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부분 꽉 채우고 보완해서 이걸 타이틀로 했어야지…솔직히 배디는 장원영이 센터라 다 한거지 아이브 색은 아니었음 오히려 에스파 수록곡느낌 났는데 홀리몰리 처음 딱 듣자마자 나르시시즘이라는 아이브의 고급진 컨셉에 개찰떡임 Love dive랑 비슷한 느낌인데 좋게 말하면 바이럴 탈 노래, 나쁘게 말하면 초딩들이 좋아할 노래같아도 이게 아이브지…

“망설일 시간은 3초면 되는걸“-love dive ”셋을 세면 빠져든다“-holy moly ㄷㄷ

일레븐 작곡가분들이 만드신 노래라 그런지 확실히 일레븐 느낌 나는거 같아서 너무 좋음... 타이틀곡 후보였다는데 노래 너무 좋아서 수록곡으로만 두기 너무 아까움 ㅠㅠ

이 곡이 재밌는 점은 뒤로 갈수록 비트가 빨라진다는 거 … 처음이랑 마지막 비교해보면 엄청 빨라진 걸 느낄 수 있음

미국 팬으로서 하는 말이야. 스타쉽이 너무 멍청해서 괴롭다. 홀리몰리가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면 바이럴이 났을 거야. 몽환적/신비적인 느낌과 동시에 섹시/성숙한 느낌, 재미있는 가사, 중독성 있는 킬링 파트가 가미된 뮤직비디오라면 완벽했을 텐데 아깝게 수록곡으로 끝났다. 스타쉽은 이해가 안 가지만 해외 팬들은 배디가 오그라들고 특별한 게 없어서 좋아하지 않는다. 홀리몰리를 다듬고 영어 가사를 더 많이 쓴다면 해외에서도 아이브의 인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국에서 홍보하려고 홀리몰리를 선택했다면 케이팝 팬이 아닌 사람들도 많이 들을 것 같다. 진짜 홀리모리는 아이브만 할 수 있는 콘셉트야. 아이브 정체성을 완벽하게 담아낸 노래다. 배디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노래.. 솔직히 서구 취향에도 맞지 않는 유치한 콘셉트이라 무지한 스타쉽 스태프들이 왜 서구 팬들이 배디를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아이브는 서구 시장에서 홀리몰리를 가진 나머지 그룹들보다 정말 두각을 나타낼 거야. 이 기회를 스타쉽이 낭비한 것은 아쉽다. 차트에서 홀리몰리가 배디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냈을 것 같고 해외에서도 활동했다면 아이브는 이 노래로 많은 인기를 얻었을 거야. 이더웨이 문제는 지루한 발라드라는 것인데, 어쨌든 한국 관객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더레코드 너무 기본적이고, 배디처럼 모든 그룹이 할 수 있는 콘셉트야. fifty fifty 큐피드를 복사하려는 시도이였던 느껴진다. 홀리몰리는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되어 바이럴이 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배디는 홍보가 잘 안 됐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을 것 같다. 해외에서 홀리몰리와 함께 강력한 홍보를 했다면 분명히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말하겠다. 기회 놓쳤다. 정말 너무 아까워서 마음이 아프다.

제발 이걸 타이틀로 했어야함ㅠㅜㅡㅠㅜㅠ 솔직히 수록곡 들어도 아 이건 타이틀감이다 느끼는게 별로 없었는데, 이건 ㄹㅇ이다. 차라리 할거면 베디랑 이걸 더블 타이틀로 하지... 너무 아쉬운 수록곡,,

배디는 오히려 아이브의 색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은 느낌이였고 이더웨이는 진짜 아무리 들어도 수록곡 느낌.. 옾더레는 아이브 멤들 음색이랑 잘 맞았던것 같긴 한데 아이브가 하던 느낌은 아니라서.. 진짜 이 곡은 아이브 컨셉이랑 세계관도 잘 맞고 음색도 좋은데.. 그냥 선공개곡 배디 타이틀 홀리몰리가 딱인듯 ㅜㅜ 아이브 팬은 아니지만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좀 아쉽네요

스타쉽 부사장 서현주가 계속 관여하면서 뭔가를 하는데 직원들이 아니라고말해도 본인 고집이 심해서 지 맘대로함 트리플타이틀도 스타쉽 내부에선 좀더 나중에하잔 의견이 많았는데 서현주가 밀어붙임. 민희진한테 자격지심인지 승부욕인진 몰라도 계속 아이브를 통해서 민희진보다 본인이 뛰어나다는걸 증명하려는것같음 진짜 서현주 뒤로 빠지면 좋겠음

