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구약은 수메르 점토판기록을 짜집기한 것이다.

신을 만드려면 똑바로 만들든지!!! 맨날 기독교 이슬람 전쟁이나 하고... 여러 신이 있다는 게 신이 없다는 증거???

안녕하세요~저도 기독교에서 무교가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종교책은 잘 보지않았는데 지난번 소개해주신 그리스도의 편지를 듣고 구입해서 너무나 잘 읽고있습니다. 거의 다 읽어가요. 이 책 소개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 이렇게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요즘 잘듣고있어요 이 글도 최해직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

신이 인간을 만든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

이미 19세기에 성서 비평학이 시작되면서 다 알려진 건데 한국 개신교가 쉬쉬해서 한국인만 모르고 있는 것 뿐입니다

불교에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다는 뜻이죠 신도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었죠 누가 필요할까요 성직자에게 필요한게 신이죠

성경을 극단적으로 문자적 해석으로만 보면 완전 환타스틱 허구 입니다.

일단 성경 자체가 원본 그대로 전해지는것도 아니라는 것임. 필요한 부분만 짜깁기하듯... 발견된 원본 그대로가 전해지면 사람들이 깜짝 놀랄 내용들이나 실망할 내용들도 많다고 함. 우리가 알던 내용들과 다른 부분들도 많다 함.

몰몬교 신도 특유의 와이셔츠 정장입고 다니는 백인들은 한국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음 나도 길에서 몇 번 만나 대화했음

천주교 신자로 살면서 3번의 성경필사 하였습니다. 하느님께대한 의문점이 생길때마다 적어두고 성당가면 연세가 있으신 자매님들께 묻곤했죠, 하느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요, 그럴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같았습니다 “구약은 옛 이야기야“ 믿는우리들은 구분할수있습니다 무엇을 듣고 무엇을 배제해야 하는지요 수많은 사람들 손을 거쳐 내려온 이야기가 그시절의 진실과 다를수밖에 없다는것도 압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만큼은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건 [사랑]이라는것을요 그분은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이끌어주셨고 우리에게 풍요를 주시며 사랑을 알려주셨고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오늘도 이영상을 보고계신 모든분들께 사랑이 충만한 하루가 주어지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뇌에 영양 공급해주시는 최해직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이 없었다면 우리는 죄를 저질러도 회계하지 않아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도 종교가 없지만.. 성경이 맞든 틀리든..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로.. 다들 이웃을 사랑하라, 베풀어라, 용서해라 말은 하면서.. 제대로 지키지 않고 본인이 믿는 종교가 아닌 종교는 배척하려는거.. 그게 이해가 안되서 종교를 별로 신뢰하지 않아요~ 무신론자 입장에선 다 똑같아보이는데 말이죠~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사람들을 통치하려고 일부러 만든것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구요 물론 제대로 실천하는 분들도 간혹 있겠지만요 ㅎㅎ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성경.. 재밌게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

난 불교신자라 신을 믿지 않음 부처님이 깨달으신것은 인과의 법칙임 그리고 무아 무상 무아 --- 내가 없는데 신이 어딨으며 우주가 어디 있겠는가 내가 없음 아무것도 없음 무상 ------ 모든 상은 끊임없이 변한다 영원한 것은 없드아 태어나면 반듀시 죽는다는것

정보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은 실존인물이 아닌 인격화된 상징으로 보여집니다. 유대인들은 수메르의 역사와 신화를 아브라함이라는 한명의 가상인물로 묶어 수메르로부터의 계보적 독립을 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적 사건등을 의인화시켜 표현하는 방식은 각국의 건국신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설정이지요. 아브라함이란 이름도 아버지, 지도자 ,우두머리, 신.. 을 뜻하는 명사이니 말입니다.

사람이 발견해 낸 기록물로 알아본다면 한계가 있다. 사람의 모든 것은 불완전하고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고조선의 9년 대홍수도 있읍니다.

