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故장정진님 쥬라클 미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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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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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жыл бұрын

성우 故장정진님 쥬라클 미호크

Пікірлер: 1 600
@user-zd1fx3go8p
@user-zd1fx3go8p 3 жыл бұрын
"흠 어리석구나 약한자여 " 할때... 걍 존나 강함이 귀에 박힘
@audghks2012
@audghks2012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이장면 보고 싸버림
@Tomsawyerr
@Tomsawyerr 2 жыл бұрын
@@audghks2012 ㅋㅋ
@user-zc4ng4wh4k
@user-zc4ng4wh4k 4 ай бұрын
쥬시콜 미호크
@nyangnyang534
@nyangnyang534 3 ай бұрын
@@audghks2012뭘 쌌죠?
@user-dh1mh2lp7e
@user-dh1mh2lp7e 3 ай бұрын
@@nyangnyang534 똥
@user-kn8bl8qf4b
@user-kn8bl8qf4b 7 жыл бұрын
뭔가 샤프하면서 위엄있는 목소리임 그래서 그런지 미호크 분위기를 제일 잘살리는 한국성우인듯함
@user-nu1mw5cq1z
@user-nu1mw5cq1z 7 жыл бұрын
Koito Minase 리던 입니다ㅠ
@Kingmergersen
@Kingmergersen 6 жыл бұрын
타바후
@user-dt7ke8yh2v
@user-dt7ke8yh2v 6 жыл бұрын
보물 하나 잃은거죠...
@user-xg7dt1um9t
@user-xg7dt1um9t 5 жыл бұрын
샤프심
@User24_
@User24_ 5 жыл бұрын
국보급 성우를 잃었습니다...
@user-yt7yy8zu9j
@user-yt7yy8zu9j 4 жыл бұрын
영상에는 빠졌지만 장정진 성우님의 "멋지군"은 아직도 그 시절 아이들의 머리 속에 남아있습니다
@aj37
@aj37 2 жыл бұрын
+"심심풀이"도 빠졌죠.
@user-wj3du2xx1f
@user-wj3du2xx1f 11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kimjvcki
@kimjvcki 11 ай бұрын
ㄹㅇ.. 멋지군..! 얼마나 따라했었는지ㅋㅋㅋ 저도 이 말하려했는데 같은 생각 가지신분이 있군요ㅋㅋㅋ
@grail9037
@grail9037 11 ай бұрын
그리고 그 아이들이 대부분 성인이되었네요
@jackcracker3048
@jackcracker3048 5 ай бұрын
멋지군 ㅇㅈ 지렸지
@user-hq2cz8kz3z
@user-hq2cz8kz3z 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딕션, 호흡.. 너무 쩐다. 괜히 성우신이라고 불리셨던 게 아니다 싶음..
@user-wj3du2xx1f
@user-wj3du2xx1f 11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everartoria2821
@everartoria2821 10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뭐래 ㅋㅋ
@NEW-pd6ce
@NEW-pd6ce 10 ай бұрын
​@@everartoria2821ㅇㅈ ㅋㅋㅋ
@byendy8302
@byendy8302 9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우와 빨갱이가 여기왜왓냐
@Hoittttt
@Hoittttt 3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환자분이 또 탈출했네요 ㅜㅜ
@ghktkdakdrkw
@ghktkdakdrkw 7 жыл бұрын
1. 장정진의 미호크는 원판 한국판에서 모두 1위의 카리스마를 차지할 수 있을 것 같음 2.조로 연기 겁나 현실적이라 맘에듬
@junelim1490
@junelim1490 6 жыл бұрын
NOTE 근데 난 이거보다 다룬 한국성분이 한게 더 어울리던데
@Dongsik7799
@Dongsik7799 6 жыл бұрын
ㅇㅈ... 미호크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조로 성우분 실제로 입에 뭘 물고 더빙하신것같음...
@user-rm5fw2ub5v
@user-rm5fw2ub5v 6 жыл бұрын
DI Yoon ㅇㅇ 입에 팬물고 더빙하셨다네요
@user-xg7tn6nu9c
@user-xg7tn6nu9c 6 жыл бұрын
NOTE 김승준성우요?
@JungBlanc
@JungBlanc 6 жыл бұрын
NOTE 조로 연기하시는분 유명함 창세기전3에서 살라딘 성우도 맡으셧죠
@user-bu1wk6uh7d
@user-bu1wk6uh7d 7 жыл бұрын
국보급 목소리를.. 우리나라 성우 대우도 별로인데 허무하게 돌아가셨음..
@user-um2he9dm9n
@user-um2he9dm9n 4 жыл бұрын
그게바로 천한우리나라 예능임
@scientia9799
@scientia9799 4 жыл бұрын
@X Somult ㄹㅇ 그건 무슨 대가리로 프로그램을 한거냐 기획하는 놈 고의아니노
@user-kx8bz6yh4m
@user-kx8bz6yh4m 4 жыл бұрын
그거 기획한 사람 이름이 기억안나는대 1박2일 시즌2때도 라면 빨리먹기로 바꿔서 게임을 했죠 1박2일 시리즈중 가장 재미없고 혹평 많은 시즌이기도 하고요
@user-cu3vy7ci3v
@user-cu3vy7ci3v 4 жыл бұрын
@@user-kx8bz6yh4m 최재형 입니다
@klesa4152
@klesa4152 4 жыл бұрын
용과같이7 도련님 일본성우 목소리하고 같다
@l.j4532
@l.j4532 Жыл бұрын
약한자여 - 애송이 - 강한자여 - 롤로노아 조로 호칭 변화 지리네
@sierrahoteloscar1920
@sierrahoteloscar1920 Ай бұрын
"쟨 왜 투구칸에 무기를 꼈지?"
