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원본이 어떻게 한글 성서까지 오게 되었나? | 10분만에 정리한 성서의 역사 제 1화 | 성서의 원본, 사본, 번역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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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연구소

3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9
@tv-et2xv
@tv-et2xv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회를 거듭할수록 내용이 풍부하고 깊이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w1rr3jx5h
@user-tw1rr3jx5h 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adenpak897
@jadenpak897 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race-sw1jv
@grace-sw1jv Жыл бұрын
히브리어는 점과 획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점 하나만 틀려도 뜻이 달라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수라기 보다는 뜻을 의도적으로 바꾸지 않도록 조심해라 이런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공감합시다. 핵심을 잘 잡으신 듯.
@Jenny09745
@Jenny09745 2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user-fj2pr7sk7n
@user-fj2pr7sk7n 3 жыл бұрын
항상 👏👍🙏
@user-globalgrammar2752
@user-globalgrammar275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내용입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부숴지려하고 있습니다 성직에 있는 사람들의 지적 물적횡포를 막을길이 없고 신도들은 성직자들에게 독점되어있는 해석의 권위에 눌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입니다 루터가 교회로부터 성서로를 외쳤듯이 온갖 권위로 철옹성이된 성경해석권의 일반화가 시급합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성경의 권위가 제례화에 그치게 되었고 미국도 반반이고 형식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성경이 재해석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지구는 돈다고 했던 갈릴레이의 중얼거림처럼 과학 과 모순없는 성경으로 만들어야합니다
@user-wq3ot7be3b
@user-wq3ot7be3b 3 жыл бұрын
많은궁금증이였습니다,,,,!! 어떻게 성경이 쓰여졌는지 짐작할수있겠네요,,,,!!
@user-sm7tk2bs4y
@user-sm7tk2bs4y 11 ай бұрын
일점 일획이 아니라 수십권이 삭제됐는데. ㅎ
@au79ag47
@au79ag47 3 жыл бұрын
마이크 소리와 자막의 크기를 좀더 높여주셨으면 합니다.
@yanolja8313
@yanolja8313 11 ай бұрын
성경이 표준이 변한다는 것은 현제 존재하는 사본들의 내용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간음한 여자를 용서하는 예수의 예화만해도 오래된 사본에는 없고 나중에 등장하지만 위치도 여기저기 옮겨다니다 마태복음에 갔다가 현제의 위치로 정해지죠. 즉 원본에 없던 내용이 인간이 의도적으로 추가했다는 겁니다.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세상에 완벽한 경전은 없죠. 또 세상의 모든 종교는 교주가 죽은 후에 신봉자, 제자들에 의해 쓰여 졌습니다.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쓰여진 경전은 없습니다. 그러니 역사와의 오류, 내용의 오류, 내용상의 불일치, 원본과의 변질이 필수적입니다. 결국 사람이 선택하는 것. 성경만 보더라도 정경, 이경, 위경,,, 많죠. 가톨릭 성경과 개신교 성경은 조금 다르고, 유대교는 구약만 믿죠. 또 나중에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사람이 또 쓰죠. 이슬람교의 코란, 몰몬교의 몰몬경.......... 종교는 파고 들어가면 답이 없습니다.
@Jenny09745
@Jenny09745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얘기해줘도 댓글러들은 자기가 믿는 것이 진리라는 얘기에선 못 벗어나네요. 전 합리적인 의문 제기하신 것 같은데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이게 자칭 기독교인들의 한계라고 봅니다
@kketel5655
@kketel5655 3 жыл бұрын
짜깁기... 권력자의 입맛에 맞게.
@eddieburning410
@eddieburning410 7 ай бұрын
문맹률이 낮은게 아니라 높다고 하셔야 내용이 맞는거 같아요.. 영상 보다가 오류가 있어 알려 드려요. 09:04
@eddieburning410
@eddieburning410 7 ай бұрын
09:00
@daug_jang
@daug_jang 3 жыл бұрын
성서가 한국인의 손에 전해지기까지 엄청난 왜곡이 있습니다. 먼저 [1]사건 발생하여 구전되는 과정에서의 오류, 당시에는 종이가 없었고 점토판으로 기록하던 시대이니 사건이 발생하면 구전되는 시대였습니다. [2] 문자로 정착하여 필사하는 과정에서의 오류, 파피루스가 보급되면서 문자로 정착하고, 이 문서가 천년이 지나면서 수십번 필사의 과정을 겪습니다. 성경뿐 아니라 모든 고대 사료들은 이런 필사의 과정을 겪습니다. 그 가운데 다양한 왜곡과 오류가 존재하지요. [3] 번역의 오류, 고대 히브리어로 쓰인 성서는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번역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영어로 번역됩니다. 이것이 근본주의가 오직 하나의 성서로 인정하는 그 유명한 KJV, 즉 영국의 "킹제임스번역"입니다. 이것이 중국어로 번역되고, 19세기의 한국어로 번역된 것이 "개역한글판"과 "개역개정판"입니다. 그러나 [4] 시간과 공간의 왜곡이 있지요. 2천년전의 중동과 현대의 동아시아는 모든 것이 다릅니다. 그러니 2천년전의 가치관으로 쓰여진 문서가 2쳔년의 시간과 공간이 다른 곳에서 유효하지 않을 수 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5] 오탈자의 오류입니다. KJV가 처음 출판되었을때 인쇄업자의 실수로 "간음할지어다"라고 출판되었습니다. 독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성서의 말씀에 따라 열심히 강간과 살인을 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하지요. 더구나 여호수아시대엔 구약성서에서 하나님이 정복지의 처녀만 남겨두고 모조리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처녀들을 마음껏 유린하기 위해서죠. 부도교(Buddhism) 선교사 "쿠마라지파(鳩摩羅什)"은 직역은 남이 씹고있던 음식을 받아먹는 것처럼 역겹기때문에 진리를 알기위해선 그 지역의 언어에 맞게 의역하는 것이 맞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색즉시공 공즉시생"이란 멋있는 말을 만들어 냈지요. 성서는 분명 가치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축자영감설은 이단의 교리입니다.
