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마다 피아노 톤이 다른 것 같이 들려요.. 김동률씨 곡 연주하실 땐 김동률씨 목소리처럼 터치가 굵직하고 무거운 소리를 내고 성시경씨노래라서 일부러 조금 더 가볍고 감미롭게 예쁘게 소리를 내시는 것 같은느낌? 대단하십니다 표현력 정말...

im so inlove with this piano ver of this song❤I Like it so much

참 신기하죠...일할때 '너는 나의 봄이다'를 흥얼거리는데 머릿속에 맴도는 노랫소리는 성발라님의 목소리가 아니라 영훈님의 연주소리였다는 사실이요~ 시경님목소리 덕후인 제가 영훈님 연주소리가 떠오르면 중증 중에 중증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꾸자꾸 생각이나서 퇴근하자마자 차안에서부터 영훈님 연주 계속 듣고있어요. 흑....심각하게 중독되어있어요. 저....

피아노가 노래를 한다..

피아노 뉴비인데 멋집니다 남자인데 반할꺼같아요..

영훈님연주곡 중에 어떤 곡은 그 가수의 목소리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곡으로 빠져드는 곡이 있고 어떤 곡은 또 하나의 곡으로 환생하는곡이 있는데 이 곡은 성시경님이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푹~~빠지게 되네요. 전자는 전자대로 자연스러움과 조화로움, 편안함이 느껴져서 좋고,후자는 후자대로 영훈님 만의 색깔로 곡에 새롭게 또다른 생명을 불어넣은 것같아서 좋아요. 한마디로 다 좋다는....^^

보고싶어요...

공부하다 머리식히러 들어왔어요 역시 ♡^^

아침부터 커피 한잔 내려놓고 영훈님 연주 듣고 있네요~^^ 영훈님의 연주는 늘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가을에 본 봄영상도 좋고, 어느때보다 열일하는 새끼손가락이 고생한만큼 섬세한 마음이 묻어나는 좋은나는 멋진 피아노 연주. 감사해요~~

시크릿가든 제 인생 드라마인데 처음 도입부 듣자마자 정말 눈물 날 뻔했습니다ㅠㅜ 잘 듣고 가요

선좋아요 꾹👍 믿고 듣는 피아니스트님의 연주 역시 역시~좋아하는데는 여러이유가 있지만 말이필요없이 그냥 그냥 좋은사람의 연주이기에 늘 편한맘으로 감사히 듣다 갑니다 조영훈피아니스트님~오늘도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1분짜리 광고 다봤습니다^^ 이정도는 해야 보는 값 하는 것 같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너무 멋져요 ㅠㅠㅠㅠ

처음 듣고 난 이후부터 계속 생각나서 틈틈히 들으러 오는 중입니다! 이 곡을 피아노로 연주하신 분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몰입도 잘 됩니다! 악보가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연주 감사합니다. 한분의 좋은 피아니스트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에 다시 들으러 왔어요 : D

올 봄에 놀이터 그네에 혼자 앉아서 흔들리는 벚꽃을 찍어봤었는데ㅎ 그때 들리던 새소리와 같네요🕊 영훈님 연주를 듣고 있으면 계절도 잊고, 시간도 잊고 일상도 잊고, 어디 다른데 와 있는 것 같아요. 치유받음ㅎ 요즘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부지런히 걷고 있는만큼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래요 몰랐으면 몰랐지, 영훈님 한번 알게되면 결코 떠날 수 없는 매력둥이시니까 😊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건강도 잊지 마세요

역시는역시...

모르는 노래도 다좋다ㅜ

ㅋ 이번주 감성피아노 마지막곡이네요~ 아우 좋다 진짜~~ 작년에 달아놓은 내 댓글도 있공ㅋㅋ 반갑넹 ㅋㅋ

어느새 입춘이라는데, 그냥 이렇게 또 다시 봄이 와버릴까봐 서글픈 마음.. 그래도 봄은 그 자체로 봄일테니 아주 조금은 설레기도 하는 마음.. 속없이 뒤섞여 종일 힘없었던 마음… 기댈 곳은 영훈님 피아노소리뿐인 밤 🌕🙏🏻

다시 또 봄 🌸🌸🌸🌸 봄이니까 이건 꼭 들어줘야 해요💛💛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 시작 분위기 뭐죠...? ㅁㅊㄷㅁㅊㅇ

비오는 날에 잘 들었습니다... 감기몸살 조심하세요...

