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경상도 사람인데도 올만에 듣는 학실한 사투리, 정겹네요. 여풀때기... 주내삐고... 엄마가 쓰던 단어였는데...
@user-lw3pc9ri6h10 ай бұрын
네 이놈~하시고 못가지고 오시는 할아버지 ㅋㅋㅋ 정겨우시네요 ㅎㅎㅎ
@user-zt8js6wb2x9 ай бұрын
할아부지 우실 듯~~~😢 요래요래~~~ 할아부지 넘 귀여우심~^^ 터프하신 할머니께서도 너무 귀여우시고~ 큰 소리로 말씀하시며 핀잔을 하시지만 두분 금실 너무 아름다워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user-fv9dc6bp6x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이 짧은 영상에 킬포가 대체 몇 개얔ㅋㅋㅋㅋ아 진짜 두 분 다 너무 귀여우시다😆
@user-lu1mm3md6x10 ай бұрын
다글!!!!!! ~ 꺼내오세욧! 할매 단전에서 올라오는 분노의 설명..넘 욱겨욬ㅋㅋ😂
@iliilliliilli10 ай бұрын
왕귀여우세요ㅋㅋㅋㅋ
@user-xx5fm6we2r9 ай бұрын
부럽다.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오래오래 사이 좋았음 좋겠다.
@user-qi4un4zh4q9 ай бұрын
네이놈!! 네이놈!!ㅋㅎㅋㅎㅋㅎ
@hui530710 ай бұрын
착한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user-cn7rx6dc7q10 ай бұрын
예전에 부화기로 부화도 해보고 닭이 자연 포란해서 부화도 해보고 했었죠 수탉이 있어서 수정된 알이면 계절에 상관 없이 부화가 되긴 합니다 할머니께서 여름에 안된다 하는 이유는 닭이 알을 품는 3주간 물이나 먹이도 안먹고 거의 꼼짝도 잘안죠 가끔 나와서 먹고 들어갈때도 있긴 합니다 잘 못먹는데다 더위에 약하니 너무 고생하고 죽을수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두분 너무 재밌으시고 보기 좋네요