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ㅋㅋㅋㅋㅋ 제습기 쓰면 산소 파괴되어서 산소부족해진다는 사람들은 선풍기 틀면 산소가 부족해져서 죽는다는 괴담도 믿겠넼ㅋㅋㅋㅋㅋ

제습기 물 버릴때 쾌감 쩖...이 물이 다 공기중에 있었다고???하고 맨날 뿌듯해함.그리고 온 집안 조금이라도 습한데 있음 다 돌려버림 화장실도 샤워하고 물 빨리 말리고 싶으면 문 열어놓고 제습기 쫙 돌리면 쾌감 오짐

산소..파괴..? 우리집에 있는 제습기가 핵분열 원자로였다니 ㄷㄷ 요즘같이 덥고 습한 날 집에 원전 하나씩은 다 있으시죠?

가끔 습도가 100%면 물 속이어야 되는 게 아니냐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상대습도라서 그렇습니다. 자연적으로 습해질 수 있는 최대치를 100%로 놓고 얼마나 습한지를 계산하는 거죠. 30도 기준 상대습도 100%는 약 H2O 30g/m^3이기 때문에, 물 속에서 헤엄치는 수준의 습도가 나오려면 100%로는 어림도 없고 약 300만% 쯤은 되어야 물 속 수준이 됩니다.

전 온도보다 습도에 엄청 민감한 편이라....소음이고 뜨거운 바람이고 그저 고마운 아이템입니다ㅠㅠㅠㅠ이불 눅눅하면 잠이안옴

우리나라에 가정용 제습기 출시하자마자 사서 써본 사람 뭐 약간 뜨신 바람이 나오니 실내온도 높인다고 그러는데 우리나라의 더위는 뙤약볕보다 습기가 많이 좌우함. 특히 반지하나 지하 작업실에는 필수 가전임..... 만나는 사람 마다 제습기 써보라고 권하는데 꼭 한번도 안 써본 사람들이 제습기 악담함.

더위를 각오하고 제습기를 가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습한 날에 과건조를 우려하는건 판타지가 아닐까요? 그 집 밀폐력 대단하네요. ㅎㅎㅎ

제습기 물통보다는 화분에 더많은 곰팡이와 세균이 있을건데..제습기 제조업체분들보다 농대교수님한테 여쭤보셨어야할듯

- 제습기 사용 꿀팁 : 에어컨과 함께 쓰면 적정온도 적정습도를 맞추는게 가능하다. - 예상 반론 : 에어컨만 키면 온도 습도 다 잡히는데 전기 낭비 하는 짓이다. - 이에 대한 반론 : 요즘 에어컨 25~28도 이런식으로 맞춰두면.. 해당 온도까지 컴프레서 돌아간 다음에는 습하고 미지근한 바람이 나옵니다. 실내습도는 60%가 넘게되요. 그 습기를 제습기로 잡고 살짝 올라가는 온도를 다시 에어컨이 잡고 이런식으로 주고 받으면서 전기는 조금 더 쓰지만 쾌적함이 세배는 됩니다.

오히려 빨래 건조기 보다 제습기가 빨래 말리는 데에 1000% 더 좋음 일단 옷의 변형이 없고 냄새도 세제나 섬유유연제 냄새를 잘 살려 주면서 섬유유연제 냄세가 없으면 세탁소에 맡긴 옷 찾을때 그 냄새까지 나서 너무 좋음 그냥 필수품 중에 갑임 특히 이상기후 현상으로 대한민국 날씨가 점점 습해지면서 이제는 그냥 필수품인듯

21세기에 아직도 팬이 돌면 산소가 파괴된다는 말이 돈다니 이해할 수가 없다..

제습기... 정말 필요합니다. 에어컨에 탑재된 제습 기능도 정말 좋습니다. 공기가 축축하고 습한 공기에서 뽀송한 공기로 변하니, 선풍기만 틀어서 이번 여름을 보냈던것 같네요.

제습기는 써본 사람들은 칭찬하고 안써본 사람들은 욕하는 제품아니냐 ㅋㅋ 에어컨 쓰는게 좋긴한데 제습기는 제습기 나름대로 좋은데 ㅋㅋㅋ 진심 써봐라 ㅋㅋㅋ

진짜 제습기는 필요함... 빨래 말리려는 것 때문이 아니라 장마 기간에는 그냥 방안의 습도 자체가 높아져서 숨이 막힘... 써보기 전까지는 자기가 숨막히고 있었다는 것 조차 못 느낌... 써보면 몸 컨디션이 안 좋았던게 지나친 습도 때문이었다는 걸 알 수 있음... 다이소에서 습도 온도 보여주는 전자시계 하나 사두고 습도 높아졌을때 적정 습도로 낮아 질 때까지 적정하게 이용하면 됨...

