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로서 불운한 삶을 살던 그녀의 기적같은 임사체험 이야기. "빛의 폭발들을 일으키다" 독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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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어웨이크닝 티비]

진[어웨이크닝 티비]

Күн бұрын

▶자막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일 여성의 임사체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 성폭력을 당하며
죽음에 이르렀던 그녀는
빛의 세계에서 자신의 운명이 펼쳐지는 길을 보고
기꺼이 이를 받아들이고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며
자신과 같이 상처입은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전하는 기적의 여인이 되었습니다....
우르쥴라 슐렌보그...
그녀의 이야기를 가슴 깊이 들어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진의 이메일: emptymind000@naver.com
♤ 진의 블로그 : blog.naver.com/emptymind000/2...
♤ 진의 인스타그램: Awakening_jean
pCTLihFvpY...
♤ 음악 출처: www.epidemicsound.com

Пікірлер: 93
@mandalaflower
@mandalaflower 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주인공인 여성분이 자신에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하느님과, 영적 스승님들과 수호천사님들의 사랑과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TheSonjabgo72
@TheSonjabgo72 3 жыл бұрын
지금 고난속에 계신 모든분들께 평온함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user-ck5pt9cp9u
@user-ck5pt9cp9u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n2rr5lf4z
@user-xn2rr5lf4z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원love님께도 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user-un8gx8hh2y
@user-un8gx8hh2y 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보는 내내 마음이 아펐네요. 저 여자분이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끔찍하구요. 아직도 표정이 그리 밝지 않은 그녀를 보며 정말 안스러워요. 그 힘든 삶을 이기고 남을 돕는 그녀가 참 대단하네요.
@angelwood7616
@angelwood7616 4 ай бұрын
정해진한계ᆢ
@bombalam147
@bombalam147 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울었는지... 내가 무엇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느끼게 했네요 내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나의 삶을 미리 선택한 것이기에 더욱 소중히 여기고 다가올 열정의 시간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두려움 없이 현재를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
@miosarang
@miosarang 3 жыл бұрын
학교도 보내고 유학도 보내고 개도 키우는 다른 부분은 정상적인 부모가 어떻게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악마도 하지 않을 일을 할 수 있지? 애가 죽었다 살아났으면 적어도 그 애비라는 악마는 변해야 하지않나? 애미라는 인간은 어떻게 딸이 딩하는지 알면서도 외면하지? 도무지 상식밖의 일이다. 깨어나고도 오랜동안 그 일이 지속됐다는 거... 그 여자 혼자서 오롯이 투쟁해 나갔다는 거.. 감동이라기보다 분노한다.
@user-wh3oe3ep2h
@user-wh3oe3ep2h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예언적 최면이나 카톨릭 성녀들 이야기 보면 근친상간이나 성폭행에 얼마나 너그러운지.... 결국 다 봉건적 시대의 과거젇 해석이란 결론. 비닐 봉지 씌워서 애비헌테 성폭당하다 기절 했는데 영적 존재란 분들은 한가하게 빛의 폭발과 향후 다른 사람들에 봉사할 얘기 하고 앉아 있음. 저도 무의식 최면 헤봤는데 저런 것도 영적 폭력이란 생각이 듭니다. 피를 철철 흘리고 잇는 중환자실 환자가 마약 주사 맞고 자기는 괜찮다며 노숙자들에게 밥주는 봉사하겠단 격. 그리고 그것을 비인간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쳐다만 보는 존재. 폭행당한 분들 꼭 경찰이나 학교 상담소라도 알리세요. 엄마들은 남편 돈 문제 때문에 딸의 고통에 무심하답니다.
@user-pm1nr8xf4t
@user-pm1nr8xf4t 3 жыл бұрын
진 님의 목소리가 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감정과 함께하는 편안한 목소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j9il8pq2i
@user-ej9il8pq2i 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우리모두는 가치있는 삶을 위해 이곳에 존재합니다. 진님의 가치있는 수고에 깊이 감사드려요❤
@user-oj1io7yj3u
@user-oj1io7yj3u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동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삶의 고난을 설계하여 영적성장을 이루며 또한 각자의 소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온것이네요. 진님의 영상은 언제나 힐링되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값진 선물입니다.
