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제분들에 대한 말씀, 슬프지만 너무 와닿습니다..저희 언니통해서 들은 한국 본당의 이야기 들음 좀 안타까운 이야기도 많더라구요.본당신부님에게 상처 받아서 떠나는 신자들이 있다는 이야기 들으면 아주 극히 일부의 일이지만 맘 아프더라구요.그래도 대부분의 신부님들의 헌신과 사랑에 존경을 드립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신자들의 인식변화도 필요한거 같아요
@user-xi9qn7mb1t25 күн бұрын
주님평화❤ 사제는 신자들의 녹을 받고 사목을 한다고 볼수는 없지 싶어요. 그리고 직업도 아니고... 내 양들을 잘 돌보라시는 말씀에 따라 양들을 구원의 길로 잘 인도 하는 목자들 이어야 하는 거지요.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목자 들은 하늘에서 그 책임을 물으실겁니다. 성직자들의 무기는 끊임 없는 기도에서 나오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