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공부하는건 아닌게 맞아요. 공부잘하는 건 분명 재능이고 노력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우리 아이가 잘하는 분야를 찾아주는게 진정한 부모아닐까요?

이 나라가 얼마나 기형적이고 괴이한 아이들을 낳는 교육제도 시스템인지 완전히 뒤집어 엎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특목고 입시고 대학입시고 성적평가를 4지선다형 암기 잘하는 애를 똑똑한 인재라고 하는 이런 평가가 싹다 없어져야 할때가 온것 같다 교육혁명가들이 목소리를 더 높혀주시길 바랍니다

잘들었습니다~~ 욕심많고 머리좋은애들이 잘하는게 공부지 아무나 엄마가 들들 볶는다고 잘하게되는거 아니고 오히려 부작용 난다는거네요.. 괜히 애들 괴롭히면 안되겠어요. 못해도 괜찮다. 어쩔수없지.. 이런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어요.

요즘 아이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 어릴 때는 날이 깜깜해지도록 바깥에서 놀다 들어왔는데 요즘은 학교, 학원에서 내도록 공부만 하고,, 무한 경쟁에 내몰리는 것 같아요. 공부 잘하지 않아도 자기가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 찾아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슬프네요😢😢

될놈될 할놈할 부모가 공부하고 책읽는 습관이 있는 집은 아이들도 대개 따라가더라구요. 아닌 사례도 있겠지만요. 아이들 유치원때부터 과도한 인지교육 시키기보다는, 엄마가 책 읽고 공부도 하고, 자기 인생 열심히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큰아이가 5학년인데 아직도 과목별 10분정도분량만하고 있어요. 5학년이후로 갑자기 연대교수를 꿈꾸고 자기전에 집중이 잘된다며 최상위를풀고자요. 그동안의 불안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었는데 이영상으로 큰힘이 됩니다. 엄마의 주관만가지고 아이를키우기에 너무힘든 환경속에서 이런 정보는 빨리, 널리 퍼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영상너무감사합니다.

바다별선생님 인터뷰 통해 늘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윤우상 박사님 저서도 챙겨 봐야 겠어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두 분을 한 영상에서 뵐 수 있다니요. 자칫 조급할 수 있는 엄마 마음을 달래주는 귀한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와우 찐 멋진인터뷰♡♡ 두분 모두 저도 좋아합니다 ♡

전 수시로, '넌 존재가 귀해! 뭐가 되든 열심히 해봐. 그 직업이 너로 인해 빛날거야!' 라고 얘기해줍니다. 이 세상에 돈 벌 곳은 널렸어요. 내 자식이 좀 더 편하게, 좀 더 인정받게..만 내려놓으면 애 키우는거 너무 신나는 일이예요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 저도 학원에서 예전에 영어 가르칠 때 보았던 아이들을 보면... 참 안타까울 때가 많았어요ㅠ 초등학생인데 자신이 잘 못해서 실패감을 벌써 느끼고 무기력하거나 너무 엄마가 심하게 공부시켜서 불행해보이는 아이들 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ㅋㅋ 제가 너무 하고 싶은 말씀 다 해주시니 속 시원하네요 학부모님들이 꼭 들으시야는데요~~

우리나라 엄마들은다들 아이 공부시키는데만 집중하는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그렇지도 않구나. 아이는 나와 다른 또다른 존재라는것. 아이는 내 악세사리가 아니라는것!

다시 한번 아이의 기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am 첫째 생각하며 들으니 웃음이 나네요~ 좋은 생각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부시킬수도 있다 언제 그만둬도 이상하지 않을 ~ 지금 공부 안시킬 마음 준비하고 있습니다

친근한 정신과 박사님이시네요~^^ 넘진솔하셔서 ㅎㅎ

간과하고 싶지만 참 맞는 말씀해주시네요ㅎㅎㅎ

제목부터 사이다인데 내용도 공감합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독서를 하는거 잴좋은듯해요.. 그러다가 자신만의 주관과 생각이 생겨나겠지요. 생각이 있다면 자신이 알아서 더 넓고 깊은 공부를 해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크고 넓게, 아이의 자발성을 최우선으로 키워야겠네요 저도 am , 아이들도 am 이네요 ㅎ 공부=>유전,동기,지구력, 기질도 잘봐야겠네요 좋은강의 감사해요

박사님 말씀 너무도 맞고 저희도 그렇게 자랐지만.... 세상을 먼저 산 부모들이 우리아인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잘 살길 바라는 마음이 지금같은 상황들을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ㅠㅠ