@lemonzinc2559
@lemonzinc2559 3 жыл бұрын
숨이 막히네요. 그녀의 이야기가. 임사체험후의 몇년을 견디었던 그 시간의 고통이 느껴져요. 저만 그런가요 대체 그 짐승같은 아버지의 탈을 쓴 인간은 어떻게 되었는지...
@jennifercho6303
@jennifercho6303 3 жыл бұрын
들으며.. 내내 가슴이 저리고 .. 아팠다가 .. 감동입니다 이리도 아프고 힘들어도 우리는 살아 가야만 합니다 진님의 영상들을 보고 들으며 느껴지는 것은 우리가 여기서 할 일이 있단겁니다. 나의 할일을 다 할때 까지 , 아주 값지게 소중히 살아가야함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후엔 ... 집에 갈 수 있겠죠... 그날을 바라며.. 오늘도 ... 저는 소중한 나의 삶을 살아갑니다 진님~ 매번 감사 합니다 💕
@user-my7kv8mu4b
@user-my7kv8mu4b 3 жыл бұрын
이야기의 초반부만 들어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었을까요? 이 땅에 아이들을 해치는 일은 정말이지 없었으면 합니다. 그건 정말 아니에요! 그러나 그녀의 눈빛이 또한 저를 위로해주네요. 이러한 일을 모두 겪고, 저렇게 따스한 눈빛을 갖게 된다는 것은 그녀가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 말해주는거라고 봐요. 눈물이 나려고 해요. 그녀가 겪은 일은 너무 슬픈 일이에요.
@user-tn6pc8xk7d
@user-tn6pc8xk7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진 이세상은 너무 많은 좋은사람들이 있는것같아요 죽을만큼 큰 슬픔과 고난속에서도 타인을 위해 좋은마음을 보내주고 무지한 저에게까지 왔어요 가끔 길을가다 생각해요 보잘것없는 내게 이세상은 감사한분들이 아낌없이 사랑을주고있구나 라고요 긴시간 고통을 감내하신분 먼저 공부하여 내게까지 전해주신 진님 숨쉬는 한곳한곳 마다 그런 분들로 가득한것같아요 가슴이 말해요 너도 잘살아야 한다 너도 누군가에게 도움주는 사람이 되어라 길가에 핀 작은 풀잎도 다소중하다 늘 그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오늘처럼 진님의 영상속으로 들어가 빛의 사람들을 만나면 ~그 소리는 더 선명해지고 두손을 모으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등져 누워자는 지친 남편의 등 을 보며 황금빛과 붉은빛 을 만들어 온주위를 사랑과감사로 감싸게 됩니다 이순간의 이마음을 진님께도 그분께도 모든이에게 다 보냅니다 사랑과감사의 마음을 더 많이 피어나게 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jwmm39651
@jwmm39651 3 жыл бұрын
진님 덕분에 삶과 죽음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들을 정성들여 올려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chung485
@chung485 3 жыл бұрын
학대한 악마들 처형시켜야한다⚖⚖👹👹⚒⚒🔫
@a1228s
@a1228s 3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 위해 내가 그렇게 힘겨운 삶의 표본이 되어야 했다는걸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대단하다..
@user-sh4zm9wd5v
@user-sh4zm9wd5v 3 жыл бұрын
진님의 목소리에서 감동이 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qn8rg1uy8i
@user-qn8rg1uy8i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듣는 중간중간 목이 메이며 가슴이 뭉클하며 눈물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정말 대단한 영혼의 소유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인공의 체험은 상상이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신이 허락했다는것(내가 너와 함께할테니..다시 내려가서 너의 할일을 마쳐야한다..?? 다시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할것을 알면서..???).....인간인 제 머리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 오늘 영상은 감동적이지만....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user-ck5pt9cp9u
@user-ck5pt9cp9u 3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해요!