이게 아이브만 할 수 있는 컨셉 아닌가 ?.? 이거 우연히 들었는데 개좋음 ㅋㅋㅋㅋㅋ오프더 레코드…빼고 넣었어야 했다…훨 좋음

이게 진짜 대중이 생각하는 아이브만의 나르시즘 연결되는 완벽한 노래인데.. 하이틴이면서 다크함도 있고 몽환 자기애 걍 아이브만 나타낼수있는노래들 일레븐 러브다이브 키치 등등 연결됐을텐데ㅠㅠ 이더웨이 빼고 차라리 얠 넣었어야함 ㄹㅇ로

솔직히 처음에는 3초만에 빠지는 게 가능해? 이러면서 가사가 자기애 그 자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브가 불러서 납득이 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약간 러브다이브랑 연결되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신화 속 사이렌 느낌도 나고 아이브가 가진 주제성들 중 하나인 자기확신을 뚜렷하게 띄는 노래같은데…이더웨이를 빼고 이걸 넣었어야함 옾더레-배디-홀리몰리 이렇게 공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스타쉽아 제발

수록곡용이라 후렴보강 안해서 그저그런거지 컨셉이나 노래 무드 자체는 원래 하던 그 가락 맞긴한듯해요 글고 다 떠나서 타이틀 딱지를 3개씩이나 이번에 배정했는데 이더웨이조차에도 이게 픽에서 밀렸다는게 이해안됨

좀 더 다듬어서 타이틀감으로 만들어보징

스타쉽 모른척 할테니까 이 곡으로 다시 타이틀걸고 컴백해라^^ 진짜 감 잃지 말자...난 일레븐 러브 다이브의 아이브를 잊지모테.......

갠적으로 이더웨이나 옾더레 둘 다 결이 비슷해서 둘 중 하나는 수록곡으로 넣고 홀리몰리를 타이틀로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와 걍 진짜 우연히들은 옆집 브리즌데 노래 개좋다..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이랑 점점 빨라지는 비트가 어디로 빨려들어가는거같음

'셋을 세면 -' 다른 아이돌 곡보다 하이라이트에 영어가 적어서 좋은듯··

스타쉽이 진짜 감없는게 이런 명곡을 냅두고 어중간한 곡들로 트리플타이틀 밀었다는게 ㅈㄴ노답

그냥 배디를 선공개곡으로 하고 홀리몰리를 타이틀곡으로 하지.. 되도않는 쓰리타이틀내서 이상해짐

타이틀감이 아니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당연히 수록곡으로 준비했으니까 그정도 퀄이 안나오는거고.. 좀 더 다듬어서 타이틀로 가져왔으면 훨씬 좋았을듯 가사부터 비트까지 아이브 스타일이랑 잘맞음 개인적으로 일레븐같은 동양풍 비트?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수록곡으로 두기에는 너무 아쉽다고 생각..

2:06 이 부분 너무 끌린다 오타쿠 겨냥한 느낌

홀리몰리를 좀 더 보완해서 베디 말고 홀리몰리를 냈으면 반응 좋았을듯 ㅜㅜ 일레븐이랑 러브다이브때 느낌 남 ㅜㅜ 노래 너무 좋음

근데 이번 스타쉽 일처리 너무 아쉬웠음 ㅠ 타이틀에 걸맞는 곡 선정도 아쉬웠고 제일 회제성 높은 첫 곡을 이더웨이로 한것도 아쉬움 ㅠ 베디 노래 자체도 별로였고..

이거 노래 미쳤네... 아이브 수록곡 도 잘 뽑는건 알지만 찾아 듣지는 않았는데 엄청 좋네. ㄹㅇ 아이브를 잘 나타내는 곡이네

이 노래가 느낌이 넘 좋아서... 내용 더 채워서 타이틀로 했음 유니크하고 아이브 컨셉을 더 견고하게 다지기도 좋았을 듯. 근데 아마, 편곡을 이리저리 해봐도 안 되니까 타이틀을 못 했겠지 싶다. 아쉽게 재료로 남은 느낌...