@user-he2vk7ip2x
@user-he2vk7ip2x 17 күн бұрын
뉴비다...너무 야해...
@KR_judai_tsurugi
@KR_judai_tsurugi 6 күн бұрын
@@user-he2vk7ip2xㅋㅋㅋㅋㅋㅋㅋ
@kyeyoungpark5461
@kyeyoungpark5461 3 күн бұрын
​@@user-he2vk7ip2x너를 꼭 이길고얌🙂
@Ramjithunder96
@Ramjithunder96 7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입에 칼을물었으면 저 소리가나야 정상이지 일어판은 정상목소리 ㅋ
@user-qx7xe2hu3c
@user-qx7xe2hu3c 7 жыл бұрын
임지혜 정말 성우들의 열정이 보이죠? ㅎㅎ
@cooperation2212
@cooperation2212 7 жыл бұрын
성이름 그렇지만 목소리 자체는 일어판이 좋지 않나요?
@Ramjithunder96
@Ramjithunder96 7 жыл бұрын
남재민 저는 둘 다 좋아요 ㅎㅎ 그런데 성우님이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네요ㅠ
@cooperation2212
@cooperation2212 7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조로 말하는 거예요.
@Ramjithunder96
@Ramjithunder96 7 жыл бұрын
남재민 저는 더빙성우들 다 좋아해요 루피만 좀 이누야샤 남도일 목소리가 겹쳐 들려서 좀 그렇지만요
@user-gk5lr9py7l
@user-gk5lr9py7l 8 жыл бұрын
미호크 진짜 초월더빙이였는데..ㅠㅜ
@user-wo3uh4xz6g
@user-wo3uh4xz6g 29 күн бұрын
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고 이 세상을 바꿀 거예요. 저한테 그런 힘이 있거든요. 이 세상을 바꿀 천재성이! ㅡ 정말 밑바닥 인생에서 나온 멋진 말이다. 내가 학교 친구가 없이 혼자 앉아있었는데 누가 고개를 옆으로 몇 번 흔들면서 나한테 말을 조금 더듬으면서 "친구 없나?" 물어봤었다. 그때 나의 심정은 세상을 다 잃어버렸을 정도로 상처받았었다. 이 기억은 아직도 평생 상처로 남아있다. 이게 죽기 직전까지 24시간 계속 기억이 떠오른다. 너무 상처받아서 말이다. 하지만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ㅡ 키케로ㅡ
@user-hm5zf9ru5d
@user-hm5zf9ru5d 6 жыл бұрын
일판 듣다가 한판KBS 장정진 성우님 듣다보면 진짜 초월 더빙임을 느낀다. 진심으로 너무나도 허무하게 돌아가신 게 안타깝다.
@user-cu3vy7ci3v
@user-cu3vy7ci3v 2 жыл бұрын
그게.다 1박2일 최재형PD 때문임
@jongseokheo9414
@jongseokheo9414 Жыл бұрын
진짜 세계탑급 성우를 그렇게 어이없이 보냈다니. . .지금 그목소리를 들을수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학교 홍보영상 나레이션 녹음해주시기도 했죠. 미호크 더빙은 진짜전설...이보다 완벽할순 없다...이말밖엔
@_highschool
@_highschool Жыл бұрын
​@@f57c4x79ghffi 아니 안웃긴데
@user-yk6zk9ii1k
@user-yk6zk9ii1k Жыл бұрын
요즘 남자 성우는 성우도 아니다 진짜
@user-ub2sk4kf5m
@user-ub2sk4kf5m Жыл бұрын
​@@f57c4x79ghffi 언제 자살함?
@user-ty4tz9ud1z
@user-ty4tz9ud1z Жыл бұрын
@@f57c4x79ghffi 생각 좀 깊게 해봐 고인 모욕 하는게 재밌냐 못배운 ㅅㄲ
@user-ms2zz4rn1m
@user-ms2zz4rn1m Жыл бұрын
@@f57c4x79ghffi 현재 1박2일 pd가 위험한거 알면서도 떡 받아먹기를 진행하였고 성우가 목에 걸렸을 당시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갔는데 아무도 관심있게 보질않았고 후에 대처도 그지같았음 그 후로 1박 2일에서 그 pd는 컵라면 빨리먹기라는 또 위험한짓을 하고있음
@kimvictor1794
@kimvictor1794 7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롤로노아 줘러↗!!할때 지림..
@user-en5jg8hc2e
@user-en5jg8hc2e 6 жыл бұрын
존레논 줘러ㅋㅋㅋㅋ
@user-pp1sc3vn8f
@user-pp1sc3vn8f 6 жыл бұрын
존레논 줘렄ㅋㅋㅋㅋ
@ggh0613
@ggh0613 6 жыл бұрын
2:43
@inkling_game
@inkling_game 4 жыл бұрын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k5pj8ti9h
@user-jk5pj8ti9h 2 ай бұрын
아....
@user-mq7oz4ce4w
@user-mq7oz4ce4w 8 жыл бұрын
미호크 이 목소리 가 제일 좋았던거 같다....ㅠㅡㅠ
@user-dm5nr5om9n
@user-dm5nr5om9n 7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ㅠㅠ
@davidart1174
@davidart1174 5 жыл бұрын
나만그런게 아니였구나.