@user-gv9ok6dq1n
@user-gv9ok6dq1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든 일들이 나의 계회속에서 이루어져 받아들임으로 삶을 밝히며 살아가리라. 이대로가 완벽한 삶임을 깨닫기를.....,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dn1ze1ih5i
@user-dn1ze1ih5i 3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 아프게 들었어요 미안하고 고통스러웠어요.그러면서 또한 늘 그랬듯 큰위안도 얻었어요 모두 자기삶의 소명에 깨어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요.
@user-mv5et2on3v
@user-mv5et2on3v 3 жыл бұрын
나의 고통의 경험이 다른이들에게 큰위로 가 되고 영적인 생명. 사랑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여성에 대해 고운 목소리로 전해주심 에 대해 감사드림니다~
@lantanagp4989
@lantanagp4989 2 жыл бұрын
애비라는게 그 어린 딸을 성폭행 하는것도 끔찍한데 비닐봉지를 씌워 극심한 고통중에 질식해 기절을 시키면서 할까? 한번도 아니고 7-8년 오랜 세월을 지속적으로 그럴수가? 이 정도면 한 집에 사는 에미년이 왜 모르겠어? 둘 다 악마들이구먼. 죽음은 반드시 겪게 되고 이후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것을 악마들이 더 잘 아는데...
@onlyhappybirthday_only
@onlyhappybirthday_only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yz1ym6jo6h
@user-yz1ym6jo6h 3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드러운 황금빛 경험했어요..사방이 제 주변 사람들도 따듯한 노랑색으로 물드는거요~부드러운 태양의 빛🌹고난을 온전히 받아들일때 강인한 빛이 깨어날것이다라 아름다워요.
@user-un8gx8hh2y
@user-un8gx8hh2y 3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다렸던 영상 올라와서 넘 좋네요. 설레여요. 어떤 내용일지.. 진님 늘 감사합니다~^^♥
@user-jw5kg6te2x
@user-jw5kg6te2x 3 жыл бұрын
빛이 올까요 에너지가 생길까요...듣는 내내 이것이 내 얘기다! 생각하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user-ol9fp5nr9u
@user-ol9fp5nr9u 3 жыл бұрын
조은 영상 잘~봤습니다 .진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pusilpusil469
@pusilpusil469 3 жыл бұрын
흑흑흑 너무나 가슴아픈 임사체험이야 😭
@CrystalRainbowSpirits
@CrystalRainbowSpirits 3 жыл бұрын
애비의 탈을 쓴 악마! 무서운 주권자의 분노의 눈으로 이 악마를 곁눈으로 무섭게 내려다보고 가장 힘센 하늘의 커다란 칼로 목을 베어 내어 머리통 없는 몸통이 피를 솟구치며 철철 흘리며 죽어가는 그 애비의 사체를 무수한 전갈들의 먹잇감으로 주어도 결코 이 분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user-ic6ol8vj4j
@user-ic6ol8vj4j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힘든 삶이라도 이유가 있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Grace-vn1zq
@Grace-vn1zq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너무나 감명깊고 철학적인 영상인거같습니다 진님이아니었다면 모르고지나쳤을 해외사례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삶의 많은 고난들 속에서 빛의 향연들을 기억하며 희망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kw8jz2jl2z
@user-kw8jz2jl2z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조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user-pu8ye5qy6r
@user-pu8ye5qy6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삶이 밝은 쪽으로 바뀌는것 같아요. 조금 힘들지만 아기천사두 보구요. 감사합니다 꾸벅
@user-xd1xg8zs6c
@user-xd1xg8zs6c 3 жыл бұрын
꿈에서 아기천사 보셧나요?
