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나오기전엔 감자탕 내 최애집이였음. 특별하지 않으면서 발란스가 갖춰진맛에, 수제비가 일품이였고 볶음밥까지...거기다 그땐 직원이모가 참 친절하셨는데 .딱 3대천왕 기점으로 더 유명해지면서 맛이 그맛도 안나고 냄새도 낫고, 친절은 ....휴......동네 조마루가 훨낫네요 요즘은..

10년전에 근처에 일하면서 가끔씩먹던 동네감자탕집이었는데 유명해지고 다시 가보니 옛날보다 못하고 특별하다고는 생각안했던곳인데 줄까지서서 드시기에는 아쉽죠

맛있고 없고를 떠나 여기 진짜 불친해요^^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식당으로 씨게 기억남았네요. 다들 가시기전에 꼭 리뷰 잘 보고 가길 바랍니다!

진짜 그냥 빨리 쳐먹고 나가라는 듯이 들어가자마자 "뭐 시킬거에요"이 질문만 다섯번 넘게 물어보고 맛도 개쓰레기임 고기도 질기고 뼈에서도 잘 안떨어져서 손 개아팠음

고기뼈는 차가워서 뜯어지지도않고 국물에서 냄새나고 직원들 불친절하고 ㅋㅋ

국밥충으로서 한번 가봐야할 곳이군요.. 물론 한잔하고 2차로..!

뼈에서 냄새남 줄선거 개후회. 바뻐서 뼈 제대로 뎁히지도 않음 . 맛은 동네 프랜차이즈 감자탕이 더 맛있음 소문난 호구들이 전국에서 줄을 서주는 가게인듯 . 친구들한테 미안하네 ㅠㅠ 줄만 30분 기다렸다 먹었는데 다른지역에서와서 대접한다고 맛집이라고ㅜ데려갔는데 ㅠ

감자만 발라먹어도 배부른 곳임 / 국물 시원함 / 한 뚝배기로 먹는다면 우거지를 넣어드세요

살퍽퍽 누린내 대박.. 줄서서먹을 음식이아녔음

그냥 동네.흔한 감자탕집

줄서있는게 이해가 안되는집 성수에 왔는데 감자탕 먹고 싶음 먹겠지만... 성수살며 가긴 갔지만 고기가 언제는 참치살 같은 하얀살도 나오고, 괜챦은 때는 뻘건살도 나옴 맛은 그냥 평타 줄서는게 신기해서ㅎ

윤서인 목소리 닮았어요 영상 잘 봤습니디

맛도 흔하디 흔한 그 이상도 아닌 맛을 떠나서 저 집에 저 마인드면 어떤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 놔도 기분 잡쳐서 나가게 되있음

먹고 깜짝놀람!!(다른의미로..) 이걸 왜 줄서서 먹고 뭐가 대체 3대천왕이며 뭐지..? 직원 겁나 불친절에 인상쓰고 다니고 뭐 시키기가 무서움 젤 중요한 맛! 이 참.. 국물이 시원하지도 얼큰하지도 매콤하지도 ㅡ 밥 볶아먹을생각조차 안들었음 서울에선 이게 맛있는감자탕쪽인건가 싶음

옛날 미아리감자탕맛 재현하는 감자탕집이 없어서 요즘감자탕 잘안먹게네요ㅎ 다그맛이그맛ㅠ

이 프로 핵존잼이네

감자탕 뚝배기에 맹물 한컵 넣고 먹는 느낌이었음 닝닝함

내 인생 제일 맛없게 먹었던 감자탕…외국인들도 많던데 이딴걸 한국 감자탕으로 알게될까봐 걱정…

미쳐!!!!

다른 지역별 소개영상 보다가 여기 가본데라 한번봤는데 진짜 편집 존나 웃기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5개 에바다

아니 여긴 지나갈 때마다 줄이 너무 길어요ㅠ

맛집은 아닌듯 그냥 평범함 직원들 불친절 위생도 안좋음

야! 존 맛 없데. 집 근처에서 사먹어.. 가격도 비싸.. 호구 되고 싶음 가라 그리고 진짜 감자탕 잘하는데 있는데 나만 가끔 갈거다..

자던거타고 가면 천대받는곳

3년째 성수사는데 저기 더러워요 항상 줄서있는거보고 의문

김치대박 중국산같아

초심을 잃은집.음식에서 이물질 나와도 사과한마디없고. 여기 음식먹으면 밤새도록 물먹을정도로 조미료 엄청 넣나보네..

기냥 감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