@annabelle7123
@annabelle7123 11 ай бұрын
참고로 개신교의 성경, 성서 중에 이것만 봐야한다는 없지만 (예시: KJV, 개역한글) 이건 피해야 한다는 있다네요. 영어로 새로 나온 Passion 버전은 너무 풀어쓰고 해석해서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논리적인 글로 시작해서 이상한 내용로 논지가 흐려지네요… 결론은 연구, 번역과 해석을 잘 해야한다 같네요.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한국 교회의 문제는, 너무나 보수적 - 원리주의적이여서 성경의 개정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이집트를 애급이라고 쓰고, 이집트 탈출기를 출애급기라고 쓰고. 기가 막히죠. 영어도 아니고, 중국어도 아니고, 히브리어도 아니고 그리스어도 아니고 정체불명의 인명, 지명,,,,,, . 문장 번역도 이상해서 우리말로 읽어도 이상한 구절도 많습니다. 하나님은 유일신인데 창세기에 하나님들 이라는 내용도 나오고, 하나님의 이름이 야훼, 여호와, 하나님, ,,,,,,, 정말 이상해요.
@user-yk1jv1xl2h
@user-yk1jv1xl2h 6 ай бұрын
번역의 오류는 있을 수 있겠지만 히브리어 아람어 원본이 필사되는 과정에서 오류를 없게 하기 위해 필사하는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한 전 알아보시고, 사본들 간에(맛소라, 사해) 오차율이 얼마인지도 찾아보세요
@user-fw4wz5jv1n
@user-fw4wz5jv1n Жыл бұрын
원본은 원래 없음 구전과 종이 조각 쪼가리가 따로 따로 전해진 것을 로마제국이 모아 모아서 편집 했고 훨씬 많이 책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그것도 여러 상황을 고려 최종 66권으로 선택 한것 외경으로 선택 되지 못한 것도 존재 한다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성경의 최대 약점이죠. 아마도 원본은 영원히 찾지 못할 듯. 에덴동산도 어디인지 모르고, 성궤(언약궤)도 어디 있는지 모르고, 노아의 방주도 어디 있는지 모르고.
@kellynoonan7019
@kellynoonan7019 Жыл бұрын
오늘날 과학과 문명이 발달했는데 사람들이 아무런 사고의 능력없이 무조건 "성경은 사실이다" 라고 믿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pv6wv1xx2n
@user-pv6wv1xx2n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주님의은혜져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종교는 과학을 뛰어 넘죠. 믿는 것입니다. 여타 종교도 그렇지요.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 거고.
@user-kx8nb2zn4b
@user-kx8nb2zn4b 10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만들어진 성경 책을 지금 현재 맞출수 없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gimmarkmark7822
@gimmarkmark7822 3 жыл бұрын
Bart D Ehrman 책 Misquoting Jesus 가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josephgen467
@josephgen467 Жыл бұрын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지마라! 이 계명을 어기면 죽는다! 그러니 일요일에는 24시간 숨도 쉬지마라! 안식을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 지키느라 숨 못쉬고 죽는다.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죽는건 마찬가지다!
@cliksmart
@cliksmart 10 ай бұрын
성경은 그분의 감동으로 씌여있다는데 영어성경은 감동을 Inspiration으로 씁니다. 받아쓰기 즉, Dictation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합니다. 그분의 영감으로 창작 가공 첨가 편집 되었다는것을 잊지말아야함. 책을 경전으로 받아들이고 문맹률까지 겹쳐 이걸 해석/설교 하는자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폐단... 현대사회에도 계속됨.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두번째오십부장들이 엘리야 선배에게 내려 오라고한 구절 원본은 야 내려와 빨리 내려와 이런 말 이라고 합니다.