@user-pu8ye5qy6r
@user-pu8ye5qy6r 3 жыл бұрын
@@user-xd1xg8zs6c 무의식 연구소 체면 테스트 중 멀리서 빛의 기둥이 내려왔고 거기서 아기천사가 나와서 괜찮아 괜찮아 라고 했어요. 조금 놀랐습니다. ㅋ
@Artistseol
@Artistseol 2 жыл бұрын
@@user-pu8ye5qy6r 무의식 연구소 최면 테스트가뭔가요 저도 해보고싶습니다 연락처나 링크좀 부탁드립니딘
@user-pu8ye5qy6r
@user-pu8ye5qy6r 2 жыл бұрын
무의식 연구소 영상중에 있어요.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신기한 현상이에요. ^^
@mskim3321
@mskim3321 3 жыл бұрын
진님 영상 너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owindy1465
@owindy1465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최고의 낭독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travel0na
@travel0na 3 жыл бұрын
진이님 잘 지내시지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이 글이 깊이공감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주세요.진심으로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user-ux3oi8mr6r
@user-ux3oi8mr6r 3 жыл бұрын
긴 이야기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저라면 다시 돌아갈 용기가 났을까요.대단한 용기이고 믿음입니다. 다시한번 제 삶을 그냥 의미없이 살아선 안되겠단 맘이 들어요.
@user-pk5mf5oo5i
@user-pk5mf5oo5i 3 жыл бұрын
삶에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은 왜 이런 연결됨을 잃어버렸나? 왜 우리는 경험들을 창조해야 하는가? ..... 삶의 목적은 정확히 잘모르겟으나 모든것은 완벽하다고 느껴집니다. 임사체험자들이 영의 세계를 보고있을때 항상 감동이 같이 느껴집니다. 신뢰할만한 좋은자료들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잘보고잇습니다.감사합니다.♥
@user-ql8kd9tf9z
@user-ql8kd9tf9z Жыл бұрын
사람이사람을심판하지말라.사람이사람을심판하면악만심판하는게아니고선까지심판하기때문이다.라는구절이감동입니다.
@keepnormalmind
@keepnormalmind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당신의 사랑이 빛입니다.
@dollplay3575
@dollplay3575 3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user-df4pq7ql7h
@user-df4pq7ql7h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본보기의 의미 에서라도
@user-yq6vp1sp6r
@user-yq6vp1sp6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user-fd9lm5lp8u
@user-fd9lm5lp8u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user-nz8rc7go3b
@user-nz8rc7go3b 3 жыл бұрын
내면의 영혼이 도와주는사람들은 욕식없고 탐욕없고 순수하고 정말 착한사람들인거같아요 저는아직 욕심이 많고 탐욕이많아서인지 내면의 영혼의 목소리를 듣지못하내요 ㅠㅠ
@user-tn6pc8xk7d
@user-tn6pc8xk7d Жыл бұрын
진님 잘계신지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이제 겨울이 온것같아요 영상 가끔다시보면서 ~마음을 가다듬곤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dreamer9490
@dreamer9490 8 ай бұрын
이 여성분의 위대한 영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thddl0316
@thddl0316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너무 감동이고 저를 미소짓게 해주네요 😊 감사드려요 좋은 소리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
@user-of9xr6ky9f
@user-of9xr6ky9f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해 깨어나라...너무나 감동적입니다.
@heejinoh2625
@heejinoh2625 9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user-zh6fn4dx9n
@user-zh6fn4dx9n 3 жыл бұрын
한 여인의 고난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 그 여인의 삶과 저의 삶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단지 그는 여자이고 저는 남자인데 저에게는 역사적인 사명을 자각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고난이 있은 다음 자신의 역사적인 사명을 깨달았을 것이고, 저같은 경우에는 역사적인 사명을 깨닫고 고난이 이어졌다는 차이가 있을 거 같습니다. 이 땅의 어두운 마음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자. 이것이 저의 역사적인 사명입니다. 고난의 역사가 참으로 많았던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었고, 앞으로도 꿈과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그런 고난의 행진은 계속 될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스토리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whatsup1591
@whatsup1591 3 жыл бұрын
님께도 감사합니다
@user-zm2mw2cx7j
@user-zm2mw2cx7j 3 жыл бұрын
아주 ㅡ 휼륭하십니다 승리자입니다
@seeker0829
@seeker0829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분에게, 그리고 이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분에게도.
@minserkim535
@minserkim535 3 жыл бұрын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아버지는 어찌되었는지 의문이 생기네요...?
