 것입니다. 유예기간 후에 주어졌을 것입니다. [동의 합니다.] 순진하게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성숙하게 죄를 이길 때 쯤 말입니다. 한편 아담과 하와가 죄가 없었더라도 생물학적으로 영원히 살지는 못할 것으로 봅니다. 인간은 원래 자생하고 영생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받아야 살수 있었을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기전에도 죄가 있을거란 이야기신데, 그럼 타락의 원인은 선악과가 아니라는 뜻입니까? 논리전개와 설명 앞뒤맥락이 클리어하지 않습니다.] ------------------------------------------------------------- 이것은 요한 계시록에서 생명 나무 실과를 먹는 것으로 상징됩니다. 고린도 전서 15장을 보면 첫 인류는 그 몸과 마음은 완전성에 있어 이 땅에서 살기엔 어느 정도 적합했고 또 새하늘과 새 땅에 살기엔 부적합했다고 봅니다. [새하늘과 새 땅이 왜 필요한지에대해서 설명이 필요합니다. 왜 처음부터 완전한세계로 시작하지 않으셨습니까? 신의 능력부족입니까?] 신학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아는 일반계시와 더 명시적으로 알려주는 특별계시로 나누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동산 중앙의 두 나무는 아담과 하와에게는 특별계시에 해당합니다. 우리에게 특별계시로는 성경이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특별한 계시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동산의 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 나무처럼 요한 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나는 곧 길이요..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선과 악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고 선을 택할 힘을 주시고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동산 중앙에 두 나무가 있어 그 나무를 통해 하나님께서 진리이시고 생명이신 것을 보여주시듯...신약 시대를 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갈 때 진리와 생명을 얻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하셨습니다. 또 나의 살과 피를 먹는 자는 영생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주실 생명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더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 안에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자유를 누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풍성함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두 나무는 시험을 위한 것을 목적으로 보면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워 집니다. 하나님을 계시하고 하나님께로 부터 어떻게 우리가 삶에서 진리를 분별하고 생명을 얻는 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제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계시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계시되었고 금하시지 않고 그것을 갚없이 와서 받아 먹어라고 초청하고 계십니다. 제겐 그런 것이 시험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시험같은 것이 없으면 안되나 하거나 지나치게 목적론적으로 본다면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인간은 어떤 시련과 실수와 실패를 통한 고통을 통해서 성숙해 질수 있다는 것도 측면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도 감당하실수 있었기에 아담 하와에게 위험성도 있는 나무를 허락을 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런 인간의 실패로 인한 타락과 죄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측량할 수 없이 큰지도 알게 된 것입니다. 아들을 주실 만큼 깊은 하나님의 사랑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바울의 고백처럼 진심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모든 것이 은혜로 와닿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숙연해 집니다. --------------------------------------------------------------------------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두 나무는 시험을 위한것을 목적으로보면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워 진다고 하셨는데, 기능이 곧 그것의 본질입니다. 당신이 사장직함을 달고있다고해도. 하는 일과 역량이 인턴이라면 직함이름이 사장일뿐 당신은 인턴처럼 생각하고 인턴처럼 일하는 그냥 인턴일것입니다. 이름이 그것의 본질이 아니라. 기능이 그것의 본질입니다. 선악과를 만들고 먹지마라 명하셨고 먹는지 안먹는지를 시간을두고 보는 실제 이 선악과사건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지 아니지키는지 보는. 시험의 형태를 띄고있음으로. 그것을 자연스럽게받아 들이셔야 더 이해하기 쉽지 뻔히 보이는 사실을 비틀어서 아무도 이해할수없게 만들어버리면 누가 일반인중엔 누가 하나님꼐 의문을 가지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user-yf5od5pi2l
@user-yf5od5pi2l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본 책의 내용과 유사한 질문이다 일본 작가이고 온전하게 된 자 차원 높은 위치의 신앙인은 알지 스스로 체득하여야 알 수 있는 답이다 주변의 만은 사이비 목사나 믿는 자라 자처한 자들은 알 수 없는 것이다
