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 INTO K-CONTENTS💦 ✨MBC WORLD✨ kzfaq.info/love/70u2e8gK14R7QfFs7ehNDw 2023.6.12. GRAND OPENING!! *본 채널은 국내에서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날아다니는 곤충과 새들은 잔상을 남기게 되는데요. 이것이 마치 고속으로 날아다니는 막대 모양의 생물이 촬영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현상을 모션 블러 현상이라고 합니다. 비디오 카메라와 사진상에 촬영된 적은 있지만 실제 육안으로 목격했던 사람과 포획했던 사례가 전무했던 것은 이러한 이유라고 합니다.

00:31 오.마.이.갓.왓.잇.딧

폭발적인 관심 -> 대부분 모름 큰 파장을 몰고왔다 -> 음모론자가 생겼다 사실일까 -> 아님

이 로드가 나타난 자리에 일반 카메라와 초고속카메라를 동시에 두고 촬영하면 어떻게 보일 지 궁금하네.

잘보고 갑니다.

2002월드컵 축구경기때도 저거 나왔었는데 그 뒤 방송프로에서 곤충 날아다니는거라고 밝혔는데 이걸 2012년 방송에 내보내고 2019년에 다시 유튜브 올라오네여

죽을 때 죽더라도 세상 모든 미스테리 다 알고 죽고싶다

와 화질 좋네요 ㅎㅎ

요즘 본방에서도 귀신 괴담 UFO 좀 내보내주세요ㅠ

곤충 ㅡ 야 괴생명체 된 썰 푼다.

저거 걍 카메라에 찍힌 벌레 잔상임. 화면들 보면 전부 렌즈와 가까운 위치에서 촬영된 것임. 즉 화면 바로 앞에서 초점이 좀 더 먼 곳을 가르키는 상황에서 찍은 거라 제대로 상이 안 잡힌 상황임. 사람 눈도 다른 곳을 집중할때 그 외의 부분은 인지 못하는것과 비슷한 상황임. 이런 설명 나온걸로 아는데... 그래서 로드에 대한 관심은 한때의 열풍으로 사라진 걸로 압니다.

영천 보현산 정상에서도 이런 물체가 빠르게 지나는 것을 목격 했었요 그당시 10여명이 안테나를 살펴보던중에 마치 연체동물처럼 은빛 색을 뛰며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지요 너무 빨라 손쓸 틈도 없어 아쉽게도 자료화 하지는 못했네요 아직 까지도 그 물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내용에 나온 물체와 똑 같다는 것은 확실 합니다

죠죠에서 보고 찾아왔는데 진짜 있을줄이야

이거 나 어릴적 우리나라 뉴스에서 본적 있는데.9시뉴스에 나온것 같다..1980년돈가.

날벌레가 카메라 가까이 지나가면 저렇게 보입니다. 예전 TV프로그램에서 실제로 찍어보여주면서 잘 알려진 내용이죠

나도 이거봤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늘 따라다닌말이 시체가없다.. 그렇단것은 영원히 산다?

카메라바로 앞에서 찍힌 벌레가 하늘배경으로 인해서....초속 3..4..키로라고....ㅋㅋㅋㅋ

2:48 시속 10,800~14,400 ???? ㄷㄷㄷ

개그맨 장동민집에 돌던진 사람잡으러 설치한 cctv영상에도 찍혀있음

초음속 카메라로 촬영되었으면 좋겠구만

어렸을때 서프라즈에서 본것같았는데 최근에 다시 제작했나봐여 2002월드컵때도 로드가 포착됐다해서 그 당시 엄청 신기해 했었는데

곤충이라고 밝혀 졌어요... 카메라 렌즈 바로 앞을 지나서... 빠르게 보이는 거고... 길이도 길지 않습니다.... 잔상이 길게 보이게 만든거드라고요......

초속 3~4km면.. 총알보다 몇 배가 빠른 건데.. 일반 프레임 카메라 화면에 저렇게 여러 프레임이 찍힐리가요 ㅎㅎ

유,, 장사가 잘 되는지 광고가 넘 많아졌네, 불편하네,,,

죠죠~ 스톤오션~

저거 어릴때 시골에서 자주 봤는데 그때는 그냥 저런 조낸 빠른 벌래가 있구나 라고 생각 했죠...훅훅 지나가서

그알 황민구 박사한테 탈탈 털린 곤충😅

머장님이 참고하신게 이거였구나

100% 잔상이지. 만약 너무 빨라서 육안으로 안보이는 거라해도 ....움직이지 않는 죽은 사체들은?? 세계 곳곳에서 로드가 발견된다면 역시나 사체도 세계 곳곳에서 발견했겠지

내생각에는 그냥 벌레 착시 효과가 분명한게 지금까지 카메라 에만 찍히고 단한번도 체집이 안될수가 없다는점 에서 이건 단순 벌레고 항상 인간은 자신에 지식에 어긋난게 보이면 그것에 대한 호기심을 같기때 문에 로드는 카메라 잔상 이라고 봅니다 진짜라면 체집이 안될수가 없는거죠

초속 3~4km의 물체가 저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초고속 카메라도 아닌 일반 카메라에 찍힌다? 그것도 여러 프레임에?

