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고맙습니다.바른길.열어주셨서.정말.고마워요

아기낳아서 잘키워보세요 도령님도 도와주신다잖아요 힘내시고 열심이살아봐요

참 에궁 ㅠㅠ 본인 어떻게든 살려고맘을 먹어야지 나도 35에 딸6살에 사별했는데 암것도 없고 빛만3천만원이였다 한번도 아이버릴생각 내삶포기할려는 생각할시간조차도없엤다 그 전쟁같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이제 딸은 대학졸업하고 취직했고 내나이56 이제 나를위해 살아볼려고한다 살아보니 생각이팔자고 지 승질이 팔자더라구요 살다보면 절벽앞에설때도있지만 다 길이있는데 길을 찿아볼생각 하고 안하고 차이인거 사례자분 아이버리면 홀가분하고 편할거같지만 그 업이 눈두덩이가 되어서 반드시 본인에게옵니다

사례자분.애기낳아서버리지말고요.좋아서만들어놓고.이제와서. 버리지마셔요.요즘에.애기가안생겨서.날리들인데.무슨천벌을받으실라고.부탁입니다 버리지마시라~

홍도령님 제가 눈물이다나네요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고맙습니다

홍도령님. 너무 마음이 따뜻하십니다

본인들이 저지른결과를 불상한 생명에게 죄를짓는 것이네요 도사님 훈계가 마음에드네요

홍도령님자상함에 감사올립니다.🎉🎉🎉

따뜻한 말씀 제가다 감사하네요

쌤이 이렇게까지도와주시는데 진짜 저런 철딱서니없는게 애미라고 삼신 할매요 제발 아무것들한테나 귀한 생명주시마시고 정말 간절히 원하고 부모 노릇 제대로 할수있는 부부들에게만 귀한 생명 점지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ㅠㅠ

선생님 진짜 너무 멋지세요.정말 잘하셨어요. 사례자님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귀한 아기 정성으로 보살피세요

책임도못질.인간들이.왜아이는가져가지고.요즘처럼.조은세상에.피임하는것도많구만.조은것만알아가지고.책임은못진다는게.말이되.한심한것들

역시 홍도령님^^입니다 생명의 소중한것을 한번 곱씹게하고 사례자의 철없고 무책임한 언행에 안타깝네요 도련님의^^따뜻함에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귀인이세요 넘.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감동. 눈물이나내요

와 ~~ 진짜 진심이느껴지네요 손님한분한분 잘보고갑니다

우리 홍 도령닝 은 아기때문에 작은 실수라도 하지 않으려는분이신데

홍선생님.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그랬으면 피임이라도 하든가 쯧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사람 목숨을 살리셨네요 제가 눈물이 나네요 사레자님 기운내시고 아기를 위하여 또본인을 위하여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아기 아빠는 걍 버리세요 버려도 아깝지 않은 썩을 인간이네요

휴 ..사례자님 힘들게 살아왔고 남편도 쓰레기같은넘 만나고 앞날이 막혀잇지만 그 애기가 본인의 희망이되네요 한줄기 빛이되어주는 아이임 님의 인생을 바꿔줄 그런아기 아마 버렷으면 천벌받앗을거임 평생 쓰라린 가슴안고 오열하는 삶을 살거같네요 부정적인 생각 하지마시고 도와주신다니깐 도움 받으시고 아기 이쁘 게 건강하게 잘키우시면 나중에 좋은사람 도 만나고 행복할거에요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깊은 한숨의 의미를 알아야 되는데 찐으로 존경합니다 꾸벅

역시 홍도령님입니다😂

책임도 못지면서 왜 애기는 만들지 본인불행하게 자라으면 애기한태 그런안돼지 마음이 아프네요

점사님 진정성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아기를 낳는 게 아니라 아기가 나를 엄마로 만들어 줘요. 힘내세요.

선생님복많이받으세요

입양보내는게 아기에게 차라리 날것같네요. 이런 부모들이라면

선생님.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일하시내요복받으실거애요

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ㅜㅜ

잠자리는 해야 되고 이구~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그 업보 어떻게 감당하려고.,.

홍 도 령님은 기준이 아기인데 그런 말을

목소리 들으니 여자가 상당히 젊고 어린애같은데 저런애가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남자보는 눈도없을때 그저 좋아서 엎어지고 자빠지고 애새끼 만들었음 사내놈은 가정을 책임져야하는데 가스나만 건드려놓고 감옥 들어가있고 사례자는 철이없어 똥인지된장인지도 모르고 ᆢ 애가 최대의피해자이고 불쌍하지~~남자랑 안산다해도 엄마라도 애를 끝까지 책임져야지하는 생각을 가져야하는데 ᆢ몸은 함부로 굴리고 책임감은 없는 사고미숙 부모들이 요즘 엄청 많아지는데 이 영상을보는 부모나 젊은사람들은 자각해야할듯~~ 첫째는 가정교육이 상당히중요하다는것이고 둘째는 책임감있는 사랑을 해야 태어나는 내 자식이 불행 하지않다는것~!!

홍도령님은 한번도 막힘이 없네요 훌륭한 무속인입니다😊

선생님의따뜻한말씀감사합니다~ 제발사례자님기운내세여!~~^^

사례자님 키운지 못할껄 에장조 간지라말지 답답하다

사례자님 힘내요,,, 가족없이 미혼모로 사는게 정말 막막할 테죠 미혼모협회도 있고 미혼모단체를 찾아가 보세요 한부모 단체라도요 문 두드리고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줄 데 많아요 혼자 밥 먹고 살기도 어렵다면 지금 애키울 엄두가 안날 거에요 모자원이라고 엄마와 아이 살 수 있게 도와주는데도 있구요 도움 받으세요

본인 편할생각만하네요 어머나 너무감사합니다 한성당도령님 진짜성인군자셔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세상 만들어주셔서..🙏 구독 좋아요 안누눌수가 없네요

낳아서 고아원 데려다 주세요~ 입양을 하면 나라에서 잘 키워 줍니다 학대하고 방임ㆍ방치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거는정말댓글달기가..쉽지는않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마워 ❤❤❤❤

암튼 건강하게 낳기라도 하고

왜 ??? 피임안했을까?

참으로 좋은 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New York에서.

어자피 이런사람은 아이키울자격없어요 키워도 갓다버릴여자예요 모성에차채가 없어요 키여도 아이불행에저요

감동적입니다 내가 다 감사하네요

정작 아이가 필요한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삼신할매 너무하시네

여러분.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홍도련님.~~뒤 조심 하셔요..천사의 날개 다 보여서 감추어야해요.

막상 아기를 낳으면 본 능적으로. 엄마가돼요. 그래서 강간한 남자의 아이라도. 보금게되는게. 엄마의 본 능인데

후후 단편적으로 보고 '남일'이라고 보면 그냥 욕하면서 푼돈이나 던져주고 말겠지만 너가 이 여자 엄마/아빠라면 그렇게 쉽게 욕이 나오겠니? 진짜 부모로서 감싸 안아줄 자신 없으면 그냥 나가라 하고 보내라. 이러니 저러니 입 나불대면서 푼돈 던져주지말고. 안그래도 살길 막막한 사람들 막막한 심정 이용해서 컨텐츠 빼먹는 무당들 진짜 반성해라. 본인이 처해보지도 못한 상황 뭘안다고 나불대. 자꾸 구업짓지말고 정신 똑바로 챙겨라. 익지 못한 벼가 자꾸 고개 쳐들지 말고.

책임감없는여자한테혼좀내세요이건뭐장난이가뭐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