@user-kk1eo9yp6x
@user-kk1eo9yp6x 2 жыл бұрын
선악을 아는나무를 왜만드셨는가 따먹고 죽게 할려고 왜 죽게하시는가 하나님께서 택한백성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살리시려고 왜살리시는가 나 하나님 존재하고 5대속성의 능력을 보여 알게해서 하나님여호와만 깨달아 알고 믿게했어 하나님 여호와만 경외하고 섬기게 할려고 목적이다 왜 경외하고 섬기게 하는가 찬송이되게 할려고 왜 찬송되게 하는가 택한백성들을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기쁘하며 시지않고 기도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게하려고 그래서 선악과 가 택한백성인 하나님 아들인 우리에게는 얼마나 좋은것인지 모름니다 선악과가 없어서면 죄가무엇인지 모르고 죄가무엇인지도 모를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존재하지않으면 죄도 형성이되지도 않기때문에 죄가없어면 죽지도 않고 안죽어면 살게할이유도 없고 예수도 필요없지요 죄인이 없어면 예수님깨서 죄인구하려이세상에 올이유도 없고 오지도 않으며 나같은 죄인은 구원받을 길이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받드시 죄인이 데어야 예수님이 나 죄인된 아들들을 구원하려오실것을 언약하고 받드시 성취해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살아존재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작정을 언제 작정하고 계획을 세우셨는가 영원한 때 작정하고 계획속에 예정하고 예정한것을 언약하고 성취해주시기 위해 언약자손은 받드시 구원하기로 선택하고 약속하셨다 그래야 믿을수있는 신실하신 하나님 여호와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5대속성 찬양하고 있지요 욥기서는 하나님의 전능성 시편는 하나님의 신실성 잠언서는 하나님의 주권성 전도서는 하나님의 영원성 아가서는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자비성을 찬양을 하는내용입니다 이것이 비밀이고 복음이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어요 에베소서에 기록하고있어요 선악을 해결못하면 율법도 모르고 죄도 무엇이 죄고 은혜도 무엇이 은혜인지 모르게 되어있어요
@kbible
@kbibl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peacewe8009
@peacewe8009 Жыл бұрын
이런 설명은 목적론적 설명입니다. 그러면 처음 목적으로 세운 하나에 모든 것이 종속되고 운명 논리에 의해 자유와 책임이 무시됩니다. 이런 것은 결과론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인간의 입장에서 이해 하기 쉽고 바람직합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다 설명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겸손한 방식 일것입니다.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9 ай бұрын
의문에 대해서질문을 하신 님들은 똑똑 하신분 입니다 방장님이 성경을 잘 모르시니 답을 못하는것니다 그러므로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며 아마도 아마도 하는겁니다 하나님께서 선악나무를 안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모르니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자로 만드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다 있으며 왜? 이런일이 있어진것도 성경에 답이 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omul-farm
@Bomul-farm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선악과를 만드신 목적이 뭐냐구요?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따지지 말라구요? 따지는게 아니고 선악과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겁니다 모르고 믿는것은 맹신이고 알고 믿는것은 확신입니다~
@kbible
@kbible 2 жыл бұрын
성경에는 선악과를 만든 목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성경에 안나오는 것을 사람의 짧은 지식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분쟁을 만들고 이단 파당을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 저의 생각이 우엇인지 질문 하신다면... 선악과는 인간에게 주신 선택에 대한 자유의지라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세상은 인간의 그릇된 선택에 대하여 바로 잡는 시간이고요. 그리고 우리가 믿는 믿음의 대상은 선악과의 창조 목적과 같은 비본질적인 것들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Bomul-farm
@Bomul-farm 2 жыл бұрын
@@kbible 이해가 안되시는 답변입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기 위해서 선악과를 만드셨다는 말씀인가요? 선악과를 통해 인간의 자유의지 주심을 확인시켜주시기 위함이 목적이라는 말씀인가요? 성경을 내용분석으로만 보시거나 문자적으로만 보시면 절대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 즉 로고스를 아실수 없습니다 내용을 통한 의미를 찾으셔야 선악과의 비밀이 풀리실거예요~ 참고로 저는 목사도 신학자도 아니고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작은교회를 섬기는 집사입니다~ 소신있는 답글 감사드리고 건전한 토론을 원합니다~
@Bomul-farm
@Bomul-farm 2 жыл бұрын
@@kbible 참고로 선악과 사건은 죄에 대한 문제이고 그리스도이신 우리의 믿음의 대상 이신 예수님과 직접관계가 되는 엄청 중요한 사건입니다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지 않아 죄인되지 않았다면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예수님의 등장은 필요없는 건가요?
