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확실한 서울대생들 멋지네요~

결론 : 이미 최상위 레벨이라 여유가 있고 남은건 무엇을 선택하느냐 그 것뿐... 만족스러운 삶으로 이어질지는 별개의 문제겠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할듯싶네~

3:36 자신감 개멋있다

질문에 고민없이 바로 바로 답이 나온다는 말은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여러 번 고민하고 계획하고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살아왔다는 것

근데 잘생기고 키도크고 서울대 나온 저친구는 집안 유전자가 존나 좋은갑다.. 부럽다 친구야

처음인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

편집인 건지, 대다수가 현재 과를 만족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사는 건 멋지네요

02:14 4학년에 이미 합격이고, 2년동안 공부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2학년떄부터 공부하셔서 2년만에 고시 패스하신거네 ㄷㄷ 역시 서울대는 격이 다르네 ㄷㄷ

역시 서울대 👍🏻

입결표는 평균이나 꼬리를 나타내서 안겹쳐 보일뿐이지 서울대생중에 의대버리고 서울대 선택한 사람도 꽤 있을듯

후배님들 사랑스럽고 멋지네요 다들 잘 풀리길

서울대생은 다르네 말 잘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직장에 취업하면 좋겠지만 직장생활은 공부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것... 취업이 목표가 안된다고 말하긴 하는데 대부분 대학생들이 다 취업목표로 대학 가는게 아닐까 오히려 공부한게 무쓸모 라는걸 느낄때쯤 현타가 심하게 올까 걱정되긴함

3:00 운동하면 뒤진다

차분하고 깔끔하네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영상을 보며 느껴지는 서울대생의 공통점 1. 각자의 가치관과 개성이 뚜렷한편이다 2. 메타인지가 높다(자기객관화) 3. 본인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겸손하게 있는것 같다

뭔가 학식이 높아서 그런지 그 나름대로 잘 알아보고 희망 연봉이 현실적인거 같네요.

요즘 놀고 있어요 (10시간 공부하며)

자유전공학부...훈훈하다..

와...다들 멋있내요 👍

5급공채 2년 지렸다 축하드립니다

신기한게. 다들 공부도 잘하지만 다 하고싶고 가고싶은 곳을 딱 말하는게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다 다 잘됐으면👍👍👍

얼마나 성장할수 있는가 얼마나 기쁨을 느낄수 있는가~ 캬~

서울대생들은 확실히 똑똑해서 시간이 복리라는것을 잘 알고있네요.현실적인 초봉과 성장의 가치를 너무도 잘 깨우치고 있네요.역시나 훌륭합니다!

확실히 서울대 가보면서 느낌이 바로취업보다 석박 대학원 연구쪽 느낌이 강했음

텐션 자체가 엄청 차분하신느낌 전반적으로 ㅎㅎ

5급..와

확실히 자기객관화가 잘되어있고 진로를 확실하게 정해놓은듯 그리고 서울대에서 1억 희망이래도 뭔가 진짜 받을거같음…

행시패스 ㅈㄴ멋있네

2:58 잘생겼다

말에서도 지식이 느껴지는구나

5급은 ㄹㅇ 저게 서울대 클라스구나를 느껴버렸다

어디서 들었는데 소득이나 안정감이 높을수록 돈보다는 가치관에 따라서 인생을 살아간다고

최대한 좋은대학가면 여친남친 클라스가 바뀔거고 똑똑한 배우자 만나서 똑똑한 자식 낳을 확률이 많음

기회가 많이 주어질것이고 실패하더라도 기회는 계속 주어질것이다 이래서 딱짧게몇년만 죽어라 공부하면 평생 동안 인정받고 기회가 계속 주어진다

2:15 와와 하면서 보다가 끝판왕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쩐다 진짜

02:14 와우... 행시 패스라니 대단하네요!!!

나 90년대 학번인데,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제일 행복하다. 의대 가면 돈은 많이 벌겠지만, 적성에 맞으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정말 인생이 재미 없어지는거라…나이들면 동보다 시간이 더 중요해. 적성에 맞는 일 해라

와 질문을 하면고민없이 바로바로 답을하네. 진짜 고민을 많이했구나

2:10 행시패스하신분 포스가 ㅎㄷㄷ

의대를 추구안하고 학교와 자기전공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네.. 멋있네..

