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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꾸셨나용ㅇㅅㅇ?

그 외경중에 니고데모복음서를 봤는데 기존 복음서에서는 예수님만 부활한걸로 나오는데 니고데모복음서에서는 예수님뿐만 아니라 지옥에 갇혀있던 영혼들 까지 한꺼번에 부활한걸로 나오더군요 게다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저승을 관장하는 신 하데스를 등장시켜서 사탄과의 대화를 넣었는데 하데스가 예수님이 넘사벽이라 붙잡아 둘수없다고 사탄 한테 징징 대는것이 인상적이더군요 그리고 베드로복음서도 봤는데 영화 부활이 이 베드로복음서 1장을 바탕으로 만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베드로복음서 1장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처형 과정과 3일후 부활했을때 있었던 일을 적어놨더군요

유다복음서도 있고 유다복음서와 비슷한 내용의 복음서는 성경에서 제외되었다 는 자료도 있다고함

개신교 구약이지 않나요? 재밋게 봤습니다

내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기달려라..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갈3:24,25. 초등학문) 주는 종교교리로 묶여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2:8)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 섬기고 세상물질에사로잡혀(마 6:24) 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13~14)결코 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영적 목이마르고 갈증이 나는 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인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육적 사람의 지식이아닌 영적 진리의말씀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요6:63)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천주교 냉담자인데. 다 떠나서 개신교만이 엄밀한 “정경 선택”의 주체 처럼 느껴지네요. 인문학이란 채널명을 달고 이렇게 offensive 하기가 가능한 지싶을 정도예요. 시작을 정경과 외경에 대한 엄밀한 구분 부터 시작해주시면 어떨까요?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 는 하느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정경 외경 설정 과정이라고 말씀하시는게 편협하다고 느껴져요. 마치 대법원 판결을 소개하는것 처럼요 .하지만 제가 성경을 잘 모르니까 단순히 고향팀(?)응원 일 수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 주실 수 있을까요?

토빗기는 카톨릭 성경에 들어가있습니다

첨언을 하자면 기독교라는 어원부터 잘 집어드려야 겠네요 기독교를 한자로 표기한 그리스도교를 뜻하느 말입니다. 구교 신교 따자는말이 아닙니다.

외경일 수 있는 내용들....

수는 항상 띄어쓰지만 예외적은도 수밖에는 붙여 씁니다

그보다 전에 묵시 가 뭐요?

어떤 종교든 확실하게 모든것을 완벽하게 신의 말씀을 정확히 다 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종교책 타이틀 밑줄에 다음과 같은 글을 쓰야 하는데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그릇이며 옳고 그름과 진위 여부는 신도와 읽는자의 판단에 맡기노라. 다만 믿음이 없다면 성경책은 소설이 되노라 라고 그러므로 성경책은 있는 그대로 다 넣고 빼면 안되죠 따라서 여호와는 자기 종교를 사탄에 맡겼은즉 제대로 여호와의 종교가 서지 못하게 되죠 성경의 기록 내용을 빼는 종교인들이 곧 악마이죠

조금 천천히 읽으시면 훨씬 듣기 좋을듯합니다ᆢ숨 좀 쉬시구요^^

정경중에 저자가 확실한 것은 몇개 밖에 되질 않습니다. 모새 5경부터도 모세가 쓴 것이 아니고 바빌론 유수 전후로 써진 것입니다. 여호수아 역시 여호수아가 쓴 것이 아니고요. 신약의 복음서 역시 예수의 제자들이 쓴 것이 아니고 예수 사후 30년, 60년, 70년, 90년 후에 써진 것이고 바울서신 중에서도 바울이 쓰지 않은 것도 있고, 베드로 전후서 역시 베드로가 쓴 것이 아니고 전후서의 저자마져 다른 사람이 썼음을 알수 있습니다. 외경이 저자가 확실하지 않기에 빠졌다면, 성경에서 빠질 책들은 더 많습니다. 비슷한 내용을 가진 책들을 모아 놓고 전지전능한 신의 감동으로 지어졌다고 주장하는 것뿐입니다.

