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씨가 순진한게 아니고 김한석씨가 아까운상대였죠 이상아씨 얼굴만 이쁘지!! 개념이 있는배우 인지 알수없다 오죽하면 친정엄마가 아이를 그만 낳아라고 할까
@user-wc8jh1xk8mАй бұрын
같이 안살아봤으면 모르는거지 어찌 알꼬~ 조건이 아닌 사랑으로 선택했던거죠 남자가 감당 할 수 있을지 판단하고 인연을 맺었어야지 본인입맛에 맞게 길들일 생각으로 쉽게 생각하고 기싸움하면서 정 떨어진거지 서로 인연이 아닌거지 이상아가 생각보다 정도 많고 아이처럼 천진난만하네요 이쁘고 착하고 순진하면 위험해 차라리 계산적이고 강단있는 성격이었으면 편히 살았을거을 😮
@herik471729 күн бұрын
이상아가 순진한게 아니라 남자들 보기엔 가벼워보이고 사랑받을줄 모르는것 같아보인다
@user-wc8jh1xk8m29 күн бұрын
@@herik4717 그럴수도 있죠 안살아 봤으니 알 수가 없네요 의미없는 추측이었습니다
@user-jc4lv4pu5e29 күн бұрын
김한석은 재혼해서 조용히 잘사는 중
@user-pg9ej9ux7c22 күн бұрын
상아 님은 이쁜 얼굴에 왜ㆍ 성형을ㆍ 하지마세요ᆢ 그전 얼굴이 더 이뼈요ᆢ
@user-jm1gg5db9f17 күн бұрын
50 넘으신거같은데~~아니였나요?
@goodman904129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이쁘지만 처녀때는 정말 이뻤다 인형처럼 세월이 무색하네 이제는 많이 늙었구나 50대니까 그럴만도 하지만 mc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네 김. 정 . 난
@user-mv7fs8ui8w2 күн бұрын
남대문시장 옷값이 넘 비싼데요. 고터 지하상가로 가셔요. 시장가격은 아니네요
@user-dh6ck5oc6fАй бұрын
요세 뭐 성형이 뭐흉인가요 할만 하면성형 해야지요❤❤❤❤❤🎉🎉🎉🎉🎉🎉🎉😊😊😊😊😊😊😊
@user-lv5rt8fs4k14 күн бұрын
티 가격이 저렴하진 않네요^^;
@user-ol3dd8gp8uАй бұрын
또 하려나!😢
@user-qd7wj5dl7e22 күн бұрын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지. 늙어서 너무 손대면 추해진다.
@user-nn6vb8zf1b18 күн бұрын
이때까지이뻣다 지금은 살을너무빼서...😢
@user-qy2nn2zh4tАй бұрын
시장에서 반팔티가 59000원?
@user-gb6zt1vy6kАй бұрын
아울렛가라!메이커그돈주고 산다ㅡ
@user-dl1mo7fx9f23 күн бұрын
얼굴에 손 안된 것이 더 예뻐요. 자연 스러운 늙은 얼굴이 최고여요ㆍ 😊 상아의 본래의 얼굴이 최고인데 남 말 듣지말고 손대지 마세요ㆍ😊
@user-gi1ku4hk1j21 күн бұрын
이상아씨 성형하면 이쁜 얼굴 망칩니다 연예인들 과도한 성형하신분들 그 부은듯한 인상 극혐입니다
박원숙님보다 더 늙어보여 더 아줌마같아 바가지 귀 작은입 김지미할머니 닮음 항상 안예뻤음 쏘오리 ㅋ 목소리도 시러요 차라리 김혜수님이 훨 이쁩니다
@jchoi7509Ай бұрын
그냥 더 이뻐지고 싶어서 해놓고. 뭐 팔자 핑계? 합리화 시키지 마라. 😅
@catjessica83717 күн бұрын
50세치고.너무늙었네요,얼굴에손을마니대서그런가
@user-di6gm6gp8v18 күн бұрын
이상아가 카드빚과 낭비벽이 심한데~ 몇번씩 이혼하죠? 김한석씨 결정 잘했죠.홧팅!
@user-rd4hw4no8p20 күн бұрын
이상아 저 인물에 고급스러움을 지녔으면 롱런하는 배우가 됐을텐데~~ 언론에 노출 될수록 점수를 깎아먹는 스탈 ~
@aechaarroyo774412 күн бұрын
예수님 영접하고 그분 섬기고 믿어 보세요. 팔자 확 좋게 변합니다.
@user-pk9lv2sq8v22 күн бұрын
공감가는게 첫결혼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도장파고 명함찍는 사람 교회 친구 소개로 열심히 사는 모습에 약수동 산꼭대기에 약혼하고 천막같은집에서 살다 신림동 친정엄마가 아이낳코 와 보시더니 바로 신림동 대리고 와서 근처에 살게함 어째건 일년이나 이년 만되면 이사 혼자 방얻어노코 이사하는날은 교회 전도사라서 없고 동생이랑 이사 암튼 딸 중일에 이혼 그담에 학습지 선생 으로 일하던중 제자 아빠랑 밀린회비 받으면서 썸 탔는데 신용카드 및 중간중간 현금및 마어너스 대출 거기다 나도 다단계 해본다고 하다 주수도 ㅎ 죽을뻔했다 큰동생 도움으로 생활고 암튼 세번째 식당일같이 했던 동생소개로 택시기사 만남 집이 두째 푸르지오 산다고 아파트 살게해준다고 연애한지 며칠되지 않아고 뽕가서 그후로 내집에 눌러앉음 8년쯤 됬을때 집주인이 리모델링 해야된다고 해서 집 해결하라고 했더니 기다리라고 해서 때려치라고 내보내고 비밀번호 바꾸고 다행히 빌라라도 사게되서 짐케리어에싸서 광에너노코 나만 이사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