@user-bg5dy6nh4m
@user-bg5dy6nh4m 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yh9gm3eg4t
@user-yh9gm3eg4t 5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도 이런미호크목소리 되게 많이 탐냈을듯 ㄹㅇ초월더빙이다 장정진성우님미호크는
@jeonghankim9934
@jeonghankim9934 Ай бұрын
롤로노아 조로 샤우팅할때 개지린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albus7927
@albus7927 4 жыл бұрын
제일 그리운 성우중 하나죠 달려라 하니 홍두깨 선생님같은 코믹한 목소리도. 원피스 미호크 같은 카리스마 넘쳐나는 목소리도 이젠 영상으로 밖에 접할 수 없다는 것이 정말로 슬플 따름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장정진 성우님 ㅠㅠ....
@gogildong132
@gogildong132 7 жыл бұрын
kbs 원피스 1기 더빙이 진짜 진국이지... 장정진 성우님 정말 안타깝다..
@user-rn2qn3dn8v
@user-rn2qn3dn8v 7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들을 수 없다니...ㅠㅠㅠ 진정 아까운 사람...
@heojongseok
@heojongseok 6 жыл бұрын
카리스마 있는 최강자 캐릭터역할에는 이만한 분이 없었죠. 장정진 성우님 진짜 뛰어난 레전드급 성우셨는데 그리 허망하게 가실줄은..ㅜㅜ 이런 카리스마형 캐릭 말고도 까부는 개그캐릭터도 잘 소화하셨죠
@user-se7fe3iu9e
@user-se7fe3iu9e Жыл бұрын
개그캐 대표 유명한ㅠㅠㅠㅠㅠ 평소엔 여자 밝히는 까불이 아저씨다가 마취침 맞고 추리할때는 저세상 똑똑. 간지 탐정 목소리ㅠㅠㅜㅜㅜㅜ 그립습니다
@letspartymoon
@letspartymoon 8 ай бұрын
유명한 탐정할때 하이고! 하는 그 톤이 넘 능청스럽고 좋았는데...
@hahahoho162
@hahahoho162 10 ай бұрын
진짜 미호크 그 자체신 저 말투와 목소리.. 어렸을 때 봤어도 기억나서 다시 찾아올 만큼 대단하신 성우분이셨네요.. 존경합니다
@user-nr3ew1sx9k
@user-nr3ew1sx9k 8 жыл бұрын
왜 가셨어요......최강의 자리에서 기다리시겠다하시고는......ㅠㅠ 안타깝습니다.
@user-ds4kq2jv5z
@user-ds4kq2jv5z 7 жыл бұрын
이인구 갑자기 눈물이 나는군요...
@user-de3yq3vf1t
@user-de3yq3vf1t 7 жыл бұрын
kbs에서 떡빨리먹기를 예능에서 했는데 그때 돌아가셨는데 그 당시 담당피디는 별다른 책임을 안 지고 몇년 뒤 1박 2일에서 라면으로 종류만 바꿔서 방송했었죠... 그런 종류의 게임하다가 사람이 죽었으면 그런 게임을 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개 보다도 못한 놈들
@user-vt9be2cu6d
@user-vt9be2cu6d 7 жыл бұрын
ㅁㅊ 1박2일에서도 똑같은짓을..? 싸이코 아니냐 완전; 죄책감도 없는거야?..??;;
@user-wu4jt6lq5e
@user-wu4jt6lq5e 7 жыл бұрын
리퍼잠든모습 섹시 당시 고 장정진성우께서 출연하셨던 놀이의제왕 담당피디는 1박2일 시즌2를 말아먹은 담당피디인 '새피디'죠..
@user-nr3ew1sx9k
@user-nr3ew1sx9k 6 жыл бұрын
정작 저 연기를 뛰어넘은 젊은 후배들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잘하시던 분 시다보니..... 최근 미호크 성우로는 이정구성우랑 최한성우 대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Fendersm2006
@Fendersm2006 7 жыл бұрын
하이톤의 목소리임에도 이렇게도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가 나올수 있다니.... 원작 성우보다 더 대단하다
@user-cu3vy7ci3v
@user-cu3vy7ci3v 2 жыл бұрын
근데 허무하게 돌아가심
@byendy8302
@byendy8302 Жыл бұрын
@@user-cu3vy7ci3v k팡주 방송국 홍어 방송국 방송프로그램으로인해 사망하셧습니다
@MteVanKane
@MteVanKane Жыл бұрын
달려라 하니에서 연기하신 거 보면 상당히 중후하고 낮은 목소리입십니다. 캐릭터에 따라 톤을 능수능란하게 조절하신 거죠.
@user-wj3du2xx1f
@user-wj3du2xx1f 11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Ppudadat
@Ppudadat 10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뭐라는거야 이 틀딱새끼는 3줄요약해라
@user-un7mx1ji1x
@user-un7mx1ji1x 3 жыл бұрын
아직 목숨을 버릴 때가 아니다.. 마지막 대사 자체가 놀랍도록 소름끼친다. 대한민국 성우사상 가장 중요한 자리에 서 계신 분이기에 그의 뒤를 잇기 위해, 그에게 도전할 수많은 조로들에게 내지르는 강렬한 사자후.