@user-zl7kc5kv4k
@user-zl7kc5kv4k 3 жыл бұрын
박옥수 광고 폐합시다
@ham2576
@ham2576 3 жыл бұрын
유투브에 [기독교인 25억 멸망] 이라 주장하는 미국에서온 목사가 있는데 그는 미친 것일까요? 아니면 교리만을 믿는 전세계 기독교인 들에게 경고를 하는 것일까요?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6 ай бұрын
청소년 유해도서 바이블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Жыл бұрын
진짜 기독교인
@josephgen467
@josephgen467 Жыл бұрын
성경무오설 축자영감설 따위는 교인들을 옭가매기 위한 올가미에 불과한 거짓말이다!
@user-ku5nk9ny8o
@user-ku5nk9ny8o 3 жыл бұрын
번역 과정에 부족하고 순화 되지 않은분들이 참여 한것 으로 보입니다 일점 일핵이란 구절은 적당 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 가는 믿는자들의 공통적인 선한 일입니다
@user-er1sp6qt1u
@user-er1sp6qt1u Жыл бұрын
일핵에서 신뢰가 무너지네요..... ㅜㅜ
@jookbaeg8508
@jookbaeg8508 3 жыл бұрын
지금 원자님음 피토하머 말하는데 댓글수준이란
@annabelle7123
@annabelle7123 11 ай бұрын
개신교의 성경, 성서 중에 이것만 봐야한다는 없지만 (예시: KJV, 개역한글) 이건 피해야 한다는 있다네요. 영어로 새로 나온 Passion 버전은 너무 풀어쓰고 해석해서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읽고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세한 고대 성경 역사를 기대했는데 불신자들에게는 의심만, 결국 질문만 많이 던지시네요…
@selesteelsechna7932
@selesteelsechna7932 3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은 토요일 입니다 유대인 모두 토요일마다 안식일로 지키며 예수님 그의 제자 모두가 더우기 사도 바울도 지키고 안식했지요 그러나 유대인이 아닌 일반 외국 인에게 어려워 이 안식일을 강요하지 않았습 니다 안식일은 율법 위의 십계명 중 하나입니다
@livethey4881
@livethey4881 Жыл бұрын
안식일 -> 구약 -> 구약은 그림자 -> 예수그리스도가 참안식일 되심 -> 실체... 실체되신 것이 드러나 그분이 지키시는건데 무슨 안식일만 딱 떼어서 지킨다고요? 그리스도가 왜 죽으셨는지 모르시는거고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자는 겁니까?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안식한다는 것은 세상을 금식하라는 의미. 안식한다는 것은 세속적인 것을 분별해 받아들이고 내면을 빛으로 채우라는 의미. 고로 안식일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아니고 매일매일을 의미함.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왜 유대인은 예수를 인정하지 않죠? 유대교의 안식일은 금요일 밤~토요일 밤입니다. 근데 웃겨요. 가톨릭과 개신교는 일요일, 어떤 교파는 토요일을 안식일이라고 주장하죠. 웃기죠? 어떤 것이 진리일까요?
@selesteelsechna7932
@selesteelsechna7932 6 ай бұрын
@@ABC-kx5gy 초대 기독교인이 누구였을까요 그들은 일요일에 안식일이라며 예배했을까요? 또한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기셨어요 일요일에 예배는 로마제국 당시 기독교와 자신들의 태양신 예배일인 일요일에 합치자며 만든 날입니다 그들의 카톨릭이 그럴수 있다는 권위가 있다며 그리했습니다
@selesteelsechna7932
@selesteelsechna7932 6 ай бұрын
@@livethey4881 네 그렇군요 그러면 나머지 9개명도 참된 안식일 주인이신 예수님이시니 안 지키거나 마음대로 지켜도 된다는건지 헷갈리는군요
@roadtycoon
@roadtycoon 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성경의 일점 일획이라고 나오는데 교묘한 오류가 숨어있네요. 성경의 일점일획이 아니라 율법의 일점일획이 정확한 본문의 문장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당시의 성경은 구약성서 특히 모세율법을 지칭한 것이고 신약성경은 당시에 아직 존재하기 전이었죠. 그리고 히브리어 단어 자체가 점과 획이 매우 중요한 자음 글자입니다. 점이 어디 찍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의 단어가 되죠.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자신이 모세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강조한 것이지 그 문맥을 벗어나 이런 식으로 성경 글자 한자 한자를 지켜야 한다는 개념으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본문의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는 말에서 벗어나 논리의 전개를 점점 신약성서로 이동하여 본문 내용과 전혀 무관한 신약성서 사본에 대한 말로 확장하는 것은 옳지 못한 논리의 전개로 생각됩니다.
@user-dx4pf7uh6j
@user-dx4pf7uh6j 3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 '일점 일획...'운운은 바울이 한 말이지요. 즉, 바울 시절에 있었던 성서는 구약 뿐이었습니다. 그것도 바빌론 시절에 엄청나게 변조된 구약(지금과 동일함)이지요. 문제는 바울의 그 주장 때문에 신구약 모두가 절대 진리가 된 거지요. '순환논리의 오류'를 저지르는 겁니다.