내가 아이브한테 원한 느낌은 이런느낌. 베디는 키치와 이어지는 힙한 느낌이긴 한데... 아이브 하면 좀 스케일이 큰 일레븐이나 럽다 느낌이 좋음. 베디는 난 별로였어 이게 더 타이틀 같은데?

1:06 딕션 개지림

다들 타이틀 급이래서 기대하고 들었는데 솔직히 좋긴 한데 타이틀 느낌은 아닌 것 같긴 함 그냥 팬들은 다 아는 명곡 수록곡 느낌

첨엔 아 걍 좋은 수록곡 깔이네 싶었는데 진짜 타이틀로 나와도 됐을 것 같음… 그렇다고 배디가 후렴 꽉꽉 채워진 곡도 아니고… 그리스 여신 컨셉으로 나왔으면 지렸을 것 같은데 ㅠ 셋을 세면 돌아본다 이거 넘 킬링파트라 더 아깝다

배디는 아무래도 원영이의 센터 소화력, 맛깔나는 표정연기가 있었기에 성공했다고 봄.. 아이브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노래로 하면 배디나 이더웨이는 잘 안 맞는 것 같은데 홀리몰리 살짝 수정해서 타이틀로 냈으면 더욱 성공했을 거 같아 아쉬움 ㅠㅡㅠ

2년 전에 타이틀감으로 제작했다면서 ㅠㅠ 더 다듬어서 내지 이대로 수록곡으로 남는게 ㅈㄴ아쉬움 댓글들 말대로 일레븐 느낌이라 좋은데ㅠㅠ

진짜 이거 레알 띵곡인데 모르는사람 있는게 ㄹㅈㄷ

셋을 세면 빠져든다? 이거 원영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진심 옆집 아미인데 노래 개좋음요

일레븐이랑 곡이 비슷하고 가사가 수록곡감이라(살짝 유치함... 타이틀로 나왔으면 이더웨이처럼 언쟁이 있었을 거 같기도) 타이틀로 선정 안한 듯함. 단독 타이틀감의 노래는 아니지만 더블 or 트리플 타이틀감으론 갠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좀만 더 곡 아껴뒀다가 연차 좀 쌓였을 때 데뷔곡 비슷한 초심 느낌으로 내줬었으면 반응이 더 좋았을 거 같음 ㅠㅠㅠㅠ 갠적으로 아쉽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시상식 무대에서 수록곡을 내보이진 않는데, 이번에 골디에서 홀리몰리를 선보인 건 아마 스타쉽도 이 곡이 타이틀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감히 추측해봄

홀리몰리 가사가 너무 흥미로움 앞으로 어떤 곡이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아이브 컨셉 끝판왕 노래이지 않나 감히 생각해봄 나만 이게 타이틀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던 게 아니구나

