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 서부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인더웨스트에서 초반부 주인공과 졸개들과 지나가는 기차를 사이에 두고 대면하는 연출을 오마쥬한걸로 보입니다. 정말 멋진 서부악션게임!

ㅎㅎ잊고있던 게임이 여러게 올라오니 기분이너무 좋습니다^^

서부극의 여러 요소를 잘 담았었죠. 제작진들이 서부극의 재미를 게임으로 잘 살렸다고 생각 되는 걸작. 런앤건. 진행 도중에 건초더미 옮기거나 밭을 관리 하는데 쓸법한 농기구를 잘못 밟으면 개그 연출이 쓰윽~ 하고 나오는 장면이나 술집(?) 에 들어가면 시원하게 한잔 들이키거나 므흣한 아가씨와 어울리고 파워업을 하는 연출들이 참. 인상적이었죠. 캐릭터들 성능도 뭔가 묘하게 취향에 따라 나뉘는 부분이 있는데 범위가 넓고 탄막 딜이 좀 있지만, 연사력이 떨어져서 진행을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샷건 타입 둘과. 범위가 좁고 탄막 1발 딜이 적지만, 대신 연사력이 쩔어주는 권총 타입 둘을 고르는 게 좋았는데... 하지만, 현실은 샷건 타입이 유리한 부분이 많았죠. -~-. 보스들과 결투에 들어가기 전. 여러가지 대사나 사소한 연출이 나오는데 그게 또 재미있었죠. 그나저나 지금 보고 깨달았는데 말타고 있을 때 밥의 바지가 다릅니다. ...어? ㅇㅅㅇ...?! 색이 똑같아서 기억에 남아있는 게 흐려졌었나 봄니다. 음~ 게임 자체는 하다보면 슬라이딩이 정말 중요했는데 무리하게 공격에 집중하는 건 정말 힘들어지는 전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최후반부 보스의 비겁한 연출도 서부극의 여러 장면들 중 하나였지 않았을까 하죠. 이래저래 화끈하고 비주얼도 괜찮았고. 영화로 나와도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비주얼 잘 다듬은 평작 서부극 연출로 쓸만한 게 제법 있었을텐데 후속작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건 좀 아쉬웠죠.(닌자스러움이 듬뿍 담긴 작품은 나왔지만, 서부극 특유의 연출들에 더해 게임성이 덧붙여지지 못한 건 아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접공격 연출이 따로 들어가긴 했는데 아무래도 좀 뭔가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건슈팅(?) 스러운 미니 게임도 괜찮았고 최고 난이도만 아니라면 상당히 너그럽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게임이었던 걸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12:52 4p로 이 보스를 깨면 날아가는 모자를 자기가 쓰는 그런 장면도있었는데 ㅎㅎ 근데 저런 꼼수가있었다니 대박이네요 ~~

4인용의 추억 ㅎㅎ 서부총게임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입니다.리뷰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에선 쌍권총이 간지난다고 최고 인기였죠. 가장 인기없는건 역시 4p ㅋㅋ

언제봐도 좋은방송ㅎㅎ 이겜도 정말 잼있게 했던 겜이네요ㅎ 앞으로 전진하다가 삼지창 밟으면 삼지창대가 얼굴에 퍽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ㅎㅎ

다이너마이트 핑퐁은 꼭 보여주실줄 알았습니다 ㅋㅋ 혼자 게임하러 갈때랑 친구랑 갈때랑 하는 게임이 달라지죠 ㅎㅎ 이 게임은 여럿이 하면 진짜 꿀잼이었습니다~

호감님 본업도 있으신데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전 오늘도 꿀잠~~~ㅋ

와, 이거 코나미의 대표적 갓겜이죠. 공략이라고 하긴머하고 한가지 이스터에그를 드리면 4P(cormano)케릭터가 있는상태에서 다섯번째 보스(기차)를 잡으면 죽으면서 던지는 모자를 낚아채서 바꿔씁니다(이후에계속 모자색이 바껴있음)

참 쉽고 재미있는 게임인데 항상 친구들 전멸하고 혼자 남으면 자살을 강요하는 친구들 때문에 솔로 플레이를 더 선호하게 되는 게임. 중간에 컨트롤 스틱은 당시 스틱이 전기접전 식인데 방향에 따라 맞닿는 부위를 좋은 소재를 써야 고장이 안 나는데 가격이 싼 구리 납을 써서 접합 부위에 검댕이 끼거나 구부러져 작동이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락실 주인이 좀 부지런하게 사포로 살짝 밀어주는 식으로 정비하면 간단하게 수리되는데 컨트롤 미스로 플레이타임이 줄어드니 일부러 방관하는 악독한 사장님들이 문제였죠.