와 이거도 옛날거 아님?? 와 몇년전에 티비에서 봤었던거같은데

영상기술이 발달할수록 이런 잼있는게 자꾸 없어져서 슬픔ㅋㅋ ㅋㅋ

외계생명체 이론이 제일높음 이유 첫째 장소 로스웰이라는점(이유는 아까 저 동영상에 나왔으니 그닥 자세히 말은 하지않겠습니당) 둘째 외계인의 정확하게는 UFO의 전형적인 특징인 중력,관성등의 어떠한 힘의영향을 받지않고 움직이기 때문에 (이미 그말은 조금이나마 저 동영상에 나왔죠?) 셋째 사진으로만 볼수있는 이유는 로드의속도가 초속 3~4km이라고 했으니 아직까지 인간의눈으로는 그렇게 작고 빠른것을 따라잡긴(볼수는)없기 때문 스파이곤충 이란말엔 어느정도 일리가있긴함 왜냐하면 옛날부터 지금까지 미국 51구역에서 외계인과 미국이 동맹?을 맺고 51구역 지하에 지금의 인간의기술을 뛰어넘은 엄청난 기술들이 많다는 말들이 많기때문 (진술이나 사람들이 보여준것들등등) 잔상이란말은 절대 아님 왜냐하면 아무리 파리나 같은 곤충이 잔상을 일으켜서 전부 거짓이라는거라면 왜 카메라의 찍힌 로드의 모습이 다 다를수있나? 아무리 불나방,파리등 날벌레의 종류가 다양하더라도 저렇게나 많은 잔상들이 다 다를수는 없기때문에 사진으로만 볼수있는것은 위에서 말했듯이 인간의 눈은 그렇게나 작고 빠른것을 따라갈수(볼수)없기때문 (게다가 보다보면 로드가 양쪽으로 갈라진 로드의 모습도 있다) (외전 로드를 잡기엔 총알처럼 빠른 데다 너무작아서 눈으로는 따라갈수없기에 아직까진 표본을 가져올순 없다... 슬프군요 ㅠ^ㅠ)

이거 옛날꺼 재탕이네......

근데 스파이 곤충이면 크기가 더 작고 시속 3~4km라는 속도를 만들려는데 아직 그런기술이 안나왔지 않나?

이거 진짠줄알앗는데 내가 옛날에 서프라이즈를 본거구나..

처음 로스웰이라 말할때 5:30 예상했닿ㅎ

로드가 작년에 대량으로채집되어서 정체가 밝혀져서 다행이지 아니였다면 끔직해

솔직히 저런건 카메라 제조사나 렌즈 제조사의 기술적 결함일수도 있을텐데 미스터리로 덮어버린 느낌. 혹시 케논이나 니콘 올림푸스에만 찍힌걸수도.

로드는 한국에서도 유명했음... 2002년 월드컵에 카메라에찍혔으니...

아니 ㅆ밬ㅋㅋ 제발 영혼1이라도 담아줰ㅋㅋㅋ

한단어로 줄이면 기차 송골매 잠자리 회전 도마뱀? 정도 되겠네여

6:07 이거 애들 장난감이잖아ㅋㅋㅋ

나만 죠죠 스카이 하이보고 로드 보러왔냐

20여년 전에 강원도에서 본적 있네요.

근데 초속3,4km면 그당시 카매라에는 안잡혀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벌레임.. 카메라의 한계..프레임

1:17 내가 저거 책에서 봤는데 이름이 스카이 피시라던데?

저도 봤어요 장동민cctv에 왼쪽위에 로드

렌즈 앞을 지나간다면서 생긴 잔상이라면서, 멀리있는 것이 로드인것은 뭐라 설명함? 셔텨속도때문이라면서, 정상적인 속도에서도 생기며, 속도가 문제라면, 왜 사람은 정상적으로 보입니까? 빠른 속도가 아니기에? 빨리 지나가는 물체가 있는데도 그건 잔상이 안생기는 건? 멀리있기에? 그럼, 멀리있는 것에게 로드가 있는것은?

지하문명세계 정찰드론 같은데요

이거 외계 생명체의 인공지능 로봇~

필름 촬영을 많이 하다가 캠코더 촬영이 보급되던시기에 날벌레가 저렇게 잔상으로 보이던건데..

만약 로드같이 빠르고 육안에 보이지 않은 존재를 잡을수 있는 기술이 발명되어서 로드를 잡을수 있다면 그 존재를 밝힐수가 있을것이다.

