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ensch, du bist ja schon polyglott und sprachlich viel begabter als die meisten Menschen, sogar als die im Video. Bleib weiter bescheiden, aber nicht so viel ;-)

알고보면 에밀리가 3개국어를 하는 대단한 능력자임

둘기에게 가지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게?😁😁😁😁

먼저 좋은 영상 인터뷰 감사 드립니다. 아! 저 구독 했어요! 후배님들 모습 보니 풋풋함이 부럽고 추억들이 필름처럼 감겨 옵니다.

에밀리도 멋쩌요~~~ 독일어에 한국어에... 비둘기에게 말을 걸려는... 놀라움~까지 😢😭😩😫🤪🤣🤣🤣🤣🤣

서울 쓰레기집합대. 그냥 패스.도른이가 그 쓰레기들보다 천만배 똑똑하고 사람답다.

이미지, 한국인느낌있죠

서울대생 들 얼굴이 전부 똑똑 하게 총명하게 생겼네 ㅎㅎ~

안녕하세요 여러분 ~~ 독일에서 온 도른 에밀리라고 합니다! ~ 서울대학생분들 진짜 대단해요! 영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 까지!! 진짜 깜짝 놀랐어요!!! 영상 많이 사랑해주시고 재밌게 봐 주세용♡ 뾰로롱 ~~~

당연하죠 우리들은 모두 조국을 생각합니다.

역시 서울대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trg3849딸피냄새나네

@user-ok6fj9gp5l 서울대가 아니라 관악임. 뭐... 관악에 있는 서울대를 보라는 말이니 같긴 하지만. 정확한 워딩은 관악임

@@Guang9 말 가려해라 넷상이라고 막 떠들지말고

매력있으세요. 말씀도잘하시고

목소리는 남자인줄 ᆢ😮

자랑스러운 조카님이시네요 부러워요

그중에서도 최고인것 같아요!!

인터뷰 한 학생들 중에 멋진 내면의 힘이 느껴져서 가장 인상적이었답니다.이런 친구 하나 있으면 살면서 뭔가 든든한 에너지와 위로가 될거같다는.멋진 조카분 두셔서 부럽습니다.^^

No way!

영어가 초등학교로 내려온 이후부터 잘하기 시작했죠

상위권대학 한정이죠 배운애들만 잘하고 못하는애들 많아요

옛날 사람들이 공부 잘하는건 잘하는게 아니었다… 학력고사… 집에 돈만 있고 열심히만 하면 개나소나 시험 잘보던 좆밥 시험이지

@@hwa9742 옛날 스카이 사람들 영어 회화 수준 요새 지거국 수준 밖에 안됩니다ㅋㅋㅋ

영어 잘하는 학생들이 인터뷰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서울대 정시 같은 경우는 영어의 영향력이 수학과 국어에 비해 굉장히 적어요. 학교 내신 1,2등 학생의 경우도 영어시험 잘본다고 회화 잘하는 것도 아니고,,,,

서울대 가능한 성적이면 대부분 고민 안하고 서울대 갑니다. 보통 서울대 비인기과랑 카이스트를 고민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서울대 일단 들어가서 그냥 복수전공하는 케이스도 많다고 합니다. 아무튼 다른 세상 이야기 같습니다. 연고대 서성한 들어가기도 얼마나 힘든데...

자신의 공부과정을 후배를 위해 공개해 주신점 감사합니다

@@user-yk9nh3mu9i 전혀 아닙니다. 두 학교를 고민하는 공학도들은 어느곳이 더 우수한가 따위 전혀 고민하지 않습니다. 지원자 성향에서 차이가 나는데 기숙생활 나쁘지 않고 공부나 연구만 하고 싶음 포공으로 가는경우도 많고.. 그냥 순전히 학교의 위치나 분위기 차이에서 갈립니다. 세부과의 유무차이도 조금 있고요. 과학고를 나왔거나 영어에 문제없다면 보통 카이스트를 우선순위를 두는 경우가 많고 서울경기 학생들 특히 종합대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학생들은 서울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죠.

@@boostj8482 저의 개인적 견해로는 성적과 상관없이 학교의 위치나 분위기에 대한 취향만으로 나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학고 학생들도 서울대 입시는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과학고에서는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아도 서울대 보다는 카이스트 들어가기가 더 수월하고요. 지방 과학고에서도 가능만 하다면 서울대를 더 가고 싶어합니다. ( 지원자 성향도 있겠지만 확실히 성적 순으로 과학고 내에서 나뉘고 있고요.) 영재교의 경우에는 서울대를 더욱 선호하는 분위기고요. 지방 학생들도 요즘은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분위기가 더 강해진 느낌입니다.

s와 ky는 ky과 서성한 차이보다 큽니다.

공부만 잘하는분 같지가않음ㅎㅎ똑부러지는데 인간미까지ㅎㅎ 철학을 공부해서 그러신지 통달해보임ㅎㅎ

서울대 뒷산이 아니라 서울대 그 잡채...

서울대에서 관악수목원으로 넘어가면 안양이죠.

현재도 안양에 거주 중인가요?

10퍼센트는 정말 천재중의 천재라서 가고, 나머지는 모두 본인의 노력과 사교육과 부모들의 노력과 엄청난 돈으로 가는 곳이죠. 부모들의 그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아이가 공부에 열중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비싼 학원의 비싼 교습비와 개인교습을 붙일수있는 비용과, 아이가 이동하는데 있어서 위험요소가 없도록 보호하는 비용등이죠. 심지어 그걸 19년동안 계속 한다는거죠.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정도 노력이 들어간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user-lw3go4of4z님말도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재료가 좋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째 인물까지 다들 좋을까요ㅎㅎ부릅게~ 인상도 다들 호감형이고 흐미~

​@@user-lw3go4of4z 이게 정답이죠

​@@maverick5353 지능이 9살에 그친 수준이 아니고서야 부모가 총 동원을 하는데 서울대 못 들어 가는게 이상하지요.머리가 좋아서 상위권 대학 들어가는 게 아니고 권력과 돈이 인서울 그들만의 리그 학생을 만들어냅니다. 그들의 부모는 늘 "너가 한눈 팔때 경쟁자의 책장은 오늘도 넘어가고 있다"고 각인 시키죠. 그렇게 19년을 사는데 뭔들 못 할까요? 일반 가정에서는 그렇게 해 줄 수가 없으니 못 가는 것이고. 간다고 해도 좌절하지요. 이이 황이정승 정약용 같은 사람들이 낙향한 이유도 똑 같아요.

그냥 공부좀 잘한거야! 그런생각때문에 아직도 이지경인거야!.! 주변을봐라! 공부잘한거랑. 인성이 함께하는 사례가 얼마나인지!

쉽게말해서 재산 쪼끔 많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