굳 영상입니다 제가 성경 비판해서 해주신건가여 ? ㄷㄷ

저는 아주 궁금한 것이..... 아담 한사람이 범죄하여 전인류가 죄인이 되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죠? 모든 인류는 죄인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그렇다고 치고.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므로 인류는 죄사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죄사함를 받는다는 겁니다. 다시말하면 아담이 죄를 지어서 인류는 예외없이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 십자가로 죄사함을 받는건 조건부 라는 겁니다. 뭔가 모순이 있어요. 예수님은 아담보다 큰 분 즉 예수님이 곧 하나님 이라는데 어찌 하나님의 희생이 작은 사람(아담)보다 못할까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아시는분 답좀 해 주세요^^^

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깔끔정리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도 마늘 먹은 곰이 여자가 되거나 알에서 사람이 태어나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신화, 기독교와 불교도 일정 부분은 거짓이 포함된 것 같아요. 다만, 그 거짓 이야기의 목적은 상징성이나 자신들의 우수성 또는 교화가 목적인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그렇게 보고 있어요.

수메르 홍수 신화와 노아의 홍수 내용이 95프로 이상 똑같음. 이게 무슨 의미일까? 성서는 고근동 신화를 짜깁기하고 각색해 자기들 것으로 만든 것! 기독교인들은 이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엉뚱한 이의를 제기하기도 하죠. 수메르 홍수 신화 이전에 이미 노아의 홍수가 벌어져서 세계 이곳 저곳에서 비슷한 신화나 전설이 생긴 것이라고요 ㅋㅋㅋㅋㅋ 노아의 홍수가 최초라는 어이없는 주장입니다.

구라를 진리라고 사기치는 짓은 멈춰야 합니다. 인간 쓰레기들의 사기행각은 멈춰야 옳지요.

공룡이 발굴 되기 전까지 글이 아닌 얘기를 통해 전해졌고 각 지역에 용은 여러 형태로 전해졌겠지요.. 그 용(?)은 진짜 존재 했고 거기에 살이 붙어 전해 졌고요.. 내 생각에는 인간의 무지와 본능을 아주 잘 아는 현인들이 인간들의 욕심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두려움과 희망을 전해 내려오는 얘기와 섞은 아주 좋은 종교가 필요 했다고 생각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걸 이용하는 사이비들이 있다는 건 다들 아시겠고.. 사실 이런 생각을 하는 나는 가끔 두려울 땐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경 이야기 참 잼있어요

성령감동은 한번도 없었나봐요~ 질병에 치료 죽다살아난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증거과 채험이 없다면 기독교는 오늘까지 올수없습니다 회개하길 바라며 기도 해드리겠습니다

서양에서 길가메시 서사시를 최초의 문학작품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수메르의 바밸론 유수시절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것으로 짜집기한 것에 물과하죠,,,,, 아브라함 이야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화제목으로도있지만 나도 같은 생각임(어릴때 천주교 중학교 다녔어요). "신은 없다"

늘 덕분입니다 ❤❤❤❤❤❤❤

수메르 창세신화의 짜집기,성경.

특정종교의 세뇌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더라고요ㆍ 무신론자로서 그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사 이런책이 나왔네요 저는 진즉 알고 있었네요 다 사기꾼들이라고

차라리,김 일성이가 솔방울을 던지니 수류탄으로변했다는 걸 믿는게 더 나을지 ㅡ

다시 생각해보니 신을 인격적으로 상대하는 장면 모두 판타지네요 교회에 믿음으로 다니던 시절에는 이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신의 기적과 신의 음성을 듣는 장면들은 다 판타지소설 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예수가 말한 편견없는 사랑만이 진실이라고 저는 지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주여 이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좀 들을만 할까 생각했는데, 성경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이 기록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경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었는가를 생각한다면 이런 책이 사탄적이라는 것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천국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1600년 동안 40 여명 작가가 쓴 성경을 믿는 것 또한 미스테리 함.

저는 예수 이전의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했다는 얘기가 가장 충격적이었어요. 그들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예수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믿음에 따라 천국에 가기도하고 지옥에 가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 무의 존재로 돌아간다는게...전 천국과 지옥이 무서워서 무의 존재로 돌아가는게 더 낫겠다 싶었죠.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받쳐 인류를 셀 수 없이 구한 예수. 의인중에는 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사람도 있는데 솔직히 만명중에 목숨을 잃는대신 너 이후로 모든 인류를 구원해주겠다고 하면 한두명은 승낙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구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이제서야 올바른 판단이 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 여러 나라에 구전되어 오는 신화의 하나에 불과하다.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늦기 전에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예수가부활했다는대 지금은어디갔지?