@user-fx8yo4mr8s
@user-fx8yo4mr8s 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감동이네요☆☆
@user-nv6ev5xh5y
@user-nv6ev5xh5y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들으면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혹시 진님한테 작은선물 보낼방법은 인나요?
@jj-qd4ss
@jj-qd4ss 3 жыл бұрын
@user-sp9gr3mi6n
@user-sp9gr3mi6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gsungkim2511
@sungsungkim2511 2 жыл бұрын
아...... 하늘은 다 알고 있어요 우리의 고통을....... 이런체험을 하지 못햇지만.... 알수있어요 저도 같은 고통속에 있기에.... 고통은 진행형..... 사건에선 벗어났지만....기억과 나의 분신에게 같은일이 ....그러나 알면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장본인과 이혼도 못하고 이 무력감 자괴감 때론 천륜에 괴로움에 폭행은 아니였지만 추행도 어릴적이라 ......엄마는 친오빠에게 이웃오빠한테 성폭행 딸은 어릴적 아빤한테 추행!! 이런걸 알면서도 살수밖에 없는데... 그누구에게도 이런말 할수없다가 이 지면에 속내를 털어놓네요!!
@sungsungkim2511
@sungsungkim2511 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각각의 삶의 무게가 있어요 그무게 어떤사람에겐 가볍게 어떤사람에겐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때론 자살을 할 정도로 처절하게 너무도 무겁게..... 그러니 다른사람의 삶의 무게를 가볍게 논할수가없고 이렇다 저렇다 할수없어요 친족간에 성추행 폭행도 빈빈히 일어나요 그걸 왜 당햇는데 ..... 왜 그렇게 사느냐....할수 없어요 알면서도 살수밖에 없는이유가 ....아... 이 분의 체험으로 답을 찾았어요 세상 누구도 가족누구도 답이없어요... 인간세상에 일어나는 모든사건은 우리인간으로서는 이해할수 없어요 왜 일어나는지...알려고 분노해봐야 그런일은 항상 우리인간이 이 땅에 살고 있는한 일어나고 지속될거예요..... 삶의 숙명이니까요.... 안당한사람은 복이고 당한사람은 저주 일까요? 그렇치않아요 그삶의 무게일뿐이예요 우리가 판단할일이 아니예요!!! 기독교에선 이런사건을 당한사람을 쉽게 판단하더군요 하나님을 안 믿어서 그렇다?? 이러더군요 믿으면천국 안믿으면지옥 이런어처구니없는 논리로 너는 저주받아서 그런 몹쓸일을 당했다 그래서 회개해야 용서받는다 ....하....미친 기독교야 졸업해서 영혼은 자유롭지만 삶은 지속됨으로 그통도 지속되네요 이 분의 체험으로 가슴속응어리가 풀리는군요 감사합니다!! 한가지 소망은 이땅엔 용서못할 죄가 없다 라는 그 진리를 붙잡고 위안을 얻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가해자를악마라고 지칭할 필요도 없고 피해자를 안됬다라는 눈으로 바라볼 필요도없고 .....그냥 숙명의 관계구나 라고 선과악의 개념이 아닌 밤과낮처럼 음과양처럼 마이너스 플러스 자석처럼 우주원리의 작용일수도 있고 우린 그저 그런일이 일어났구나하고 때론 관찰자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죠 비관자? 무책임한자? 아뇨!!!! 삶의 이치일뿐이예요!!