이게 만약 초봉얘기라면 현실을 너무 모르는 답변들이다

어린데도 다들 자기 주관과 생각이 뚜렸해서 너무 좋다.

와 나도 열심히해서 설대 가야겠다 😢

지금 의대가 너무 올라가서 서울대 높공 아니면 입결이 안겹치지만 불과 20학번쯤만 해도 지방의 버리고 서울대 중간공도 많이들 갔습니다.

공대인데 동기 중에 반수해서 의대 간 사람 둘 있었음 의대 갈 생각이었으면 이미 갔고 그게 안 됐으면 이미 포기하고 진로 찾았음 원서 넣을 때 저 정도 성적 나오는 애들은 선생님들이나 주변에서 다 의대 넣으라고 바람 넣음 나 고등학교 때도 그랬는데 지금은 더 하겠지 이미 한 번씩 생각해봤지만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거나 시도하고 딴 길을 선택했거나 그래서 재학생에게 저 질문을 하면 당연히 의대 간다는 사람이 별로 없을 수밖에?

자신감 지림

자존감 높은 사람들 시선이 이런 거네. 의사가 되면 돈은 더 잘 벌겠지만 그만큼 더 힘든 일이라서 삶의 질 측면에서 지금 일에 만족한다고 하네.

5급 공채 개 지리네

최종 연봉 1억정도 덜받는 대신 자기 하고싶은 전공 살겠다는 마인드 좋네요 병원에서 일하면 힘들긴하죠 아픈사람들 보면서 살아야 하니까

멋지다

개멋있다

서양화과 학생분 뒤통수밖에 안나오는데 되게 매력 쩔 거 같음..

신기하다 의대는 다 거절하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이미 깨우친 학생들이네요.. 일정이상 적당히만 받으면 만족해하고 그 이후로는 자기가 하고싶은일에 초점을 맞춰서 의대에 목숨걸지 않는느낌이네요.. 하긴 수술해야하는 과 군의관 이런걸 고려하거나 하지않고도 14년 -17년간 걸릴테고 공주해야하니 쉽지도 않죠.. 전공의가 아니면 모를까 싶지만... 싫은일 억지로 돈때문에 하는 것도 진짜 쉽지않거든요

와 로이킴닮으신분 상당히 잘생기셨네요

이미 의대가 선택지에 있었던 사람들이라 대답이 바로 나오네요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의대가면 돈 더많이버는데 왜 의대안갔냐" 쉽게 말하는 사람들 넘많아요 인생에 돈이 다가 아닌데 말이죠. 자기가 하고싶은게 명확한 사람들도 많습니다ㅎㅎ 자기가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돈 좀 더번다해서 다른일을 선택할 이유는 없죠. 어떤 분야든 상위10%이내는 억이상 받는것도 맞구요.

2:13 5급을 공무원 시험이라고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뭔가 했다

역시 다 공부로는 한따까리 하시는분들이고먼

의대 갈거면 학원다니고 있거나 안남아있고 의대로 다 갔지뭐...

의대가면 의사 가족이 행복하지.... 의사는 업무를 통해서 느끼는 행복이 큰지는 잘 모르겠더라. 물론 돈 많이 버는 행복도 중요하지만 일 하는 시간 자체도 행복한게 정말 중요함. 인생에서 제일 많이 차지하는 시간이 일하는 시간인데 환자만 봐야한다는게 대단히 고민이 많이 될 일임.

대학 3,4학년들은 서울대는 과탐2를 보기 때문에 서울대를 제외한 타대에서는 입시결과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단순비교를 하면 안 됨. 과탐2를 선택했다는건 의대를 버렸다는 것과 거의 동일. 시험을 잘봐서 설의대를 가면 모를까. 지방의대를 가려고 했으면 과탐1,1을 해서 인서울의대를 가죠~

역시 제대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돈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목표가 뚜렷해서 멋지네요!👍🏼

의대....좋지만...진짜 하고 싶은걸 하세요...서울대 학생 만큼은..!!

4학년 공무원 합격.. 5급공채 ..