한지방부족 신화ㅡ지난시간 합리화ㅡ정치세력과 타협 대중화ㅡ스스로의 분파싸움ㅡ타락과 변혁으로 새신화 대두

관측가능 우주에 있는 항성(별)의 숫자가 지구 전체의 모래 숫자와 같다는데... 즉, 우리는 저 하늘 너머 뭐가 있는지 모른다. 그렇다고 신이 있다는 것은 그냥 좌절하는 굼벵이와 뭐가 다른가? 눈으로 보고 이해하지 않는 것은 그냥 정신승리이다. 우리나라 부동산도 그렇다. 앞으로 10년 내에 어떤 부동산 붕괴가 닥칠지 모른다...

당연 다 신화지ㅋㅋㅋㅋ

결국 인간은 나약해서 누구한테 의지 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그래서 마음이 편해짐을 느끼게 되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책이네요

신화라고 이해해도 끊임 없이 성경책을 교묘하게 개정한 개정자들의 의도를 알아야하는데 무조건 - 믿습니다- 하는 무지한 인간들이 대부분..

신화도 맞고, 짜집기 사막판타지소설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집을 몰라서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란 게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를 받아들이는 자는 비록 이집트 사람일지라도 구원을 받는다는 상징적인 뜻이 있음. 노아 홍수와 비슷한 홍수 설화가 각처에 퍼져 있는 것만 봐도 대홍수가 있었다는 증거.....

조선시대 남북한 총 인구가 800만 이었다 이스라엘 유목안 인구가 몇백만 되었겠냐 기껐해야 몇십만 역사지 유대인 역사는 몽고에서 찾아봐라 여기서 나갔다

아버지를 믿는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버지가 어떤 거짓말을 하였든 그저 일심으로 믿었다는 것입니다. 죽으라는 그 또한 따랐다는 효자 이야기 입니다. 그것이 대를 이어 굳건한 가정을 사회를 나라를 만들수 있는 계기입니다. 누구든 어떤 이유에서든 그것이 첫번째 입니다. 오늘날 가정이 왜 건강하게 유지되는지 그렇지 않은지 우리의 아버지가 그 하늘이고 아버지 인데 그걸모르고 형상을 믿고 있는것 입니다. 그것은 사기꾼 때문에 그렇게 넘어간 것이며 주말에만 믿던우리는 지금은 화요예배 수요예배 토요예배 일요예배 막막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무엇이든 만드는 것은 사람입니다. 모든것은 동화 설화 구전소설 야화 무엇이든 섴여진 우리 인간들의 상상이 탄생시킨 것입니다.가장 맑고 깨끗한 것을찾아 이여행을 떠난 것 입니다. 그것이 선이며 가장 나쁜것을 찾아가는 여행을 악이라 하는것 입니다. 조상 아버지 에서 우리는 신의 아버지로 넘어간 것입니다. 가정이 그때부터 약해지고 왕권이 강해지기 시작하였고 영주들이 부강해지고 노동을 착취하고 그렇게억울함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권력통치의 시초일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 하늘님 그것은 불변입니다. 그냥 모든 나라가 그렇습니다. 태초에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되는것 이며 지구가 끝날때 까지 하늘님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장 높은 에너지 입니다. 그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최해직씨는 매우 정직하고 강직한 판단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흔히 우리 인간들은 어느 권력자나 인기인 에 의해 사실이 왜곡되어온 역사가 지금까지 인간들의 뇌를 장악해 왔다고 봅니다 역사 실록도 역사 사기도 어찌 보면 좀 더 초 정밀 하게 들여다보면 앞뒤가 않맞는 것들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익 때문에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켰을 것입니다 이런 짓은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자행 되어 왔을 것이라 확신 합니다 우리 인간이 좀 더 훌륭한 인격 체가 되려면 아닌 건 단호하게 아니라고 해야 짐승들과 구분이 쉬울 것입니다 그냥 자신의 판단은 할 생각도 안 하고 남들 따라가는 그런 인간들은 사실 짐승과 구분이 잘 안되는 것입니다 말을 할 줄 알고 글을 읽을 줄 안다는 것 머리가 좋다는 것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라고 주어진 능력입니다 이 세상의 지배자들은 이런 무능력한 인간들을 좋아합니다 시키는 데로 따라하는 인간들을 좋아합니다 부려 먹고 갈취하기 쉬우니까요 인간들이 모두가 이성적으로 행동하면 갈등과 싸움 전쟁은 그만큼 줄어들겠죠