와~ 호감님 오늘도 영상 업로드를... ㅎㅎ 꿀잼 겜이네요~ 1스테이지 삼지창 밟는게 국룰이죠 ㅋㅋㅋㅋㅋ

호감님 영상 보다보면 어릴 때 생각많이 나고 좋네요~^^

이거 기억나요~ ㅋㅋ 어렸을 때 게임 잘하던 친구한테 열심히 배운 게임인데 그 중에 기억나는게 2판 끝나고 보너스 게임 하잖아요~ 친구가 힌트를 주더라구요. 뭐냐면 12시 방향부터 시계 방향으로 한바퀴는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구요.. 실제로 타이밍을 보니 시계방향으로 1턴이 돌더라구요... 정말 그거 보면서 생각한게 "이시키는 도대체 이런걸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ㅋㅋㅋ

아들이 있다면 같이 보면서 혹은 같이 하면서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한 소소한 고전게임 ㅎㅎ 잘보고있습니다^^

4번째 보스 스미스형제는 왼쪽에 폭탄 던지는 놈 먼저 잡고 샹들리에에 매달려서 오른쪽 보스 공략하면 잡기 쉬워요. 그리고 2번째 아가씨 구하고 반짝일때 곧바로 반대쪽 보스한테 가면 다른 아가씨도 구할 수 있어요.

오우 이겜 상당히 좋아했엇는데 오랜만에 보니 추억 소환되네요

90년대 오락실에서 코나미의 4인용 게임은 참 재밌었죠. 영상의 선셋 라이더즈나 이스케이프 키즈, 심슨,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 닌자거북이 ~ 터틀 인 타임, 버키 오 헤어...등등 그런 코나미였는데...그 코나미 때문에 국내 오락실이 쇠퇴하는데 한 몫했죠.ㅠㅠ

오 선셋 라이더스 정말 친구랑 즐겨하던 기억나네요 ㅋㅋ 영상 고생하셨어요^^

선셋라이더스!! 최애게임중 하나..ㅇㅁㅇㅋ

어릴때라 게임 제목은 모르고 오락실레서 서부로 가는길 이라고 붙여놨었던 기억이 나네요 선셋라이더스도 좋아하지만 저는 미스틱 워리어즈를 지금도 좋아합니다 나중에 미스틱 워리어즈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잘봤습니다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전 4p캐릭터를 했습니다. 보스가 죽으면서 모자 던지는데 그거 잡아서 본인이 쓰거든요. 확실히 권총보다는 라이플을 많이 했네요. 범위가 좋아서..... 4인용 게임 생각나는건 닌자키드 생각나네요. 닌자들이 속성이 틀려서 속성공격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야 지갑전사가 되어도 그렇게 엔딩보기 힘들었는데 역시나 대단하세요 !!!!! 잘보고갑니다 화요일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조이스틱 대각선 안되는 건 정말 공감해요. 원정가면 아예 대각선 모두 안 됬던 적도 있죠.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서부극에서 기차위 머리조심 기믹은 여기저기서 자주 들어가는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미스틱 워리어즈도 해 주시나요?

이게임에 빅 재미는 바로 초반에 나오는 삼지창 밞으면 띠~~~용용용^^ 친구들끼리 서로 했던 기억이 나내여 오늘도 추억을 되살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볼께용

와! 이게임!! 중학교때 정말 많이 했습니다. 요즘 다시 고전게임에 빠져 월광보함도 사고 조이트론도 사서 즐겨 하고 있는데! 이틀전에도 했던 게임이네요 ^^ 저는 3P가 제일 좋아요 :)

와...이게 진짜 언제적 게임인지 ㅜㅜ완전 그립네요 그때가ㅜ

어디서 본 거 같은데 호감님 방송이 아니었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이런 롤플레잉게임류가 스토리도 있고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저시절에보면 게임도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많이나왔고 영화도 엄청많았죠.... 호감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오요..

오...드디어! 기다렸습니다!!!

서부영화를 오락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네요. .. 이거 어려운 건데 잘하시네요.잘봤습니다!

아 이거 오락실에서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형님~~!!

정말 좋아했던 게임 중 하나네요. KBS에서 방영했던 평원 추적자를 생각하며 플레이했던 ㅎㅎㅎ

3:16. 3:45. 6:16. 6:44. 9:27 9:48. 10:01. 10:17. 10:34. 10:50. 11:24. 12:45. 12:54. 15:18. 15:55. 17:50. 18:30. 21:26 22:53

게임플레이도 고수이신데 말씀도 너무 차분하게 잘하셔서 구독하고갑니다 잘봤어요~!

