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개딸이들만 보다가.... 사야님 보니까 십년묵은 체증이 쑤우욱~ 내려 갑니다. 현명하고 아름다운 사야님 팬입니당!!! 한국과 일본의 가교역할도 부탁 드려용!!! 12월 알본 갈거에요~ 여자는 일본여자가 훨 이쁨!!! 자연미인~ㅎㅎㅎ
@user-if5yh6ed9y10 ай бұрын
신 소 커풀은 다음주에도 아나오나요?
@user-bg3ws1on3v10 ай бұрын
심씨''호칭 쓰지마세요 박술려선생닝이 아랫사람한테 쓰는거라 했는데 아직 쓰시니...😑
@user-eh2ww4xw1k10 ай бұрын
두부부의 애칭인데 왜 그러세요 국제부부인데 그들만의 호칭 특별하지 않나요 사야가 부르는 심씨 호칭 너무 귀여워요~
@user-eh2ww4xw1k10 ай бұрын
8:06 8:06
@kjblueskyjp10 ай бұрын
심상을 한국말로 번역하면 심씨가 되는 것 입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여보라고 발음하는대 여보라는 발음이 익숙하지 않겠지요. 여보라는 말은 마누라를 뜻하는 중국말 한문으로 월래 중국말 한문으로 중국 원어 발음으로는 "女房(뉘팡,여방)"이라고 발음하고 한국에서는 여방(女房)을 "여보"로 발음하고 일본에서는 "뇨우보우(女房)"로 발음합니다. 한국에서는 중국어 한문에서 마누라를 뜻하는 여보가 부인도 남편을 부를때 여보로 말 하는 마누라 남편을 모두 뜻하는 것으로 의미가 변하였습니다. 일본여자들이 남편을 떠 받드는 존경심에 있어서는 한국여자들이 남편 떠 받드는 존경심의 100배 이상이니 심씨던 시무상이던 한국남편을 무시하여 심씨라고 말 하는 것은 아닐것 입니다. 한국 여자들이 쓸대 없이 한국인 남편에게로 시집와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 여자들의 약점만 집중적으로 확대포장한다는 말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