아담과 이브가 사실일까?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아담이나 이브라고 해도 될까요? ㅎㅎ

그냥 믿고 보는 거지 일개 인간 상식으로 하나님을 해석하나.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만약 창조주가 있다면 그 존재를 증명해보라고 하는데 ... 창조주가 어떻게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지를 증명한다?? 혹시나 창조주가 그걸 설명해준다해도 피조물인 우리가 그걸 이해하는건 불가능하죠 그걸 이해하려면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와 같은 레벨의 존재여야만 가능하거든요 2차원에 사는 존재가 1차원에 사는 존재에게 아무리 2차원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알려주어도 1차원의 존재는 절대 2차원을 이해할수 없는것과 같은 겁니다 그래서 3차원에 사는 우리 인간은 절대로 우리보다 높은 차원에 있는 창조주의 존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없으며 또 우리가 하는 과학으로 증명 할 수도 없는거죠 1, 2 차원에서는 불가능한 일도 3차원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는걸 3차원을 살고 있는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 사는 3차원에서는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것이 불가능 하지만 더 높은 차원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 될 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창조주는 "나는 스스로 있는 존재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예수교인들에게 이런 이야기하면 마귀 들렸다고 치트키를 쓸껍니다.

성경을 한번도 제대로 읽지않았으면 논쟁할가치가 없다

구약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신약은 그렇지 않아요. 부활 후에 40여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셨고 예수 승천시 수백명이 직접 지켜보았으며 직접 본 사람들과 밀접한 사람들이 쓴 것이 신약이지요. 신약은 증인들이 자신들의 피로 쓴 증언서입니다.

우주가 어찌 생겨 났는지 알아봐쥬

영국 대법원에서 예수가 프랑스에서 살았었고자연사했다는 판결나왔다고 합니다.그결과 너도나도이슬람으로개종했다고합니다.

인간이 신의 존재를 만들었고 세월이 흘러 또한 그 인간이 현실론(과학)으로 신의 허구성을 분석하고 주장하는 역사가 진행 중

창조이래 늘 악마는 존재해 오고 있음

무신론자가 지금보다 훨씬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유대인의 샤마이즘

돌아온 탕자처럼 무교에서 성도가 된 사람입니다. 저와는 반대로 기독교였다가 무교로 바뀐 분들이 훨씬 많겠습니다만 저는 전도에는 무신경한 사람이니까(신앙은 기독교이나 체계는 소승불교?) 사는 인생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예전에 했었죠

종교라는것 자체 역시 인위적으로 인간들이 만든것 아닌가~ 이기적이고 사악한 목적으로 만들고 모든것을 위대한 것처럼 포장한것뿐 ~~ 그런후 종교단체와 맞지않는다고 잔인하게 죽이고 고문하고 그야말로 악마 그자체였슴 ~ 좋은 의미로 믿는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죠~~안타까울뿐 입니다. 이런 팩트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판타지 소설이지.

허구를 만들고 이해하는 능력이 생길때 사피엔스와 신이 함께 만들어진 둘은 분리될수없는 쌍생아입니다. 굳이 없다고 따지는것은 굳이 있다고 따지는것만큼 허무한것 아닐까요

저는 5살때 천국과 지옥의 오류에 대해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그때 당시에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는 기독교가 전파되질 않았을 테고 거기에 착한 사람들은?? 아니면 조선시대의 착한사람들은? 그래서 저는 무신론자이였습니다. 종교는 거짓이다. 하지만 지금은 신은 존재한다. 양자역학에서 관찰하게 되면 변화가 일어나죠~ 수학공식이나 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하지만 니콜라 테슬라의 369처럼 수학공식으로 차크라를 설명하고 과학의 진보 끌어당김의 법칙등~ 내면의 힘.뇌과학등 생각의 힘~무의식의 세계~무한한 우주~ 사랑안에 그 존재가 신이 아닐까요?