와 제가 정말 좋아했던 게임인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역시 언제 봐도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원더보이 몬스터랜드도 한번 부탁 드려도 될까요 ㅎㅎ

잘봤어요 인디언들이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는 왠지 영화 네바다 불가사리에 나오는 인디언 아저씨를 생각나게 합니다 네바다 불가사리 한마리에게 잡아먹히지요 ㅎㅋㅎㅋㅎㅋ

늦었습니다 일이엄청나서철야까지했네요 힘내세요호감님 저도힘낼께요ㅠㅠ 화이팅

이거 보니까 비슷한 장르인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저는 그걸 더 많이했었습니다 호감님 나중에 시간되시면 그것도 해주세용~~~~~

와...나 이 게임 첨 봐....이 프로에서 모르는거 없었는데 이게 첨이야...

오 드디어 저도아는게임이! 저도여기주인공들중에 샷건들고있는 캐릭이좋더라구요 범위가 짱짱해서 애들쉽게잡아가지고 ㅋㅋ

와 추억돋는다. 오락실에서 두대로 동시에 4명이 플레이가능했고 1,2p는 한발씩 나가는 장총이었고 3,4p는 샷건이라 공격범위가 넓어서 주로 3,4p로 플레이한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봐도 명작이네요

이 게임은 그 모지..적이 불에 탈때 그 표정이 재미있던데~~ㅎㅎㅎ오프닝이 멋진 게임이기도 하죠^^ 빵야~~빵야~~보너스 게임에서 키보드로 적을 맞추려니 너무 어려워요~~ㅠㅠ그래도 엔딩두 재미있는 게임으로 알고있어요~~ㅎㅎ

오늘도 올라온 호감님 지금볼것인가 잠 잘때 봐야할까 오늘도 고민중 입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다음에 나온 미스틱워리어즈도 기대할게요 b

오락실에서 참 조아라했던 겜였는데 ^^ 반가운게임이네여

18:30 Hasta la bye bye라는 대사 보니 터미네이터2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Hasta la vista baby

이거는 2p캐릭터하고 4p캐릭터가 제일 인기없고 1p캐릭터는 고수가 하는 캐릭터로 알고있는 인기가 제일있는게 3p bob이였죠 성능제일 👍 였죠 호감님이 하시는 캐릭터 설명덕에 재미있는 더 보게되네요 힘드실탠대 설명 감사합니다 저 지금 생각 해보니 저 bob 캐릭터 오락실에서는 선택하기가 힘들었죠 맘대로 할수 없던걸로 지금 생각나네요 꼭 3p자리에 앉아야 선택할수 있는거로 알고있는 귀중한 캐릭터였죠

좋은느낌받으렇왔어요!언제나...

이거 처음 접했을때는 슈패 버전으로 했었습니다. 처음엔 '이걸 어떻게 피해?' 생각할 정도로 어려웠는데 나중에 다시 했을때는 '생각보다 쉽네?' 어쨌든 재밌게 한 게임이었습니다.ㅋㅋㅋ

난 이게임 진짜 좋아 했는데 이것보다 더 오래된 버전으로 앉아서 하는 오락기 명칭은 모르겠는데 문방구에서 지릴때까지 한게 기억이 나네요 ^~^😀😀

이 게임 북미쪽 유저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다른영상 덧글보면 등장인물이나 예전 서부영화의 패러디로 가득한 모양입니다 ㅎㅎ

아 보너스게임 팁은 처음 보너스 스테이지는 시계방향 한바퀴구요 그다음 위아래 시계방향 역방향 그담 사이드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오락실에 서부로 가는길 이라고 나왔었습니다ㅋㅋㅋ 옛날생각 많이나네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호감님 이 겜 4인용 게임 아닌가요 오리지널 판 아니네요 이런 겜 오리지널 판으로 해야만 잼 나요 저희 동네 오락실 가게는 화면이 움직이 느려서 좋았어요 그리고 또 다른데 오락실 가게는 이겜 화면 움직이 빨랐어요 그래서 저는 저희 동네에서 이겜 했어요 화면이 느려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핑크 아재만 했어요 핑크 아재가 수염이 있어서 제일 좋았어요 호감님 핑크 아재로 플레이 게임 영상 좀 만들어주세요 그럼 호감님 수고하세요

이제야 구독하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ㅎ 진짜 이겜도 많이했는데 서부게임이나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빠져서 했죠. 음향도좋고 ㅎ

저희 동네는 서부의사나이 라고 불렸는데 추억이네요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4인용게임으로 삼국지? 그거 많이 한거 기억나네요

뇌경색 치료차 아침 저녁으로 유산소 운동하는데. 운동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근데 원더보이 몬스터 랜드는 언제쯤?

저도 요즘 핸드폰 으로도 자주 하고 있습 니다. 물론 오락실 에서도 많이 했었죠

똑같은 게임인데 소가 너오는것도 있던거 같아요. ^^ 잘보고 갑니다

2:48

원코 클리어 가능했던 게임중 하나네요 ㅎㅎ 보너스 게임은 외우면 퍼펙트가 가능 합니다 ㅋㅋ

맞아요. 대각선 이동 잘 안되는거 진짜 고질병이었죠..