오히려 장마철 습할때 보일러 한번 틀으라하던데 습기를 잡아야 훨씩 쾌적해짐 빨래 말릴때도 한시간 정도 틀어주는데 후딱 마르고 만족

제습기..에어컨도 있지만 추운 건 싫고.. 비오는 날 온도는 괜찮은데 너무 습해서 바닥이 축축할 때 틀면 천국이 따로 없음..에어컨 제습이랑 뭔가 달라..확실한 느낌

제습기가 산소를 파괴하지 않는단 걸 과학교육학 박사한테까지 물어봐야 아는 현실이 싫다

ㅎㅎ 사람 사는거 똑같네 나도 제습기 물비우는거 귀찮아서 찾아보다가 에어컨모터(에어컨에 생기는 물을 밖으로 빼는 모터 다들 아실거임) 3만원짜리 연결해서 자동물빼기 해놓으니 세상 펀함 아 그리고 혹시 옷장 이불장 따로 쓰는 분들은 작은제습제 쓰지말고 작은 제습기(1-2평짜리) 2만원대 많아요 그거 이불장에 넣어두니까 완전 제습 킹잘되고 가끔 물통 비워주고 제습제 안써서 편함

옷장 문 열어놓고 제습기 틀어놓고 나갔던 덥고 습한 여름날... 방문을 열어보니 시원하고 엄~청 쾌적했던 기억이 있다꾼👍🏻🌏

에어컨만 틀어서는 원하는만큼 제습이 안됨. 에어컨만 틀어서 적정온도로 맞춰놓으면 습도는 높아서 숨이 갑갑함. 그렇다고 습도 60퍼 이하로 떨어뜨리려고 에어컨 온도 내리면 추워 뒤질거 같음. 에어컨으로 적정온도 맞추고 제습기로 적정습도 맞춰놓으면 딱 좋음.

댓글에 제습기 욕하는 인간들 오래전 구입했거나 저렴한거 산사람들임 이야기 듣지마세요 저는 엘지꺼 60주고사서 쓰는데 바퀴있어서 이동 쉽고 습도 맞춰놓고 집이 그 습도가되면 차가운 바람만 나옵니다 그리고 집 습도 높아도 그렇게 뜨거운 바람 안나옵니다 평소 집에 있으면 목아프고 피부간지러움이 있었는데 그런게 없어졌습니다 집 냄새도 쾌적해지고요 꼭 구입 하세요!

제습기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필수 아이템일 듯 하네요!

3:26 문열어서 습해지고 문을 닫고 제습기 틀고, 틀고나면 공기가 않좋으니 환기를 해야하니 이것 참 악순환인가... 하지만 어쩔수 없지.. 겁나 습한디.. 공기 청정기랑 선풍기랑 제습기를 같이 틀면 된다라

제주도는 이미 필수 가전제품임.. 제습기는 살 때 용량이 큰걸로 사야지 좋음

얼음아이스 보냉팩에 적힌 재활용가능 녹여서 화분물주기 가능. 이것좀 파헤쳐 주세요 크랩님 ;

13년도부터 제습기를 써왔음 빨래를 작은베란다에 널고 거기에 제습기를두면 빨래건조기 못지않게 잘 마르고 꿉꿉한 냄세 없었음 15년도부터 빨래건조기 사용하면서 제습기를 방에두긴했지만 빨래 건조용으로 거의 쓰다가 장마기간만 베란다 문열어두고 방 습기도 조절했었음 베란다에 두면 호스연결해서 물빠지게 두니까 물통 비울필요도없고 좋았다고한다

어쩌다 저런 오해를 하는지 흥미롭군요.

제습기 없을때는 몰라도 써보면 필요함... 제습기 돌려놓고 나서 퇴근하고 오면 그 뽀송한 느낌은! 말로 표현 못함!

이게 왜 괴담이 되는지 모르겠다 말이 좀 될만 할 걸 이야기해야지.. 선풍기 날에서 장풍나와서 죽었다는 말같이 들리는데 원리는 에어컨이나 제습기나 마찬가지인건데 에어컨은 하루종일 틀면서..

체수분 날라간다는건 ㅈㄴ욱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되냐

넵 그냥 에어컨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 최은정님 진짜 오랜만이당. 10년전쯤 티비에 많이 나오던 분인데,,,

지능이 박살난 사람들이 제습기 괴담을 만들어났네

제습기 사용후 환기하면 습도 도르마무인데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같이 돌리면됌... 한번씩 환기해서 바깥 새공기 들여주고 세개 같이 돌리면 집에서 쾌적한 생활가능

사실 제습기 사용설명서에 보면 제습기에 모아진 물을 재사용하지 말라고 나와 있습니다. 제습기가 공기 중의 온갖 먼지와 오염 물질을 빨아들인다는 것을 생각하면....