오쪼자고 나안~~~도입에서 끝나떠

저는 이 곡을 거의 매일 여러번 들어요 왜냐하면 3월29일 일밤 감성피아노때 라이브때 감동받았거든요 3월28일 피아노의 날에 번개 라이브 해주셨는데 그 날 저는 라이브 처음 참여했어요 그때 내게 오는 길 쳐주셔서 너무 감동받았는데 다음날 이걸 쳐주시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라이브 끝나고도 새벽까지 3시간동안 두곡만 들었던 기억이ᆢ ^^ 그 뒤로 그 두곡은 거의 매일 듣고 있어요❤❤🙏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훈투비가 돌아왔다! 오늘도 귀호강이요~~

키아..기다렸습니다

ㅎㅎ 고급진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영훈님의 피아노 멜로디도 가사도 참 가슴절절하네요....

모든 연주곡이 최고에요 아주 독보적이에요!!!!! 제발 악보좀 출판해줘요!!!!! 이기주의자 !!! 자기만 멋져보일라고 ㅎㅎㅎ 악보 출판계획이 있으신지???? 없으면 마음을 바꾸심이‥제발~~~~ ㅋ

요즘 많이 분주하기도 바쁘기도 일이 많기도 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모처럼만의 힐링의 시간을 영훈님 연주로 함께해서 너무 행복 감사 감동의 시간이었어요!! 한결같음이 쉽지 않은데.... 곡 하나하나 음 하나하나 누르는 건반이 참 한결같이 정성스러워요^^ 많은 도전과 자극주심에 감사해요~~!

그동안 들어본 너는 나의 봄이다 피아노 연주중에 최고의 연주입니다^^

I'm listening your covers and I found my all time k-drama OST favourites. Please never forget to add english tags and titles. Thank you.👏👏👏

브라보!

안녕하세요 영훈님! 저번에 mr사용 허락해주셔서 노래커버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연주 진짜 좋네요

영훈님의 연주가 제겐 봄이에요~^^굿밤♡

2019년 봄, 참 예뻤네요🙂 2022년 봄도 저렇게 예쁘게 다시 오겠죠? 추적추적 밤새 가을을 부르는 비가 내려있는 일요일 아침에 들어도 참 좋은 훈투비표 #너는나의봄이다 🧡🎶🎵🎹

하루에 2곡정도는 영훈님의 안들어본 피아노곡 영상이 올라와서 듣는 재미가 솔솔~~~💗💞💕 듣고 또 들어보고 방명록 남김니당!😊 추우니까 봄이 마니 생각나게 하는 계절이네여~~^^ ❤🤗😄 성시경님곡 자주 듣다보니 내폰유튜브 영상에 도배가 되었네요~ㅋ^^

such a beautiful piece.

또 들으러 왔어요 정말 언제 다시 들어도 좋은 연주 :D

오랜만이에요~

위로를 주시는 건지, 제가 위로를 찾는 건지 모르겠지만 위로가 되네요^^ 일주일에 한 번씩 먹어야 되는 어떤 영양제 같이..이거 향후 10년 정도는 계속 해주실 수 있나요?ㅋ

잘듣고갑니당

연주 정말 멋지십니다! 부산에서도 연주회 하시면 꼭 보러가고 싶습니다! 부산에서도 소식들려주세요^^

너무 기다렸어요..역시~~~~너무 좋아요♡♡♡

와....굿!!!

잘 들었습니다. 원곡보다 더 좋아요~^^

오늘도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ㅠ 최고에요👍

Wow😍😍😍 Thanks 🙆🏻‍♀️🌈❤️🎶🎶🎶💖

점심을 먹고 회사근처에서 따뜻한 햇살속에서 영훈님 피아노 연주 들으며 산책하고 있어요 넘 좋으네요~🥰 이제 진짜 봄이 오련나봅니다 코로나가 없는 그런날을 기다리며...🥰

🙆‍♂️🙆‍♂️🙆‍♂️👍🥰🥰🥰👌❤️❤️❤️❤️

Awesome!

Hyun Bin. Sigh. :)

너무 좋네요... 악보구매하려는데 이곡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앗.. 피아노 튜닝 필요 하시네요... :)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조영훈님 커버로 '럼블피쉬-비와당신' 듣고싶어요ㅜㅜ

금사빠이십니다

성시경-연연 신청해도될까요..!!!!!