무신론자들은... 신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면서 ... 신이 있다는건 다 소설이고 뻥이라고 한다 그런데 인간은 어떤 존재에 대해 경험하지 못하거나 배우지 않으면 그 존재를 상상하거나 만들어 낼 수 없는 특성을 가진 동물이다 아마존 원시 부족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은 그들보다 나은 문명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그런 원시적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옛날.. 인간의 문명이 처음 만들어지던 때부터 인간은 신을 믿기 시작했다. 이처럼 인간이 신의 존재를 상상하고 만들었다는 것은 인간이 신과 같은 존재를 만난 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자연적인 힘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신의 존재를 직접 경험하지 못했다면 인간의 지식과 상상력 만으로는 절대 그런 신을 상상하거나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공룡 화석이 발견되기 전에는 그런 어마무시한 거대 파충류가 이 지구상에 살았을거라 생각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우주에 많은 별들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외계인을 상상해 내기 시작했다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공룡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했을 것이며 우주에 많은 별들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면 외계인을 상상해지 못했을 것이다 신은 인간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실제 존재하는 신과의 많은 경험에 의해 그 존재를 인정하고 믿게 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특히 주의해야 할것은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있고 또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 즉 우상이 있으므로 이것을 잘 분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인간을 만든 창조주만이 유일신 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은 창조주가 아닌 다른 신(우상)들을 계속 상상하여 만들어 내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지금의 현실인 것이다

어찌보면 전 성경은 이야기로서 사람들에게 교훈과 삶의 희망, 도덕을 가르치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유교경전처럼 그래서 비슷한 가치관을 공유하게 하고 서로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끼게 하며 협동하게 하는 일종의 사회 규범의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사회규범적 역할은 정말 좋지만 너무 독실한 믿음과 특히 이단 사이비 같이 이상한데 빠지는게 정말 싫습니다. 뭐 각자 그에대한 근거가 있겠지만 경험해보니 납득하기 어렵더군요. 망상을 공유하며 외부주장을 부정하거나 일축하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는 게 대부분이였습니다.

성서 읽어 보면 역겨워요... 역겨워서 역사 인가??? 노예 생활하면서 견눈으로 남의 신화 배워서 짜집기로 자기 신화 만든 것 같음...

다른건 몰라도 예수가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해 제자들앞에 나타난건 아직도 미스테리임. 제자들 뿐만 아니라 수백명 더 부활한 예수를 목격햇다는데 저 정도 숫자는 절대 무시할수 없는 숫자임. 저 많은 숫자가 집단환각에 빠질 경우의 수는극히 낮다고 봄

내가 교회몇년 다니다가 느낀건데 왜자꾸 중언부언하는거죠? 살아계신 예수라느니 성경이 역사적사실이라느니 천국은 있다느니.. 먹고살려다보니 그럴수있겠다 싶다가도 이거 너무지겹지않습니까? 적당히들 하세요 거부감들어요. 참고로 전 세월호침몰때 살아있다는 예수가 아무것도 하지않는걸보고 교회끊었습니다.

역사가 아니라도 사람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진리를 깨우쳐주는 좋은 유산이라 생각합니다.

사이비 종교가 걸어온 길과 다르지 않음. 그걸 사실이라 믿고싶은사람.그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는 인간들의 소리 일뿐이지요. 숱한 악행을 저지르는 목회자들이 호의호식 하는 것이 이를 증명함.

니들이 아무리 그래봐라 흔들리지 않는 성경....

인간과 신의 관계는 지구가 리셋되어도 다시 존재한다. 인간이 신을 만들고 만든 신때문에 인간이 살아간다. 백번 천번 지구가 리셋되어 인간이 기생하게되면 똑같이 신을 만들게 된다