@user-dq1gz8xx6v
@user-dq1gz8xx6v 3 жыл бұрын
진[어웨이크닝TV]님, 영상 아주 유익하게 잘 시청했습니다. 진님의 진심이 담긴 차분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인해 영상 내용에 더욱 집중하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 임사체험까지는 아니지만, 유체이탈을 아주 잠깐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20대 후반에 신앙의 초창기에 기도를 하던 중에 기도에 몰입하게 되었는데 어느순간 제가 몸에서 빠져 나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위에서 기도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순간 좀 놀라기는 했지만 마음은 더없이 평안하고 매우 자유로웠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위에서 저를 내려다 보다가 어느새 제가 다시 제 몸 속으로 돌아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치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어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20대 후반 때의 일이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40년전의 일이로군요. 이것은 저 혼자만이 특별히 경험한 일이었기 때문에 이제껏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이야기 했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을까봐 더욱 조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예수님의 제자 중에서 맨 나중에 발탁되었지만 신약 교회 탄생에 있어서 대단히 큰 역할을 했던 사도 바울 자신이 바로 임사체험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의 서신서들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 일행(바울과 바나바)은 첫번째 선교 여행을 하면서 가는 곳마다 순회 설교를 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가운데 소아시아의 루카오니아의 성읍 중 한 지역인 루스트라에서 절름발이 남자를 치유시켜 그를 일으켜 걷게하는 기적을 펼치자 그 성읍의 사람들이 사도 바울 일행을 그들이 섬기는 신으로 떠받들었습니다. 이에 격분한 사도 바울이 그들 무리 속으로 뛰어들어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설교를 하여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도록 간신히 만류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안티옥과 이코니움에서 부터 바울 일행을 따라 다니며 박해하던 유대인들이 그곳까지 들이닥쳐 그곳의 무리들을 설득시켜 합세하여 바울에게 돌을 던져 결국 바울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마치 죽은자 같이 되자 무리들이 그를 성읍 밖으로 끌어내 버렸습니다. 이때 실제로 바울은 일시적으로나마 정말 죽은 상태였었습니다. 그때에 안티옥과 이코니움에서 거기로 온 어떤 유대인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바울을 돌로 치니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성읍 밖으로 끌어내더라. 그러나 제자들이 그를 에워싸고 섰는데 그가 일어나서 성읍 안으로 들어가더라. 그리하여 그 다음 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떠나니라. < 사도행전 14:19,20 > 후에 사도 바울의 고백을 들어보면(고린도후서 12:1-10) 아주 잠깐이지만, 죽은 자 같이 된후에 그는 그의 혼이 몸에서 빠져 나와 천사들의 안내를 받으며 위로 솟구쳐 올라가 셋째하늘(삼층천) 곧 하나님께서 계신 낙원으로 까지 끌려 올라가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피터 럭크만 목사님도 럭크만 주석 성경의 주석에서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2:1-5을 비교하면서 사도 바울은 미리 휴거(Rapture)를 맛보게 된다고 하면서, 그의 몸은 지상에 있지만 그의 혼은 '셋째 하늘에 끌려 올라'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의 표현에 따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는 표현을 반복한 것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몸 안에 자신의 몸과 같은 모양을 한 또 하나의 몸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라면서 이 영적인 몸이 바로 당신의 '혼'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사도바울의 임사체험에 대한 간증입니다. 하지만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이와같은 체험을 임사체험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임사체험이라는 것을 그의 간증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정녕 자랑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하지 못하나 내가 주의 환상들과 계시들을 말하리라. 내가 십사 년 전(*사도행전 14장에 기록된 루스트라에서 바울이 돌에 맞아 일시적으로나마 죽은 상태에서 그의 혼이 몸에서 빠져 나와 셋째하늘을 경험한 당시의 상황을 떠올림)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고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그 사람이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갔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끌려 올라가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것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에 관해서는 자랑하겠으나 나에 관해서는 약하다는 것 외에는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설령 자랑하려고 해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으리니 이는 내가 진실을 말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나는 어떤 사람이 나를 보는 것과 나에 관하여 들은 것 이상으로 나를 생각하지 않을까 해서 삼가노라. 지극히 위대한 계시들의 풍성함으로 인하여 내가 자고하지 않도록 육체에 한 가시, 즉 사탄의 사자를 내게 주셨으니 그가 나를 쳐서 자고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를 위하여 세 번이나 그것을 내게서 제거해 달라고 주께 간구하였는데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게 됨이니라.” 고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매우 기쁘게 나의 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거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경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 곧 내가 강하기 때문이라. < 고린도후서 12:1-10 > ◇ 이러한 놀라운 경험을 한 사도 바울, 다시 말하자면 그가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타에 의해 돌을 맞은 끝에 죽임을 당함으로써 직접 자신이 그의 몸에서 혼이 빠져나오는 것을 체험함과(* 육신의 죽음과 동시에 평생 그의 껍데기인 몸에 있었던 혼은 영원불멸의 존재이기에 더이상 생명의 호흡이 끊긴 시체에 머물러 있을 수 없기에 빠져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동시에 그는 순식간에 천사들의 손에 이끌려 위로 올라가 구름이 있는 창공(첫째 하늘)과 별들이 있는 우주공간(둘째 하늘)을 가로질러 하나님께서 계신 곳(셋째 하늘)에 도착을 해서 그곳에서 그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한 그곳의 신비스러운 광경과 함께 자신이 천사들의 안내를 받으며 창공과 우주공간과 셋째 하늘(*성경에서 지칭하는 우주 북편의 북극성이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을 거쳐온 놀라운 경험은 며칠간이 아니라 단지 짧은 몇 시간이었습니다. 