@kbible
@kbible 2 жыл бұрын
선악과 만든 목적을 알고 계시면 말씀해 주세요.
@user-kq6sy8lp4x
@user-kq6sy8lp4x Жыл бұрын
@@kbible
@user-jq6xm5qx4m
@user-jq6xm5qx4m 2 жыл бұрын
그냥 무조건 믿어라! 지금의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받게된 가장큰 이유 입니다. 하나님의 뜻에는 반론을 제사하지 말고 무조건 따르라. 당신이나 그리하시요.
@kbible
@kbible 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믿는다고 믿어지나요? 무조건 믿는 것은 맹신이고 이단 되는 지름길 입니다. 성겸을 자세히 보고 믿을만한 이유가 되겠다는 마음이 들 때 믿어야지요.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user-kc1ke3mn6f
@user-kc1ke3mn6f Жыл бұрын
이단이라고 무조건 성경도 안보고 믿는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이단들이 성경을 더 잘 알아요 무엇이 이단인지 주님만 아시겠죠 이 또한 편견이고 교만일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잣대로 진짜와 이단을 가르는건 위험할수도..내가 먹고있는 빵이 맛있다고 이세상 최고의 빵이라 할수있을까요 다른 빵을 먹어보지도 않고? 그거야말로 맹신이 될수 있겠지요 적어도 소문과 편견이 아닌 자신이 직접 알아보고 말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난할 자격도 이단이란 주관적인 생각으로 매도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그 또한 교만이 될수 있으니까요..다수가 믿고 따른다하여 그것이 진짜라 할수있을지.. 그 길은 성경에 좁은문이라 했습니다. 제 소견을 잠시 적어 봤습니다
@Jeff-pt4ez
@Jeff-pt4ez Жыл бұрын
@@user-kc1ke3mn6f공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경을 읽어보라고만 하시지 마시고, 케이바이블님이 설파하시는 논리에 맞는 설득력 있는 근거들을 성경에서 찾아서 보여주신다면 좀 더 케이바이블님이 주장하시는 것에 대한 참거짓여부를 사람들이 판가름하는데 있어서 훨씬 도움될 것 같다 생각됩니다.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9 ай бұрын
의문에 대해서질문을 하신 님들은 똑똑 하신분 입니다 방장님이 성경을 잘 모르시니 답을 못하는것니다 그러므로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며 아마도 아마도 하는겁니다 하나님께서 선악나무를 안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모르니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자로 만드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다 있으며 왜? 이런일이 있어진것도 성경에 답이 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jq6xm5qx4m
@user-jq6xm5qx4m 9 ай бұрын
@@user-qs9zj1om5w 성경에 답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대가 파악하신 성경의 답은 무엇인가요?
@RootH5
@RootH5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믿음에 대해서 아담과 같이 선택의 예화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담이 있었던 상황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선과 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서 우리는 지금 선과 악의 관점에 대해서 시비를 말할 수 있습니다. 다시 창세기 1-3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성경에는 분명 선악과를 먹어야만 우리가 선과 악을 안다고 했습니다. 먹기 전에는 하나님이 선하신 분인지 알 수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를 목적 했을 당시 하늘과 땅 바다를 다스릴 의도를 가졌고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땅으로 보냈지만 바로 에덴동산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가꾸고 지키라는 명령을 하십니다. 다스리라는 개념이 빠진채 말입니다. 또한 부끄러움이 없이 말입니다. 원래 남녀가 한 몸을 이루어야 하지만 창조 당시 인간은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에 '생'이 없고 옳고 그른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육'을 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제적인 완성된 상태가 아닌 상태로 생활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들의 선택은 그냥 좋은 것과 싫은 것의 생활임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맘껏 지내도록 하나님은 생명나무를 통해서 영원히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십니다. 그러나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창1:26절의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인간이 영원토록 에덴동산에 머무르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이 충분히 머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셨던 땅으로 언제갈지 모르지만... 인간은 원래 선악과를 먹던 안 먹던 육체의 신분이기 죽음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창6:3) 생명나무가 없으면 죽을 것이고, 인간이 영원히 살도록 만들어진 존재라면 생명나무의 의미는 없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왜 만드셨나라는 질문 보다는 왜 하나님은 인간을 완성된 상태로 만들지 않고 에덴동산에서 지내도록 하셨는가에 질문을 던진다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1:1-2:3, 창2:4-3장까지 2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창1:26 인간 창조의 목적 창1:27 인간 창조 (에덴동산이 빠져있음, 2,3장을 함께 봐야 함) 창1:28 인간에 대한 문화 명령 여기서 창1:28절에 나오는 내용은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창1장의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서 창1:28절의 내용은 에덴동산을 나올 시점에 하신 말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믿음의 선택은 7일 창조의 이후의 인간의 선택적인 부분인 것입니다. (더 성경적인 것은 모세가 말한 한 인자가 올 것이다.) 아담의 선악과 선택과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라는 질문 보다는 왜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에덴동산으로 보냈을까? 라는 질문이 더 적절한 것입니다. 7일 창조 후 성경은 2개의 부류로 나누어 지는데 하나님의 아들들, 사람의 아들들이라는 용어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에녹과 같이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결국 섞여집니다. 인간 죄성의 시작 점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은 불순종의 죄의 깨달음의 시작이고 이 시점에 선도 같이 시작합니다. 창1:28 절 이후는 실제 적인 악을 택하는 부분입니다.