저거 스카이피쉬랑 너무 비슷한데

진짜 궁금하긴하네. 개인적으로 로드란걸 안지는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미확인생명체로 분류되있고 사체도 없는게 신기하긴 하다. 뭔 정보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없누. 이거 벌레라고하는 사람들 있는데 벌레가 낼수 없는 속도야. 이 영상말고 다른영상 있는데 전차에서 포탄이 발사되는걸 촬영한건데 거기에서 포탄이 포신에서 나가기도 전에 로드가 지나가는 장면이 촬여됨. 벌레는 불가능한 비행속도.

이직도 이런 영상이 돌아 다니네. ㅋㅋ 야밤에 나방 근접 촬영 하면 천사로 보여용. ㅋㅋ

2:25 히딩크

6:41 저거 TED 에서 본적있는데

스카이 하이....

제가 봤던 애니에서 나왔던 생물체군요..!!

내가 꽈배기과자를 던졌을 뿐인데 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네요.. 사과드림니다.

초속 3~4km면 분속은 180~240km이고 시속은 10800~14400km 인데 그럼 뭐야?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나도 본거 같은데...

날개가 없어도 추중비가 1만 넘어가면 날아다닐수있습니다

로드 특 : 화질 프레임 좋아진 요즘 시대에는 왠일인지 멸종됨

드론

안동에 있을때 이거 봤었는데 소름 ㄷㄷ

드론????😱

지하세계에서 보낸 정찰봇

님들... 이거 장동민 유튜브 들어가시면 3차 테러 영상에 2:47초 왼쪽에 나옵니다.. 진짜 있나봅니다..

저 생명체 잡아서 비행원리 연구하면 대박 항공기 만들수도 있겠다...문제는 너무 빨라서 잡을수 없다는것...

정말 있다면 저것에 꿰뚫린 사람이 있을테고 지구생명체라면 역사에도 있어야하지만 둘 다 사례가 없으니 결국 날벌레일 수 밖에...

시골에 로드많습니다^^

아 이건진짜 너무 궁금하고 신기함;; 잔상이라고 하기에는 혼자서만 잔상 남는것도 이상하고 저 날개도 지금 존재하는 생명체들이 사용하는 날개짓도 아니라니까;;;너무궁금해.!!!!!

사실 죠죠 6부에 나온 리키엘 스탠드 스카이하이 였던거임 엌ㅋㅋㅋㅋㅋ

높다 높다 한 인간의 모습을 비웃는 외계 물질 같다

이거 그거네 외계인용 드론ㅇㅇ

그 능력은 < 스카이 하이 > 라고 이름 붙이지.

잔장? 멀리있는놈도? 그리고 다른 벌레는 그대로인데? 그리고 노출이 많은 밝은곳에서도 셔터스피드가 느려?

중딩때 봤었음

ufo 속에서 나왔나??ㅎㅎ

저게 만약 실제로 생명체라면 무서운 일이다 ..초속4킬로미터로 날면 초알의 5배속도 왠만한 미사일보다 훨신 빠른속도로 나는걸 육안으로 포착한다는건 불가능 그런데 카메라에 잡힌다는게 더 이상하다..총알도 카메라속도 조작 없이믄 불가능한데 그것보다 5배나 빠르게 움직이는걸 어떻게 카메라가 잡아낼수 있지? 생물이라면 공기저항 때문에 도저히 저 속도로는 날수 없을거 같은데 내가보기엔 조작 조작 100% 안그러면 마하 10 이상속도로 옆에서 날면 공기를 찢어발기는 어마어마한 소리가 날건데 그런소리도 없고 ..저정도 속도로 날면 옆에 사람이 있으면 살이 찢어질 정도는 되야 정상이지..

어렷을때 몇번 봣는데 컴터하고 있는데 키보드위를 싹 하고 지나가서 놀램

어떤카메라를 썼는지는 안보여주네요.성느에따라 달라질수도 있다보는데...프레임 혹은 잔상 같은.

0:40 , 1:06 , 1:29 , 1:56 , 2:24 , 3:53 , 5:00 , 5:33 , 7:24

내 핸드폰에 머낀듯

저거 캠코더로 찍다가 날벌레 잡히면 딱 저렇게 나오던데

외계 드론이죠

카메라 가까이서 찍히는 나방 아닌가요?

그래 있을수도 있겠지.

잡힐듯안집힐듯

로드 저거 카메라 프레임이 곤충 속도 못따라가서 나온거라고 벌써 밝혀진 식은 떡밥

회오리감자 먹고싶네...

로드는 뭐냐면.. 별~들~에~게~물~어~봐~

94년 신림동 소재 이층집 베란다에서 날아가는 로드 실물을 본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