@saengsu7160
@saengsu7160 2 жыл бұрын
ㅔㅔ
@user-xr2ki9bv7t
@user-xr2ki9bv7t Жыл бұрын
조로들이 아니라 후임 미호크 성우들에게 하는말 그 누구도 장정진의 미호크를 뛰어넘지 못할듯
@TaBuLiAlmighty
@TaBuLiAlmighty 11 ай бұрын
당신 시인이네요
@user-wj3du2xx1f
@user-wj3du2xx1f 11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shs892
@shs892 11 ай бұрын
그 정도는 아님 더 대단한 성우도 많았고 그중에 돌아가신 분도 있음
@user-zc6wq7vy9m
@user-zc6wq7vy9m 3 жыл бұрын
장정진 김일 성우 두 분 다 진짜 보석같은 분들인데ㅠㅠㅠㅠ흑흑흑
@user-rc8ru4lb5e
@user-rc8ru4lb5e 8 жыл бұрын
이런 고급스런 목소리를 떡 때문에.. 그 죽일놈의 떡 때문에 못 듣게 되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ㅠ
@mr.cremoso
@mr.cremoso 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그방송국에서 이상한게임만 안만들었다면...ㅠ
@user-og1mh6wt4o
@user-og1mh6wt4o 8 жыл бұрын
+gloomy placidus 그래서 이 성우분 죽었어요??
@LeeSH7725
@LeeSH7725 8 жыл бұрын
+홍창연 예능프로에서 가래떡 빨리먹기라는 말도안되는 게임을 그것도 의료반 배치도 없이 진행하다 목에 떡이 걸려 돌아가셨습니다.... 말도안되는 일이죠....
@user-og1mh6wt4o
@user-og1mh6wt4o 8 жыл бұрын
+이상혁 아....흑흑흑ㅠ ㅠ
@user-im3iy2bd8m
@user-im3iy2bd8m 8 жыл бұрын
+이상혁 아 ㅠㅠ미호크 목소리 좋아했는데;
@user-gh6ol2uy6q
@user-gh6ol2uy6q 7 жыл бұрын
방송사의 참으로 어이없는 실수로 성우계의 명장이 고인이 되다니.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user-xp5vy6jo9g
@user-xp5vy6jo9g 6 жыл бұрын
냉정함과 침착, 차분함을 유지하면서도 엄격 근엄 진지한 톤을 가진 목소리 이게 진짜 최강의 검사 미호크의 목소리지!!
@jtymysun
@jtymysun 7 жыл бұрын
진짜 미호크 성우는 이 분이 최고다. 백번 천번 이상을 들어도 말이지... 정말 말도 안되는 사건때문에ㅠㅠ
@ganadaramabasa2012
@ganadaramabasa2012 7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멋있는 보배같은 목소리는 이제더이상 못듣는걸까.... 너무슬프다..... 또이런 빛나는 보석같은 재능을 가진 인재분들이 많이 나와주시면 좋겠다..ㅠ
@user-ip1ny5dy7q
@user-ip1ny5dy7q 10 ай бұрын
많음 ㅋㅋ 지금 성우판이 고인물들끼리 돌려먹고 계급사다리 걷어차서 밑에애들이 못올라가는거임 올라갈 기회자체가없음 ㅇㅇ
@user-ls1cc3eh4g
@user-ls1cc3eh4g 8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성우님.. 듣자마자 바로 떠올렸어요 ㅠㅠ 정말 멋있는목소리...
@user-gq9yq3zf9f
@user-gq9yq3zf9f 7 жыл бұрын
이수연 프사 본인이신가요 아름다우시군요. 그러니 삼천세계!
@user-gq9yq3zf9f
@user-gq9yq3zf9f 7 жыл бұрын
이수연 그냥 드립친거였습니다....죄송요 ㅜㅜ
@user-yq7id8eb8g
@user-yq7id8eb8g 7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Danbi
@-Danbi 7 жыл бұрын
이수연 그거아세여? 코난 초창기 유명한 탐정 역할이셨던 거 ㅋㅋ
@user-ls1cc3eh4g
@user-ls1cc3eh4g 7 жыл бұрын
단비 네 그래서 본문 댓글에 유명한 성우님이라고 ...
@gunny8317
@gunny8317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디에서도 꿀리지않는 더빙이다 완벽 그자체
@user-ut7xi7wm4p
@user-ut7xi7wm4p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오다가 듣고 나서 자기가 생각하는 미호크 이상의 연기였다고 그냥 미호크 그 자체
@maxholloway1155
@maxholloway1155 Жыл бұрын
진짠가요..?? 출처좀 부탁드립니다
@user-pv1uu4op7u
@user-pv1uu4op7u 4 ай бұрын
진짜 20년이 지났지만 그냥 미호크 그 자체임...
@hatzl3758
@hatzl3758 7 жыл бұрын
역시 한국 원피스는 초월 더빙임
@Logan.H1523
@Logan.H1523 6 жыл бұрын
Hatz L ㅇㅈ
@mainaHighway
@mainaHighway 6 жыл бұрын
요 당시에 KBS 성우진들로 가득한데 거기 중에 윤세웅 씨의 1인 다역 연기는 그야말로 천의 목소리...
@user-yb9dc6tb9g
@user-yb9dc6tb9g 4 жыл бұрын
@@mainaHighway 이누야샤 짱구 등 우리나라 더빙된게 더 좋은 애니가 많음 ㅋㅋ
@user-nr3ew1sx9k
@user-nr3ew1sx9k 4 жыл бұрын
샹크스의 홍시호 도플라밍고의 이재용 버기의 조동희 미호크의 장정진 캡틴 크로의 김환진 제프의 유해무 스모커의 성완경 정말 쟁쟁한 성우분들 그리고 딱 맞는 배치에 놨었죠.
