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47
Seoul Street Photographer
낚시는 손맛이라고 들었는데 전 쓴맛을 봤습니다.삶과 죽음을 동시에 목격한 날입니다.저는 사진을 찍습니다. 이렇게私は写真を撮ります。 こうやってI take pictur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