선풍기 괴담(Fan Death)이 형태만 바꿔서 계속 내려오는군요.

제습기쓰니까 엄청 뜨거운 바람나와서 더워지는데; 물비워주는 수고는 그렇다쳐도.. 시끄럽고.. 중고로 팔아버림

공기오염, 응축수 재사용 궁금했어요ㅎ

2:35 말같잖은 소리를 듣고 격앙된 목소리ㅋㅋㅋㅋㅋ

제습기 산소파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능지수준 ㅋㅋㅋㅋㅋ

에어컨을 같이 켜도 제습기 물이 이렇게 철철 넘치는거 보면 에어컨 제습 기능만으론 부족

시끄럽고 더운 바람 나오는 게 너무 큰 단점이라 습기에 약한 책들 모아둔 서재에만 사용하는 제습기....

체수분 날라간다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습기 없는 여름은 끔찍하다ㅠㅠ

에어컨 제습기는 일단 실외기가 돌아가서 전기세가 비쌈.. 근데 제습기 켜면 졸라 더움 근데 뽀송은 해서 좋음

01:35 체수분 누가 말한거냨ㅋㅋㅋㅋㅋㅋ 개빵터졌네 진짴ㅋㅋㅋㅋㅋ

제습기는 사계절 내내 필수 가전입니다 비 오거나 습할때 틀어주면 쾌적해서 살만합니다

건조해지면 그렇게 더운지 모르겠고 물통은 하루에 한번 버리면 되서 사는게 개이득 올해 샀는데 만족감 100% 꼭 바퀴달린거 용령큰거 사시고

원래 빨래를 3, 4일 말렸다구요...? 이틀 말리던거 제습기 쓰고 하루만에 아니면 하루 안에 마르는거 같은데...

테이블야자는 수돗물바로 주면 갈변해서 제습기물을 전용으로 주고 있는데 너무 잘자라요ㅎㅎ

집이 바람이랑 빛이 안드는집이라 매년 곰팡이 피해보다가 제습기 쓰고 곰팡이 전혀 안생김 곰팡이 잘 생기는 집이라면 진짜 제습기 인생템임

아니 유튜브가 날 감시하는건가.. 좀전에 제습기물 화분에 주고왔는데…

아니 제습기 틀고 환기시키면 다시 습한공기가 들어와서 습해지는데 뭐하러 돌린거임?

지하 같은 습하고 서늘한 옷방 등... 사람 없을 때 돌리는거지.. 사람 사는 곳에선 그냥 에어콘만 있으면 됨;;

....산소를 파괴한다는건... O2를 OO로 분리한다는것인가 아니면 원소 O를 파괴한다는 것인가. O2가 OO로 분리되는게 무서우면 곁불은 어찌쬐며 원소O를 파괴하는거라면 원자핵이라도 분열하는걸 의미하나? 그 정도 환경을 만드는 기능이라면 제습기는 대체 무슨 무기인거죠...

아니 무슨 집이 우주선이냐? 잠수함이냐? 산소가 부족해지는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틀면 더워지기는 하지만 뽀송해서 너무 좋음 ㅜ

원룸 살면서 제습기 쓰고 만족도 오졌다ㅇㅇ

그냥 에어컨 제습모드로 사용중인데 시원하고 습도 잡아주고 너무 좋음. 제습기랑 에어컨 같이 가동하는게 오히려 전기세 더먹음.

제습기는 에어컨과 거리를 두고 (옷방 옷근처 추천) 사람과도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같이 틀어도되는데 조금 가격나가더라도 인버터 제습기 강력추천합니다 모두 틀은 상태에서 환기가 더 잘되니 하루에 2번정도 5~10분정도 환기 꼭 시켜주세요 *제습기가 사람과 너무 가까우면 두통 유발합니다 *에어컨+디퓨저 같이쓰면 에어컨에 댱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냄새 날수있어요

제습기로 인해 건조하지만 더운열기에는 선풍기틀면 그냥 눅눅함 없이 완전 시원합니당!! 전 제습기 없이 못살아요!