박효신 뷰티풀투마로우로 심장 폭행 당한 이후부터 계속 잘 듣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저도 피아노 배워서 지금 코드보고 복습하는 수준인데요 하나 궁금한 게 이번 곡 브릿지 끝나고 자리 옮겨서 치실 때(다 돌고 울고 있다 다시 나오는 부분) '아프게 웃는다' 부분에서 옥타브 낮은음 높은음 오른손으로 치실 때, 약지(4번째)손가락, 새끼손가락이 검은건반 같은 곳을 누르던데요 이유가 있나요? 다른 건반 잘못누르는거 방지하기에 좋나요? 아니면 습관이신지 되게 궁금합니다 끝으로 왼손이던, 오른손이던 약지손가락 새끼손가락 분리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속주치거나, 꾸밈음치거나 할때요 .... 연습하기 좋은 거 뭐가 있을지까지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융? ㅎㅎ

'만화방창' 일밤의 주제를 만나고 제일 먼저 생각났던곡 '너는 나의 봄이다' 🌸💕 그리고 이소라님 '봄' 생각이 났어요 단순한 의식의 흐름같지만 의미가 있죠 봄을 기다리는 겨울의 마음 계절 속에 따스함을 피우고픈 마음을 포근한 한 글자 '봄'에 담은 듯 하거든요 그리움과 간절함 애틋함을 포근한 감성 따뜻한 선율로 이야기하는 곡들이니까 찬 바람 견디고 서린 이슬 아래에서도 따스하게 다시 피어나는 반갑고 다정한 봄의 인사가 되었음 좋겠어요 하아.. 또 뭐래니요 😤 ☝️.. 또 엉뚱하게 얘기한 듯 😆 💕 '너는 나의 봄이다' 생각에 생각을 입히는 이야기들이죠 선율도 가사도 안타깝고 안쓰럽지만 어떤 사랑보다 눈부신 아름다움이 그려져요 그럼에도 .. 사랑이에요 .. 겠죠 😌 뾰족한 세상이 아프게 해도 서로를 지켜주고 바라보는 사랑이잖아요 '처음 그 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처음 그 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차가운 세상 .. 서글픈 계산들' 🦔💕 추위에 몸을 기대 서로 온기를 나누던 두마리의 고슴도치가 있었데요 너무 가까워지면 서로의 가시에 찔리고 서로 너무 떨어지면 ..또 다시 추워져서 다시금 서로의 온기가 그리워지는 고슴도치라고 가시갑옷이 좋겠어요 😤 얼마나 .. 안 이쁜데 그죠~~~! 🙄😆 근데요 어쩌면 세상이 만들어 놓은 시선과 잣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자신의 마음인지 몰라요 하지만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가시를 세운다면 사랑의 따스한 온기도 느끼지 못하겠죠 다가오는 사랑은 그대로 안아주세요 가시에 찔리더라도 .. 사랑의 온기가 따스하게 안아주고 치유할테니 온기를 느끼며 서로의 아픈 마음 안아주는 그런 다정함이었음 좋겠어요 '너는 나의 봄이다' '나는 너의 포근한 겨울이 되어줄테니' 요렇게 .. ❤️ 이런 마음으로요 봄 🌸 그리고 겨울 ❄️ 먼 온도처럼 느껴지지만 어느 계절보다 ..가장 가까운 계절이니 멀어지지 말아요 .. 울지 말아요 가장 가까운 곁에서 서로의 계절에게 기대며 .. 나누며 다정한 안부를 전해요 '이미 난 네가 좋아 울지 마라 ..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너는 나의 따뜻한 봄' 이니까 위축되는 마음의 가시.. 😔 편안함으로 포근함으로 가려주고 자신없는 속상한 마음 용기로 세워주고 서로를 지켜주는 기둥이 되었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 🤔 그런거 있잖아요 고슴도치가 .. 🦔 가시가 없다면 달팽이가 .. 🐌 지붕 집이 없다면 있어서 불편할 수 있지만 .. 없다면 불가하게 힘들 수 밖에 없을거에요 그래서요 🤫 제가 못생긴 이유도 분명히 있을테니.. 슬퍼하지는 않아요 또 알아요? 나를 세워줄 용기의 기둥을 외모의 힘으로 주신건지도 모르죠 🤔 얼굴이 .. 최대의 무기니까 ??? 😤 참 자랑이다~~! 😆 행복이 유난히 싫어하는 말들이 있죠 그때 .. 그랬음 좋았을 걸 그때 .. 조금 더 잘해줄 걸 그때 .. 난 왜 그랬을까 그때라는 말 ..행복이 주춤하게 하는 단어에요 .. 그때보다는 지금이 지금보다는 .. 내일을 가까이 할 때 행복도 💕 웃으며 다가온다는 걸 우리 잊지 말아요 힘든 길이여도 걷다보면 길이 보이고 또 걷다보면 새로운 길이 생기니깐 😌 📮🏡 '너는 나의 봄이다' 들을 때마다 따스함도 포근함도 뭉클한 애틋함도 느껴지는 감성이죠 악보를 펼쳐 연주하다가 작은 감성.. 마음 글로 담아봅니다 📝 훈님 ❤오늘 하루 힘들진 않으셨는지 마음이 편해야 .. 몸도 편안한데 악보집을 📕 세상밖으로 내어놓은 지금의 마음이 .. 기대에 대한 부담 만족하지 못한 결과인것만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괜시리 걱정스런 마음 그렇잖아요 아무리 타인의 눈에 완벽해 보여도 자신에겐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근데요~! 😉 훈님 자신감 쭉 올리셔도 되겠어요 악보집 📕 코드도 있어서 막힘없이 즐기는 포인트 좋고요 화성도 넘 이쁨 근데 .. 내가 이럴 줄 알았어요 😤 예전에는요 .. 악보에 코드가 적혀있음 볼펜으로 .. 지우고 연습 했거등요 로망스 ❤️ 소중한 훈님의 얼굴에 낙서하면~~! 😵 안 되잖아요 그런데 👉👈 코드에 눈이 먼저 마중을 나가서 😆 지맘데로 치고 있다능요.. 몬살아 증말 😮‍💨 그래도 베이스라인 지키고 있죠 어설픈 보이싱이 심각함이지만 ~!😝 그래서요 .. 이젠 코드에 한눈 안팔고 천천히 음 하나하나 꼼꼼히 읽으며 선율을 채우려고요 시간은 쫌? 아니 많이 걸리겠지만 😝 악보집으로 훈님의 음들로 행복을 담고 감성을 채워가는 요즘이 봄🌸이네요 오늘은 ❤️ 마음의 봄인데요 내일 어쩌라구요? 영하로 뚝이래요!😵 그렇게 봄날을 외쳤는뎅 .. 😆 훈님🧡 미끄러울 수 있으니 다니실때 안전하게 이동하시고요 .. 건강하고 따뜻한 온기의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훈님이 향하시는 걸음 걸음마다 주님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켜주시어 매일이 .. 소망의 걸음 되시길 늘 ..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훈님 ❤️ 하얀 축복이 내리는 밤 ❄️ 따뜻한 밤 ..⭐️ 예쁜 꿈 꾸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피아노 악보를 제공하나요? 감사해요

