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안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이런 곳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성은 광활하고 푸른 하늘 아래 웅장합니다. 이 거대한 성을 다스린 마에다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출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성에는 윤봉길 의사가 압송되어 왔던 역사가 남아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가나자와 성을 걸으면서 과거의 일본 속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tv-7122
(영문)
I went deep into the castle and had no idea there was a place like this. The castle is majestic under the vast blue sky. Maeda, who ruled this huge castle, did not deploy troops to Joseon during the Japanese invasions of Korea. And the history of independence activist, Bong-gil Yun being transported to this castle remains, and it is heartbreaking. Walk through Kanazawa Castle and step into the Japan of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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