이번 여름엔 그냥 에어컨기능 중 제습기능만 존나 틀었는데... 충분히 쾌적하고 시원함

에어컨이랑 원리가 똑같아서 에어컨 있으면 사실 제습기가 필요없음 작은 방에서 쓰면 더워서 죽을맛임 에어컨 설치한 뒤로는 제습기 켜본적이 없음

체수분을 모두 말릴 정도의 어마무시한 성능을 지닌 제습기를 시중 가격에 팔까

사실 적정온도에 습도도 타이트하게 조절하고 싶어!가 아닌 이상 옷입고 에어컨 트는 걸 추천하는게 결국 에어컨 2개 트는거라... 근데 뭐 갠취니깐 존중합니다

2:2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몸속 수분의 1~2프로만 날라가도 극심한 갈증과 고통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제습기 좋더라고요 소음도 엄청 적고 여름 습할땐 습도를 40%아래로 낮출려고해도 못 낮춥니다

ㅋ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송징 제습기 반갑네요 저도 사용중인데 2년 넘게 고장안나고 저렴하고 좋네요

경계선지능인구가 생각보다 많다더니

제습기를 환기되지 않는 공간에서 사용할때 라돈이나 이산화 탄소가 많아지는 거 아닙니까? 교육학 박사님.. 환기되지 않는 이라는 내용이 편집된건가요?

그냥 여름에 에어컨 26도 + 제습기 틀고 자봐라 진짜 천국을 맛볼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결론부터 얘기하면 좋겠다는 생각

요즘같이 습한날은 제습기 조금만 틀어놔도 물통 꽉참

습도에 더 민감한 체질이면 제습기가 ㄹㅇ 최고.. 제습기 틀면 실내온도가 31.5도 이런데, 에어컨 안틀어도 선풍기 같이 쓰니 쾌적해요. 컴퓨터나 식사 할때만 에어컨 26~28도정도로 틉니다. 아 그리고 냉감패드, 커버 이런거 좋아요. 덜 끈적

진짜 빨래말릴때 최고임ㅋㅋ

실내에서 재활용 말고 밖에서 활용하면 됨. 실외에 있는 화분에 물주거나, 건물 밖에 음쓰통 두는 집들 있을텐데 음쓰통 살짝 헹굴 때 쓰면 됨 ㅋㅋ 빗물로 활용한다고 생각하는 범위랑 똑같이 하면 돰

산소 부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 기술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꿀팁이네요

이건 능지문제다

나 문과인데 저런건 그냥 능지문제다

비오는 날 에어컨 틀면 제습효과 있던데요.

선풍기도 뒤에서 산소 흡입해서 이산화탄소로 배출되는 원리로 선풍기 얼굴에 쐬고 자면 죽는 마당에 제습기가 산소를 파괴 못할리 없다 😆😆😆😆

한번도 듣도 보도 못한 괴담... 무식에도 정도가 있지.

제습기 있기 전에는 몰랐다... 이제는 제습기 없는 일상을 상상할 수 없음. 4계절 내내 뽀송뽀송 ㅎ

옷방에 상시 제습기 자동으로 해두고 외출할때 거실에 틀어놓으면 좋음

화분에 물주는게 안좋다고?매번 제습기 물 나온거 화분에 버렸는데. 그보다 제습기 큰거를 써야하나 빨래는 유의미한 차이를 못느꼈음. 밀폐된 방에 제습기랑 빨래를 같이 놔야 하는데 거실에 놓다보니.....

산소가 파괴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호오

산소 파괴 ㅋㅋ 왜 달 말고 태양 가려면 낮엔 뜨거우니까 밤에 가라고 하지??

0:48 에어컨도 흡입구, 토출구 같이 달려 있음. 실외기에서 공기 빨아들여 집안에서 내보낸다고 생각하는건가??

에어컨만 틀면 되는데 굳이 제습기랑 에어컨을 동시에 트는 이유가 뭘까

제습기에 있는 먼지나 곰팡이, 세균이 화분에는 없을까.....사람이 마실 거 아니면 화분에 줘도 아무 문제 없음. 화분에 끓인 물이나 생수만 주는 사람 아니라면야.

제습기로 두달 이상 화분에 물주고 있는데 엄청 싱싱합니다. 고냥 물 입니다.

에어컨이랑 보일러 있는데 제습기를 왜 씀? 화장실용 빨래말리기용이지

밖에 식물: 으음~ 산성비 존나게 맛있네 콘크리트 ㅈ까ㅋㅋ 화분 식물 : 수돗물이야..? 나 죽을게

나는 여름에 제습기 사용하는 시기에 변기물탱크뚜껑 열어놓고 변기수도 거의 잠그고 제습기 물차면 그걸로 변기물탱크에 부어서 나름 물절약하는데..궁상인가?

산소파괴되는 제습기는 어디 연구소로 가야할거같은데

에어컨 = 제습과 함께 온도가 내려가며, 설정온도와 실내온도가 비슷해 질수록 제습효율이 떨어짐 제습기 = 제습과 함께 온도가 올라감 에어컨 + 제습기 = 짱짱맨!

칸쿄제습기 5년째 사용중인데. 열도 별로 없고. 컴프레셔가 없어서 진동 소음도 없음. 신세계 일반 제습기는. 그냥 일체형 에어컨임

우왕... 산소를 파괴하다니 가징에서 핵분열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