신화는 작은 교훈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기위해 드라마틱하게 만든것이다 작은 사실을 교훈용으로 뻥튀기? 한 것이다 매일밤마다 호랑이가 나타나고 한달에한번씩 살타할아버지가 오신다 넌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시간이 지나면 소설화되고 역사화 된다 성경을 통해 불교경전을 통해 교훈을 얻어야지 망원경으로 구름사이를 쳐다보기 시작하면 맑은 날엔 실망부터한다 뼈꼴빠진 산타는 겨울이 올때마다 어이가 없다 예수나 부처의 얘기에는 교훈이 있다 사실같은 교훈이 있다 그리고 교훈을 타고갈줄 아는 사람은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을 얻는다 부처의잘못도 예수의 잘못도 아니다 또 사람들중에는 자기식대로 받아들이고사는게 당연한것이다 그래서 삶이 있고 진화가 있고 우주의 아픈 신비를 같이 나누게 되는 것이다 아는만큼보고 겪은만큼 깨닫는다 처녀잉태나 육신부활이 기독교가 저지른 최대의 범죄이다 사람누구라도 자기마음이 열리면 부처나 예수가 무슨말을 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알게된다 부처의잘못도 예수의잘못도 아니다 부처가 말한 불생불멸 노자의 영생불사 예수의 천국은 마음이 열린사람에게는 기본상식이다 죽어서가는 세계가 아니다 부처가 말하는 생사해탈이란 지금 이 자리에서 핵폭탄이 터져도 아무렇지도 않다는것이다 그러나 부처도 예수도 자기에게 열려있는세계를 드러내 보여줄 수가 없는게 문제다 스스로 끼고 있는 안경을 벗으면 온 세상에 천국이 이미열려있는데 벗을수가 없다 또 벗고싶지도 않다 부처도예수도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스스로 벗기 전에는 다 말일 뿐이니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창세기 5장이던가에는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야훼어게 쫒겨났는데 다른곳에가서 여자를만나 자손을 어쩌구 나오는데 아니 당시 인간이라곤 아담 하와 카인 셋 뿐이었을텐데 다른 땅에 인간들이 살고 있었나요? 모세가 야훼의 말을 잘 뭇들었던지 야훼가 당시 취기가 있어서 처음부터 헛갈렸더지

저는 정신이 깨어나고 나서 깨달은 것은 흔히 교회에서 이단이라고 욕하고 배척하고 하는데 사실 크게 다를것이 없다는 것 이라는 것입니다 교회내에서도 지나치게 큰소리 내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힘이 있다라며, 마치 자기의 힘인냥, 힘을 행사하며 심리적지배를 통해 교회에서 더욱더 순종하여 봉사하라 강요하고, 마치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무료봉사를 당연시 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의 노동을 착취하고 성을 억압하여 자연스러운 성적인 생각이나 행위를 정죄하며 옥죄고, 함부로 다루죠 정죄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정죄를 하는 아주 이상한 교리 입니다 물론 흔히 이단이라고 하는 교단중에 더 고약하게 사람을 착취하는 교리들도 많겠지만, 그 죄의 무게는 가히 흔한 멀쩡해보이는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착취도 대단하다는 것을 꼭 전하고 싶네요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성질 카르마에 의해 그런 일들을 겪으며 자랐겠지만 너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너무 지나친 착취를 당하는 수단으로 발전한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건 그리스도처럼 사랑하라는 것인데.. 교회에서는 착취만 잔뜩 ㅠ 십자가는 자비심인데 타종교 비방 모욕, 담배 술 집중적으로 손찌검 ㅠ 진짜로 뭐가 더러운건지 구분을 하게 된 순간부터 그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성질이 어떤건지를 알게 되서 진짜 자비롭고 너그러운 정도가 양심레벨이지, 목사,집사,장로등 직함은 그저 착취를 잘하는 레벨일 뿐이라는것을 알게 됬습니다 그래서 자비심을 깨우기 위한 수단이 아닌, 착취를 잘하는 소시오 양성 도구로 종교가 너무 발전해온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부디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리스도처럼 사랑하지 않으면서 크리스챤 이라고 멋드러지게(?) 자칭 하지 맙시다^^ 예수님은 자비심 입니다 타종교 욕하고 비방하라고 누가 그랬습니까 ?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는 헛똑똑크리스챤들^^

성경의 내적증거는 성령께서 해주시므로 성령을 받으셔야합니다. 성경. 믿어지지 아니하면 십자가 대속이 안믿어지므로. 지옥입니다. 믿음은 주어지는갓입니다.

구약은 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유사 같은 책인데

이런 모순들.먼저 믿었던 유럽인들은 다 알고있다. 다 신화라는 사실을. 서유럽 교회들은 이미 90% 망했다.

리처드 도킨슨ㅋ 자신만의 주장에 이드에 충족 만랩인 트라쉬한 피셜에 1인

예수쟁이 인데여 . . 교회 안다니면 저도 성경 안믿어요 . .ㅋㅋ 교회다니니깐 . . 그냥 아멘 하는거고 . . 저또한 이거 일찍부터 알고 있었거덩요 . .!!