@user-ci8zk6ot3r
@user-ci8zk6ot3r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지적 입니다. 근데 위에 두분은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choichanchang1
@choichanchang1 9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방 한국의 신(귀신神)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바꾸셨나요
@user-yk1jv1xl2h
@user-yk1jv1xl2h 6 ай бұрын
신약성경에서는 구악 성경을 ‘율법’이라고도 부른다고 주석에서 본 것 같네요
@user-nv2cz3no7j
@user-nv2cz3no7j 3 жыл бұрын
탈무드임마누엘
@Huhkyungy0ung
@Huhkyungy0ung Жыл бұрын
구약은 한문에 기록되여 있습니다…
@jplp7582
@jplp7582 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구속사를 다룬 책입니다 성경의 무오성은 문자적 오류가 없다는게 아니라 구속사적으로 한치의 오류가 없다는것입니다ㅎ 기독교의 성경은 1,누군지도 모르는 얼굴 한번 본적없는수십명의 저자가 2,수십년 수백년 심지어 수천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을 두고. 3, 더구나 서로 다른 지역 국가에서 하나님의 계시로 적었는데. 창조, 타락, 메시아에 의한 구원, 부활, 최후의 심판, 새하늘과 새땅 구속사적인 측면에서 인간의 시작과 끝을 한치의 오류도 없이 정확하게 기술한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유일한 책입니다. 여러시대 번역되면서 문자적 숫자적 오류는 있지만 구속사적으로는 무오합니다.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 함부러 맞다 아니다 논할수 있는 책이 아님
@user-globalgrammar2752
@user-globalgrammar2752 Жыл бұрын
소설이지요 유대인들의 꿈을 그린 재미있는 소설책 앞으로도 많이 팔리겠지만 맞는지 틀리는지는 성경도 잘 몰라요 예수가 한 얘기가 다 맞나요? 그럼 천국이 네안에 있다... 이건 뭔가요? 예수가 어느날 미쳤나보네요 언제는 죽으면 천당 지옥으로 갈린다더니 오늘은 지금 여기 니 뱃속에 있다고 하니... 무슨 책이든 무슨 말이든 자기 아는만큼 보이고 들리는거죠 님이 구속사로 봤다면 그게 맞는건가요? 일단 구속사로 님이 생각하고 받아들인것 까지는 팩트인데 예수가 한 얘기가 그런건가요? 그럼 네 안의천국은 뭔가요? 용기를 북돋으려고 한건가요?
@jplp7582
@jplp7582 Жыл бұрын
@@user-globalgrammar2752 교회에 다니신 모양이네요 거듭나셨나요? 거듭나면 성령님이 우리안에 임하시고 우리안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거듭난 사람들은 이 세상이 줄수없는 천국의 기쁨과 평안을 맛봅니다 이런 사람들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갑니다 축복합니다~
@user-globalgrammar2752
@user-globalgrammar2752 Жыл бұрын
@@jplp7582 천국맛이 어떻던가요 입장료누가받든가요 좀깍아주든가요 천국영화는 며칠이나하든가요 지금도 그 천국 들어갈수 있나요 같이쫌 끼어감 안되까요 말 글은 다필요없어요 자신이 직접 맛을 봐야지 아 즐겁다... 그러면 즐거워지나요? 맛을봤음 짜다쓰다 알텐데 그냥 천국이라고 간판쓴델 다녀오셨나보네요 들어가보니까 별것도 없죠? 천국이 뭔가요? 노예가 많든가요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부르던가요?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성서자체가 모방과 재해석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쓰여진 경전이 아님. 성서와 기독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이 고려되어야함. 현재 성서라고 불리는 것은 정치적 목적에 의해 정경과 외경으로 구분되어 취사선택된 것임. 그 과정에서 반대의견자들은 이단으로 몰려 숙청 당했슴. 성서가 성령에 의해 작성되었는데 분리해서 취사선택한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구분 이전에는 정경과 외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슴.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어 본 뜻에서 멀어짐.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리며 성탄절도 예수 생일 기준이 아님. 인두세를 위한 호구조사 때문에 만삭인 임산부가 베들레헴까지 올 이유 자체가 없슴. 처녀잉태, 부활, 창조과학 등등 믿음의 영역인 것은 논리적,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할 수도 없고 하려고 할 필요도 없슴. 우리는 영화나 문학작품이 허구라고 해도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 않음. (물론 실화에 기반한 것도 있슴.) 우리는 성서에서 무엇을 취해야할까? 예수는 각자의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주장한 일원론자임.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이뤄짐.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의 종교임. 양측의 전하는 메시지가 다름.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므로 양분할 수 없슴.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신이라도 천국과 지옥으로 양분할 수 없슴.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을 자기 안에 모신다는 것을 자기 삶의 등대 삼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자기 삶의 주관자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인가는 개인선택임. 등대삼아 자신이 주체로서 항해하지 않고,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고 좌초할 위험이 커짐. 신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기보다는 형용사개념으로 '~스러움'을 추구하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바른 종교인의 자세라고 생각함. 영과 육은 한몸을 이룰 때 의미가 있는 것임.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됨으로 귀결됨. 예수가 말한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을 통해 손쉽게 이뤄지는 개념이 아님. 성령강림, 부활, 거듭남, 재림, 나만의 하나님은 실천을 전제로 하는 험난하고 뚜렷한 목표지 그저 믿고 외치는 허상이 아님.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로 대상화되지 않으며, 이웃에 기독교인과 포교대상자만 포함되는 것이 아님. 하나되지 못하고 나뉘어 현실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됨. 자신들의 종말에 대해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는 반문했슴. 시작은 발견하고 끝을 말하는가?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그건 님의 확신이죠. 그럼 이것에 대해 의견을 말해 보세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왜 유대인은 예수를 인정하지 않죠? 유대교의 안식일은 금요일 밤~토요일 밤입니다. 근데 웃겨요. 가톨릭과 개신교는 일요일, 어떤 교파는 토요일을 안식일이라고 주장하죠. 웃기죠? 어떤 것이 진리일까요? 하나하나 예를 들자면 엄청 많습니다.