@user-wr4vb1xf1b
@user-wr4vb1xf1b 4 жыл бұрын
@@user-nr3ew1sx9k +에넬의 이광수 아론의 강구한 몽키d드래곤, 돈클리크의 이재용 크로커다일, 폭시의 서문석 비비의 은영선 히루루크의 김익태 밀짚모자 해적단들 다들너무 잘 어울림 캐스팅에 신경쓴게 잘 보임
@user-dt7ke8yh2v
@user-dt7ke8yh2v 8 жыл бұрын
미호크는 솔직히 우리나라의 장정진 성우가 좋았는데
@kyeon3023
@kyeon3023 8 жыл бұрын
잘어울렸죠
@user-ds4kq2jv5z
@user-ds4kq2jv5z 7 жыл бұрын
정원준 가래떡 빨리 먹기 게임 인지 뭐시기로 인해 질식사로....
@lordofrainforest2442
@lordofrainforest2442 7 жыл бұрын
정원준 요즘 원피스 미호크 보기가 힘들어 ㅋㅋㅋ
@user-is1ow8kv8r
@user-is1ow8kv8r 7 жыл бұрын
kara ogiri 죽엇거든여..
@user-vm1rq7cv4u
@user-vm1rq7cv4u 7 жыл бұрын
양스 못배운티 오지네ㅋㅋ
@user-gf7wm8tj4v
@user-gf7wm8tj4v 7 жыл бұрын
진짜 미호크의 외모 이미지와 너무도 잘매칭되는 목소리 ㄷㄷ
@sulluk
@sulluk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미호크 목소리는 초월 더빙이었음. 고급지고 강하기도하고 절도있어보임
@user-gt9hu4yh5s
@user-gt9hu4yh5s 7 жыл бұрын
이 매력적인 목소리를 더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참...
@user-bo8wz8pz4c
@user-bo8wz8pz4c 8 жыл бұрын
여담이지만 이분 돌아가신 이유가 방송에서 떡 빨리먹기 하시다가 질식사 하신겁니다 개같은 방송이 저런 엄청난분을 한순간에...
@user-bo8wz8pz4c
@user-bo8wz8pz4c 8 жыл бұрын
어릴때 KBS판 원피스볼때 미호크목소리듣고 순식간에 미호크빠 됐었는데 지금은 망했죠
@user-hv5rx2fs7g
@user-hv5rx2fs7g 3 ай бұрын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응급조치 할 수 있는 의료진이 없었다는게 충격임. 그거 기도가 막힌거라 응급조치로 충분히 살릴 수 있었는데
@orbis4300
@orbis4300 3 ай бұрын
@@user-hv5rx2fs7g 당시 대한민국이 원시인만큼 미개했던 시절이라 떡 같은 음식은 빨리 먹다가 질식한다는 그런 당연한 상식조차 없었음 물론 지금은 미개하지 않냐고하면 그건 또 아님 아직도 미개한 잔재가 남아있다
@user-np3pr8wq5t
@user-np3pr8wq5t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소름돋을정도로 완벽한 더빙이다...
@sdoubleuh3029
@sdoubleuh3029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더빙 미쳤다;; 만화캐릭터가 살아서 말하는거같은 느낌임
@user-rl1qw5eg5g
@user-rl1qw5eg5g 7 жыл бұрын
와... 조로도 ...쩐다.. 진짜 입에 뭐 물고 더빙 한건가
@user-ij7wr9kl3x
@user-ij7wr9kl3x 7 жыл бұрын
BR G
@kkssito
@kkssito 7 жыл бұрын
BR G 대부분손가락아니면 손목같은거
@user-bj4rc8wz3y
@user-bj4rc8wz3y 7 жыл бұрын
나무젖가락 물고 하는걸로 아는데용
@user-js5nk4ow9i
@user-js5nk4ow9i 7 жыл бұрын
홀로서기 손목물면 발음이 안되는데요ㅋㅋㅋㅋ
@user-xd3jy3qg2d
@user-xd3jy3qg2d 7 жыл бұрын
나무젓가락 물고 하셨다고 더빙의신 팟캐스트에서 말씀하셨어요 ㅋㅋ
@user-wo7hn1pt7n
@user-wo7hn1pt7n 7 жыл бұрын
진짜 일어판 좋아하는사람들도많은데 나는 우리나라성우들이 훨씬훨씬좋음 ㅠㅠ ㄹㅇ ㅠㅠ
@user-ob2zo3ck1p
@user-ob2zo3ck1p 6 жыл бұрын
나는 진한이가 훨씬 좋아
@user-fj6gk4cm4x
@user-fj6gk4cm4x 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성우층이 얇다 보니 중복 목소리가 많은것도 있고 조연 성우가 많이 후달릴때가 있어서 그런데 주연급 성우들은 우리나라가 훨씬 좋음. 대표적으로 이누야샤
@user-kr7li7jz9h
@user-kr7li7jz9h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누구하나 다 훌륭한 성우지만 우리나라 언어라서인지 아니면 그 캐릭에 너무 잘스며들어 있어요
@user-hv5rx2fs7g
@user-hv5rx2fs7g 3 ай бұрын
최초의 투니버스 더빙은 일본판보다 조금 더 좋았던거 같음. 특히 나는 나미 한국 목소리가 참 좋았지 그러나 재더빙 되기 시작한 원피스는 연기가 좀 과하다 해야하나... 같은 성우인데 대사나 연기가 좀 아쉬움이 많아음
@user-li3jb3uj5c
@user-li3jb3uj5c 7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듣을수없는 우리 기억속 최고의 미호크 성우
@user-uc6cy5ow3i
@user-uc6cy5ow3i 23 күн бұрын