광고 보소

일본 서기의 이야기와 비슷. 종교 서적이라기보다 드리스 로마 신화와 같은 부류의 책

ㅋㅋㅋㅋ

카톨릭도 기독교입니다... 만약 한국사회에서 기독교를 뜻하시는 것이라면 개신교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도마서에 대해서 더 연구가 필요하다

아포칼립스.....ㄷㄷㄷ

성서 맞아요! 성경은 언어의 무지에서 온겁니다

천국=외계 & 지옥=지구 ... Heaven & Earth ...

환단고기 가지고 “충격! 천년동안 숨겨온 한민족 비밀의 역사!”하는 소리

멀몬교는 땅에서 동판이 나왓다던데

일점 일획도 신의 말씀이니 고치면 안된다고 하는 성경을 ....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성경을 취사선택을 하다니! 정말로 신이 있다면 천벌을 받아 지옥불에 떨어졋을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 예수를 믿고 종을 자처하고 그들이 나를 구원해주기를 바라는가.. 그래 구원되면 그들의 종으로 천국에서 사는 것인가

"기여"라는 말 뜻을.. 모르나? "이유"라는 단어를 모르나? 허..

성경은 저걸 숨긴 적이 없는데요 ㅋㅋㅋㅋ 외경은 canon 밖의 성경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정경화 과정을 알면... 저런 책들을 굳이 볼 필요가 없음도 알게 됩니다.

외경? 위경?

자주 언급되는 사유인 유대인들의 주류 사상과 다르다. = 성경의 주제를 구약을 오실 메시아 신약을 오신 메시아 그리고 다시 올 메시이로 고정할 필요가 있었다라는 의미로 들림.

기독교인들은 수천년 동안 쓰여진 66권의 성경이 공통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은 진리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수많은 경전들 중에서 입맛에 맞는 66권만 모아놨으니까 공통된 이야기를 하고 있지!! 근데 까놓고 66권도 말이 달라지는게 많다는게 함정.

성경은 역사서 인데 해석한 후세들로 변화되었다는게 정설이죠

외국거 그대로 배껴서 번역기 돌렸구만

크리스챤입니다. 외경에는 사도바울이 우려한 다른 유혹에 이끌려 이단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제외된 것이 아닐까 추측 되네요

일요일마다 가죽으로 양장된 소설책 옆구리에 끼고 예배당가는 교인들 보면 웃겨

로마에서 도움이 되는 것만 성서로 만들었고 거기서 제외된 것들은 자동으로 외경으로 되버린 것이다 아담과 하와의 세세한 얘기는 외경에 있고 거기서 벌써 예수란 존재가 왜 앞으로 나올 것인지... 그 이유는 천국에서 쫓겨나 이제 너희들은 뭪 먹고 배섫하지 않으면 너희는 죽을 것이다 했는데 아담은 그 생활을 못 견디고 산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온몸이 부셔졌는데 신이 와서 살리시곤 내가 앞으로 너희의 몸으로 세상에 가서 너희들의 슬픔을 느끼겠다 한 약속의 인물이 바로 예수임....

버린거지 뭘 숨겨? 쓰레기는 어디에?

종교전쟁 그만!!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차이점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외경의 존재는 성경이 신이 아니라 인간들이 자기들 편의대로 편집한 책이라는 증거다. 이것을 무슨 절대적인, 무오류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냥 야훼교라고 하자