사람들이 아이브 수록곡들 다 맛도리인거 알았으면 좋겠음.. 진짜 너무 좋은데ㅜㅜ 이번 앨범 수록곡에서 홀리몰리도 미쳤고, 페이백은 겨울에 들으니까 캐롤 느낌 나서 좋았고, OTT는 원영이가 직접 작사했다던데 가사가 딱 꽃히고 좋았음.. 수록곡들 진짜 다 좋았다.. 여기 댓글 쓴 많은 사람들이 말했지만 홀리몰리를 타이틀로 했었어야.. 약간 하이라이트 좀 더 빵 터지는 (?) 그런 느낌으로 가고 수정 조금 해서 타이틀로 내놨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곡인데.. 특히 노래의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아이브의 자기애 컨셉과 굉장히 잘어울림.. 사람들은 베디가 아쉽다고 하나 베디는 어쨌든 중독성 있는 곡이니까 나는 이더웨이를 수록곡으로 넣고 홀리몰리를 타이틀로 갔어야 했다고 봄. 아이엠이 있던 I’ve IVE 앨범의 Shine With Me 처럼 이더웨이도 그런 분위기로 갔어야 됨.. 가사가 감동적이고 힘을 주는 노래니까 수록곡으로 나오면 딱 레전드 수록곡 하고 그걸로 이프푸 같이 메인 활동들 한 후에 몇주 더 활동을 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완전 성공적이지.. 홀리몰리는 러브다이브에서 “망설일 시간은 3초면 되는걸” 과 연결되는 듯한 “셋을 세면 빠져든다” 라는 가사들이 계속 나오니까 이걸 메인 타이틀로 갔어야 함.. 즉 어떻게 했어야 했냐면 “오프더레코드 > 베디 > 홀리몰리” 순으로 공개를 했어야 됨. 오프더레코드가 노래도 좋고 뮤비도 좋은데 성적이 잘 안나오는게 베디랑 이더웨이 사이에 나오면서 묻힘. 지금 조금씩 알려지면서 순위가 올라오고는 있지만 탑10까지 올라온건 아니다보니 순위가 높다고 하기는 어려움. 오프더레코드가 요즘 트랜드에 맞는 이지리스닝 계열이면서 맴버들의 음색이 매력적이라는 것들도 들어나는 곡이라 선공개로 딱 아이브에 이목을 집중시켰어야 함. (옾더레 코디는 좋았단 말야.. 근데 음방 활동 한 2~3번 밖에 안함..) 그 후에 베디를 딱 발매를 해서 중독성 갑으로 순위 쫙 올라가고.. 특히 이서가 표정연기 너무 좋다고 칭찬 많이 받았고, 유진이의 춤 강약 조절이 미쳤다 그랬고, 원영이 고양이 모자나 할리퀸 헤메코 같은 것들로 엄청 이슈화 됐었는데.. 이걸로 아이브 컴백을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만들었어야 함. 그리고 절정에서 홀리몰리를 메인타이틀로 공개를 딱 하면서 수록곡들까지 쫙 풀었으면 완전 대박이지.. 아이브 자기애 컨셉에도 딱 맞고.. 노래도 너무 취저.. 이런 식으로 갔으면 옾더레도 엄청 많이 사랑받았을 곡임.. 나온 타이밍이 애매해서.. 글고 옾더레는 챌린지 하기도 편한 곡이고.. 그러고 나서 베디로 다양한 그룹 맴버들과 챌린지 찍고, 홀리몰리의 “셋을 세면 ~~” 으로 챌린지 찍었으면 딱.. 글고 연말 무대에서는 ‘옾더레 - 홀리몰리 - 아이엠’ 이렇게 했으면 됨. 크리스마스 당일에 했던 SBS 가요대전에서는 ’옾더레 - 페이백 - 아이엠‘ 혹은 ’페이백 - 홀리몰리 - 아이엠‘ 이런 식으로 했으면 더 좋았지.. 홍보도 엄청 되고.. 진짜 내가 스타쉽 입사해서 아이브 마케팅 담당자를 해야되는건가.. I’ve IVE 앨범 때도 ‘Blue Blood’ 라던가 ‘Not Your Girl’ 같은 곡들은 진짜 조금만 홍보하거나 음방 무대 했어도 엄청 사랑 받았을 듯한 곡인데 그것도 못떴고.. 아이브 수록곡들 다 맛도리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속상할 뿐.. 스타쉽 올해는 좀 더 잘하자!!

스타쉽 미쳤나 감 다 잃었냐고 이게 타이틀 감인데 왜 안 함...? 난 이 노래가 이 앨범에서 제일 좋음

솔직히 either way 보다 이곡을 타이틀로 하고 챌린지 해서 만들었으면 off the record 보다 더 인기있었을것 같다

와 후렴 진짜 좋다…

타팬인데 이곡 진짜 레전드다

이곡 ㄹㅇ개띵곡

이 노래 처음 듣자마자 스타쉽에 감 한 상자 보내고 싶더라... 홀리몰리가 선공개곡이고 오프더레코드가 타이틀이어야 했다. 홀리몰리는 대중들이 아이브에게서 보고 싶은 '모습'이고 오프더레코드는 아이브에게서 듣고 싶은 '이야기'를 잘 반영한 노래니까. 이더웨이랑 배디가 그 자체로 나쁜 노래란 건 아닌데 기껏 아이엠으로 아이브의 서사적 지평을 넓히려는 시점에서 선보이기에는 안 맞는 곡이었음.

요즘 틱톡에 저 노래가 자주 나온다 했는데 수록곡였구나 아이브한테 개찰떡인 노래인듯 ㄷㄷ

일레븐이랑 비슷한 느낌드는데 노래좋다

모른척 해줄테니까 이걸로 다시 컴백해라

셋을 세면 돌아본다 셋을 세면 걸어온다 이 부분 럽다 3초면 되는걸 생각난다.