@kbible
@kbible 2 жыл бұрын
긴글 감사합니다. 죄의 문제를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자유의 의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RootH5
@RootH5 2 жыл бұрын
@@gravityoh5977 창세기 1-3장은 논리적으로 풀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 곳에서 논리적으로 나누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9 ай бұрын
의문에 대해서질문을 하신 님들은 똑똑 하신분 입니다 방장님이 성경을 잘 모르시니 답을 못하는것니다 그러므로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며 아마도 아마도 하는겁니다 하나님께서 선악나무를 안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모르니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자로 만드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다 있으며 왜? 이런일이 있어진것도 성경에 답이 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ootH5
@RootH5 9 ай бұрын
@@user-qs9zj1om5w 창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user-lb9bx8xo5q
@user-lb9bx8xo5q 2 жыл бұрын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의미는 "열매를 따먹었다"는 뜻이 아니다!! kzfaq.info/get/bejne/pbCmfNuf3Jq5fIk.html
@milkywaykor1
@milkywaykor1 10 ай бұрын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장난감이네요... 인간을 사랑하시면서 인간의 생각조차 의미없다고 생각하시는 창조주이시네요~ 신의 형상으로 만드신거라면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게끔 만드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여전히 들게하네요.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이해하는걸 어렵게 만들어놓고, 안믿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죽게끔 하면서, 여전히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라고 말하는게 맞는것인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인간도 자녀들의 언어로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주려고 하잖아요. 왜 하나님은 그러지 못하시는지.. 어렵네요. 믿는 순종만 바라신다면 로봇을 만들면 되지 않았을까요. 굳이 이성이 존재하고 자유의지와 의심이 있는 인간을 만든 이후, 그냥 믿고 순종해라 라고 하는건 왜 인건가요? 이런 질문을 하는 저는 죄인인가요?
@kbible
@kbible 10 ай бұрын
의문이 없다면 답도 얻을 수 없습니다. 당연한 질문입니다. 하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은 지극히 간단한 문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받이들이는 것입니다. 선악과의 문제는 사람의 생각으로 정답을 낼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을 소유하였기에 하나님께 사람은 천하만물 보다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고의로 사람들에게 고난을 주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죄를 선택했고, 그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바로 잡아 주시는 과정이 지금 우리시대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것의 핵심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대속사역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9 ай бұрын
이런 질문을 하신 님은 똑똑 하신분 입니다 방장님이 성경을 잘 모르시니 답을 못하는것니다 그러므로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며 아마도 아마도 하는겁니다 하나님께서 선악나무를 안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모르니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자로 만드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다 있으며 왜? 이런일이 있어진것도 성경에 답이 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rand7728
@brand772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심심햇을 테지요 신도 사람입니다 본인도 처음엔 인간이기 때문이지요 창조주가 최고로 강하진 않습니다 인간을 창조했지 악마와 천사는 아닐꺼에요 그세계는 알리가 없죠
@kbible
@kbible Жыл бұрын
신이 사람이라고요? 사람의 생각은 참 다양한듯 해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holykuk8904
@holykuk8904 Жыл бұрын
신은 없다는 들었어도 신도 사람이다는 처음듣네요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9 ай бұрын
의문에 대해서질문을 하신 님들은 똑똑 하신분 입니다 방장님이 성경을 잘 모르시니 답을 못하는것니다 그러므로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며 아마도 아마도 하는겁니다 하나님께서 선악나무를 안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모르니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자로 만드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다 있으며 왜? 이런일이 있어진것도 성경에 답이 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9 ай бұрын
​@@holykuk8904 요10,35
@jeongryu8045
@jeongryu8045 2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전혀 불필요합니다. 전혀!큰 방해물일 뿐입니다..