소위 "경"이라는 것들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에서 출발함. 성서(경)에도 생명나무 열매와 선악과의 비유로써 설명되어 있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이를 비틀어 주인의 철학이 아닌 종의 철학을 주입하는 의도적 과오를 범하고 있슴. 에덴은 선과 악이 나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의미함.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말함. 선악과(Kowledge of good and evil)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빛과 어둠, 선과 악, 영과 육.. 모든 것은 칠판을 스쳐지나간 분필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 공존함. (따라서 중용도 정태적 개념이 아님) 반야심경의 "오온이 공하다."에서 "공"은 상대적 연속성에 대한 표현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있게 됨. 이것을 알고 분별(구분)없는 지혜를 통해 보다 고차원의 존재로 끊임없이 정진하라는 게 반야바라밀임. 도덕경에 "도가도 비 상도"라고 했슴. 이것을 알고 (선과 악 등의) 구분이 없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 것을 말함. 도마복음에서는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실현하라고 함.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 예수의 메시지는 상통함.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4복음서보다는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되어있다고 보여짐. 4복음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은 종말론적 기독론에 맞게 가감, 혼용, 재구성된 것임. 바울 서신들은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이 아님. 바울은 역사적 예수를 만난 적도 없고 그 가르침을 받은 적도 없슴. ■ 모든 것은 나뉘지 않은 전체로부터 나왔으니 하나됨을 추구하면 전체로 되돌아오게 되고, 전체 속에 머물 때 빛으로 채워짐. 메타노이아 !!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신의 중심을 옮길 수 있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에 거하게 됨. (이 땅에서 아바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뜻)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취하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생명의 삶을 살라는 뜻임. (영생한다는 의미X)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하나가 되었다가도 둘로 나뉘고, 둘이 되었다가도 하나가 되므로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정진해야 함. 이 살아있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함. 궁극적인 해탈, 득도, 거듭남은 이상적인 개념임. "절대선"을 상정하든 말든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을 뿐임.

도마복음이 먼저교 마가복음이 미슷한 다음책이다..미신같은 상징적인 표현을 잘 이해하면 다 풀린린다.. 성경의 예수말은 20%도 안된다는게 신학자들의 깨달음. 유대교 같은 극단주의는 동물과 사람 죽이는것을 서슴치 않네. 하기야 기독교회들은 서로 수십만의 사람들을 불태워 죽였으니..미신교리로..ㅉ

소설책

개뿔 별내용도 없네

천주교가 타락하던 시대에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천주교에서 떨러져 나와 기독교가 탄생했습니다..그 기독교가 또 타락하는 아주 위험한 현실이 있습니다..주님의 일하심을 그누가 알수있겠습니까?

그리스로마신화도 역사적인 내용과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과 지명들이 있는데 왜 안믿지 ㅎㅎ 모든 살인자든 적이든 원수든 뭐든 용서된다며 영생이 있다면 짧은 찰나의 생에서 믿지 못하면 지옥간다고 말하는 게 아주 모순 신이 선한가 . 그 신은 악할 수도 ㅋ

개신교에 장사나 사업목적으로 가는 장삿꾼들이 많아 수준이 매우 낮고 서로 사기쳐먹는 일도 많음! 개신교라하면 너무 징그럽다!

19금 막장 청소년 유해도서 성서

뻥 재밌는 얘기책이 신구약

난 3살때부터 지금 60이 넘도록 성경을 읽고 구약과 신약 외경도 다 읽었다 그 사이 개편한다면서 빼뜨리고 입맛에 맞게 고쳐버린 게 얼마나 많은 줄 아나!!!!

외경은 숨겨진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포함시킬수 없었던 소설책이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외경은 외경일뿐이죠. 성경이 아닌 검증되지 않는 소설책일뿐입니다.

기독교 가 페르시아제국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됬다는것 부터 삼척동자도 다아는사실

정경에 안 들어간게 졸라 많다. 결론 결국 현재 성경은 인간의 작품이라는 거지. 그리고 예수의 생애가 안 들어가 있어서 도마복음을 정경에 안 넣었다? 생애가 안 들어가 있으면 더 진실일 가능성이 크지 생애는 다 신격화에 따른 구라일 가능성이 큰 거고

다윗의 시에 여호와란 부족신은 인간이 살아있을때, 제물을 받고 인간에게 축복을 내리는 존재이지, 사람이 죽어서 음부(저세상)에 가면 무슨 필요가 있겠냐고 나온다. 즉, 여오와(하나님, 신)는 인간과 계약관계로 숭배하는 존재란 것이다. 또한, 고대에 유대인들은 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조차 없었다.

이전엔 기독교였지만 현재는 무신교입니다. 무신교지만 전 여러 종교를 다 인정하는 편입니다. 그중 성경은 이전에도 읿어봤지만 지금도 읽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믿음을 떠나서요..

