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부터 시청중인 46세 구독자입니다 저 역시 유튜버님 처럼 건강함을 자부하여 방심하면서 음주를 마음 것 즐겼더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암이라는 나쁜 질병이 내 몸에 일부가 되 있더군요 흔한 말 중에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라 라는 말이 왜 이리 뼈속까지 와 닫던지..즐거운 먹방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angTotalNetwork3 ай бұрын
이식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won62323 ай бұрын
속작님에게 일침을가할수있는 충고감사합니다
@nice-yong3 ай бұрын
대단하긴 정말 대단하십니다.전 검진 끝나고 죽외에는 아무것도 잘 안들어가든데 바로 술을 저렇게 시원하게 드시다니..ㅋㅋ 하여튼 건강하다니 다행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