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에서 하실때부터 단골이였는데 유명해지고 가기 힘들더라고요. 처음엔 밥알도 같이 넣어주셔서 진짜 맛있었습니다 ㅎ

여기 우리 동네… 예전에 맞은편 작은 가게에서 장사하실때 엄청 자주감. 포장하려고 냄비 들고 가면 한솥 담아주시고 김치도 많이 주셨음. 어느날 앞건물로 옮기심. 지금은 해외 살아서 갈수도 없고, 한국 살아도 줄이 길어서 못 갈거 같아서 아쉬움.

집앞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댕기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철산역 신가네칼국수도 맛있어요~

우와 맛있겠네요

손으로 밀은 면이 딱 느껴져요. 바지락 많이 들어간 칼국수 좋아라합니다.

내 영혼의 칼국수예요~~^^

김치도 정말 맛있어요

동네인데 줄이 길어서 자주 못가요ㅠ 식사하시고 밥 달라고 하시면 무료로 주시니.. 다음 일반칼국수 드실때 말아드셔요 ㅎㅎ 하얀칼국수도 맛있어요

여긴 기본 맑은 칼국수가 답이에요 저는 무조건 매운맛 먹는 사람인데 여긴 기본맛이 맛있습니다 차원이 달라요 ㅜㅜ

경의중앙선 풍산역에서 가까운 일산칼국수 본점도 추천합니다.

난곡동 부자 칼국수도 리뷰해주세요.

여기는 회전율진짜.. 그리넓지도 않은데 2시간이상걸린적이대부분 앉아서도30분은기다리는게함정..ㅜ 밥12시면 없어요ㅋㅋ

독산역에 오는 것 보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오는 게 더 가깝겠습니다

왜 자꾸 다시마를 찾아요 ㅋㅋㅋㅋ ‘다시다’

면보다 바지락이 더 많은듯 ㅋㅋ

현재 칼국수 9000원 점심시간 예전에 비해 줄 써는 것이 없고 한가하다 하지만 테이블은 자리가 꽉 참. 오늘이 마지막으로 순댕이 칼국수오는 날! 면보다 쌀을 선택 시기가 왔다

사장님 바뀌고 맛이 변함

여기 주차 자리 있나용?

여기 위생 꽝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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