@user-cp5eu4cs8b
@user-cp5eu4cs8b 3 жыл бұрын
아니 애초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키랬는데 안식일 내다버리고 주일을 지키면서 뭔소리세요. 대충 나 듣기 좋은말만 골라서 지키는거지. 설마 안식일이 일요일이라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실건 아니죠?
@user-cp6dx7ew3q
@user-cp6dx7ew3q 3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근거가 어디 있나요?
@user-ie7fk8zf6k
@user-ie7fk8zf6k 3 жыл бұрын
@@user-cp6dx7ew3q 근거 현재 우리가 쓰는 요일제는 로마 시대 부터였다 그 전에는 첫째날 둘째날 이런 식으로만 불려오다 그것을 로마 시대 그레고리 달럭으로 만들면서 첫째날을 일요일 부터 시작하여 일곱째날이 토요일이 되는 안식일임 궁금하면 한주의 사직이 일요일인지 월요일인지 당장 달력 보시라 성경적 근거 당연 부활절을 일요일로 알고 계시겠죠? 성경근거 요한복음 20장 1절 안식후 첫날에 부활 그렇다면 안식일은? 토요일임 역사적 근거 AD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를 거쳐 토요일 이었던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꿈 태양신 숭배의 시작 같은 계열의 기독교의 원조격 유대교는? 여전히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있음 이슬람은? 태음력을 사용 하므로 금요일 안식일로 하고 있음 카톨릭은? 당연 일요일로 바꾼 당사자 이므로 일요일로 하고있음 그러나 카톨릭은 자기들의 주장을 펼치고자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을 바꿔버림 성서를 보심 압니다 일요일이 첫날이 된 이유부터 설명 하자면 많이 길어요 여러 근거로 인하여 토요일이 안식일인건 다 아는 얘기고 그것을 교회에서 변명 이라고 이것 저것 주장하나 사람의 법도를 어찌 따를까요? 개신교는 아직도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란 말도 천주교처럼 바꾸지도 못하고 일요일에 예배를 보고 있으니... 칼뱅 주의의 원흉이요 참고로 카톨릭에선.안식일이 토요일이 맞다고.인정.하였습니다 빙고 보이거던 볼것이요 못보면 이것또한 하나님의 뜻이니 나머진 님의 몫이요
@user-cp6dx7ew3q
@user-cp6dx7ew3q 3 жыл бұрын
@@user-ie7fk8zf6k 요한복음에 나오는 안식일이 지금의 토요일인지 어떻게 단정 짓을수 있나요?그때는 요일제와 달력이란게 인간들 세상에서 정의되지 못한 혼돈의 세상인데... 어떤근거로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요?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첫째날이라고 하신날은 일요일인까? 월요일입니까? 구약성서에 왜 단 한번도 요일과 달럭이 나오지 않는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나요? 그저 목사님이나 예령님이 다니시는 교회의 교육을 받고 그렇다고 알고 있는가요. 성삼위일체론도 누가 정의했나요? 하나님예수님성령 누구 한분도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냥 예수님 사후 이후 인간들끼리 정의 했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사마리와 땅끝까지 전하시라는 그 이유만으로....