박사님 속시원한말씀 감사합니다.아주 큰도움이됐어요😊😊😊😊

요즘 제가 매우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자발성. '노는 게 제일 좋은' 나이~ 유치원, 초등 때는 놀아야 되고 놀 줄 알아야 됩니다. 먹고 살 길은 다양한데~ 공부 길 어차피 좁아서 1등급~9등급 사이에서 유치원 때부터 불안초조하면서 고딩되면 좌절감 느끼는 아이로 키우지 맙시다. 놔두면 하고 싶은 거 하고 그러다 보면 잘하는 거 행복한 길 찾습디다. 내가 갈 길 정해놓고, 그 길에서 뒤쳐질까 벗어날까 불안한 부모가 자식을 기죽이고 불안하게 합니다 부모는 성장해가는 자녀가 불안하고 힘들 때 든든하게 버텨주라고 필요한 겁디다.

초3 남아 요즘 공부 안시킨다고 남편한테 잔소리 듣고 있는데 아빠가 한만큼 하긋지ㅋㅋㅋ 하고 웃어 넘겨요 걱정은 되지만 꼭 공부만이 정답은 아니겠죠ㅜㅜ 아쉽게도 우리 아이와 맞지 않을뿐😭😭

첫 째거 fm욕심많은 아이 둘 째가 am이예요. 첫 째가 욕심이많다보니 불안도가 높아서 저를 달달볶더라구요😅🤣 고민이었는데 어쩔 수없다고 하니 내려놓겠습니다.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는 아이들을 누가 케어 할까요? Tv와 스마트 폰 보는것보다 더 안전하니까.... 학원에 보내는 부모들도 있답니다...

우리am아들..fm엄마때문에 힘들었겠구나.ㅜㅜ

저도 마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기본적인것만 시키고 맘껏 놀게 하는데 요즘은 초등학생도 학교에서 공부를 엄청 시키네요 ㅠㅠ 학원도 안다니는데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상위권 대학 나왔는데 공부해보면서 느낀 건 시험에 최적화된 머리와 기질이 있는 건 사실. (본인은 최상위권 머리와 기질은 못 타고남) 다행인 건 세상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방법과 길은 넘쳐난다는 것. 마음 편하게 아들들 키우면서 신나게 놀립니다 ㅋㅋㅋㅋ

고등엄만데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시청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공감. 공부습관을 억지로 만드는게 더 안좋은것같아요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게진실이죠.

윤 박사님께서 전해주신 내용에서 가장 강조되어야할 것은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고 존중하기인 것 같아요. 그런 맥락에서 아이가 힘듦을 호소할 때 바로 중지할 수 있는 엄마의 결단을 말씀하신 것이겠지요. 그러나 초등 저학년 시기에 공부 습관을 포함하여 생활에 전반적으로 좋은 습관을 자리 잡도록 돕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에서는 공부를 성과의 영역으로 보기 보다는 책임과 자기 발전의 영역으로 보고, 아이가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여 돕고 있습니다. 물론 의자에 묶어두는 식의 습관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에 있어 흥미를 가지는 것과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과정 안에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도록 돕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직은 Kindy 과정이기 때문에 앉는 시간을 정하여 앉히지않고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았을 때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지켜보다가, 몇가지 과제를 권하고 스스로 하게 둡니다. 때로는 질문하러 때로는 칭찬을 얻으려 아이가 오면 적극적으로 응답하고요.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되면 정리하고 노는 시간을 갖기를 권합니다. 아이는 이 시간을 즐거워하기 때문에 요구하지 않아도 책상에 앉는 습관이 붙었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원하는 과제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의 연령이 아직 매우 어리고 앞으로 갈길이 멀기에 꾸준히 지켜보고 저의 지침을 수정해야 일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부든 운동이든 연령에 맞는 생활습관을 새로 들이는 일이든, 어떤 일이든, 능동적으로 아이가 주체가 되어 좋은 습관을 들이는 일은 중요합니다. 이 것은 초등 저학년 시기가 아니라 그보다 더 어릴 적부터,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부모가 도와주어야할 일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아이의 인격과 자율성이 반드시 존중되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윤우상 박사님 엄마심리수업 책 정말 좋아요 부모계발서? 육아서? 암튼 이런류의 책을 읽고 엉엉 운적은 첨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상am 엄맙미다 ㅋ

저도 아이들 중고등 되니 정말 공감합니다 초등까지 학교 생활에 집중하고 사교육은 거의 하지 않으며 즐겁게 지냈고 중등부터 스스로 공부에 시동을 걸기 시작하더니 한해 한해 더 공부량 늘려가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응원만 하네요