@kbible
@kbible 2 жыл бұрын
주로 찬양이라서 개인적으로 좋은데,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d11910
@dd11910 Жыл бұрын
그건 본인생각이십니다 사람들은 음악 깔려야좋아해요
@DUIN5
@DUIN5 2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전혀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
@kbible
@kbible 2 жыл бұрын
당연합니다. 성경에도 명확한 답은 없습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결론도 모른다 입니다. 다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세상의 마지막은 완전한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날을 향해 가고 있는 것도 분명하고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이 세상 사람이라는 것도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완전한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는데 그것은 사람이 관여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이며 사람이 이해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선택 해야하는데, 아담과 같은 그릇된 선택을 하지 말자는 의도로 영상을 올려드린 것입니다.
@Jeff-pt4ez
@Jeff-pt4ez Жыл бұрын
@@kbible그런 하나님의 계획때문에 고통을 받는 당사자인 인간한테 신을 향해 따지고 신의 계획을 이해할 권한이 없다는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케이바이블님은 납득이 가시나요??? 마치 다른 사람이 집에 불을 질러놓고 가정에 엄청난 재정적,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주고 그 사람에게 왜 그런짓을 했냐고 물을 권한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격이군요. 한번 말씀해보시지요.
@kbible
@kbible Жыл бұрын
@@Jeff-pt4ez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것은 스스로 지은 죄로 인함이고,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죄로 인한 인간의 고통을 해결해 주십니다. 개미가 인간을 이해할수 없듯이 사람은 하나님을 모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따질수도 없지요.
@Jeff-pt4ez
@Jeff-pt4ez Жыл бұрын
@@kbible 그니까 인간이 본질적으로 죄성을 갖도록, 반드시 죄를 짓도록 창조(또는 설계)한 하나님 잘못이죠 애초에. 신 자신이 그렇게 인간을 자신의 눈 밖에 나도록 애초에 만들어놓고 억울하게 태어난 인간들이 죄를 지으면 그에 따르는 고통들을 십자가를 통해 해결해주신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준다는 겁니까? 요번 터키 참사로 무고하게 돌아가신 수많은 생명들, 그에 따라 소중한 자를 잃은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비탄으로 가득찬 것도 과연 그 사람들이 정당하게 겪어야 할 고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애초에 그런 고통을 선사한건-전지전능하며 유일신인-하나님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게 할 충분한 능력이 있으면서 그렇게 놔둔다는건 어떤 목적이 있다는 거겠죠. 그런데, 그렇게 참혹한 고통들을 겪게 하려면, 적어도 그 고통을 당하는 당사자인 인간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인간들에게 이해를 시켜주셔야 인간입장에서는 납득이 갈꺼 아닙니까? 물론 인간은 하나님에 비해 개미나 분자만도 못한 미천한 존재라 이해를 할 수 없고 불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엄청난 고통을 받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인간이 미천하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화내고 따질 권리라는 것은 있는 것입니다. 감히 하나님께 그러냐고요? 어차피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모든 인간들의 생각과 마음을 읽으실테지요. 그렇다면 어차피 숨겨봤자 그게 절대자 앞에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최소한 제가 아는 하나님께서는 가식과 거짓은 싫어하신다는 것입니다. 