아즈피아노트리오(ARZ Piano Trio)의 제5회 정기연주회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설명을 잘 읽어보시고 신청해주시면 무료 또는 할인된 티켓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forms.gle/Bjev1AD3ZTZmp9Mw7

Is it available for sheet music??

근데 영훈님아~~~ 어제 라이브 방송때 악보집에 거리에서 포함된다고 하셨는데 굳이 두곡중에 고르자면 이게 더 낫지 않을까요?? 따봉도 이게 더 많은데 ㅋ~~

악보좀 만들어주세요~~👍

악보좀ㅜ

쌀훈이형 영것같아...

악보 살 수 없나요ㅠㅠ

5월 23일 연주회 이벤트 :) (신청은 5월 1일 11시에 오픈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와 할인권 신청 가능합니다! 평소 클래식 음악과 실내악 음악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께서 신청하시면, 좋은 연주홀에서 멋진 공연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드릴게요~ ■일시: 2019년 5월 23일 목요일 저녁8시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이벤트 신청기간: -좌석권: 2019년 5월 1일(수) 11:00~ 5일(일) 23:59 까지. -할인권: 2019년 5월 1일(수) 11:00~ 20일(월) 23:59 까지. ※좌석권 추첨일: 5월 9일(목) 추첨 후 개별 연락 ■이벤트 문의: open.kakao.com/o/sCviN4mb

2곡 노래 들어보러 왔네요. 살면서 지나가듯 들어본 노래에요. 성시경 씨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피아노로 연주하는 건 역시 좋네요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