아이고..맞는말씀이시네요..아이 공부습관 만들어주려고 9살 아이. 매일4쪽씩 1학년용 문제집풀기 . 50일 달성하면. 티니핑장난감 사주기로했는데 (제가 장난감을 잘 안사줍니다..ㅋ)어제 이 영상보고 숙고하다가,,, 16일째에서 내려놓습니다… 강압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어쨋든 억지로하는게..장난감때문에 하는게 눈에 보였거든요, 😢 그리고 영상 설명들어보니 아이가 딱 AM 이더군요!! 엄마도 좋아서 책읽는거지 누가 시켜서, 읽으면 돈이나 선물을 준다고해서 읽는게 아니다..너 공부도 마찬가지야. 너가 해야할 필요를 느끼고 하고 싶을 때 하는거라고,, 근데 엄마가 지금까지 잘못생각했다고..이야기하구. 16일동안 한거는 그래도 약속이니 처음에 주기로한거보단 작고 싼 피규어 장난감을 주문해줬어요, 단 이제 공부하면 장난감을 사준다던지 이런건 안할거라고, 너가 하고싶을때 공부하는거라구 분명히 이야기해줬습니다. 요즘 고민중이던걸 말끔히 해소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공부 안하면 수학은 따라가기 힘든게 지금 학교 공부 현실입니다 교과서가 바뀌어야 합니다

중고등편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

초등학교 공부습관이 뻥이다에 공감합니다. 초등학교 때 노터치로 놀렸던 우리 큰아이가 초등 5학년부터 공부 잘 하고 싶다며 공부를 시작하더니 스스로 공부습관을 만들더라고요. 말씀듣고 보니 FM아이였구나 싶네요. 똑같이 노터치로 놀렸던 작은 아이는 큰아이가 죽기살기로 공부하는 걸 보더니 오빠만큼은 공부하지 않겠다고 나름의 기준을 정해 공부를 하더라고요. 같은 FM아이라도 아이마다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고1 초4엄마입니다. 마음으론 강의가 공감되지만,공부머리가 안된 아이들을 언제까지 자유롭게 놔주고, 책과 가깝게 하다가 중학,고등학교때 자연스럽게 할 확률이 얼많아 될까요? 저도 한국의 공부 환경도 싫고,아이가 고통스러운게 싫어 첫째를 하고싶은 수학학원정도만 시켰습니다. 중2~고1가니깐 시험공부를 끝까지할 힘이 필요한데 초딩때 스트레스 받지 않은 힘으로 아이들이 할꺼라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안했다가 하는 아이들이오히려 정말 뛰어난 1~2%아이들이 아닐까요? 심하게 시키지 말라는 말은 공감되지만 초딩때 시키지 않는게 현명하단 말엔 다들 각자 판단 잘하셔야 합니다. 실패한 엄마들도 많은것도 알지만 중학교때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는건 저희 세대 얘기입니다. 저도 항상 아이들 교육문제로 영상을 많이 보는편이라 양쪽을 다들어가지만 다들 한쪽으로만 들으면, 훗날에 후회가 많습니다.

세 아들 키우고 있어요. 첫째 둘째는 중1 2학기부터 공부시작했고... 막내는 형들을 보면서 좀 빨라서 초4부터 시작했어요. 학원 보내는것 보다는 스스로 공부하게끔 환경 조성해주고 있어요. 저도 학교에서 하루종일 공부하고 오면 너무 힘들어보여서 좀 쉬고 놀라고 해요 ㅜㅜ

정신과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정신이번쩍드는 강의입니다.

너무너무 중요한 영상입니다 선생님❤️ 딸아이 3학년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희 아이가 에너지와 여유가 충만하다'는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그러면서 많은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에 치여서 지쳐있는 애들이 많다고 하셨었거든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공부를 떠나서 자식한테 가리켜야 할것은 배움에 대한 즐거움 입니다. 어떤 것을 배우든 배운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게 중요합다. 공부가 아닌 다른쪽에서 재능을 찾아도 그런 생각과 습관이 없으면, 그 재능을 다 사용하지 못할수도 있겠죠. 배움에 대한 정서를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그 배움이 공부로 연결되면 금상첨화겠죠.

어쩜이리 제가 했던 생각을 이야기 해주시는지..유아때 습관은 뻥이다. ㅎㅎ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수긍하는 어머님들 한명도 없어요~~^^

am 100% 아이 키우는데, 혹시나 엄마가 습관을 못 길러줘서 안되는 건가 걱정했는데.. 맘 비우는게 낫겠네요.😂 덕분에 맘이 좀 편해졌어요.

