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방학 브이로그] 혼자 템플스테이 가기/새벽부터 108배 도전/절에서 절밥먹기/콘치즈스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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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꼼꼼희입니다
엄~~~청 오랜만에 영상을 올려요
사실 대충대충 올리면 자주 올릴 수 있는데
편집하고 음악 고르고 하는게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ㅠㅠㅠ
사실 기다리시는 분은 없지만,,,
그리고 108배(아마도) 하는데 하나도 안 힘들었어요!
한 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주쯤에는 출근브이로그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자❣

Пікірлер: 10

@user-jv6kz8vn8f 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선생님!! 다음주 출근 브이로그도 기대할게용

@kkomkkomhee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eagleme2593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늘 새로운 도전하시는 모습 멋져요👍🏻 요리에 베이킹까지... 선생님은 못 하는 게 뭐예요? 헤헹☺️

@kkomkkomhee 2 жыл бұрын

헉 이렇게 과찬의 말씀을!! 그래서 말씀드리는 비밀은... 실패를 더 많이 한답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Yong0611H 2 жыл бұрын

스콘 너무 맛나보여요! (2차준비해야하는데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영상들 보니 저도 얼른 붙어서 베이킹 취미하고 싶어지네요 😆 퇴근 후에 베이킹 하시는 거 쉽지 않을텐데 멋지세용 ㅎㅎ 선생님 영상 속 분홍색 잠옷 너무 귀여운데 어디서 구입하셧느지알수잇나용?

@kkomkkomhee 2 жыл бұрын

네이버에서 하트잠옷 검색해서 샀어요! ㅎㅎ 2차는 잘 마무리 하셨나요? 2차칠 때 저는 마지막 순서라서 기다리다가 지쳤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vV-zo3ue 2 жыл бұрын

저도 혼자 다녀오고 싶은데 혼자 가는 것 괜찮나요?ㅠ 짱멋져요!

@kkomkkomhee 2 жыл бұрын

네 저는 오히려 혼자 가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눕고싶으면 눕고 자고싶을 때 자고!! 추천합니다🥰

@user-gv2xy9cw9s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30대 중반 딸 둘키우는 주부예요 임용치고 싶어 알아봤더니 학점은행제+대학원과정 총 4년의 시간을 공을 들여야 임용칠 자격이 주어지더라구요 그때면 나이 40인데..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그 길이 왜 이리 끌리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의 하루를 엿보며 많은 도움이 되요 그러면서 세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1.유치원에서 야외행사를 가게되면 그땐 오후에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2. 오후 선생님이 아이들을 보시다가 혹 작은 다툼이 있거나 다쳤다던지 할땐 어떻게 전달받고 해결하시는가요? 3.맡은 아이가 20명이 넘던데 부모전화상담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가본 길이라 별게 다 궁금증이 생기네요^^ 선생님 영상 보면서 꿈을 키워나가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kkomkkomhe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렇게 번호대로 정리해주시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1. 야외행사는 오전만 다녀오거나 나가서 점심을 먹고 오는 행사로 나뉘어집니다 둘 다 교육과정 시간 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후 시간에는 상관없이 원래대로 업무를 봅니다 2. 오후 방과후선생님 시간에 일어난 일은 방과후선생님께서 학부모님께 연락을 하고 전달을 하고요 저에게는 연계장 수첩으로 전달해주시거나 급한 일일 때는 문자 등으로 연락 받습니다 3. 현재는 만 5세 기준 24명인데 일주일 정도 상담 주간을 잡아서 약 20분씩 상담을 합니다 설문조사 어플 등으로 미리 상담 원하는 시간을 받아 스케쥴 대로 상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