미국에도 낼 생각이라 미국 정서를 위해 인디언은 체포하는걸로 끝냈죠. 근데 12년뒤에 미국은 아프간과 이라크를 지옥으로 만들었죠. 여러분 저 구독해주세요!

15:18 노다이로 가면 칼4개 던져요. 죽으면 3개 던지구요

하트말고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호감티비의 호감님? ^.^ 게임하면서 얘기하는건가요 아니면 게임 녹화 후 더빙하는건가요?

이거랑 비슷한데 4인용이고. 미스틱 워리어도 해주세요 ^^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스모크 순한맛이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 잘봤습니다

와 호감님 제가 저번에 추천한 게임 해주시는군요ㅠㅠㅠ 호감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 게임은 진짜 불*친구랑 둘이서 맨날 열심히 했었거든요 ㅋㅋ 하다가 서로 헷갈려서 죽기도 하고.. 오랫만에 친구한테 연락해봐야 겠네요 추억돋는 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2스테이지 보스가 내려오면 그냥 앉아서 쏘면 안맞아요 ㅎㅎㅎ 제가 오락실에서 1코인으로 엔딩보는 몇안되는 게임...

이 게임만 보면 다니던 지하 오락실 냄새부터 분위기 너무 생생하게 기억남 ㅋㅋ

잘자요. 저의 숙면 방송

오늘 완전 더워요 탈진증상 조심하세용

어렸을떄 골목길 동네 오락실에서 많이 봤었던 그 게임이네요..ㅎㅎ

스틱 대각선 안대서 아저씨한테 얘기하믄 기판 열고 사포로 스틱 밑 쇠판(?) 사포로 슥삭슥삭 밀어주셧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친구와 재미있게 하던 선셋라이더~~~ 스티브로 원코인에 멕시코 채찍보스까지 갔어요. ㅠㅠ 채찍에 얼마나 당했는지. ㅠㅠ

요 게임 참 좋아했죠. 이거랑 닌자 네명 나오는거랑 소 네마리 나오는 그 게임들 참 그립네요.

명작게임이고 몇십년뒤에 웨스트 카우보이라는 게임이 나왔지만 완성도에서 이만하게 만들지 못했음 개인적으로 카발2외 함께 당시에 살았던사람들에게 서부총잡이겜으론 최고라고 봄

이거이거 중학생 때 열심히 했었는데! 반갑다 ㅎㅎㅎ

선셋라이더스 4인용 게임기 본체가 떡하니 오락실에 들어와서 해봤는데 오락실 정중앙 높은곳에 있어서 서서 플레이를 해봤습죠!! 어른2 중딩1 국딩1 제가 국딩이었습니다 1시간하고 다리아파서 혼났어요 ㅜ 두대를 이어붙인게아닌 4인 전용 게임기라 참 신기했어요

^^ 담엔 비주류 케릭터로 플레이 리뷰 부탁드려요. 궁금해요 ㅋ

배경이 서부 시대인데 현상금이 엄청나네요 모르긴해도 저 시절이면 100달러도 큰 돈일텐데 4만달러라니ㄷㄷ

0:53이캐릭터 설정 게이다에 내손목아지를 건다

오락실 방향키가 어느한쪽이 안되어도 그냥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정석적으로 재밌는 게임

이게임 100원으로 인디언왕까지 문난하게 간걸로 다만 인디언왕이 조금 까다로워서 호감님 말대로 슬라이딩 않되면 난감한 중학교 시절 참많이한 게임중에 하나 ㅎㅎㅎ

그 소들 잔뜩나오는 게임밖에 생각 안나는군요. 이게 원조인가요

눈빛으로 쏜다? 눈빛이 매서운사람 이군요

선셋 라이더스 게임이군요 저의 학창시절 동네오락실에서는 "서부의무법자"라고 붙었더라고요 저희 오락실에는 4인용으로 되어있었는데(오락기2대붙임) 서로3p할려고 친구들과 약간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즐건 추억이었습니다

오프닝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선셋 클리어하면 다시 시작되서 오락실 사장님한테 쫒겨난적도 있는데

어린시절 메가드라이브로 어머님과2인플레이로 했던 추억이 있네요 ㅎ

생긴게 주인공인지 악당인지 애매하네요ㅎㅎ

코르마노(4p) 가 12:52 보스 엘 그레코를 처치하면 모자를 바꿔써요.

오프닝컷신에서 석양을 등지고 말타고가는데 얼굴이 다 똑같이 생겨서 좀 무섭 ㅋㅋ

대마계촌 안하셨으면 한번해주세용 ㅎ 호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