@user-ie7fk8zf6k
@user-ie7fk8zf6k 3 жыл бұрын
@@user-cp6dx7ew3q 노노 그럴리가요 목사님의ㅡ말을 100%믿고 하던 시기는 지난거 같아요 우리가 사용하는 그래고리 달력은 로마 시대이 그래고리 황제때 만들어졌죠 그 전에는 모두 첫째날 둘째날로 불리어 왔고요 그것을 로마에서 요일제로 바꾼것이고요 유대교인들도 안식을을 금요일저녁부터 지내잔아요 그들이.안식일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렇죠? 아 또하나 말씀 드리죠 안식후 첫날에 부활 하셨다고 해서 그것을 기념해서 일요일에 예배한다는말도 못들어 보셨군요 안식후 첫날은 일요일 그렇다면 안식일은? 로마 캐톨릭은 공식적으로 안식일이 토요일이 맞다고.발표했어요
@user-cp6dx7ew3q
@user-cp6dx7ew3q 3 жыл бұрын
@@user-ie7fk8zf6k 로마시대에 요일제와 달력을 만들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든게 아니라 인간 즉 권력자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졌다는거죠.창세기에 요일로 정의하지 않고 날짜로만 이야기 할까요? 왜냐면 구약을 기록할때는 1년365일이 요일과 달력이 정의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저는 생각합니다. 단지성경책을 갖고 이야기 하자면 인간들이 단일언어와 단일 시간을 갖고 생활했던 시기는 바벨탑 멸망 이전입니다. 그 이후는 하나님이 단 한번도 허락치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는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 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3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ie7fk8zf6k
@user-ie7fk8zf6k 3 жыл бұрын
대체 설명을 어찌 하는 것인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에서 일요일인 주일 이란 대체 어느 나라 언어 입니까? 안식일이면 안식일 주일이면 주일 아닌가요?
@user-km4sg7ds6g
@user-km4sg7ds6g 3 жыл бұрын
혹시 하나님은 본인이 하시겠다고 한것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시겠다 하신 말씀을 너무 범위를 넓혀 해석 하신것은 아닌가요?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질문입니다. 1. 성경이 완벽한 책이라면서 계속 신판이 나오고 수정되는 이유가 뭐죠? 2. 성경 내부의 오류와 불일치에 대해서 의견은? 3. 일부 사람들은 성경의 오역 문제를 제기합니다. 예를 들어,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 어떤 사람은 낙타가 아니라 밧줄이라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낙타는 생뚱맞고 밧줄은 이해가 됩니다. 낙타와 밧줄 스펠링이 비슷해서 필사하다가 오역되었다는 주장. 다음 편에서는 좀더 과감하게 민감한 주제를 다뤄 주시길.
@user-yk1jv1xl2h
@user-yk1jv1xl2h 6 ай бұрын
1. 번역의 오류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한 개정판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어떤 교단은 다른 성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2. 어떤 부분을 이야기하는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가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4복음서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시각이 다르게 써 있는것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서로 베껴 쓰지 않았으며, 사건이 일어나고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예수님이 무덤에서 나온 걸 본 두 여인이 막달라 마리아인지 다른 마리아인지도 4복음서에도 다르게 적혀있을텐데 아마 저자들이 기억에 의존하다보니 그런부분을 헷갈린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성경의 정확한 의미를 찾고자한다면 히브리어로 어떤 의미였는지 공부하셔야 할 겁니다. 3. 오역됐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이 히브리어 원어 해석을 공부합니다.
@taehyeong
@taehyeong 3 жыл бұрын
안식일과 주일을 혼동하시나요? 아니면 십계명에 나오는 안식일을 주일이라고 해석하시는지요?...제칠일안식일 이단이 주장한는것과 별개로 안식일과 주일을 왜 같은걸로 말하는지 기준이 무언지 묻고싶네요~ 주제와 다른말을 말해서 오해할수있겠지만....내용중 2만5천개의 사본이 하나도 일치하지않다면.....기독교는 개소리죠...하지만 "주(예수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내 영혼을 구원하실 구세주"로 믿는것이 복음일진데...목적없는 분석이라봅니다
@Jenny09745
@Jenny09745 2 жыл бұрын
안식교는 이단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이단이 아님을 인정했어요.
@livethey4881
@livethey4881 Жыл бұрын
@@Jenny09745 안식교 -> 예수 믿는것+안식일 지키기 이게 구원이 조건이잖아요. 예수님의 속죄사역을 무시하는 행위 아닌가요?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안식한다는 것은 세상을 금식한다는 의미. 금식은 단식과 다름. 아버지를 보기 위해서는 세상으로부터 물러나 안식을 취하는 삶을 구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고로 안식일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아니고, 매일 매일이며, 매 순간 순간임.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구약이나 신약성경이 쓰여진 시대에 월화수목금토일 1주일이 있었나요?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 жыл бұрын
성경과 율법. 말씀의 완성은 예수님 오셔서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만인을 구원하시고. 부활.승천.재림하시는 것입니다...