일레븐,러브다이브 나왔을 때 아이브는 나르시시즘,신화 쪽 컨셉인가보다 했음 돌판에서도 처음보는 컨셉이고 신선해서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는데 전혀 다른 컨셉인 에프터라이크,아이엠이 나오고 아이브에 정확한 색?이 사라진 느낌이였음 너무 많이 보던 곡과 컨셉이라 신선함도 확 떨어지고 오히려 너무 유치하고 중독성만 조금 있지 따로 저장해서 듣고 싶은 곡은 아니였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쉽기도 하고 다시 일레븐,러브다이브 같은 곡을 내줬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베디라는..더 유치한 노래가 나와서 관심이 사라졌는데 홀리몰리라는 곡이 수록곡으로 숨어있었을 줄 몰랐다…베디가 아닌 홀리몰리를 타이틀로 했었어야함 다시 다듬어서 냈으면 아이브의 색이 확실하게 정해지고 베디보다 더 인기 많았을텐데 스타쉽 일 못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전혀 몰랐음 ㅠㅠ

스타쉽은 뮤비 컬러감이 이건 스타쉽 거구나~ 하는 특유의 색채가 있는데 그 색채만 어떻게 묘하게 바꿔서 좀만 세련되게 해서.. 이 곡 타이틀 하고 나왔었다면 초딩들뿐만 아니라 10대후반 20대까지 잡을수 있었을것같은데 아쉽네

진짜 아이브 수록곡 중에서 제일 좋음 신비하고 몽환적인.. 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뭔가 내가 붕뜨고 있는 그런 느낌이 있음... 이런 컨셉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아이브 take it 도 꼭 들어주세요ㅜㅠㅠㅠ 진짜ㅜ귀엽고 발랄하고 신비로운 노래에요

이걸..타이틀로..해야지...

홀리몰리 뮤비도 궁금하다고ㅠㅠ 3초만에 홀리는 것도 럽다랑 잘 연결되고...

노래 너무 좋아요 ❤

우와 뭐지 처음 듣는데 개좋은데 수록곡이었다니..?

이거 골디 무대 버전이 진짜 넘 좋음…🥺🥺

개좋다진심ㅠ진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라서 사랑한다 진짜

하아하아 할때 소름 좋당 ㅎㅎ 음색예뻐 역시

말해뭐해 홀리몰리 최고ㅠㅠ 아이브 앨범 전곡재생 하다가 초반 몇초 듣고 헐 이거 미쳤다하면서 바로 플리에 넣었을 정도로,, 너무 충격적으로 좋았던 곡🥹🥹 타이틀 3개중에 하나로 들어갔어도 좋았을거라 생각했는데.. 타팬들이 많이 알아줬음 좋겠다🙏🙏

배디 보다 이게 아이브 정체성을 나타내는 노래임. 뭔가 나르시즘+ 묘한느낌 이런거지

르세라핌 이프푸 처럼 이곡으로 활동 더 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좋당

헉 가사까지 들어보니 완전 세이렌 얘기 같아요! 초자연적인 힘이라던가, 널 향해 주문을 외운다는 느낌이나! 사람 맘을 조종한다는것도 엄청 매혹적인 세이렌같지 않나엽?

이더웨이 말고 이걸 타이틀로 했어야 하는데ㅠㅠ 배디랑 이더웨이는 노래는 좋은데 '자기애'라는 아이브의 정체성과 안 맞아서 아쉽고 이 노래가 오히려 러브 다이브랑 블루 블러드 같은 느낌이어서 수록곡으로 두긴 너무 아까운 노래임.

여러분.. payback도 진짜 명곡입니다

와 이 노래에 가을 보컬 진짜 잘 어울리네…

진심 개좋음 고급스럽고

이거 ㅈㄴ 좋다

이게 진짜 좋았는데😂 무대하는거 ㄹㅇ 상상되고 좋았음 일레븐 느낌

진짜 노래 개좋네...