아니 서울대다니는사람한테 의대가고싶지않냐는 무례한거아닌가 원하는 연봉 진로도 다있으니까 갔을건데

주관 뚜렷한거보니 대한민국 미래가 밝다

나도 가고 싶다 ㅋ😅

설경은 ㄹㅇ 보법이 다름

5급 행정고시 포스 미쳤다…😵

괜히 서울대가 아니다

서울대 친구들은 주관이 뚜렷뚜렷하네

서울대 컷으로 의대를 선택지에 넣지 않은 사람 있을까? 결국 원하는 걸 선택,,

다른 어렵고 멋진 전공 멀쩡하게 다니는 학생한테 의대가고 싶어요라고 물어보는 나라는 진짜 대한민국밖에 없음 ㅋㅋㅋㅋ

훌륭합니다. 자신의 기준과 가치관이 명확하시네요^^

의대 안몰려가서 다들 자기만의 강점이 되는 친구들이다.. 나중에 더 잘될겨

의대든 뭐든 지금 다니는, 소속돼 있는 자기 학교를 최고라 생각해야지. 아닌 사람들은 이미 빠졌거나 나가겠지. 여기 인터뷰 한 사람들은 확고해서 좋네.

같은 5511세권인 중앙대도 와주세요!!

내 친구들 봐도.... 돈 좋아하는 친구들은 의대를 많이 갔고....순수하게 공부 자체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서울대 이공계를 많이 갔음... 물론 나이먹고 서울대 간 친구들은 다 후회를 했음.

의대를 묻기엔 ㅋㅋ.. 너무 타이밍이 안좋았던것이 아닐까.. 물론 평소 소신들대로 답하셨겠지만

사회생활 딱 1,2년만 해보면 아 의대갈걸 소리 절로나옴...ㅎㅎㅎㅎ

2년 공부해서 행시 합격이라니 대단하다

역시 킹울대

나는 놀고 있는데 주변에선 놀고 있지 않다고 본대.. ㅈㄴ 멋있다..

행시패스 미쵸따 진짜 ㅋㅋ 서울대생이면 최소 연봉 5000이상이죠~!! 1억은 힘들지 않을까요?

5급 공무원 ㄷ.ㄷ

몇몇분은 천재끼가 있는건지 약간 반쯤미친거같음..ㄷ

간호학과 누나 매력 넘쳐보인다

의대가서 의대 왜 왔는지 묻는 컨텐츠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의대를 가고싶지 않아서 안간다는 말이 멋있군

3:30 이미 갈수있는데 안갔다,,,,이말 멋지다

역시 서울대 멋찌다

삼전이 잘주지는 않더라구요... 더 많이 주는 곳들 많아요

의사도 좋고, 대기업/공기업도 좋은데... 우리나라 엘리트들은 스타트업, 기술혁신, 해외진출 등을 통해 조직이나 사회를 성장시키려는 의지가 예전보다 약해진듯해요..(물론 제 사견입니다만..) 물론 스타트업은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긴 한데, 한국 최고의 엘리트들이 직장인이 목표라고 말하는 걸 보니.. 저 두뇌와 자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괜한 참견이긴 합니다만, 자신만의 사업 혹은 기술혁신이 최종 목표라고 말하는 사람이 적어서 아쉽긴 합니다. 저 좋은 머리로 남들처럼 직장인으로만 살아가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들의 두뇌와 재능이면 이 사회에서 남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미국, 영국,일본으로 따지면 하버드,mit, 옥스포드, 도쿄대 수준과 맞먹는 인재들이라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이 있을건데.. 자원 하나 안나는 한국에서 저런 엘리트들이 어떻게 보면 유일한 희망이라..괜히 끼어들어봤습니다 ㅠㅠ 저도 노력해야겠지만..엘리트들이 함께 사회와 기술, 문명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서울대 다니는데 왜 이렇게 겸손함? 서울대인데 연봉 3천~4천, 4천~5천을 생각하다니...

5급사무관스타트 ....장관가즈아

지방대 의대 안간다는게 존멋

확실히 서울대생들은 마인드나 클라스 자체가 다른거 같다 보통 서울대vs의대 하면 보통 사람들은 의대 고를텐데 대다수 학생들이 서울대라고 대답하는거에서 놀랐음 예전에 서울대생 친구랑 치킨 먹으려고 치킨 사들고 서울대 갔었던 적이 있는데 학생분들한테 길 물어봤을때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시던 기억이 난다 괜히 우리 나라 최고의 대학교라고 말하는게 아닌듯

중간에 5급공채 - 행시합격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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