@user-bs5nq3lv9q
@user-bs5nq3lv9q 2 жыл бұрын
바이블이라는 용어는 바빌로니아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바벨론 유수기 이후에 나온 책이 바이블입니다. 교황은 바이블 구절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로마 황제가 바이블의 구절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초기 기독교에서는 영지주의와 윤회설이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바이블에서 윤회와 관련된 구절을 삭제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영지주의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삼위일체설을 도입해 콘스탄티누스 기독교를 만들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평생을 태양신 미트라교 제사장으로 살면서 안식일을 태양일 일요일로 바꾸고 미트라 탄생일 12월 25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바꾸었습니다. MADE IN 콘스탄티누스 기독교가 출범한 것입니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553년에 기독교에서 윤회설을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MADE IN 유스티니아누스 기독교가 출범한 것입니다 초기 기독교에서 윤회설이 어떻게 있을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 가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user-vu9hc2mu2c
@user-vu9hc2mu2c Жыл бұрын
바이블은 피블로스라고 이스라엘 윗지방 페니키아 지역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annabelle7123
@annabelle7123 11 ай бұрын
불교가 나중에 기독교에서 일부 교리를 차용한 것입니다. 관세음보살이요.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user-vu9hc2mu2c 이집트와 중동 일대에 자생하던 갈대를 파피루스라고 하죠. 강가에 자라는 갈대. 갈대를 삶고 두드려서 종이처럼 사용. 저곳에는 우리나라처럼 닥나무가 없었고. 소나 양가죽은 비쌌고.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annabelle7123 불교(부처)는 구약시대 사람이죠. 기독교는 예수 이후에 생긴 종파입니다.
@user-nu8gt6rw6p
@user-nu8gt6rw6p Жыл бұрын
이미.인간손을 얼마나탓는데 지금 성경은 그냥...인간이 입맛대로 해석한 소설책에 가까워요;;;;;; 성경 원본있어요?? 원본부터 찾아오고선 존재를 증명하새요;;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일점 일획은 율법의 계명을 말하는 것이지? 성경 문자나 기록된 글 자체를 말하는 게 아닌데 악의적으로 돌려 말하시는 것 같군요 그리고 번역을 아주 신경써서 하려고 구약의 72인역 번역 과정도 있고 또 2세기 사람 이레니우스의 글이나 170년경 기록된 무라토리 문서에 많은 신약 성경의 목록의 저자에 대한 언급이 있고 또 글자 단어정도나 차이나는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모든 성경은 첨가 되던 빼던 글 기본 맥락의 내용이 차이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원본이야 오래되니 없어질수 밖에 없겠죠 그러니 대를 이어 보관하거나 공급의 목적으로 사본이 있는 것이죠 음모론 제기가 전문입니까? 님의 주장은 그냥 빈대하나 보고 온 산이 잘못되었다라는 과정법을 사용하시는 듯
@au79ag47
@au79ag47 3 жыл бұрын
그런 충심(?)을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면 정말 다행일텐데 그렇게 보이진 않네요.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au79ag47 여러 지식을 두루두루 접하시길 바랍니다 한쪽말만 들으면 올바른 판단을 못하게 됩니다 특히 정보는 어디서 나온 것인지? 출쳐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뢰성 있는 정보인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au79ag47
@au79ag47 3 жыл бұрын
@@user-mx9io2kz1o 이 영상의 메시지는 많은 지식을 전혀 필요치 않은 거 같은데요.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au79ag47 제 말뜻은 저 영상의 메세지 반대 정보도 많으니깐 영상 메세지만 듣고 그렇구나 하면 그릇된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au79ag47
@au79ag47 3 жыл бұрын
@@user-mx9io2kz1o 만일 기독교의 여호와 하나님이 진정한 유일신이라면 부디 그 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시길.
@user-ci8zk6ot3r
@user-ci8zk6ot3r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표준 성경이 쇄를 거듭하면서 내용이 완전히 바뀌는 것 처럼 이야기 하시고 계시고 2만 5천개의 사본이 완전히 일치하는 짝이 하나도 없다는 것도 내용이 일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과장 입니다. 일치 하지 않는 것은 거기에 쓰인 단아와 콤마 같은 미시적인 것들 뿐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전부 일치하죠. 좀 이상하게 과장하여 이상한 내용을 전하고 계시네요 ^^;;;
@user-jb1xy8gu5c
@user-jb1xy8gu5c 6 ай бұрын
어느 병원을 탈출 하셧는지? 모르면 가만히 있던지 정신승리는
@user-ci8zk6ot3r
@user-ci8zk6ot3r 6 ай бұрын
@@user-jb1xy8gu5c 님 보다 2백만배는 정확히 알고 있다고 자부 합니다 ^^ 그리고 성서 고고학에 관하여 영상을 제작하신 분보다 훨씬 정확하고 깊히 알고 있습니다만 ㅎㅎ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아무 말이나 하는 쓰레기 같은 인성은 부모님에게 물려 받으신 건가요??
@user-jb1xy8gu5c
@user-jb1xy8gu5c 6 ай бұрын
@@user-ci8zk6ot3r 교만 떠시고 있네요 . 모르면 알아보고 주장을 하세요 창피하지도 않아요? 당장 구글 검색을 해보던지 모지리 자랑하는건가요? 검색이나 해보고 떠드세요. 최근 50년 내외에도 성경에 난도질한 성경이 있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에요? 에스겔서만 보더라도 개정된 성경에서 이상.그룹, 하나님의영광. 등으로 표현되던것을 환상으로 다 바꾸고 거기 내용도 교묘하게 다 바꾼책이 있는데 뭔 헛소리를? 하나같이 정신승리를 하니
@ABC-kx5gy
@ABC-kx5gy 6 ай бұрын
그럼 왜 자꾸 개정판, 신판을 발행하나요? 성경의 문제인가요? 인간의 오류 때문인가요?