소속사들이 실수하는게 계속 같은 컨셉들고오면 사람들이 질릴거라고 착각하는것. 한 컨셉으로 정점을 찍고 그걸 진하게 파면서 그 컨셉안에서 살짝식 변주를 주면 사람들은 더 좋아함. 왜냐면 팬들은 우리애들이 제일 잘하는거 해서 와 역시 우리애들 최고 이렇게 생각하고 대중들은 그 열기를 보면서 얘들이 그렇게 잘해? 하면서 쳐다보게 되서 결국 계속된 시너지가 나는 거라고 생각함. 예전에 걸그룹이 대중성에만 의존할때는 이게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초동이 백만이상 되는 걸그룹도 많으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갠적으론 블핑이 그게 잘 되서 탑급 된거라고 생각함

완전 노래 좋은디ㅜㅜ

이번앨범 최애곡 타팬인데 레이 도입부 개미쳤음

안유진씨 목소리 돌았나요...😮❤

뭐임 존나좋은데? 약간 블루블러드나 로얄처럼 세미더블타이틀느낌으로 했으면...........ㅅㅂ 아깝다

홀리몰리 하이라이트 좀 보완해서 메인 타이틀로 했으면 좋을 거 같음...

그저께 춤학교 유퉆에서 첨듣고 일레븐 럽다에 이을 완벽한 라인업이라고 생각했는데 걍 홍보안한 수록곡이라니ㅋㅋㅋ미쳤네

원래 타이틀이었는데 적당히 만지다가 냅두고 배디 민거 같아요... 좀만 더 다듬았다면...

솔직히 여태까지 타이틀감이라는 말이 크게 와닿는 수록곡이 없었는데 이건 진짜다ㅋㅋ 특히 코러스에 아이브의 정체성이 잘 녹아있는듯

트리플 곡 대신 이걸 타이틀로 하고 나머지 세 곡을 수록곡으로 넣었어야지ㅠㅠ

이걸 놔두고 이더웨이를...? 김이나 작사라 그런가...? 이번 타이틀 곡 3개보다 훨씬 임팩트 있는데 대체 왜??

이 노래 엄청 좋네

이거 뮤비라도 나왔으면 넘 좋았을텐데 ㅜ

이게 왜 수록곡이지..? 너무 좋은데

이더웨이 자리에 이걸 넣었으면 자기애라는 콘셉트에도 맞았고 몽환+신화느낌 잡았을텐데 너무 아깝다

노래가 좋아도 수록곡일때 더 빛나는 노래가 있는데 이건 아님.. 이게 타이틀이였어야해..

이거 진짜 개좋은데…..

배디랑 더블타이틀 했어야 함 ㅜㅜㅜ 아이브만의 신비로움이 젤 잘 나타난 곡 같은데 왜 타이틀로 안 밀었을까 개인적으로 옾더레랑 이더웨이는 걍 좋은 수록곡 느낌이라 아쉬웠음

와 노래 개좋은데

사람들이 노래 좋다해서 좋아질 때까지 듣는 중

이걸 타이틀로 했어야함 여기서 콩순이 이서 가을 매력이 너무 잘보이는 곡임 이걸 못 끌어올리다니 (안녕즈 잘난거 다들암 리즈 노래 잘하는거 다들암 다른멤버들도 돋보여야 더 그룹이 커지기 숴움 이미 큰거 알지만) 그리고 아이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느낌이 제일 잘 어울리는 케이팝 그룹인데 그걸 이용하지 않는게 아쉬움

노래 좋아요

오 타팬인데 이거 우연히 듣다가 너무 좋아서 놀라써용 아이브 손녀들 노래 늘 나올때마다 좋아하는데ㅠㅠ 이거 진짜 좋다!!!

이걸 타이틀로 다듬어서 내지 진짜 좋다❤

이런 풍을 뭐라고 하지?? 라틴풍? 하여튼 이런 노래 아이브한테 찰떡임

셋을 세면 좋아요 눌러버린다 이번 아이브 신곡도 짱이네용

배디 앨범 수록곡 3곡이 다 기깔남,,,,,,,,,,

근데 Holy Moly는 IVE에 정체성을 의미 하는것 같다. IVE는 3과 관련은 짓는다. 이유:1. LOVE DIVE 에서 '3초면 되는걸'이라는 파트와 Holy Mloy에서는 '셋을 세면 빠져든다.' 라는 파트가 있었다. 2. 엪라에선 뮤비 앞 반주가 3초다. 3. 아이엠때 까지 활동한걸론 봐서 3원색 느낌이 있었다.ELEVEN이 빨강 LOVE DIVE가 파랑 After Like가 초록, 빨강,파랑,초록을 합치면 흰색이 되는데 IAM 표지가 흰색 이다 4. 아이브,IVE 한국어,영어 발음이 3글자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브는 예전 부터 3의 컨셉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셋을 세면 빠져든다' 로 확정지은듯

이 노래로 다시 활동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