주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성과 그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양받으시리로다. 북편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하나님께서 그 궁전들에서 피난처로 알려지셨도다. < 시편 48:1-3 > ◇ 사도 바울은 유대인 무리들로부터 돌에 맞아 기절을 하고 의식을 잃은 후 죽은 것과 같이 되었다가 그의 의식이 돌아와 깨어나 일어난 것으로 볼때 극히 짧은 몇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추론하는 이유는 우리도 때로는 어떤 뜻하지 않은 사고나 어떤 계기로 인해 우리의 지나온 과거가 우리의 뇌리 속에서 아주 빠른 시간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경험을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즉 인간이 생각하는 시간개념과 하늘 나라에서의 시간 개념은 이처럼 크게 다르고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의 사고방식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주의 시간과 공간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user-dq1gz8xx6v
@user-dq1gz8xx6v 3 жыл бұрын
◇ 사도 바울은 이런 경험 이후에 그의 사고방식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즉 그는 죽음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게된 것입니다. 도리어 사도 바울은 어떻게든 담대하게 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다가 마침내 순교를 당하고 그리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부활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자신은 죽을지라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으로 인해 더욱 높여지시고 그분의 영광이 더 찬란하게 빛나기를 바랬습니다. 그것은 그의 진심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런 개념과 믿음을 갖게된 계기는 바로 루스트라에서 돌에 맞아 일시적으로나마 죽음에 이르게 되어 그의 혼이 그의 몸에서 빠져 나온 이후 그는 천사들의 손에 의해 셋째하늘을 경험하고 나서 그가 내린 결론은 육신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단지 영과 혼이 임시로 머무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육신을 벗어나서 위에서 자신의 죽은 몸을 바라보는 사도 바울은 그 육신에게 아무런 미련도 없고 다시 그 육신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그의 상태는 너무나 자유롭고 기쁘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육신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이 한계에 부딪혔지만, 육신을 벗고보니 더이상의 한계는 없었습니다. 어디든 그가 마음만 먹으면 그는 그곳으로 순식간에 이동이 되었고 벽도 그대로 통과되었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의 마음 속 생각도 그에게 그대로 투영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때 당시 일시적이기는 했지만, 육신을 벗어난 눈에 보이지 않는 혼과 영의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에 따라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고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내 몸 안에서 늘 높임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라. < 빌립보서 1:20 > 그러나 나에게 유익하던 것은 무엇이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손실로 여겼느니라.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또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이는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난의 교제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나는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나 역시 그것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혀 있노라. 형제들아, 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만 한 가지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푯대를 향해 좇아갈 뿐이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온전한 사람들은 이같이 생각할지니라. 만일 너희가 어떤 일에 다르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너희에게 계시해 주실 것이라. 그러나 우리가 이미 어디에 이르렀든지 같은 법칙으로 행하고 같은 것을 생각해야 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모두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으로 삼은 것같이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주시하라. (내가 자주 너희에게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로 말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행하고 있느니라.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 속에 들어 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하느니라.)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시리라. < 빌립보서 3:7-21 >
@user-dq1gz8xx6v
@user-dq1gz8xx6v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도 입으리라. 그러나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상속받을 수 없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 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 고린도전서 15:49-58 >
@kbtc-7699
@kbtc-7699 3 жыл бұрын
🙏🙏🙏❤️❤️❤️
@user-jq2ui9fg7y
@user-jq2ui9fg7y 2 жыл бұрын
진님... 오랜 구독자에요. 늘 고마워하면서 시청하고있어요. 소중한 영상들이에요. 우르쥴라 슐렌보그님 유튜브 채널도 궁금하네요
@user-oq8ky9wk7g
@user-oq8ky9wk7g 2 жыл бұрын
누군가가 나를 도울거라는는 확신이 들어요ㅠㅠ
@user-lo3dt5kc7o
@user-lo3dt5kc7o 2 жыл бұрын
고난 속에서 성장한다. 감사합니다.