솔직히 초등저학년 때부터 학원을 서너군데 돌리는 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아이가 좋아하는 퍼즐같은것도 공부에속할까요? 책을 자주 매일 읽어주는 것도 선생님이말하는 공부에 해당하는걸까요? 영유아기 아이에게 공부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초1 방과후끝나고 한시간 재밋게 놀다왓어요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문제집 푸는건 안쓰러워보여서 아직은 느슨해요 본인이 하겠단 연산 두장풀고 패드학습 조금 이번달은 이렇게만 하려구요

5학년아이 이제 수학 영어 학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참 우리나라에서 공부는 재미있게 하기 어려운구조 같음 엄마의 불안과욕망이 큰 것은 인정해요 하지만 안 할 수 없음

요즘 유행하는 ISTJ 나 ESTJ아이는... 공부 계획적으로 합니다만....그런 인구는 2/16 확률만큼 있다는거ㅋㅋ 16가지 MBTI 유형의 인구를 대략적으로 보자면 그렇다구요

애가 인지카드 보는것을 좋아하는데요 혹시 안좋을까요??

울 동네는 sky보내면 "애 잘키우셨네요" 라고 해요 공부 못하는 엄마들 정보 없는 엄마들은 항상 위축되어 있는 것 같아요

얘는 바본가 부다ㅋㅋㅋ 중2첫시험 보고 공부시작했습니다. 단스마트폰시간은 통제했구요. 공부는 중간이지만 취미부자입니다.

제 학창시절도 돌아보게 되고 제 아이에 대한 교육도 점검하게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애 중1인데 집에선 게임만 많이해요 그래 질릴때까지 하라는 심정으로 놔둡니다 에혀 ㅋ 매일 책만 30분 정도 읽힌답니다 모든것에 자유를주지만 반드시 책은20~30분 읽혀요 좀 불안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질리게 공부해야할텐데 흠....

진짜 맞는말이세요.. 꾸준히하는게 맞는애들이있고 늦게나마 열심히 해서 인생찾아가는애들이 있는데 수시위주로가고 자소서 몇년씩 통일하고하면 아이들에게 점점더 기회가없어지고 될놈될은 더 강해질것같네요.. 짠해요..

제목이 전체 내용과 좀... 초등학교 공부습관(×) 초등학교 공부성적(○)

급 혼란스럽네요 많은 고민이 생깁니다

한국 교육 과정부터 바꿔주길요~~

FM, AM?? 시간인가요? ㅎㅎ

여기 들어오셔서 공감하고 맞다고 하시는 분들 예전에도 이런분들 보면 맞다 ㄱㅗㅇ감한다하면서도 실천은 안하시더라고요 ㅋ 공감만하지마시고요 공감하셨으면ㅍ실천부탁드려요~~ 그래야 바뀝니다~ 이십년 넘었어요 이런얘기.. 저는 믿고 아이들 이렇게 키워서 잘 자랐고 큰녀석 대학 안보내고 사교육안시켰어도 좋은데 취직해서 잘 나갑니다. 둘째녀석도 혼자 노력해서 지금 대학 잘 다니고있고요 좋은얘기 듣고도 실행에 옮기지않으면 아무일도일어나지않아요

다른영상들은 초등공부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초등저학년부터 여러 학원을 다니는건 조금 과하다 생각은 들지만... 공부습관은 중요하다고 생각들어요. 습관이 없으면 요즘은 거의 유트브 게임아닐까요? 😢 예전처럼 놀이터서 놀지도 않는거같고ㅠㅠ 심지어 하교시간땐 놀이터에 애들도 없어요... 시대흐름에 맞춰서 건강하게 키워야 할것 같아요. 요즘 어린아이들 에겐 결핍이 참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로 애들 조지는 엄마들 진짜 제발 학대를 멈춰주세요!

말잘듣던 아이가 초4에 갑자기 돌변..ㅠ

엄빠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답 나오지. 등수가 하위권이고 수업시간에 괴로웠고 지잡대 나왔다면 자식도 그렇다니까.. 사교육 사기꾼들 가스라이팅에 세뇌되지 말고 아이 소질 잘 찾아줘서 괴롭히지 말아야지. 엄마가 극성부렸자 그 효과는 중학생때까지고 고등학교부터 제 실력 나옴. 근데 특이하게 엄마가 학력컴플렉스가 있을 수록 아이를 잡더라.. 소용없다니까..

19:15 어릴 때의 공부 습관에 대해

조선교육이란........

망상ㅋㅋㅋㅋㅋㅋ

옆집 am아이 따라하려니 힘든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