이 성우분… 어릴때… 너무많이 들어본 목소리다…개멋지다…목소리자체가…
@user-yy3uo7eu9d
@user-yy3uo7eu9d 8 жыл бұрын
미호짱 : 뭐하는 짓이냐. 롤로짱 : 등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미호짱 : 훌륭하다. 이 대사 왜 짜름ㅡㅡ
@nugugun4447
@nugugun4447 4 жыл бұрын
@@kimkindman 한글판은 잘모르겠지만 일판은 훌륭하다가 맞습니다
@user-xo2os5bh2w
@user-xo2os5bh2w 4 жыл бұрын
버기한테 찔려서
@hayng5825
@hayng5825 4 жыл бұрын
@@nugugun4447 이건 더빙 영상이니까 저분은 당연히 더빙 얘기하신 거고 더빙에서 멋지군 이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user-lp1jp8um6c
@user-lp1jp8um6c 4 жыл бұрын
@@user-xo2os5bh2w 버기의 업적 밀짚모자 구멍내고 조로의 등에 상처를낸 유일한 인물
@audghks2012
@audghks2012 4 жыл бұрын
미호크:뭐냐 조로:등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미호크:멋지군
@AnomiPolisMUGEN
@AnomiPolisMUGEN 7 жыл бұрын
이분 돌아가시지만 않았어도 지금까지 명작더빙이 훨씬 더 많이 나왔을텐데 ㅠㅠ
@cheatdukelee4529
@cheatdukelee4529 6 жыл бұрын
Anomi polis 일단 원피스 미호크역은 계속 하셧겠죠?? 코난의 유명한(모리 코고로)역도요 ㅜㅜ
@user-pw5vt8tl9c
@user-pw5vt8tl9c 4 жыл бұрын
@@cheatdukelee4529 그러네 이거 유명한 목소리네
@kerpar2430
@kerpar2430 2 жыл бұрын
장정진님 더빙은 ㄹㅇ 지린다 전설이다 목소리 미쳤다 ㄹㅇ미호크가 말하는거같음 캐릭이랑 목소리 잘어울림
@user-wj7lm5no9b
@user-wj7lm5no9b 9 ай бұрын
진짜 장정진님만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user-sc9qz2zx7n
@user-sc9qz2zx7n 8 жыл бұрын
정말 뛰어난성우분이었는데...엿같은 방송사가 자사성우를 죽였죠
@showmememem
@showmememem 7 жыл бұрын
일본판 원조는 뭔가 할배같아서 별로임.. 이 분이 가장좋은듯
@Stretford216
@Stretford216 6 жыл бұрын
니스크 형이왜거기서나와?
@muktongx
@muktongx 6 жыл бұрын
일본 성우 아오코 타케시가 이거 녹음당시 예순이 넘었으니.///
@user-vf5zv2if7m
@user-vf5zv2if7m 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 일본 미호크성우가 레알 할배였던것!!
@Aj-br7bc
@Aj-br7b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ku1ms6tj4d
@user-ku1ms6tj4d 5 жыл бұрын
어,,. 더빙 진짜 잘하셨다 ㄷㄷㄷ...
@user-ow1ve7dz6b
@user-ow1ve7dz6b 2 жыл бұрын
아.. 장정진 성우님 살아계셨으면 ㄹㅇ 멋진거 많이 봤을텐데 ㅠㅠ
@turinoik9477
@turinoik9477 11 ай бұрын
홍두께선생님ㅠㅠ
@user-wj3du2xx1f
@user-wj3du2xx1f 11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mh4ue8ce5x
@user-mh4ue8ce5x 11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놀다 죽은 이태원귀신들 ㅋㅋㅋ
@aj37
@aj37 9 ай бұрын
명탐정코난 유명한탐정도 지금성우님들도 잘하시는데 역시 오리지널은 장정진성우님표 유명한탐정이 있는데
@rottatooi
@rottatooi 7 жыл бұрын
일본판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나은듯 진짜!
@Logan.H1523
@Logan.H1523 6 жыл бұрын
ㅇㅈ분위기 개쩜
@user-yh9gm3eg4t
@user-yh9gm3eg4t 5 жыл бұрын
일본도 저런 미호크목소리를 엄청 탐냈을듯
@user-qk3bz3oq4v
@user-qk3bz3oq4v 2 жыл бұрын
님 왜 여기 있슴?
@user-uo9od8gm1f
@user-uo9od8gm1f 3 ай бұрын
초보를주웠다 대들길래 조금때렸다 동기부여했으니 얼마나클지 기대된다 2년뒤에 만날것이다 기대된다❤
@ChanChan-jz8jh
@ChanChan-jz8jh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드라마틱해..
@always9349
@always9349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카리스마 지린다. 진짜 장정진님의 미호크는 대체 불가임
@user-xx3hi1dy7j
@user-xx3hi1dy7j 9 жыл бұрын
역시 장정진 성우님 목소릴 다시듣고싶네요... 정말...
@user-qu4zz2wq9m
@user-qu4zz2wq9m 8 жыл бұрын
+최서우 언제적 말씀을 하십니까...... 2002년인가 그 떡먹는 예능만 아니었어도........