거두절미하고, 고통을 당하는 인간입장에서는 따지고 화낼 권리는 있어야 하는게 합리적인 생각아닌가요? 그럼 ㅈㄴ 미천한 존재니까 따지지도 말고 화내지도 말고 그냥 닥치고 맹목적으로 하나님 믿으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이런 저처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독교 하나님 존재에 대한 회의감과 의문감을 교회나 성당에서는 해결해주긴 커녕 허구한 날 노래나 부르고 앉아있고, 헌금이나 걷으니까 진절머리가 나는겁니다. 그리고 무슨 하나님에 대한 반발적이고 회의적인 이야기만 꺼내면, 무슨 항상 방어적이고 마치 그런 이야기를 꺼내면 당황하고 어버버하더군요. 무려 교회 목사라는 사람도. 정당하고 합리적인 그럴듯한 근거 단 하나라도 대지 못한 채. 기독교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신다면, 전 기독교 하나님께 맹세코 예수님과 하나님의 실존과 저를 사랑하신다는 사실 또한 믿고 싶습니다. 그게 진짜라면, 정말 살아계신다면, 믿고 싶지 않은게 진짜 이상한거 아닐까요? 근데 항상 기독교인들은 단 한번이라도 왜 세상이 이리 ㅈ같은지, 그리고 하나님은 존재하는지, 존재하신다면 나를 포함한 인간들에게 도대체 왜 이러는지 진짜 단 한번도 깊이있고 합리적인 근거를 내 본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케이바이블 님을 포함한 제가 본 모든 기독교인들은 그저 그리스신화의 포도주와 종교의 신인 디오니소스가 만든 포도주에 취해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면서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보내는건 또 무슨 그렇게 이질적인 이야기인가요? 참으로 어불성설이 세고 셌는데 아무도 그것들에 대해 해명할 생각은 하지도 않는군요. 다들. 정말 실망하고 낙담하는 중입니다. 만약 기독교 하나님이 실존해 계시는데, 제가 그분을 실제로 만나거나 느끼고, 목사가 되어 교회를 차린다는 가정 하에, 저는 절대 노래나 부르는 찬양에 중점을 두지 않을 것 같네요. 세상사람들에게 그들의 관점에서 기독교에 가질만한 회의점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파고들고 해명하여 전도하겠군요. 제가 교회를 만약 차린다면.
@Jeff-pt4ez
@Jeff-pt4ez Жыл бұрын
@@kbible 결론적으로,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것은 스스로 지은 죄로 인함이라는 말씀은 일반적으로 어느정도까지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근데 하신 말씀은, 인간이 겪는 고통은 하나님의 잘못이 아닌 인간의 잘못이다. 라고도 번역이 될 여지가 있는데 만약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다면, 여기에 대해선 전적으로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것은 스스로 지은 죄로 인함이고, 따라서 그 고통을 받는 것은 스스로 죄를 지은 인간의 잘못, 그리고 인간을 애초에 그렇게 만드신 하나님의 잘못 때문인 것이죠. 그렇지 않나요? 인간이 선악과를 통해 죄성을 가진 타락하고 저주받은 존재가 될걸 알고 있었잖아요? 마치 인간에게 선택권을 줬는데 인간이 죄를 선택해서 그런 것인냥, 마치 죄성을 애초에 가진 것이 인간의 잘못인냥, 그리고 하나님의 잘못이 아닌냥 말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해명하실거 없으신가요? 하나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user-lm4mg7mi4v
@user-lm4mg7mi4v 2 жыл бұрын
먼저 사과 부터 하고 오래전에 책 한권 읽었다 일본인이 저자이고 그 제자들이 만든거다 그 분이 환상 중에 본 기록 이다 사후 세셰를 말한다 그 중의 한 영과의 대화를 기록 한거다 왜 하나님은 다 아시면서 선악과를 만드셨 나 가 대화의 주제다 그가 본것중 거대한 건물이 있고 영들을 정화 시키는 곳이 라고 한다 이 답들은 우리 믿는 자들의 그 분량대로 판단 하는게 정답이다 믿음이 적은 자들은 죽어라 설명을 하여도 맏어 지질 않는다
@Jeff-pt4ez
@Jeff-pt4ez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쌉소리 하지말고 주장을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 마음에서 기독교와 예수님, 하나님이 멀어지는 겁니다. 따라서, 당신은 기독교의 전파에 방해가 되는 존재이고, 그렇다면 당신은 참된 기독교인이 아니군요. 당신이야말로 믿음이 적은자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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