@user-ci8zk6ot3r
@user-ci8zk6ot3r 6 ай бұрын
@@ABC-kx5gy 성경 원본이 없고 사본만 있기 때문 입니다. 새로운 사본의 발견과 본문 비평이라는 사본학이 계속 발전하면서 원본을 복원하려는 노력 때문이죠. 계속되는 계정을 통하여 처음 성경이 쓰였을때와 일치 시키려는 노력 때문 입니다. 여기서 오해하시지 마셔야 할 부분은 사본이 내용이 제각각이라는 것이 아니고 내용은 일치하는데 천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문법이 변하고 쓰는 단어가 변하고 또 필사 하는 사람들의 실수와 같은 여러 이유로 단어나 어구와 같은 것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발견된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쉬울 듯 합니다. 백년전의 한국말과 지금의 한국 말이 많이 다릅니다. 당연히 백년전의 한국말로 쓰여진 콩쥐 팥쥐 이야기는 지금의 한국말로 쓰여진 콩쥐 팥쥐 이야기 사이에는 내용상으로는 일치한다 하여도 쓰여진 단어나 어구등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는 2천년을 존재한 종교이고 성경 역시 그만한 시간을 지났습니다. 처음 쓰여진 성경은 당연히 세월에 흐름에 따라 소실 되었고 그 이후 처음 성경을 사람의 손으로 배낀 성경이 또 그 성경을 손으로 배낀 성경이 전해졌 습니다. 그렇게 다른 시간에 배낀 성경이 수천권이 있고 그 배낀 성경들 사이에는 작은 차이들이 존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수 많은 필사본들을 비교하면서 원본 성경에 쓰여 있었을 단어와 어구를 추측하여 성경을 완성한 것이 편집본이고 기술의 발전과 과학 진보 그리고 또 다른 필사본이 발견되는 과정에서 더 나은 결론의 편집본이 새로이 편찬되는 것 입니다. 이 설명이 어렵나요?
@ssm8901
@ssm8901 3 жыл бұрын
일점일획도 폐하지 않는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이 아니고 주님이 자신의 말씀을 그렇게 지키셨다는 뜻이죠 일치하지 않는 수많은 사본들은 거짓사본들이죠. 주님이 놀랍게 지켜내신 성서에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듯합니다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Жыл бұрын
이래야 야훼교인 이지
@user-mv2gx4sp8m
@user-mv2gx4sp8m Жыл бұрын
그럼 보지마소 남이 공들여 만든콘텐츠에 부족하니어쩌니 판단만하지말고 저리열정가지고 만든이의수고에 예의를보이소 주님백날찾으면 모하노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성서자체가 모방과 재해석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쓰여진 경전이 아님. 성서와 기독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이 고려되어야함. 현재 성서라고 불리는 것은 정치적 목적에 의해 정경과 외경으로 구분되어 취사선택된 것임. 그 과정에서 반대의견자들은 이단으로 몰려 숙청 당했슴. 성서가 성령에 의해 작성되었는데 분리해서 취사선택한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구분 이전에는 정경과 외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슴.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어 본 뜻에서 멀어짐.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리며 성탄절도 예수 생일 기준이 아님. 인두세를 위한 호구조사 때문에 만삭인 임산부가 베들레헴까지 올 이유 자체가 없슴. 처녀잉태, 부활, 창조과학 등등 믿음의 영역인 것은 논리적,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할 수도 없고 하려고 할 필요도 없슴. 우리는 영화나 문학작품이 허구라고 해도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 않음. (물론 실화에 기반한 것도 있슴.) 우리는 성서에서 무엇을 취해야할까? 예수는 각자의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주장한 일원론자임.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이뤄짐.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의 종교임. 양측의 전하는 메시지가 다름.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므로 양분할 수 없슴.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신이라도 천국과 지옥으로 양분할 수 없슴.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을 자기 안에 모신다는 것을 자기 삶의 등대 삼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자기 삶의 주관자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인가는 개인선택임. 등대삼아 자신이 주체로서 항해하지 않고,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고 좌초할 위험이 커짐. 신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기보다는 형용사개념으로 '~스러움'을 추구하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바른 종교인의 자세라고 생각함. 영과 육은 한몸을 이룰 때 의미가 있는 것임.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됨으로 귀결됨. 예수가 말한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을 통해 손쉽게 이뤄지는 개념이 아님.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로 대상화되지 않으며, 이웃에 기독교인과 포교대상자만 포함되는 것이 아님. 하나되지 못하고 나뉘어 현실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됨. 자신들의 종말에 대해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는 반문했슴. 시작은 발견하고 끝을 말하는가?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뭐가 거짓이고 참된 사본인지 알 수가 없고 주님이 시킨건지 로마 황제가 지켰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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