@gl1521
@gl1521 8 жыл бұрын
+최서우 장정진님은 KBS 떡빨리먹기를 하시다가 떡이 기도에 걸려서 아쉽게도..가셨습니다...
@caitlyn2501
@caitlyn2501 4 жыл бұрын
저 장면하나에 레전드 성우만 3명임. 장정진,김승준,강수진 ㄹㅇ 국보급
@user-oy8qu2gj3g
@user-oy8qu2gj3g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일본 원피스 성우분들 통틀어서 제일 잘하셨던거 같음...
@nt6767
@nt6767 7 жыл бұрын
진짜 미호크 그 자체..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hyukkang6799
@hyukkang6799 7 жыл бұрын
이 목소리 진짜 엄청 좋았는데..
@user-ig3rc9db3d
@user-ig3rc9db3d 7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성우님을 허무하게 잃다니 진짜 참 마음이 아프다
@user-wj3du2xx1f
@user-wj3du2xx1f 11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uh9zw5fv6p
@user-uh9zw5fv6p 11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이태원 사태는 안타까운 일이다만 그정도로 의미 깊은 일은 결코 아님 과몰입 하지 마
@leebukhan7436
@leebukhan7436 11 ай бұрын
​@@user-uh9zw5fv6pㄹㅇㅋㅋ
@jinan5529
@jinan5529 10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개소리를 구구절절 ㅋㅋㅋ
@user-qz3dn5sz4m
@user-qz3dn5sz4m 10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어처구니없네
@user-fr2tz8gr8s
@user-fr2tz8gr8s 6 жыл бұрын
날카로우며 도도한 느낌또한 애매하게 가지고있으며 맡은 캐릭터의 이미지를 제대로 살리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user-kv4lv8cm9e
@user-kv4lv8cm9e 6 жыл бұрын
장정진 성우님 사실 코난으로 처음알게된 성우님이죠... 유명한 미호크 등등 너무 멋진 더빙을 해주셨는데 정말 안타깝고 어이없게 돌아가신게 너무 화가 납니다... 그 사고만 없었더라면 더욱더 많은 작품들을 더빙하셨을텐데...
@user-xj7qo8jl2d
@user-xj7qo8jl2d 7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놈의 떡이 안타까운 성우를 이렇게 세상을 떠나 보낼 줄은 상상도 못했다.
@user-dz2ro8mf8c
@user-dz2ro8mf8c Жыл бұрын
몇달이고, 몇년이고 세계최강의 자리에서 기다린다고 했잖아요ㅠㅠㅠㅠ
@Robby_soul
@Robby_soul 5 жыл бұрын
목소리로 분위기를 살리네..ㄷㄷㄷ
@B34TR41N
@B34TR41N 7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정말 모독하묜 안되여 ㅠㅠ 목소리마다 카리스마가 너무나 강렬해서 이분보다 위압감이넘치는톤을 낼수있으신분이.....
@cooperation2212
@cooperation2212 7 жыл бұрын
MADRAVEN 그래서 성우들이 대타로 뛰길 두려워한다죠
@B34TR41N
@B34TR41N 7 жыл бұрын
남재민 마자여 ㅠㅠ
@cooperation2212
@cooperation2212 7 жыл бұрын
MADRAVEN ㅠ
@hojun801
@hojun801 5 ай бұрын
톤도 톤인데 목소리의 완급조절이 말이안된다 이런 역대급 성우를 어이없이 보냈다는게 참 슬프네
@user-gu8sw3qs7l
@user-gu8sw3qs7l 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진짜 너무 잘어울림 고급지면서 카리스마있는 보이스
@user-cp6zw7tm4j
@user-cp6zw7tm4j 4 жыл бұрын
이 땐 또 원피스 성우들이 레전드 급이였지... 지금은 어린이 장난감 수준이야... 저 분 목소리 다시 듣고 싶다 ㅜㅜ
@YagamiIori6412
@YagamiIori6412 7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정진 선생님....
@ACHE11
@ACHE11 10 ай бұрын
미호크 더빙은 역시나 장정진... 다른 성우가 못한다는건 아닌데 발성이나 분위기가 따라올 수 없는 포스가 있음
@user-friendly1406
@user-friendly1406 4 ай бұрын
ㄹㅇ 이정구, 최한도 나쁘지 않지만 장정진 버전이 씹넘사임. 상디는 김일, 쿠레하는 나수란, 도르돈은 김관진..
@monkey6139
@monkey6139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미호크는 장호크다... 진짜 그 사건만 아니었어도 원피스 더빙은 홍시호님의 홍크스랑 장정진님의 장호크 오래가셨을텐데 하..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 성우님ㅠㅠ
@user-hm5zf9ru5d
@user-hm5zf9ru5d 6 жыл бұрын
미호크 더빙의 최고봉 1순위는 故장정진 성우, 2순위 이정구&최한 성우 하지만 다른 걸 다 떠나서 역시나 최고봉으로 치면 미호크의 더빙은 장정진 성우가 최고다.
@younjoocho3096
@younjoocho3096 4 жыл бұрын
고구인 성우는 꼴찌죠
@ggh0613
@ggh0613 6 жыл бұрын
2:22 명대사 지린다...