종교는 인간의 두려움을 이용 인간통솔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물주가 없을수는 없다 다만 조물주가 성경의 하나님이란 증거는 없다 난 외계인이라 생각한다

성경이 허구인 이유를 찾자면 수만가지이고, 유치원생이라도 믿지못할 내용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걸 믿는사람은 바보라서 일까요?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밖히신것을 믿습니다

책 제목이 "만들어진 신(神)" 아닌가요? 내가 읽은책 인데요/the god delusion(만들어진 신)/리처드 도킨스 도킨스 저서 중에는 "신 만들어진 위험" 이라는 건 없는데요? 제목을 바꾼 이유가 있을까요?

신화와 역사의 글맛의 차이를 모르는도다. 성경이 신화와 얼마나 다른지 당신들은 읽어보지도 않고 말한다. 진정 신화를 깊이 연구한 자와 성경을 진지하게 읽은 자의 말들을 찾아보길 바란다.

종교가 주입시켜 놓은 신에대한 잘못된 관념에서만 벗어난다면 신을 믿는 것도 괜찮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신에대한 흔한 오해의 예를 하나 들어보면 인간과 신의 관계를 인간대 인간의 관계처럼 생각해서 기브 앤 테이크로 본다는 것이죠 하지만 신과의 관계에선 기브가 필요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면 됩니다 마치 인간과 태양의 관계처럼요 내가 신을 위해서 아무것도 해드릴 필요가 없고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면 되는데 신을 믿는 건 남는장사 아닐까요 물론 단 하나의 요구조건은 있습니다 신뢰 신을 신뢰하는 것 이게 유일한 요구조건입니다 유대교의 율법은 크게 도덕법 의식법 재판법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이중 의식법이 가장 문제가 많고 예수님이 폐지하신 율법의 핵심이라고 보면 되는데 인간이 수많은 의식을 만들어낸 이유는 신과의 관계를 기브 앤 테이크로 보기 때문입니다 뭔가 해드려야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이죠 하지만 어떤 의식을 치르건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신과의 관계에선 기브가 필요 없거든요 받기만 하면 됩니다 제 말을 반박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이건 해보면 압니다 신을 신뢰하는 연습을 해보면 삶에 매우 유용하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신이라는 개념이 불편하다면 우주라고해도 상관 없을겁니다 어쨌든 나보다 더 큰 존재에 대한 믿음을 갖고 신뢰하는 연습을 해보면 인생에 많은 걱정거리들이 사라진다는 걸 알게 됩니다

성경은 신화와 실화가 적절하게 잘 쓰여진 책. 신은 나약한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 인간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것은 분명함. 그렇다고 신에 의지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함.

님 덕분에 걱정이 더 없어졌어요!

혹시 약속의 땅을 나라로 만들어라 구절 출애굽 몇 장 몇 절일까요?

누가 복음 13 장 24 절 좁은 문 으로 들어 가기를 힘 쓰라 내가 너희 에게 이르노니 들 어 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 으 리 라 ,,,,,또한 밑 음 은 모 든 사람 의 것이 아니다 택하고 부름 밭은 자만 이 주님 밑을 수 있고 이 땅 에 살 연 서도 성 령 께서 돌 아 보시고 모든 것을 책임 져 주 시는 은 혜 안 에서 살게 된 다 이것은 말 이 아니라 현 실 이다

신이라는게 있을수도 있지만 그게 예수와 하나님은 아닐겁니다. 증거는 성경이죠. 성경을 인정하는 역사학자를 본적이없으니깐여

내가 읽어야 할 책이자 내가 쓰고자 한 책일 수도… 오늘이 부활절인데 교인들이 같이 부활절 예배를 봤다. 목사가 부활을 믿냐고 묻자 난 예의상 아직은 아니라고 했다. 사실상 예수 가족묘를 찾았고 그 뼈단지임을 99.99%임을 신학자들도 인증했는데 예수 부활을 믿는 것은 내가 거짓을 참으로 인정해야 하는 거라 믿기 어렵다. 그러나 교횐 다닌다.

신이 없는게 아니고 인간이 만든 신이 없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