우리나라에 진짜가 있으니 서양에서 하나님을 찾을 필요 없어요

구교, 신교로 만든건 오직 기독교. 카톨릭(천주교) 에서는 구교라 표현 안함. 카톨릭(천주교) 를 낮추어 한자로 옛구 舊 이며, 구닥다리로 깔보는 표현. 신교는 새로울 신 新 새롭다로 높이며 우월한 표현. 그래서 구교, 신교는 틀린 말이며, 본교 本敎또는 분교 分敎라 하여야 한다.

😂, "+ Praise and Glory to you Lord, Jesus Christ 🙏, Amen.!" " 예수 그리스도" 는 실제로 존재하시고, "지옥과 천국" 역시 존재하고 있읍니다.! 죽음후 "사후" 의 세계가 살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크리스찬 이건 무실론자이건 그것은 본인들이 결정헐 나름이지만 "사실"은 확신합니다.! 까닭은 우리은 "인간" 이기때문. Hallelujah.!

카톨릭에서 정경으로 넣은 성경을 위경이라고 소개하네....

내가 생각해보니 제일 바람직한 신도들은 쳥교도이다 그들른 낭비와 사치를 항상 경계햔다 그들이 미국을 만들었고 일은 열심히 했지만 종교인쳐럄 샬아 그 돈들이 미국에 자본이 되었고 그 결과로 최고의 강국이 되었다 니들도 어쩌구저쩌구 하지말고 신실한 신의 백성이 되어라..

웃긴건 성경은 소설책이고 수메르 이집트 그리스 신화 짜집기 기독교도 동로마에서 만든거고 성경도 예수아 이야기는 디오니소스랑 똑같구여 ㅋㅋ 로마 태양신 미트라랑 합쳐버리고 생일까지 크리스매스

성경또한 인간들이 편집하여 선동하는책

가톨릭은 기독교아니란분 공부좀 하셔야..베드로 반석위에 세운 교회가 천주교 역사입니다!나중에 마틴루터로 부터 갈라진게 개신교역사시작 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존 말씀에 몇권 뺏더라도 성경은 진리와 예언이 기록된글입니다. 절대로 사람이 더하고 뺄수있는 글이 아니죠. 외경은 금지된 글이 아니라 도덕적측면과 역사적측면이 강조된 기록이므로 제외시한것이지 금지된 글이 아닙니다

배제된 외경이 진짜 성경일 가능성이 있다. 지금의 성경은 그 시대 기득권 입맞의 성서를 공인한 것이니 말이다.

구교 신교 구분이 중요한가? 어차피 자기네 목사님을 절대적으로 믿으면서

개한테도 독이되는 아브하함교.

성경= 신화가 가미되 중동 역사서 소설삼국지 같은것....

응 그래봐야 다 인간

고대 사막 소설을 맹신하고 추종하는 사람들 보면... 야, 지금 달나라 가는 시대야. 좀 정상적인 사고좀 하자

진짜 신 이 있을거라 믿는건가 너무 나약하다

유교가 제일 좋은 종교다

천주교,정교,성공회,개신교등 예수님을 믿는이들은 기독교라고 하지 마시고 그리스도교라고 하는 것이 바른 표기가 아닌가요? 기독교라는 말은 중국에서 사용하는 기리사독을 빌려 사용하는 것입니다.기자와 독자 두글자만 사용했다고 사료됩니다.대실

아 재미없어

숨기긴 뭘 숨겨 ㅉㅉ

나는 알파요 오메가의 이세상을 다스릴 자요 이전에도 계셨으며 이후에도 영원토록 있으니라.그의 보좌위에 앉아 세상 만물을 다스릴 자라.그의 권능자요 그는 세상의 그와 같은 자가 다신 없더라.내가 그의 아들 이세상의 신이라 늙지도 않으며 회복력 치유력 등이 급상승이라. 그는 누구인가?

성경에 대해 전혀 모르는 구니! 지금의 성서는 로마황제가 국교로 하면서 자기들에게 필요한 글들만 모아 만든게 지금의 성경이다...

예수 십샠키가 돈십을 사랑해라 케가 우리 전광훈,정명석이 가..돈질에 십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