@user-gi4gl2bt1k
@user-gi4gl2bt1k 4 жыл бұрын
성우님 그립다 ㅠ 원피스 저 시절도 그립다ㅠ 그냥 다 그립다ㅠㅠㅠㅠ
@user-ds1wt5yj5w
@user-ds1wt5yj5w 11 ай бұрын
진짜 듣는것만으로도 전율 돋게 만든다 하 ㅠㅠ
@Tsukumibanana
@Tsukumibanana 6 жыл бұрын
장정진 성우님 코난의 유명한 연기도 걸작이셨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Missionteam101
@Missionteam101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 매섭다 날렵하다 라는 느낌을 낼수 있는 몇 안되는 성우…
@user-dd1bj2un1t
@user-dd1bj2un1t 6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전드 성우분이셨는데...성우계의 큰별이 졌어요...ㅠ
@수진쓰000
@수진쓰000 5 жыл бұрын
이 장면 봤을 당시 초딩이었는데 자막판을 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듣는 순간 미호크 목소리 멋져서 소름이 돋았음
@StYoon
@StYoon 6 жыл бұрын
진짜 성우로써도 최강의 자리에 앉았네 최고다!!
@ippomakunouchi624
@ippomakunouchi624 6 жыл бұрын
하 방송국의 살인이다 진짜 ㅜㅜ 너무 듣고 싶습니다 장정진 성우님 매의 눈 미호크...
@highlord-alarak
@highlord-alarak 7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 봐도 들어도 위대한 목소리다
@user-mp3hn1xv1j
@user-mp3hn1xv1j 6 жыл бұрын
저때 성우분들이 진짜 다 개쩌는분들임 한작품에서 저렇게 모이기 힘든데
@tengoku7777
@tengoku7777 3 жыл бұрын
카리스마+포스... ㅠ 장정진 성우님 거의 16년가까이 됐지만 그립습니다.
@Munsang
@Munsang 11 ай бұрын
이제 내년이면 20주기입니다. ㅜㅜ
@user-lk9cd8tt8b
@user-lk9cd8tt8b 7 жыл бұрын
kBS인지 개BS인지 개같네. 갓정진성우를 죽여놓고도 덮어두다니.ㅠㅠ
@user-fb6kn8fh2x
@user-fb6kn8fh2x 4 жыл бұрын
진짜죽였냐?
@mental0516
@mental0516 4 жыл бұрын
구독안하면새벽2시에찾아감 ㅇㅇ 가래떡 빨리먹는대결? 같은걸로 가래떡 드시다가.. 운명하셨다는걸로 알아요.. 위대한 목소리를 잃었다고 봐야죠...
@Aj-br7bc
@Aj-br7b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so1fu4iv2h
@user-so1fu4iv2h 3 жыл бұрын
@@user-fb6kn8fh2x ㅇㅇ 진짜로
@user-so1fu4iv2h
@user-so1fu4iv2h 3 жыл бұрын
@@mental0516 가래떡 시간안에 다 먹기 입니다.
@user-ms1fy5fb2x
@user-ms1fy5fb2x 8 жыл бұрын
일본판 목소리 미호크를 들어봤는데 장정진 성우분 목소리가 훨씬 더 낫다
@Logan.H1523
@Logan.H1523 6 жыл бұрын
양요한 ㅇㅈ 장정진 성우님이 하신 미호크가 뭔가 더 캐릭터에 어울림
@JH-hr7ym
@JH-hr7ym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잘 정돈된 칼같아서 너무 어울린다
@aaa-lv8hz
@aaa-lv8hz 3 ай бұрын
가래떡 빨리먹기게임 같은 미개한 짓만 안시켰어도 우리나라 성우계의 보물이 허무하게 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krjinho6992
@krjinho6992 Жыл бұрын
정상전쟁편의 미호크 장정진 선생님 목소리를 듣고싶었는데ㅠㅠ 선생님, 편히 쉬세요.
@user-in4mu2wb7c
@user-in4mu2wb7c 7 жыл бұрын
떡 먹는 게임만 하질 않으셨어도 이렇게 돌아가시지는 않으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개그 콘서트 나오셨을 때 놀랐는데..
@user-dt7ke8yh2v
@user-dt7ke8yh2v 7 жыл бұрын
박준협 개콘에 나온적 있으세요? 처음 알았습니다.
@dogtag3311
@dogtag3311 7 жыл бұрын
네 옛날에 봉숭아학당에서 김지혜가 하니 역을 했을때 그때 특별출연 했었어요
@city_of_romance_91
@city_of_romance_91 6 жыл бұрын
달려라 하니에서 홍두깨 선생 목소리 하셨어요 저도 예전에 개콘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user-vl6bn7vt9o
@user-vl6bn7vt9o 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진짜 멋지네
@user-th1zk2kp7z
@user-th1zk2kp7z Жыл бұрын
귀족적이고 날렵한 느낌을 진짜 잘살리셨다….
@우마군신
@우마군신 3 ай бұрын
미호크! 가 아니라 미-호크! 인게 졸라 멋있음. 특유의 발음이 개섹시함 ㅠ
@하스좋망겜
@하스좋망겜 7 жыл бұрын
아...옛날 코난 유명한 성우셨구나....진짜 잘하셨다ㅠㅠ
@turinoik9477
@turinoik9477 9 ай бұрын
"흥 어리석구나 약한자여." 이 한마디 임팩트가 오지네.
@user-vu7pj9es7q
@user-vu7pj9es7q 2 жыл бұрын
더빙판 역사에 남으실 엄청난분ㅠㅠ
@user-pz1ib2qt8v
@user-pz1ib2qt8v 7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 개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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