@kor1213
@kor1213 3 жыл бұрын
빛의 일꾼이여 깨어라~
@loveandpeaceintheworld5436
@loveandpeaceintheworld5436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워요
@user-be4dr3mo7x
@user-be4dr3mo7x 3 жыл бұрын
선택한 고난.. 여기서 말하는 고난은 업일까요? 업은 선택이 될 수 없고, 어떤일의 댓가로 보아야 하니까 댓가는 성장의 일부분은 될수는 있겠지만 성장의 근간으로 볼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모든일은 정하여져 있습니다. 마치 운명처럼..숙명처럼.. 상위자아에서 선택하고 결정한.. 그 이유 있음에 오늘도 이순간의 가슴 뜀을 위한 삶을 살아갑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나마스떼_()_
@paschainjesus
@paschainjesus 2 жыл бұрын
왜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 했는가ᆢ?
@user-vq1sd1gt3y
@user-vq1sd1gt3y 2 жыл бұрын
가족의 성폭력 은 마음을 병들게 하죠
@user-pq6fo2dg8e
@user-pq6fo2dg8e 3 жыл бұрын
고난을선택했다라..
@taehwang9853
@taehwang9853 3 жыл бұрын
명경대. 과거 현재 미래 가 보인다. 영원한 삶. 영원한 경험 및 영원한 픞현
@user-wh3oe3ep2h
@user-wh3oe3ep2h Жыл бұрын
함부르크 출신 교수 색히가 떠오릅니다. ㅋ 나한테 추파던지다 짤렸지.
@user-wh3oe3ep2h
@user-wh3oe3ep2h Жыл бұрын
상위자아란 분들이 지켜본다 그럴 때 제일 무서움. 암 것도 안함. 예수님 십자가는 짧기나하지 이런 얘기는 오히려 트라우마가 됌. 사디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해 오드리 햅번 영화나 봐야겠다는.... 사람이 좋습니다. 영적 존재는 너무 비인간적임. 명상적으로 지켜보라는 사람들....
@user-xd1xg8zs6c
@user-xd1xg8zs6c 3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끝이 아닐까요?
@stephaniehyun3447
@stephaniehyun3447 3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나무도 뿌리가 있어야 살 수 있고 과일도 씨가 있어서 태어나듯이 우리도 영원한 생명의 뿌리, 씨가 있어서 태어났어요. 나를 태어나게 한 근본이 있어서 태어 났어요.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죽음 이후에 영혼의 상태로 영원히 살아갈 또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그곳을 흔히 저승이라고 불리우는 곳인데 저는 그 곳에 존재하는 존재를 실제로 보았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론이 아닌 체험으로요 물론 저는 악마의 편에 속한 귀신을 보았지만요 죽음 이후의 세상을 준비 하며 사십시오.
@user-il2cj8ju6z
@user-il2cj8ju6z 3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저도 영육이 분리되는 체험을 직접 했어요~빛가운데로 가다가 멈췄지만
@user-xd1xg8zs6c
@user-xd1xg8zs6c 3 жыл бұрын
@@user-il2cj8ju6z 꿈을 꾼건 아닐까요?
@gnbolee7408
@gnbolee7408 3 жыл бұрын
영혼은 불멸의 존재입니다. 인간의 물질적 육체만 정지될 뿐입니다. 이런 모든 감정은 그저 육체에 같혀 나오는 우물안 개구리같은 발상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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